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바즐리
1. 개요
필 바즐리는 은퇴한 잉글랜드 출신 축구 선수로, 라이트 백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를 거쳐 로열 앤트워프, 번리, 레인저스, 애스턴 빌라, 셰필드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선덜랜드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스토크 시티, 번리를 거쳐 스톡포트 카운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로 13경기에 출전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매클스필드 FC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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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필립 앤서니 바즐리 |
|---|---|
| 출생일 | 1985년 6월 28일 |
| 출생지 | 잉글랜드, 솔퍼드 |
| 키 | 1.80m |
| 포지션 | 풀백 |
| 현재 클럽 | 맥클스필드 (수석 코치) |
| 유소년 클럽 | 1993: 찰스타운 래즈 클럽 1993–20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클럽 | 2003–20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 8, 득점: 0) 2004: → 로열 앤트워프 (임대) (출전: 6, 득점: 0) 2006: → 번리 (임대) (출전: 6, 득점: 0) 2006: → 레인저스 (임대) (출전: 5, 득점: 1) 2007: → 애스턴 빌라 (임대) (출전: 13, 득점: 0) 2007–2008: →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출전: 16, 득점: 0) 2008–2014: 선덜랜드 (출전: 174, 득점: 7) 2014–2017: 스토크 시티 (출전: 51, 득점: 0) 2017–2022: 번리 (출전: 57, 득점: 0) 2022–2023: 스톡포트 카운티 (출전: 2, 득점: 0) |
| 총 출전 및 득점 | 출전: 338, 득점: 8 |
| 국가대표팀 | 2010–2014: 스코틀랜드 (출전: 13, 득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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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마루야마 요시아키
마루야마 요시아키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J리그와 태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J리그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미겔 앙헬 나달
미겔 앙헬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내 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62경기에 출전했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 클럽 경력
필 바즐리는 여러 클럽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을 거쳐 1군 데뷔전을 치렀으나, 주로 임대 생활을 했다.
* 선덜랜드: 2008년 합류하여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기여했다. 여러 감독 아래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리그와 컵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 스토크 시티: 2014년 이적하여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징계 문제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 번리: 2017년 이적하여 2022년까지 활약했다.
* 스톡포트 카운티: 2022년 이적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주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특히 오른쪽 풀백으로 많이 뛰었다.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필 바즐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00-01 시즌부터 17세 이하 팀의 주전 선수였으며, 2002-03 시즌부터 19세 이하 팀으로 진출했다. 2003-04 시즌에도 19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지만, 1군 데뷔 전에는 리저브 팀에서 더 자주 출전했다. 2003년 12월 3일 리그 컵 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2-0으로 패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004년 1월 25일 FA컵 4라운드 노샘프턴 타운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1군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렀고, 1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제휴 클럽인 로열 앤트워프로 4개월간 임대되었다. 로열 앤트워프에서 6경기에 출전했으며, 2004년 2월 8일 클럽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패배, 경고 두 번으로 퇴장당했다.
2003-04 시즌 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바즐리는 2004-05 시즌 미국 프리 시즌 투어에서 바이에른 뮌헨, 셀틱, AC 밀란을 상대로 3경기에 출전했다. 2005-06 시즌에도 게리 네빌의 부상으로 2005년 8월부터 11월까지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 2006년 3월 16일 챔피언십 클럽 번리로 임대되었다. 번리에서 6경기에 출전, 사우스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 중 자책골을 기록했다.
2006-07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여, 8월 16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레인저스로 임대되었다. 2006년 9월 9일, 팔키르크를 상대로 장거리 프리킥으로 레인저스에서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히버니안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셀틱과의 올드 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0월 17일, 폴 르 갱 감독과 훈련장에서 언쟁을 벌여 레인저스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바즐리는 레인저스에서 뛰지 못했고 12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2007년 1월 8일, 시즌 종료까지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 1월 20일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5월 1일, 마틴 오닐 감독이 완전 영입을 원하지 않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2007년 9월 26일 코번트리 시티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10월 15일 2008년 1월까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다. 며칠 후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완전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16경기 출전 후 2008년 1월 임대 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떠났다.
2003년부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소속이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임대 이적을 반복했다.
2.2. 선덜랜드
바즐리는 2008년 1월 22일, 초기 85만 파운드, 최대 200만 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는 조건으로 3년 반 계약을 맺고 선덜랜드에 합류했다. 2008년 1월 29일,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로이 킨 감독 아래에서 2007-08 시즌 동안 11경기에 출전하며 선덜랜드가 승점 3점 차로 강등을 면하는 데 기여했다.
2008년 8월 27일, 리그 컵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잉글랜드 축구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08-09 시즌 전반기에는 파스칼 침본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으나, 2008년 11월에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리키 스브라기아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 자리를 유지하며 2008-09 시즌 총 33경기에 출전했고, 선덜랜드는 시즌 마지막 날에 강등을 면했다.
