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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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스트 영화는 대규모 강도 계획, 실행, 그리고 그 여파를 다루는 장르이다. 이 영화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치밀한 계획과 팀워크, 때로는 실패와 배신을 다룬다. 1950년대에 장르가 확립되었으며, 1990년대에 부활하여 다양한 변주와 대중화를 거쳤다. 한국에서는 영화 《범죄의 재구성》, 《도둑들》 등을 통해 케이퍼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거나 소시민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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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지니어스》는 2017년에 개봉한 태국 영화로, 천재 소녀 린이 친구들을 돕기 위해 대리 시험을 치르다 국제 시험에서 거액을 벌 기회를 얻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하이스트 영화 - 다이하드
다이하드는 1988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영화로, 뉴욕 경찰국 형사 존 맥클레인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빌딩에서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며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리스트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영화 장르 - 다큐멘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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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영화는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주요 영화를 의미하며, 상영 시간은 40분 이상, 60분 이상, 35mm 필름 1,600미터 이상 등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규정된다.
하이스트 영화 | |
---|---|
영화 장르 | |
장르 | 범죄 영화의 하위 장르 |
특징 | |
내용 | "케이퍼"는 귀중품이나 돈을 훔치는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됨. |
등장인물 | 전문 범죄자, 사기꾼, 강도 등이 등장. |
플롯 | 복잡한 계획, 팀워크, 예기치 않은 문제, 그리고 마지막 순간의 반전 등으로 구성. |
기원 | 누아르 영화와 범죄 소설에서 기원. |
관련 용어 | "케이퍼"는 종종 "하이스트"라는 용어와 함께 사용됨. |
2. 장르적 특징
하이스트 영화에 대한 만장일치의 합의는 없지만, 대부분의 영화가 공유하는 몇 가지 일반적인 특징이 있다.
이 장르의 영화는 하나의 대규모 강도 계획, 실행 및 그 여파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1] 범죄를 막으려는 사람보다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거의 독점적으로 따르며,[2] 범죄를 완료하기 위해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2]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화 제작자들은 이러한 특징을 사용하여 이 장르에 대한 흥미로운 변주를 만들었다. 이 장르의 다른 특징으로는 운명이나 관련된 범죄자의 특성으로 인한 하이스트의 실패가 있다. 이러한 경향은 초기 하이스트 영화가 영화 제작 코드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면서 시작되었으며,[4] 이는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금지했다. 이 코드가 사라진 이후로도 실패한 하이스트의 특징은 여전히 남아 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특징은 은퇴를 앞둔 범죄자가 마지막 하이스트를 계획하는 "마지막 일"이다.
2. 1. 범죄 계획 및 실행
하이스트 영화는 대규모 강도 계획, 실행, 그리고 그 여파를 중심으로 전개된다.[1] 주요 범죄로 이어지는 작은 범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영화의 중심에는 항상 대규모 강도 사건이 있으며, 이는 영화 줄거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1] 따라서 하이스트 영화는 범죄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범죄 계획은 종종 매우 상세하게 묘사되고, 하이스트 실행 과정 또한 비중 있게 다뤄진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화 제작자들은 이러한 특징을 활용하여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 예를 들어, ''저수지의 개들''(1992)은 하이스트 실행과 계획 대부분을 생략하고 그 여파에 집중한다. ''이탈리안 잡''(1969)은 하이스트 계획과 실행은 보여주지만, 그 여파는 생략한다.
하이스트 영화의 또 다른 특징은 운명이나 범죄자의 특성으로 인해 하이스트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참가자 중 한 명이 부상을 입거나, 다른 사람을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3] 이러한 경향은 초기 하이스트 영화가 영화 제작 코드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데,[4] 이 코드는 범죄자가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금지했다. 코드가 사라진 후에도 실패한 하이스트라는 특징은 여전히 남아있다. ''저수지의 개들''은 실패한 하이스트 이후 배신자를 찾는 데 집중하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마지막으로 한탕 하고 은퇴하려는 범죄자가 팀을 꾸려 마지막 하이스트를 계획하는 "마지막 일"이라는 특징도 자주 나타난다. ''아스팔트 정글''(1950)과 ''히트''(1995)에서 이러한 특징을 볼 수 있다.
아스팔트 정글(1950년)은 이 장르의 초기 대표작이며, 강도단 일원의 실패가 계획 파탄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Film Genre 2000』에서는 이 작품이 "거의 이 장르를 확립시켰다"고 평가한다. 이 형식을 따른 유사 작품으로는 Armored Car Robbery영어 (1950년), 현금에 몸을 던져라(1956년), 겟어웨이(1972년) 등이 있다. 로저 이버트는 동료를 모아 하나의 목표에 도전하는 케이퍼 영화의 특징이 7인의 사무라이에서 기원했다고 본다.
