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이시역은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에 있는 동일본 여객철도 야마다선의 역이다. 단선 승강장 1면을 갖춘 무인역으로, 1933년 11월 30일에 영업을 시작했다. 아이온 태풍 피해로 한 차례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1954년 11월 21일에 복구되었으며, 1969년 화물 취급이 폐지되고 1971년에는 수하물 취급이 중단되었다.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동일본 여객철도의 역이 되었으며, 2024년 10월 1일부터 에키넷 Q티켓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역 주변에는 국도 제106호선과 헤이 강이 흐르며, 판관 신사, 약사 칠기 공예관, 하코이시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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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시의 철도역 - 미야코역 미야코역은 1934년 야마다선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2019년 산리쿠 철도로 이관되었으며, JR 동일본과 산리쿠 철도가 공동으로 사용하고, 미야코 시청 등 주변 시설과 버스 노선이 있는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철도역이다.
미야코시의 철도역 - 센토쿠역 센토쿠역은 JR 동일본 야마다선에 있는 1934년 개업한 철도역으로, 모리오카역에서 98.8km 떨어져 있으며 현재는 모리오카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2020년부터 쾌속 리아스가 정차하며 주변에 국도 106호선과 센토쿠 우체국이 있다.
야마다선 - 모리오카역 모리오카역은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도호쿠 및 아키타 신칸센의 분기점이며, JR 동일본과 IGR 이와테 은하 철도의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주요 환승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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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의 철도역 - 이치노세키역 이치노세키역은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에 위치한 JR 동일본의 환승역으로, 도호쿠 신칸센, 도호쿠 본선, 오후나토선이 지나며 지역 밴드 NSP의 곡이 발차 멜로디로 사용되고 역 주변에는 오오츠키 삼현인 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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