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순
1. 개요
한희순은 1889년 한성부 왕십리에서 태어나 대한제국 궁녀로 입궐하여 덕수궁 주방 나인이 되었다.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주방 상궁으로 고종과 순종의 음식을 담당했으며, 1965년까지 순정효황후를 모셨다. 1957년에는 《이조궁정요리통고》를 황혜성과 공저로 출간했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요리를 가르쳤으며, 제자로는 황혜성 등이 있다. 《이조궁정요리통고》는 다양한 궁중 요리 조리법을 담은 책으로, 궁중 요리를 국가 무형 유산으로 지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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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저술가 -
손병희
손병희는 조선 말 동학의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종교인, 독립운동가로서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며 인내천 사상을 강조했다. -
대한제국의 저술가 -
이승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해방 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독재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도 받으며 4·19 혁명 후 하와이로 망명하여 서거하였다. -
조선의 문화 -
사직단
사직단은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으로, 한국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중국의 명청시대까지 존재했으며, 현재는 한국의 사직단 터 일부와 중국 베이징의 사직단이 남아 각 지역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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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
보부상은 삼국시대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시대의 상인 집단으로, 부상과 보상으로 나뉘어 전국적인 조직 체계를 갖추고 국가적인 역할도 수행했으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며 관련 문화재가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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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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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생애
한희순은 대한제국 고종 26년인 1889년 한성부 왕십리에서 태어났다. 1901년 13세의 나이로 궁녀로 입궐하여 덕수궁 주방의 나인이 되었다. 이후 경복궁과 창덕궁에서도 일했으며, 주방 상궁으로서 고종과 순종의 음식을 담당했다. 이 직책으로 1965년까지 순종의 순정효황후를 모셨다.
1957년에는 황혜성과 함께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廷料理通攷)를 공동으로 출간하였다. 1955년부터 1967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특임대우교수로 출강하며 요리를 가르쳤다. 제자로는 황혜성, 염초애 등이 있다.
3. 학술 및 교육 활동
1955년부터 1967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 특임대우교수로 출강하여 요리를 가르쳤다. 1957년에는 《이조궁정요리통고》(이조궁정요리통고한국어)를 공저로 출간하였다. 제자로는 황혜성, 염초애 등이 있다.
3.1. 《이조궁정요리통고》
한희순은 1957년 《이조궁정요리통고》(이조궁정요리통고한국어)를 다른 이들과 함께 펴냈다. 이 책은 다양한 궁중 요리 조리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쇠고기 요리 49가지, 돼지고기 또는 노루고기 요리 8가지, 닭고기 또는 생 꿩고기 요리 14가지, 조개 또는 생선 요리 39가지, 채소 또는 해산물 요리 88가지, 곡물 요리 52가지, 디저트 49가지의 조리법이 담겨 있으며, 두부 만드는 법과 기본적인 양념 만드는 법도 수록되어 있다. 《이조궁정요리통고》는 궁중 요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