1990년대에 들어 하이스트 영화는 범죄 계획 자체보다 등장인물 간의 관계에 더 중점을 두는 형태로 변화했다.
2. 2. 범죄자 중심 서사
케이퍼 영화는 범죄를 막는 쪽보다는 범죄를 저지르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2] 관객은 종종 범죄자에게 공감하거나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2]2. 3. 팀 구성
하이스트 영화에서는 범죄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2] 각 팀원은 고유한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범죄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2] 예를 들어, 오션스 일레븐과 같은 영화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 4. 변주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 제작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장르적 특징에 변주를 주어왔다. 예를 들어, ''저수지의 개들''(1992)은 하이스트 실행과 계획 대부분을 건너뛰고 그 여파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다.[1] 또 다른 예시는 ''이탈리안 잡''(1969)으로, 하이스트 계획과 실행은 보여주지만 그 여파를 완전히 보여주지는 않는다.실패한 하이스트의 특징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가장 역동적인 예 중 하나는 실패한 하이스트 후 그룹 구성원 중 누가 그들을 배신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데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저수지의 개들''이다. 또 다른 인기 있는 특징은 "마지막 일"인데, 아스팔트 정글(1950)과 히트(1995)와 같이 범죄자가 마지막 하이스트를 저질러 남은 날 동안 돈을 벌 수 있도록 팀을 고용하는 것이다.
1990년대에 들어 강도 영화는 범죄 계획 자체보다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중점을 두는 형태로 변화했다.[1]
영화 | 연도 | 각주 |
---|---|---|
베이비 드라이버 | 2017 | |
국외자들 | 1964 | |
바틀 로켓 | 1996 | |
뜨거운 오후 | 1975 |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2011 | |
플로리스 | 2007 | |
히트 | 1995 | |
백만달러의 사랑 | 1966 | |
인셉션 | 2010 | |
인사이드 맨 | 2006 |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1998 | |
로건 럭키 | 2017 | |
나우 유 씨 미 | 2013 | |
오션스 일레븐 | 2001 | |
오션스 트웰브 | 2004 | |
폭풍 속으로 | 1991 | |
저수지의 개들 | 1992 | |
셋 잇 오프 | 1996 | |
스내치 | 2000 | |
위도우즈 | 2018 |
2. 5. 기타 특징
하이스트 영화는 하나의 대규모 강도 계획, 실행 및 그 여파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1] 주요 범죄로 이어지는 작은 범죄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주요 범죄는 영화의 중심이며 영화 줄거리의 많은 부분을 알려준다.[1] 하이스트 영화는 범죄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매우 상세하게 계획되고, 하이스트 자체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이 이어진다.이 장르는 범죄를 막으려는 사람보다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거의 독점적으로 따른다.[2] 이는 종종 시청자가 범죄자에 대해 어떤 형태의 공감이나 존경심을 갖게 한다.[2] 또 다른 일반적인 특징은 하이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각자 고유한 기술이나 특성을 지닌 팀원을 구성하는 것이다.[2]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화 제작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사용하여 이 장르에 대한 흥미로운 변주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저수지의 개들''(1992)은 하이스트의 실행과 계획 대부분을 건너뛰고 대신 그 여파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또 다른 예는 ''이탈리안 잡''(1969)으로, 하이스트의 계획과 실행은 보여주지만 그 여파를 완전히 보여주지는 않는다.
이 장르의 다른 특징으로는 운명이나 관련된 범죄자의 특성으로 인한 하이스트의 실패가 있다. 그중에는 하이스트 중에 참가자 중 한 명이 부상을 입거나 그 과정에서 또는 이후에 다른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 있다.[3] 이러한 경향은 이 장르의 초기 영화가 영화 제작 코드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면서 시작되었으며,[4] 이는 범죄자가 자신의 범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금지했다. 이 코드가 사라진 이후로 이것이 바뀌었지만,[4] 실패한 하이스트의 특징은 여전히 남아 있다. 가장 역동적인 예 중 하나는 실패한 하이스트 후에 그룹 구성원 중 누가 그들을 배신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데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저수지의 개들''이다. 또 다른 인기 있는 특징은 "마지막 일"인데, 은퇴를 앞둔 범죄자가 마지막 하이스트를 저질러 남은 날 동안 돈을 벌 수 있도록 팀을 고용하는 것이다. 이는 ''아스팔트 정글''(1950)과 같은 초기 영화와 ''히트''(1995)와 같은 최근 영화에서 볼 수 있다.