2009-10 시즌 전반기에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2010년 2월 임대 선수 앨런 허튼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이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출전 시간 부족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허튼이 완전 이적하지 않으면서 바즐리는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고, 2010년 11월에는 2014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11년 1월 5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5야드 슛으로 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012년 2월 1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또 다른 장거리 슛으로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4-2로 패했다. 2011년 4월 9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도 장거리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3-2로 패했다. 2010-11 시즌 총 37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10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고,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011-12 시즌 초반, 2011년 8월 21일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하며 좋지 않은 시작을 보였다. 이후 2011년 9월 10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안 마타와의 충돌로 FA로부터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틴 오닐 감독 아래에서 주전 자리를 유지하며 총 37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13위를 기록했다.
2012년 8월, 발목 수술을 받아 2012-13 시즌 초반 경기에 결장했다. 2012년 10월 말 팀이 순위표 하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복귀했다. 2013년 3월 파올로 디 카니오가 오닐 감독을 대신하여 팀을 이끌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팀을 강등권에서 벗어나게 했다. 2013년 5월 12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러나 매튜 킬갈론과 함께 카지노에서 돈다발에 파묻혀 잠든 사진이 찍히면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고, 파올로 디 카니오 감독은 두 선수를 다시는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 카니오는 바즐리를 포함한 6명의 선덜랜드 선수들에게 "기강 문란"을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고, 이는 PFA의 조사를 촉발했다.
2013-14 시즌 초반, 볼턴 원더러스와의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발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며 디 카니오 감독의 방출 시도는 무산되었다. 2013년 8월 20일, 소셜 미디어에 풀럼과의 개막전 패배를 조롱하는 글을 올려 선덜랜드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13년 9월 4일 사과 후 출전 정지 징계가 해제되었다.
디 카니오 감독이 해임되고 2013년 10월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하면서 바즐리는 1군으로 복귀했다. 복귀 초반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경기력이 향상되어 리그 컵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골을 넣었고, 2013년 11월 10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리그 컵 준결승 2차전에서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 선덜랜드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2014 풋볼 리그 컵 결승전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패했다. 2013-14 시즌 총 33경기에 출전했고, 선덜랜드는 14위를 기록했다.
2.3. 스토크 시티
바즐리는 선덜랜드와의 계약이 2014년 6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2014년 1월부터 다른 클럽들이 그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 2014년 5월 22일, 바즐리는 스토크 시티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14-15 시즌 개막전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1-0으로 패하며 스토크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바즐리는 마크 휴즈 감독 아래에서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지만, 2015년 3월까지 9장의 옐로 카드를 받으며 징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4-15 시즌 스토크에서 30경기에 출전했고, 스토크는 9위를 기록했다.
리버풀에서 글렌 존슨이 영입된 후, 바즐리는 2015-16 시즌 스토크 스쿼드에서 자리를 잃었다. 리그 출전 기회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바즐리는 스토크의 리그 컵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첼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퇴장당했고, 셰필드 웬즈데이를 상대로 한 8강전 승리에서 30야드 프리킥 골을 넣었다. 2월 존슨의 부상으로 인해, 바즐리는 시즌 말까지 그의 자리를 되찾았다. 2015-16 시즌 스토크에서 17경기에 출전했고, 스토크는 다시 9위를 기록했다.
2016년 8월 23일 EFL 컵에서 스티브니지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드문 골을 기록했다. 11월에 무릎 부상을 입어 3개월 동안 결장했다. 2월에 팀에 복귀했지만, 2017년 3월 18일 첼시를 상대로 퇴장당한 후 팀에 다시 합류하지 못했다. 2017년 4월에 바즐리는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6-17 시즌에 16경기에 출전했고, 스토크는 13위를 기록했다. 2017년 5월 26일 스토크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2.4. 번리
2017년 7월 25일, 바즐리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 번리로 이적하여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3월 7일, 번리와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하여 2022년 여름까지 클럽에 남게 되었다. 2022년 6월 10일, 번리는 바즐리의 계약이 6월 말에 만료되면서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5. 스톡포트 카운티
2022년 12월 13일, 바즐리는 부상에서 복귀하기 위해 6개월 동안 훈련을 해온 잉글리시 풋볼 리그 2의 스톡포트 카운티와 계약을 맺었다. 이적과 함께 바즐리는 자신의 급여 전액을 구단의 지역 사회 신탁에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2023년 6월 27일, 바즐리는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10월 6일, 바즐리는 유로 2012 예선을 위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이 경기는 2010년 10월 8일에 체코를 상대로 열릴 예정이었다. 바즐리는 아버지가 글래스고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었다.
2010년 10월 11일, 바즐리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스페인은 월드컵 및 유럽 챔피언이었다. 이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는 3-2로 패배했는데, 바즐리는 부상당한 앨런 허턴을 대신하여 출전했다. 바즐리는 잉글랜드 출신이지만, 부친이 스코틀랜드계인 관계로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선택했다.
5. 지도자 경력
2017년 5월, 바즐리는 아일랜드 축구 협회에서 UEFA B 라이선스 과정을 수료했다.
2023년 10월, 바즐리는 노던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클럽 매클스필드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어, 전 동료 알렉스 브루스를 보좌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