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1. 개요
게리 네빌은 199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기의 아이들" 중 한 명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8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3번의 FA컵 우승,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다수의 클럽 우승을 경험했다. 2005-06 시즌에는 주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2011년 은퇴 후에는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축구계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발렌시아 CF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 본명 | 게리 알렉산더 네빌 |
|---|---|
| 출생일 | 1975년 2월 18일 |
| 출생지 |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베리, 잉글랜드 |
| 키 | 178cm |
| 포지션 | 우측 풀백 |
| 별칭 | 체어맨 네브 |
| 유소년 클럽 | 1991–199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 클럽 경력 | 1992–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00경기 5골) |
| 국가대표 경력 | 1992: 잉글랜드 U16 (1경기 0골) 1992–1993: 잉글랜드 U18 (8경기 0골) 1995–2007: 잉글랜드 (85경기 0골) |
| 감독 경력 | 2012–2016: 잉글랜드 (수석 코치) 2015–2016: 발렌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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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테디 셰링엄
테디 셰링엄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원년 득점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트레블 달성,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극적인 동점골, PFA와 FWA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2002 FIFA 월드컵 참가,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등 1983년부터 2008년까지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
UEFA 유로 2004 참가 선수 -
루이스 피구
포르투갈 '황금 세대'의 일원인 루이스 피구는 스포르팅 CP,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등에서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세리에 A 등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고 2000년 발롱도르, 2001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
UEFA 유로 2004 참가 선수 -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스페인 전직 축구 선수 산티아고 카니사레스는 골키퍼로 활약, 레알 마드리드 데뷔 후 발렌시아 CF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라리가, UEFA컵 우승 등을 차지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랠리 선수 및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게리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출신으로, 1992년 프로 데뷔 후 2011년 은퇴할 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 맨'이다.
1994/95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한 후,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하며 팀의 더블 달성에 기여했다. 1996/97 시즌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1998/99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2005/06 시즌에는 로이 킨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 되었다. 2006년 풋볼 리그 컵 우승, 2006/07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나,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잦은 부상과 재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0-2011 시즌에는 기량이 급감하여 네마냐 비디치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주었고, 2011년 2월 3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2.1. 유소년 시절
게리 네빌은 199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정식 계약을 맺었다. 그는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등과 함께 1992년 FA 유스컵에서 우승했으며, 그 해에 퍼스트 팀 첫 경기를 치렀다. 네빌은 1991년 학교를 졸업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견습생으로 입단하여, 1991-92 시즌 유소년팀 주장을 맡아 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젊은 선수 중심의 팀(퍼기의 아이들) 일원이었으며, 여기에는 그의 동생 필 네빌,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니키 버트, 폴 스콜스가 포함되었다.
2.2. 1992-2004: 전성기
게리 네빌은 1991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소년 팀에 입단하여 정식 계약을 맺었고, 1992년 9월 16일 UEFA컵 토르페도 모스크바전에서 퍼스트 팀 데뷔전을 치렀다. 1994-95 시즌에 폴 파커의 부상으로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고, 은퇴할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
1995-96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하여 팀의 더블 달성에 공헌했고, 1996-97 시즌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1998-99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팀은 3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02-03 시즌 리그 우승과 2004년 FA컵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오른쪽 윙어인 데이비드 베컴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꾸준히 도움을 기록했다. 1997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선수 경력 첫 골을 기록했고, 이후 유나이티드에서 총 5골의 리그 골을 넣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2골을 넣었다.
2.3. 2005-2011: 주장 그리고 은퇴
2005-06 시즌, 로이 킨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 되었다. 2006년 풋볼 리그 컵 우승을 이끌었고, 2006-07 시즌에는 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으로 선임된 후 매 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2006-07 시즌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이후 부상 재활과 재발이 반복되면서 2007-08 시즌 리그 경기 출전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교체 출장이 전부였다.
2008-09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한 기량 저하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9-10 풋볼 리그 컵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손가락 욕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0-11 시즌에는 주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몸싸움과 마크 능력이 저하되는 등 경기력이 급감하여 총 4경기 출전에 그쳤고, 네마냐 비디치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주었다.
2011년 2월 3일, 부상 후유증과 기량 하락을 이유로 은퇴를 발표했다. 2011년 5월 2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은퇴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는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등 '92년 황금 세대' 멤버들이 함께했으며, 유벤투스가 2-1로 승리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게리 네빌은 1995년 테리 베너블스 감독에 의해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1996년 5월 23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동생 필 네빌과 함께 출전하며, 1877년 허버트와 프란시스 헤론 이후 119년 만에 FA컵 우승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같은 시즌에 함께 뛴 최초의 형제 선수가 되었다.