3. 역사
하이스트 영화의 요소는 1903년 영화 《대열차 강도》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지만, 이 장르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은 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 초반이 되어서였다.[5]
3. 1. 1950년대: 장르의 확립
존 휴스턴 감독의 1950년 영화 《아스팔트 정글》은 스털링 헤이든, 샘 자페, 마릴린 먼로가 출연하였으며, 하이스트 영화의 효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1] 이 영화는 범죄자의 시각에서 정교한 계획, 엉성한 실행, 그리고 단일 강탈의 비참한 결과를 다루는 등 하이스트 영화의 여러 특징들을 담고 있다.[2] 또한 다양한 기술을 가진 범죄자들을 팀으로 모으는 과정을 비중 있게 다룬다.《크리스타일》(1949)과 《킬러》(1946)는 하이스트 장르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범죄자의 시점에서 강도 계획, 실행, 결과를 다루지만, 실제 범행 장면보다는 계획과 결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평가를 받는다.[1]
이러한 초기 하이스트 영화들은 어둡고 표현주의적인 흑백 촬영과 암울한 운명론적 분위기 등 필름 느와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5] BBC의 앤 빌슨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가 하이스트 영화의 특징 중 하나인 "팀 구성"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했다.[6]
1950년대는 하이스트 장르가 확립된 시기였다. 미국의 영화 제작자들은 《5인의 1달러》(1955)와 《킬링》(1956)과 같은 영화를 통해 느와르 하이스트 영화의 경향을 이어갔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두 여인의 위험한 동거》(1955)와 《밥 르 플랑뵈르》(1956)와 같이 미국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은 영화들이 등장했다.[5] 특히 《두 여인의 위험한 동거》는 30분간의 강도 장면으로 유명하다.[5]
한편, 영국에서는 《라벤더 힐 몹》(1951)과 《레이디 킬러》(1955)와 같이 코미디 요소를 도입한 하이스트 영화가 등장했다.[5] 이탈리아에서는 《마돈나 스트리트의 악당들》(1958)과 같이 하이스트 장르를 패러디한 영화가 만들어졌다.[5]
영화 | 연도 | 국가 |
---|---|---|
아스팔트 정글 | 1950 | 미국 |
Armored Car Robbery영어 | 1950 | 미국 |
라벤더 힐 몹 | 1951 | |
Rififi프랑스어 | 1955 | 프랑스 |
Bob le flambeur프랑스어 | 1956 | 프랑스 |
킬링 | 1956 | 미국 |
마돈나 거리의 떼강도 | 1958 | 이탈리아 |
3. 2. 1960년대: 주류로의 도약
1960년대에는 하이스트 영화가 주류로 도약하며, 이전의 느와르 하이스트 영화에서 나타났던 운명론과 어둠에서 벗어나 더 화려하고 큰 예산의 영화들이 등장했다.[5] 영국의 ''젠틀맨 리그''(1960)와 미국의 ''7인의 도둑''(1960)은 하이스트를 위해 팀을 모으는 전형적인 플롯을 따르면서도 코미디와 드라마의 균형을 이루었다.[5]주류로의 전환과 여행에 대한 문화적 관심 증가에 따라, ''토파즈''(1964)와 ''백만 달러를 훔치는 법''(1966)처럼 이국적인 국제적 배경을 담은 화려한 하이스트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프랑스에서는 ''두 여인의 위험한 동거''의 영향을 받은 저예산 범죄 영화들이 등장했는데, ''도쿄의 두 여인의 위험한 동거''(1963)와 ''듀 리피피 아 파남''(1966) 등이 대표적이다.
