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1952년)
1. 개요
한기호는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에서 복무하며 제5군단 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하여 제18대, 제19대, 제21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방위원회 간사,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여러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저서로는 '오성산 군인'과 '여의도 졸병된 장군'이 있다.
| 이름 | 한기호 |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52년 10월 1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면 삼랑리 |
| 본관 | 청주 |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바르톨로메오) |
| 정당 | 국민의힘 |
| 지역구 |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18·19)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21·22) |
| 의원 선수 | 4 |
| 의원 대수 | 18·19·21·22 |
| 웹사이트 | 한기호 웹사이트 한기호 블로그 |
| 대학원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 복무 기간 | 1975년~2010년 |
| 최종 계급 | 중장 |
| 근무 | 육군 제2보병사단 육군 제5군단 육군 교육사령부 |
| 지휘 | 육군 제2보병사단장 육군 제5군단장 육군 교육사령관 |
| 소속 위원회 | 국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 기타 이력 | 한나라당 상임위원 새누리당 전임위원 자유한국당 중앙행정위원 |
2. 학력
3. 군 경력
| 기간 | 소속/부대 | 직책 |
|---|---|---|
| (미상) | 제25보병사단 제72보병연대 | 소대장 |
| (미상) |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 | 훈육장교 |
| (미상) | 제3보병사단 제22보병연대 | 중대장 |
| (미상) | 제3보병사단 수색대대 | 중대장 |
| (미상) | 제3보병사단 | 사단장 전속부관 |
| (미상) | 수도경비사령부 | 사령관 전속부관 |
| (미상) | 수도방위사령부 제33경비단 | 보충대장 |
| (미상)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갑여단 | 작전과장 |
| (미상)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101기계화보병대대 | 대대장 |
| (미상)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 작전참모 |
| (미상) | 육군본부 작전참모부 | 작전장교 |
| (미상) | 제22보병사단 제53보병연대 | 연대장 |
| (미상) | 육군교육사령부 | 교육처장 |
| (미상) | 제7기동군단 | 작전참모 |
| (미상) | 육군개혁위원회 | 군사혁신처장 |
| (미상) | 제1야전군사령부 | 동원처장 |
| 2002년 ~ 2003년 | 육군 제1군사령부 | 작전처장 |
| 2003년 ~ 2005년 | 육군 제2보병사단 | 사단장 |
| 2005년 ~ 2006년 | 육군본부 | 정보작전부장 |
| 2006년 ~ 2008년 | 육군 제5군단 | 군단장 |
| 2008년 ~ 2010년 | 육군교육사령부 | 사령관 |
4. 정치 경력
대한민국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후 정계에 입문하였다.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을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2010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천안함 공격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으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28일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해당 지역구의 한나라당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당 정책위원회 국방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으며,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2년 새누리당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새누리당 강원도당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당원협의회 위원장,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회장 등을 맡았다.
2015년에는 제13대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로 선출되었다.
2017년 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이 변경된 후, 강원도당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8년에는 한국군사학회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되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및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남북군사합의검증특위원회 위원,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실버세대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주로 안보 분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구 조정으로 변경된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에서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미래통합당 및 후신인 국민의힘에서 강원도당 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 팀장 등을 맡았다.