이후 5명의 다른 감독 아래에서도 국가대표팀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유로 1996에서는 잉글랜드 주전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로, 준결승전까지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는 승부차기 끝에 독일에 패했다. 1997년에는 투르누아 드 프랑스에 참가했고, 1998년 월드컵과 유로 2000에도 출전했다.
발 부상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유로 2004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다. 2006년 월드컵에서는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뛰었지만,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3경기에 결장했다.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는 부상으로 교체된 데이비드 베컴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하기도 했다.
유로 2008 예선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백패스 실수가 자책골로 기록되기도 했다. 2007년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대표팀에서 멀어졌으나, 2009년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의해 카자흐스탄 및 안도라와의 월드컵 예선 스쿼드에 복귀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네빌은 유러피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위해 11번 출전(3개 대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동생 필 네빌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형제 선수 기록(142경기)도 보유하고 있다.
|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장 | 득점 |
|---|---|---|---|
| 잉글랜드 | 1995 | 6 | 0 |
| 1996 | 10 | 0 | |
| 1997 | 7 | 0 | |
| 1998 | 8 | 0 | |
| 1999 | 3 | 0 | |
| 2000 | 7 | 0 | |
| 2001 | 8 | 0 | |
| 2002 | 5 | 0 | |
| 2003 | 7 | 0 | |
| 2004 | 12 | 0 | |
| 2005 | 4 | 0 | |
| 2006 | 7 | 0 | |
| 2007 | 1 | 0 | |
| 합계 | 85 | 0 | |
4. 플레이 스타일
게리 네빌은 잉글랜드 최고의 오른쪽 풀백 중 한 명이자, 동시대 최고의 프리미어 리그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선수이다. 공격적이고 끈기 있는 태클과 수비수로서의 활동량, 프로 의식, 투지, 그리고 꾸준함이 강점이었다.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베나블스 아래에서는 유로 96에서 상대에 따라 오른쪽 윙백과 윙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그가 주로 맡았던 오른쪽 풀백과 오른쪽 센터백 역할 외에 추가된 것이었다.
빠르거나, 키가 크거나, 강하거나,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지만, 전술적 지능과 경기 읽는 능력, 체력, 근면성, 그리고 경기장 내에서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이러한 능력으로 오른쪽 풀백 역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격렬한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구식" 수비수로 묘사되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오른쪽 측면에서 훌륭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는 공을 전진시켜 동료에게 패스하고, 오버래핑하여 공격적인 위치에서 패스를 받아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는 방식으로 베컴이 집중 마크를 당할 때 팀에 추가적인 공격 옵션을 제공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를 "동시대 최고의 잉글랜드 오른쪽 풀백"이라고 평가했다.
5. 감독 경력
2012년 5월,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칭 스태프로 임명되었다. 2015년 12월 2일, 발렌시아 CF의 감독으로 2015-16 시즌 종료 시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성적 부진으로 2016년 3월 30일에 해임되었다.
| 팀 | 국적 | 시작 | 종료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발렌시아 | 2015년 12월 2일 | 2016년 3월 30일 | 28 | 10 | 7 | 11 | 35.7 | |
| 합계 | 28 | 10 | 7 | 11 | 35.7 | |||
5.1.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
UEFA 프로 코칭 라이선스를 보유한 네빌은 2012년 5월 14일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의해 잉글랜드 대표팀 코칭 스태프로 임명되었다. 레이 루잉턴, 골키퍼 코치 데이브 왓슨과 함께 잉글랜드 축구 협회(FA)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유로 2012에서 코칭 팀에 합류한 네빌은 전 잉글랜드 및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 데이비드 베컴의 지지를 받았으며, 베컴은 그의 임명을 "현명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네빌은 2014년 월드컵과 유로 2016 예선 캠페인 기간 동안 잉글랜드의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5.2. 발렌시아 CF 감독
2015년 12월 2일, 게리 네빌은 6개월 단기 계약으로 발렌시아 CF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네빌의 동생 필 네빌은 이전에 임시 감독을 맡았었고, 구단에서 형과 함께 계속 일했다. 네빌은 발렌시아에 있는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 보직도 유지했다. 그의 선임은 이전 경험 부족과 스페인어 미숙 때문에 스페인에서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감독 부임 후, 네빌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리옹에게 2-0으로 패하며 첫 경기를 치렀고, 발렌시아는 조 3위로 UEFA 유로파 리그로 강등되었다. 라 리가에서는 8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는 7-0 대패를 당하며 언론과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9경기 연속 무승 끝에 2016년 2월 13일, 에스파뇰을 상대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UEFA 유로파 리그 16강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했고, 결국 2016년 3월 30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다. 경질 당시 발렌시아는 리그 14위였고, 강등권과 승점 6점 차였다.