프랑스는 알랭 들롱 주연의 ''어떤 숫자가 이길 수 있다''(1963), 장 폴 벨몽도 주연의 ''태양 속의 욕망''(1964)와 같이 유명 배우들을 내세운 화려한 하이스트 영화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5] 장 피에르 멜빌 감독의 ''암흑가의 두 사람''(1970)은 이 시대의 가장 유명한 프랑스 하이스트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힌다.[5]
1960년대에는 ''카이로''(1963)와 같이 ''아스팔트 정글''을 리메이크한 작품도 등장했다.[1] 1968년 영화 제작 윤리 강령 폐지 이후에는 ''찰리 베릭''(1973), ''겟어웨이''(1972)처럼 폭력적인 장면을 묘사하는 하이스트 영화들이 많아졌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는 팀을 구성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설정을 통해 이후 케이퍼 영화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6]
3. 3. 1970년대 ~ 1990년대 초반: 침체기
1975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하이스트 장르의 생산성이 낮았던 시기로 여겨진다.[5] 이 시기에는 도둑 (1981)과 마돈나 스트리트의 악당들의 리메이크작인 크래커스 (1984)와 같은 작품들이 만들어졌지만, 일부 평론가들은 이를 장르의 의미 있는 발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5]
3. 4. 1990년대: 부활
1990년대에는 하이스트 영화가 다시 부활하여, 많은 작품들이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존 우의 《첩혈쌍웅 2 - 자웅대도》(1991)와 스티븐 소더버그의 《아웃 오브 사이트》(1998)와 같은 영화들이 이 장르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져왔다.[5] 하지만 이 장르를 다시 부상시킨 세 편의 영화는 《저수지의 개들》(1992), 《히트》(1995), 그리고 《유주얼 서스펙트》(1995)였다.[5]개봉 연도 | 한국어 제목 원제 | 제작 국가 | 비고 | Ref. |
---|---|---|---|---|
1990 | 퀵 체인지 Quick Change | 미국 | [35] | |
1991 | 허드슨 호크 Hudson Hawk | [39] | ||
폭풍 속으로 Point Break | [33] | |||
1992 |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 [31] | ||
스니커즈 Sneakers | [40] | |||
1995 | Dead Presidents | [41] | ||
히트 Heat | [33] | |||
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 | [33] | |||
1996 | 보틀 로켓 Bottle Rocket | [33] | ||
셋 잇 오프 Set It Off | [33] | |||
1997 | 재키 브라운 Jackie Brown | [35] | ||
1998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 [33] | ||
아웃 오브 사이트 Out of Sight | [35] | |||
로닌 Ronin | [35] | |||
1999 | 엔트랩먼트 Entrapment | 미국 영국 | [42] | |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The Thomas Crown Affair | 미국 | [33] | ||
쓰리 킹스 Three Kings | [35] | |||
3. 5. 2000년대 이후: 다양화와 대중화
2000년대에는 스내치 (2000), 섹시 비스트 (2000)와 같은 영국 영화, 환상의 여우씨 (2009)와 같은 어린이 영화, 인사이드 맨 (2006)과 같은 할리우드 영화, 이탈리안 잡 (2003)과 같은 고전 하이스트 영화의 리메이크작 등 다양한 하이스트 영화가 대량으로 제작되었다.[5] 이 시기 가장 인기 있었던 하이스트 영화로는 오션스 일레븐 (2001)의 리메이크작과 그 속편인 오션스 트웰브 (2004), 오션스 13 (2007)이 있다.4. 한국 영화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형사나 경찰을 주인공으로 하는 범죄 영화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케이퍼 영화의 요소들을 차용한 작품들이 등장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 영화 목록
영화 |
---|
베이비 드라이버 |
국외자들 |
바틀 로켓 |
뜨거운 오후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플로리스 |
히트 |
백만달러의 사랑 |
인셉션 |
인사이드 맨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로건 럭키 |
나우 유 씨 미 |
오션스 일레븐 |
오션스 트웰브 |
폭풍 속으로 |
저수지의 개들 |
셋 잇 오프 |
스내치 |
위도우즈 |
11 하로우하우스 |
80 Million |
앤더슨 테이프 |
장갑차 강도 |
아미 오브 더 데드 |
아미 오브 시브스 |
나쁜 녀석들 |
누벨바로그의 연인들 |
마돈나 거리의 특별한 날 |
블루 칼라 |
도둑질하다 |
병 속에 든 로켓 |
데드 프레지던트 |
덴 오브 시브스 |
던전 앤 드래곤: 도둑들의 명예 |
엔트랩먼트 |
갬빗 |
갬빗 |
스타일로 가다 |
스타일로 가다 |
식스티 세컨즈 |
그랜드 슬램 |
하이스트 |
로스트 인 더스트 |
헬스 엔젤스 '69 |
하우스 오브 게임스 |
백만 달러를 훔치는 방법 |
허드슨 호크 |
크샤나 크샤남 |
재키 브라운 |
킹 오브 시브스 |
더 메이든 하이스트 |
만카타 |
뮤지엄 |
나인 퀸즈 |
나우 유 씨 미 |
나우 유 씨 미 2 |
오션스 8 |
오션스 일레븐 |
오션스 13 |
아웃 오브 사이트 |
퍼펙트 스코어 |
핑크 팬더 |
퀵 체인지 |
핑크 팬더 2 |
리피피 |
로닌 |
섹시 비스트 |
스니커즈 |
사우스 오브 8 |
도둑 |
쓰리 킹즈 |
토프카피 |
투니부 |
타워 하이스트 |
트리플 프론티어 |
언 폴리스 |
빈치 |
Wrath of Man |
인 더 섀도우 |
스코치드 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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