2021년에는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임명되어 당무를 총괄했으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했다. 대선 본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국방안보특보단장 및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022년 3월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다시 임명되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및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국민의힘 국가안보 문란 실태조사 TF 위원장,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국가안보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안보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2024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여 4선에 성공했다. 이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산하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외교안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이 외에도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고문, 한-중동 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 자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5. 의정 활동
* 2010년 7월~2012년 5월: 제18대 국회의원(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한나라당→새누리당, 초선)
* 2012년 5월~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새누리당, 재선)
2012년 6월~2013년 6월: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2012년 7월~2016년 5월: 제19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2013년 5월~2014년 5월: 새누리당 최고위원
2015년 6월~2016년 5월: 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20년 5월~2024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3선)
2020년 7월~2021년 7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2020년 7월~2024년 5월: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의원
2020년 7월~2024년 5월: 국민통합포럼 구성의원
* 2020년 9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2021년 7월~2022년 3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2022년 3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2022년 3월~2022년 5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2022년 7월~2022년 12월: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
2022년 12월~2024년 5월: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장
* 2024년 5월~: 제22대 국회의원(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국민의힘, 4선)
2024년 6월~: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4년 6월~: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위원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6. 논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5·16 군사정변의 성격에 관한 논란과 관련해 "현행법상 쿠데타지만 역사적으로 시간이 흐른 이후에는 결론적으로 구국의 혁명일 수 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같은 해 9월 17일에는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에 대한 반발과 관련하여 자신의 트위터에 "역사를 쓰는 일에만 몰두해서 과거로 발목잡기를 하는 세작(간첩)들이 있다"며 '세작(간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2012년 6월 8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에서 "종북 의원을 가려낼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얼마든지 가려낼 수 있다. 옛날 천주교가 들어와 (신도를 가려내려고) 십자가를 밟고 가게 한 적이 있지 않으냐. 북핵 문제, 3대 세습, 주한미군 철수, 천안함·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문제에 질문하면 대답이 나올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비판했고, 비난이 확산되자 한 의원은 "(십자가 발언은) 어디까지나 종북 국회의원의 사상검증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였다"며 천주교와 신자들에게 사과했다.
2013년 8월 12일 새누리당 최고위 회의에서 "정부 당국이 아무리 철통같이 안보에 주력한다 하더라도 내부의 적이 법과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평화를 깨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적행위를 일삼으며 북한세력에 동조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세력에 대해서는 정부 당국이 철저하게 색출해야한다"며 민주당을 '내부의 적'에 빗대는 발언을 하여 민주당으로부터 공개사과 요구를 받았으며, 민주당은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도 추진했다.
2013년 임신한 몸으로 복무 중 순직한 중위에 대해 "그분에게도 상당한 귀책 사유가 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발언 다음 날 새누리당은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한기호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직에서 교체되었다.
자신의 지역구인 화천군에서 중·고생들 간 '폭력·금품 뺏기·상납'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사회에 충격을 준 일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사건을) 모르겠는데. 제가 국방 쪽에서 일해 와서 이쪽(교육계) 관심사가 아니다"라며 교육 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내는 듯한 발언을 하여 교육계와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세월호 승객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이루어지던 2014년 4월 20일, 한기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 글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종북'으로 매도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큰 파문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정당한 분노를 종북 프레임으로 덮으려 한다거나, 자식을 잃고 슬픔에 잠긴 학부모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발언이라는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한 최고위원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이번 참사 수습을 무능한 정부 탓이라고 비난한 것이 사실 아닌가요? 여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데 문제가 있나요?"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페이스북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2014년 5월 18일 페이스북에 "북한의 각종 매체에서는 5·18을 영웅적 거사로 칭송하고 매년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한다. 우리가 북한에서 일어난 일을 기념하는 날이 있는가" 라며 "왜 북한이 우리의 기념일을 이토록 성대하게 기념하는지 궁금하다" 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5.18 민주화운동과 북한을 연관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015년 9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광진 의원이 장병들의 노후되고 비위생적인 수통 사용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을 통해 전량 교체가 가능해졌음에도 일선 부대에서 여전히 낡은 수통을 사용하는 현실을 비판하며 한민구 국방부장관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한기호 의원은 “수통이 빵꾸나지 않고 사용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50년이 됐든 100년이 됐든 무슨 상관이냐?”고 답변하였다. 이 발언은 장병들에게 50년~100년 된 수통을 사용하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논란이 일자, 한 의원은 "모든 군수품 정비를 잘해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7. 기타
* 2010년 건양대학교에서 행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2010년부터 2012년 2월까지 한나라당 천안함 공격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 2011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2018년 1월부터는 명예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 2015년 6월 제13대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로 임명되었다.
* 2021년 3월부터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 자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