| 팀 | 국적 | 시작 | 종료 | 기록 |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발렌시아 | 2015년 12월 2일 | 2016년 3월 30일 | 28 | 10 | 7 | 11 | 35.7 | |
| 합계 | 28 | 10 | 7 | 11 | 35.7 | |||
6. 클럽 소유
2014년, 게리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선수들인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니키 버트, 필 네빌과 함께 샐퍼드 시티를 인수했다. 이들은 샐퍼드 시티를 풋볼 리그로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후 샐퍼드 시티는 1992년 황금 세대 팀과 친선 경기를 가졌고, 2014년 9월 22일, 이들은 클럽 지분 50%를 억만장자 피터 림에게 매각했다. 샐퍼드 시티는 BBC의 "1992년 황금 세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기록된 대로 인수 첫 시즌에 승격을 달성했다.
7. 기타 활동
게리 네빌은 축구 선수 은퇴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하여 먼데이 나이트 풋볼(Monday Night Football)에서 제이미 레드냅과 함께 경기 분석을 담당했으며, 이후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뛰어난 분석 능력과 라이벌리에서 비롯된 개성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 소속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 해설로 "골가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ITV 스포츠에서도 해설가로 활동하며 2002년 FIFA 월드컵, 유로 2008, 2018 FIFA 월드컵, 2020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중계에 참여했다. 2021년에는 유튜브 채널 The Overlap을 개설하여 스포츠계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네빌은 올드 트래포드 근처에 서포터 클럽과 호텔을 짓는 데 수익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라이언 긱스와 함께 GG Hospitality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축구 테마 호텔과 카페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의 옛 증권 거래소 건물을 고급 호텔로 재개발하는 계획을 승인받았다. 1992년 FA 유스컵에서 우승한 다른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대학교 92라는 고등 교육 기관을 설립하여 2019년 9월에 개교했다. 2022년 1월에는 120 규모의 세인트 마이클스 재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사회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영국 노동당(Labour Party (UK))을 지지했으며, 2022년에는 노동당에 정식으로 입당했다. 영국 보수당(Conservative Party (UK)) 정부의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국의 봉쇄 조치(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Kingdom)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2024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는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와 함께 당 선거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2년 FIFA 월드컵의 카타르 개최 과정에서 불거진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2009-10 시즌 칼링컵 준결승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손가락 욕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바지에 리오 퍼디낸드가 결승골을 넣은 후 클럽 로고를 잡고 기뻐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FA로부터 부적절한 행위로 5000GBP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7.1. 해설 및 미디어
게리 네빌은 은퇴 후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하여 앤디 그레이의 뒤를 이어 먼데이 나이트 풋볼(Monday Night Football)에서 제이미 레드냅과 함께 경기 분석을 담당했다. 2014년부터는 방송인 에드 챔벌린과 함께 먼데이 나이트 풋볼을 진행했으며, 1년 후에는 전 리버풀 수비수이자 라이벌 관계였던 제이미 캐러거가 합류했다. 네빌과 캐러거는 뛰어난 분석 능력과 함께 라이벌리에서 비롯된 개성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다. 그는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첼시 소속 페르난도 토레스의 골에 대한 해설로 "골가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네빌은 ITV 스포츠에서도 해설가로 활동했는데, 2002년 FIFA 월드컵과 유로 2008 중계에 참여했다. 또한 2018 FIFA 월드컵과 2020 UEFA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도 해설을 맡았다. 2021년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The Overlap을 개설하여 스포츠계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중립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으로 영국 최고의 축구 해설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리 리네커와 데스 리남 등도 그의 해설 능력을 칭찬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독선적이거나 가혹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2015년 12월 발렌시아 감독직을 맡으면서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직을 사임했지만, 2016년 발렌시아에서 해임된 후 해설가로 복귀했다.
7.2. 사업
2011년 자신의 기념 경기를 앞두고 네빌은 올드 트래포드 근처에 서포터 클럽과 호텔을 짓는 데 수익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네빌의 계획은 2012년에 승인되었다. 2013년 네빌과 라이언 긱스는 GG Hospitality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영국 전역, 특히 맨체스터와 런던에 축구 테마 호텔과 카페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 사업은 2013년 11월에 개업한 런던 스트랫퍼드의 축구 테마 레스토랑인 Café Football이었으며, 호텔 풋볼은 2014년 말에 개장할 예정이었다.
