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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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금조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인 핀치과의 작은 새이다. 수컷과 암컷 모두 밝은 색상을 띠며, 수컷은 보라색 가슴을, 암컷은 연보라색 가슴을 가진다. 굴드 핀치는 1844년 존 굴드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해 현재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 종으로 분류된다. 서식지 파괴, 애완동물 포획,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했으며, 뷰소닉 로고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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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금조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분포 | |
![]() | |
| 분류 | |
| 학명 | Chloebia gouldiae (Gould, 1844) |
| 이명 | Amadina gouldiae Gould, 1844 Poephila mirabilis Des Murs Poephila armitiana Ramsay Chloebia gouldiae (Gould, 1844) |
| 속 | 코킨초우속 Chloebia |
| 과 | 카에데초과 |
| 목 | 참새목 |
| 아목 | 참새아목 |
| 일반 정보 | |
| 상태 | IUCN: 최소 관심 EPBC: 위기 |
| 영어 이름 | Gouldian finch |
| 일본어 이름 | コキンチョウ (kokinchou) |
2. 분류
호금조는 1844년 영국의 조류학자 존 굴드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3][4][5] 그는 이 새에 자신의 죽은 아내 엘리자베스를 기리는 의미로 ''Amadina gouldiae''라는 학명을 붙였다. 이 새의 표본은 영국의 박물학자 벤자민 바이노가 보낸 것이었지만, 몇 년 전에 프랑스 박물학자 자크 베르나르 옴브롱과 오노레 자퀴노가 이미 기술한 바 있었다.[6] 호금조는 무지개 핀치, 굴드 핀치라고도 불리며, 때로는 그냥 굴드라고도 불린다.[7] 분류학적으로는 속 ''Erythrura''에 속하는 앵무새 핀치와 자매 관계에 있다.[8]
3. 형태



호금조는 몸길이가 약 125mm 에서 140mm인 작은 새이다.[10][33][34] 다양한 색상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적인 색 변이나 특징은 하위 문단에서 설명한다.
3. 1. 색 변이
수컷과 암컷 모두 검은색, 녹색, 노란색, 빨간색 등 밝은 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암컷은 수컷보다 색이 덜 밝다. 수컷과 암컷의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가슴 색깔인데, 수컷은 선명한 보라색인 반면 암컷은 그보다 밝은 연보라색을 띤다.[9]
호금조의 몸길이는 약 125mm 에서 140mm 정도이다.[10][33][34] 머리 색깔은 빨간색, 검은색, 또는 노란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는 이 세 가지 머리 색을 가진 개체들을 서로 다른 종으로 분류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모두 같은 종 내에서 나타나는 색상 변이임이 밝혀졌다.[11] 야생에서는 검은색 머리를 가진 개체가 약 75%로 가장 흔하며, 빨간색 머리는 약 25%를 차지한다. 노란색 머리는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33][34] 또한 선택적 육종을 통해 몸통과 가슴 색깔에서 녹색 대신 파란색, 노란색, 은색 등 다양한 변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12]
어린 새는 머리 깃털이 회색이며, 등과 날개는 연두색을 띤다.[33] 또한 꼬리 깃털이 매우 짧은 특징이 있다.[33] 성체가 되면서 수컷은 중앙 꼬리 깃털이 길게 자라지만, 암컷은 길지 않다.[33]
입 안쪽 뒤편에는 무지갯빛 광택을 내는 여러 개의 둥근 돌기가 있다. 이 돌기는 흔히 인광성을 띤다고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현상이 아니라 단순히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3]
3. 2. 구강 결절
구강 뒤쪽에는 무지갯빛 광택을 내는 여러 개의 두드러진 둥근 결절이 있다. 이 결절은 흔히 인광성을 띤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13] 이 결절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이 아니라 단순히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3]
4. 분포 및 서식지
호금조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 북서부에 걸쳐 분포하며, 특히 킴벌리 지역과 노던 준주가 주요 원산지이다.[18][33][34]
우기에는 남쪽으로 이동하고, 겨울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개체군도 있다.[33]
과거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동물 수출을 금지하기 전에는[15] 호금조가 전 세계로 수출되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사육을 통한 번식 개체군이 유지되고 있다.
