풀망둑
1. 개요
풀망둑은 일본의 아리아케해, 발해, 황해 등 하천 감조대의 펄 바닥에 서식하는 어류이다. 어린 개체는 망둑어와 유사하지만 성장하면서 가늘고 긴 체형이 되며, 수컷은 뺨이 비대해진다. 저서 후에는 다모류, 아미류 등을 먹고, 성어가 되면 게, 갯지렁이, 소형 어류를 먹는다. 번식기는 3~4월이며, 1년생 물고기로 산란 후 사망한다. 조수 대기망, 연승, 통발 등으로 어획되며, 생선회, 조림, 튀김 등으로 요리된다. 갯벌 간척, 하구 오염, 하구둑 건설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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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멸종 위기 II류 |
|---|---|
| 학명 | Synechogobius hasta |
| 학명 명명 | (Temminck et Schlegel, 1850) |
| 영명 | Hazekuti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기어류강 |
| 목 | 스즈키목 |
| 아목 | 망둑어아목 |
| 과 | 망둑어과 |
| 아과 | 고비오넬스아과 |
| 속 | 마하제속 |
| 종 | 풀망둑 |
2. 분포
일본의 아리아케해와 야츠시로해 북부 해역, 발해, 황해, 항저우만 하구, 남중국해의 하천 감조대의 펄 바닥에 서식한다. 자치어는 하구 부근에서 부유 생활을 하며, 그 후 하천 감조대로 이동한다.
3. 형태
어린 물고기는 망둑어와 유사하지만, 성장하면서 꼬리가 길어지고, 성어가 되면 가늘고 긴 체형이 된다. 일본 최대의 망둑어과 어류로, 수컷은 성숙하면 뺨이 비대해진다. 몸 옆면이나 꼬리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없는 것으로 망둑어와 구별할 수 있다.
4. 생태
저서 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다모류, 아미류나 옆새우류를 먹는다. 몸길이가 15cm 이상이 되면 게류나 갯지렁이 및 작은 어류를 먹는다. 번식기는 3~4월이다. 알은 사육 환경에서 약 15일 만에 부화하며, 부화 직후의 자어는 6mm 크기이다. 약 18일 동안 물에 떠다니는 부유 생활을 하다가, 몸길이가 10mm 정도 되면 지느러미가 완전히 발달하여 저서 생활을 시작한다. 태어난 지 1년 만에 성숙하며, 알을 낳은 후에는 죽는 1년생 어류이다. 대륙 유존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