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라보
1. 개요
한국GM 라보는 1991년 8월에 출시된 스즈키 캐리 8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소형 트럭이다. 1993년 4월 LPG 엔진을 추가하여 판매되었으며, 1995년 4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2007년 1월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2008년 6월 LPGi 엔진을 장착하여 뉴 라보로 생산이 재개되었다. 2021년 5월 안전 규제 및 배기가스 기준 미달로 다마스와 함께 최종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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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의 차종 -
한국GM 다마스
한국GM 다마스는 1991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GM에서 생산한 경상용차로, 스즈키 에브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모델로 출시, 소상공인들의 생계 유지에 기여하며 '서민의 차'로 불렸으나 안전 및 배기가스 규제 문제로 단종되었다. -
지엠대우의 차종 -
GM대우 레조
GM대우 레조는 대우자동차가 생산한 최초의 중형 미니밴으로, 이탈리아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을 담당하여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판매되었으며, 2005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나 엔진 결함으로 2007년 단종되었다. -
1991년 도입된 자동차 -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은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2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월드 랠리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개발된 갤랑 VR-4의 엔진과 구동계를 랜서에 이식하여 탄생했으며, 강력한 터보 엔진과 뛰어난 사륜구동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
1991년 도입된 자동차 -
대우 프린스
대우 프린스는 1991년부터 1999년까지 대우자동차에서 생산된 후륜구동 방식의 중형차로, 로얄 시리즈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1990년대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
경차 -
스마트 포투
스마트 포투는 다임러와 스와치 그룹이 개발한 초소형 자동차로, 후륜구동 방식과 트리디온 안전 셀을 특징으로 하며, 가솔린 엔진 기반 소형차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전기차로 판매되고 있다. -
경차 -
기아 타우너
기아 타우너는 다이하쓰 하이젯을 기반으로 아시아자동차에서 생산, 판매된 경상용차로, 트럭과 코치 모델이 있었으며 배기가스 규제 미달로 단종 후 재출시되어 현재는 전기차 모델 개발도 진행 중이다.
2. 역사
라보는 1991년 8월에 스즈키 캐리 제8세대 모델(DA형)을 기반으로 출시된 경상용차이다. 출시 당시 가격은 3570이었다. 처음에는 헬리오스 가솔린 엔진만 탑재되었으나, 1993년 4월에 LPG 엔진이 추가되었고, 이후에는 LPG 엔진만 장착되었다. 티코의 3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했지만, LPG 연료 특성상 38마력으로 성능이 낮았다. 1995년 4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헤드램프가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2007년 1월, 강화된 환경 기준으로 인해 다마스와 함께 생산이 일시 중단되었다. 2008년 6월부터 LPGi 엔진을 장착하여 다시 생산되었으며, 2011년 3월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별도의 엠블럼 없이 판매되었다. 2013년 1월, 한국지엠은 대한민국의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다마스와 함께 후속 차종 없이 단종할 계획을 발표했으나, 소상공인들의 요청으로 생산 재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결국 국토교통부는 안전 기준을 6년간 유예하고, 환경부는 배출가스 자기 진단 장치 의무 부착을 2년간 유예하여 2014년 8월부터 재생산되었다. 다마스와 마찬가지로 쉐보레 엠블럼은 부착되지 않았지만, 쉐보레 영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2021년 1분기에 안전 규제와 배기가스 기준 미달로 다마스와 함께 생산이 중단되었고, 재고 처리 후 5월에 단종되었다. 이후 같은 해 9월에 JJ모터스가 라보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인 브라보를 출시했다.
2.1. 1세대 (DA51/DB51, 1991년 8월~2007년 1월)
1991년 8월에 스즈키 캐리 제 8세대 모델(DA형)을 베이스로 출시되었다. 1991년 당시 가격은 3570이었다. 출시 당시에는 헬리오스 가솔린 엔진만 적용되었으나, 1993년 4월에 LPG 엔진이 추가되어 이후에는 LPG 엔진만 장착되었다. 티코의 3기통 엔진을 베이스로 하였으나, LPG 연료의 자체 특성으로 인해 38마력으로 성능이 낮아졌다. 1995년 4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헤드램프가 원형에서 사각형으로 변경되었다.
2.2. 뉴 라보 (2008년 6월~2021년 5월)
2007년 1월 강화된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다마스와 함께 잠시 생산이 중단되었다. 2008년 6월부터 LPGi 엔진을 장착하여 다시 생산이 시작되었다. 2011년 3월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 런칭과 함께 별도의 엠블럼 없이 판매되었다. 2013년 1월 한국지엠은 대한민국의 배기 가스 규제를 맞추기에는 차량 설계 및 개발 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다마스와 함께 후속 차종 없이 단종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소상공인 업계의 생산 재개 요청이 이어졌다. 결국 국토교통부는 안전 기준을 6년간 유예하고, 환경부는 배출 가스 자기 진단 장치 의무 부착을 2년간 유예하여 2014년 8월부터 다시 생산이 이루어졌다. 다마스와 마찬가지로 쉐보레 엠블럼을 달고 있지 않았지만, 쉐보레 영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2021년 1분기에 안전 규제와 배기가스 기준 미달로 다마스와 함께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재고 처리 후 5월에 단종되었다. 단종 후 같은 해 9월에 JJ모터스가 라보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인 브라보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