5. 생태
호금조는 주로 수목이 드문드문 있는 건조한 초원에 서식하지만, 물가의 초원이나 맹그로브 숲, 관목림에서도 발견된다[33][34]. 우기가 되면 풀이 무성해진 초원이나 스피니펙스속( Triodiala ) 풀이 자라는 삼림 또는 관목림으로 이동한다[33][34]. 건기에는 먹이와 물을 찾아 더 넓은 지역을 이동하는 유목 생활을 한다[21].
번식기 외에는 종종 긴꼬리핀치나 가면핀치와 섞여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이 혼합 무리는 최대 1,000~2,000마리에 이르기도 한다[21]. 비번식기에는 대규모 무리를 형성하는 모습도 관찰된다[33]. 위험을 느끼면 꼬리를 흔드는 행동을 보이며, 크게 놀라면 덤불 속으로 숨는다[33].
다른 핀치류처럼 호금조는 주로 씨앗을 먹는 조류로, 매일 자기 체중의 최대 30%에 달하는 양을 먹는다[22]. 주식은 벼과 식물의 종자이다[33][34]. 번식기에는 주로 수수속 풀의 익거나 반쯤 익은 씨앗을 먹고, 건기에는 땅에 떨어진 씨앗을 찾아 먹는다[23][34]. 우기에는 스피니펙스 풀 씨앗이 중요한 먹이가 된다[23]. 우기에는 곤충도 먹는다는 기록[33]도 있으나, 다른 연구에서는 아직 곤충 섭취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23]. 현재까지 총 6종의 풀 씨앗을 먹는 것이 기록되었다[23].
5. 1. 번식
호금조는 주로 나무 구멍이나 흰개미의 개미집에 둥지를 짓는다.[34][24] 주로 먹이가 풍부한 건기 초반에 번식하며[24], 번식기는 1월에서 4월 사이이다.[34]
수컷은 암컷에게 구애할 때 밝은 색상을 과시하기 위해 몸을 흔들고 깃털을 부풀리며, 가슴을 펴고 이마의 깃털을 세운다.[24] 교미 후 암컷은 한 번에 4개에서 8개의 알을 낳는다.[24][34] 낮에는 암수 모두 알을 품고, 밤에는 암컷 혼자 알을 품는다.[24] 포란 기간은 약 12일에서 13일이다.[34]

알이 부화하면 암수 모두 새끼를 돌본다.[24] 갓 부화한 새끼는 입 가장자리가 밝은 색이며, 부모 새가 돌아올 때 큰 소리로 울어 어두운 둥지 안에서도 쉽게 먹이를 받아먹을 수 있도록 한다.[25] 새끼는 부화 후 19일에서 25일 사이에 둥지를 떠나며[24][34], 약 40일이 지나면 완전히 독립한다.[24]
호주 북부의 암컷 호금조는 머리 색깔에 따라 짝을 선택하며, 이를 통해 새끼의 성별을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검은색 머리와 붉은색 머리 개체 사이에는 일정 수준의 유전적 비호환성이 존재하여, 서로 다른 머리 색깔의 새가 짝짓기를 할 경우 암컷 새끼의 사망률이 최대 80%에 달할 수 있다. 암컷은 이러한 유전적 비호환성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머리 색깔의 수컷과 짝짓기할 경우, 수컷 새끼를 암컷보다 훨씬 많이 낳는 경향(수컷 4마리당 암컷 1마리 비율)을 보인다. 이는 새가 유전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끼의 성별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확인된 최초의 사례 중 하나이다.[26][27]
5. 2. 짝짓기 행동과 유전적 비호환성
호금조는 보통 나무 구멍에 둥지를 튼다. 번식기는 주로 먹이가 풍부해지는 건기 초반이다.[24] 수컷은 암컷에게 구애할 때 자신의 밝은 깃털 색을 돋보이게 하려고 몸을 흔들고 깃털을 부풀리며, 가슴을 펴고 이마 깃털을 세우는 행동을 보인다. 짝짓기가 끝나면 암컷은 약 4개에서 8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것은 낮 동안에는 암수 부모가 함께 하지만, 밤에는 암컷 혼자 알을 품는다. 알이 부화하면 암수 모두 새끼를 돌본다. 새끼 호금조는 부화 후 19일에서 25일 사이에 둥지를 떠나며, 40일 정도가 지나면 완전히 독립한다.[24]