2015년 네빌과 라이언 긱스는 두 번째 맨체스터 호텔에 대한 계획 승인을 얻었다. 이들은 맨체스터의 옛 증권 거래소 건물을 고급 호텔로 재개발할 예정이다. 긱스와 네빌은 2013년에 1906년에 지어진 노던 증권 거래소 건물을 1500에 매입했다. 2등급으로 지정된 이 건물은 35개의 침대, 체육관, 스파, 옥상 테라스,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추게 될 것이다. 게리 네빌의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제럼은 계획 승인 신청 대리인 역할을 했다.
1992년 FA 유스컵에서 우승한 다른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함께 네빌은 그레이터 맨체스터에 대학교 92라는 고등 교육 기관을 설립했다. 이 학교는 "전통적인 학위보다 더 폭넓은 과정"을 제공하고 "그렇지 않으면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학생들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19년 9월 그레이터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교했다. 2022년 8월 현재 4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2년 1월, 맨체스터 시내에 있는 120 규모의 세인트 마이클스 재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이 개발 프로젝트는 "새로운 공공 공간(세인트 마이클스 광장), 191개의 호텔 객실, 181개의 아파트 및 900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옥상 레스토랑"을 특징으로 할 것이다.
7.3. 사회 활동 및 정치 참여
게리 네빌은 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영국 노동당(Labour Party (UK))을 지지했으며, 2022년에는 노동당에 정식으로 입당했다. 그는 영국 보수당(Conservative Party (UK)) 정부의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국의 봉쇄 조치(COVID-19 pandemic in the United Kingdom)에 대해 기업에 더 많은 경제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2024년 영국 총선을 앞두고는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와 함께 당 선거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2022년 FIFA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인권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7.4. 카를로스 테베스 관련
2009-10 시즌 칼링컵 준결승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손가락 욕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네빌은 이 경기 전에 테베스에게 '테베스는 25의 가치가 없다'는 등의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7.5. 리버풀 팬 관련
Old Trafford영어에서 열린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바지에 리오 퍼디낸드가 결승골을 넣은 후 클럽 로고를 잡고 기뻐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 행동은 FA로부터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되어 5000GBP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이 일에 대해 네빌은 "부드럽게 미소짓고 하프웨이 라인까지 달려가라고 말해야 했던 건가? 축구 선수에게 공명정대함을 원한다면, 그런 로봇 같은 선수의 경기를 모두가 원하는 건가?"라고 언급했다.
7.6. 발언 논란
2005년 1월, 네빌은 나이키가 시작한 반인종차별 캠페인 스탠드 업 스피크 업(Stand Up Speak Up)을 비판하며, 좋은 여론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 로고가 새겨진 훈련복을 입는 것을 거부했다. 언론인 샘 월리스는 The Independent에 기고한 글에서 네빌, 폴 스콜스, 로이 킨의 훈련복 착용 거부가 경기 전 두 팀 사이에 마찰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2006년 1월,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버풀 팬들 앞에서 한 세리머니로 논란이 되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90분에 리오 퍼디난드의 헤딩골을 축하하며 상대 팬들을 향해 달려갔다. 그의 행동은 제이미 캐러거, 언론, 경찰로부터 비난받았고, 경기 후 팬들 간 소란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FA는 그를 부적절한 행위로 기소했다. 네빌은 선수들이 "로봇"처럼 행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 질문하며 반박했고, 5,000파운드의 벌금과 경고를 받았다.
2010년 1월 19일 칼링컵 준결승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카를로스 테베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2골을 넣자 테베스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행동을 하였다. 또한, 이 경기 전에 테베스에게 '테베스는 25의 가치가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2010년 10월 24일,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600번째 출전을 기록했지만, 34분에 매튜 에더링턴에게 반칙을 범하여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후 또 한 번 무모한 태클을 가해 하프타임에 웨스 브라운과 교체되었다.
8. 수상 내역
게리 네빌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리미어리그 8회 우승, FA컵 3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0.1. {{국기그림|E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대회 | 우승 횟수 | 우승 년도 |
|---|---|---|
| 프리미어리그 | 8회 | 1995-96, 1996-97, 1998-99, 1999-00, 2000-01, 2002-03, 2006-07, 2008-09 |
| FA컵 | 3회 | 1995-96, 1998-99, 2003-04 |
| EFL컵 | 3회 | 2005-06, 2008-09, 2009-10 |
| FA 커뮤니티 실드 | 3회 | 1996, 1997, 2008 |
| UEFA 챔피언스리그 | 2회 | 1998-99, 2007-08 |
| 인터콘티넨털컵 | 1회 | 1999 |
| FIFA 클럽 월드컵 | 1회 | 2008 |
8.0.2. {{축구나라|ENG}}
* UEFA U-18 Euro영어: 1993
* 투르누아 드 프랑스: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