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르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현대 마르샤는 현대자동차에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한 전륜구동 방식의 중형 세단이다. 1995년 3월에 출시된 1세대 마르샤는 2.0L DOHC와 V6 2.5L DOHC 엔진을 탑재했으며, 1997년 4월에는 뉴 마르샤가 출시되어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으나 판매 부진으로 1998년 10월에 단종되었다. 후속 차종으로 개발된 그랜저 XG는 마르샤 XG라는 이름 대신 그랜저 XG로 출시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95년 도입된 자동차 - 현대 아반떼
현대 아반떼는 1990년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준중형 승용차로, 국내에서는 아반떼, 해외에서는 엘란트라 또는 란트라로 판매되며, 다양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차체 형태를 갖춘 베스트셀러 모델이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품질 논란이 있었다. - 1995년 도입된 자동차 - 혼다 CR-V
혼다 CR-V는 혼다에서 생산하는 승용형 SUV로,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 6세대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시장에는 2세대부터 정식 수입되었고, 2023년 6세대 모델이 출시되었다. - 준대형 승용차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크라이슬러에서 생산하는 중형 럭셔리 SUV로, 모노코크 바디 구조와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특징으로 하며, 오프로드 성능과 고급 편의 사양을 갖춘 다양한 트림을 제공하고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등과 경쟁하며 연료 탱크 및 변속기 관련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 준대형 승용차 - 현대 그랜저
현대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고급 승용차 브랜드이며, 7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의 차종 -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가 2021년에 출시한 전기차로, 3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800V 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며 V2L 기능을 통해 최대 3.6kW의 전력을 공급한다. - 현대자동차의 차종 - 현대 포니
현대 포니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로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되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모델 출시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자동차 디자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 현대 마르샤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현대 마르샤 |
| 차종 | 중형 세단 |
| 제조사 | 현대자동차 |
| 별칭 | 현대 쏘나타 |
| 생산년도 | 1995년~1998년 |
| 조립 장소 | 울산광역시 |
| 선행 차량 | 없음 |
| 후속 차량 | 현대 그랜저 XG |
| 차체 형식 | 5도어 해치백 |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 차대 | 모노코크 |
| 연료 | 가솔린 |
| 관련 차량 | 현대 쏘나타(3세대) |
| 엔진 | |
| 최고 출력 | 정보 없음 |
| 최대 토크 | 정보 없음 |
| 변속기 | |
| 변속기 종류 | 수동 5단, 자동 4단 |
| 차체 크기 | |
| 축간 거리 | 정보 없음 |
| 전장 | 정보 없음 |
| 전폭 | 정보 없음 |
| 전고 | 정보 없음 |
| 전비 중량 | 정보 없음 |
| 설계 | |
| 설계자 | 정보 없음 |
2. 1세대 (H)
1995년 3월 3일에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카덴자라는 이름을 사용하려 했으나, 1994년 11월에 마르샤로 변경되었다. 이후 카덴자는 2009년에 출시된 기아 K7의 수출명으로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2.0L DOHC와 V6 2.5L DOHC 골드 트림으로 구성되었으나, 같은 해 10월 9일부터 2.0L DOHC는 2.0L VL과 2.0L VLS 트림으로 나누어졌다. 2.0L VL은 일부 편의 사양을 조절하여 가격을 낮춘 모델이다. 한때 LPG 모델도 생산되었지만, 생산량과 판매량이 매우 적어 현재는 정확한 제원을 확인하기 어렵다.
2. 1. 마르샤 (1995년 3월 ~ 1997년 4월)


1995년 3월 3일에 출시되었다. 초창기에는 카덴자라는 명칭을 쓸 예정이었지만, 1994년 11월에 마르샤로 바뀌었다. 이후 카덴자는 2009년에 출시한 기아 K7의 수출명으로 쓰였다. 당초 2.0L DOHC와 V6 2.5L DOHC 골드 트림으로 구성되었으나, 같은 해 10월 9일부터 2.0L DOHC는 2.0L VL과 2.0L VLS 트림으로 세분화되었다. 2.0L VL은 일부 편의 사양을 조절하여 가격을 낮춘 모델이다. 한때 LPG 모델도 생산되었으나, 생산량과 판매량이 매우 적어 현재로서는 정확한 제원을 확인하기 어렵다.
2. 1. 1. 제원
자동 4단1,367 (자동 4단)
9.6 (자동 4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