호금조 새끼는 입 가장자리가 밝은 색을 띠고 있으며, 부모 새가 둥지로 돌아왔을 때 큰 소리로 울어서 어두운 둥지 안에서도 부모가 쉽게 자신의 입을 찾아 먹이를 줄 수 있도록 한다.[25]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암컷 호금조는 짝을 선택할 때 상대 수컷의 머리 색깔을 보고 결정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낳을 새끼의 성별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호금조는 머리 색깔 유전형에 따라 검은색과 붉은색 머리를 가진 개체들 사이에 일정 수준의 유전적 비호환성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머리 색깔을 가진 새가 짝짓기를 할 경우, 태어나는 암컷 새끼의 사망률이 최대 8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유전적 비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컷은 다른 머리 색깔의 수컷과 짝짓기를 했을 때 의도적으로 수컷 새끼를 더 많이 낳는 경향을 보인다. 그 비율은 수컷 4마리당 암컷 1마리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새가 유전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끼의 성별 비율을 조절하는 능력을 가졌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증명된 사례 중 하나이다.[26][27]
6. 보전 상태
호금조는 호주 정부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다.[16][2]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에서의 보전 상태는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과거 '위협', '위기'(EN), 준위협(NT) 등급으로 평가되기도 했으나,[1] 현재는 관심 대상(LC)으로 분류된다.[1]
6. 1. 위협 요인
호금조는 호주 정부에 의해 1992년 호주 멸종 위기 종 보호법(ESPA)[16]과 1999년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EPBC)법[2]에 따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IUCN 적색 목록에서는 관심 대상으로 분류되지만, 과거에는 위협받는 종으로 여겨졌다.[1] 1988년에는 '위협', 1994년부터 2008년까지는 '위기'(EN),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준위협(NT)으로 분류되었다.[1]야생 호금조 개체수는 20세기 들어 인간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급격히 감소했다.[17][18] 20세기 초 수십만 마리에 달했던 개체수는 1980년대에 2,500마리 이하로 줄어들었으며,[17] 현재 추정되는 야생 개체수도 2,500마리 이하이다.[18] 초기 연구에서는 기낭 진드기라는 기생충이 이 종의 감소 원인으로 제시되었지만, 현재는 더 이상 주요 요인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주요 위협 요인으로는 원산지 서식지에서 건기 말에 발생하는 대규모 산불의 증가가 꼽힌다. 이는 번식에 필요한 나무 구멍과 주 먹이인 씨앗의 가용성을 감소시킨다.[18][19] 사이클론과 기후 변화 역시 노던 준주 지역의 나무 구멍 확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20] 또한 개방 경작이나 방목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둥지 나무 감소, 먹이 경쟁,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남획, 외래종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 등도 개체수 감소의 원인이다.[33][34] 애완동물용 포획은 1986년에 금지되었다.[34]
일본에는 1970년대에 애완동물로 도입되었다.
7. 인간과의 관계
야생 호금조는 개방 경작이나 방목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및 둥지 나무 감소, 먹이 경쟁,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과거의 남획, 외래종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33][34] 이러한 문제 때문에 호주에서는 1986년에 야생 호금조 포획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34] 한편, 일본에는 1970년대에 애완동물로 처음 소개되었다.
7. 1. 사육
호금조는 선명한 색상과 비교적 관리가 쉬워 애완조로 인기가 많다.[24] 다른 종류의 풀 핀치나 납부리, 앵무새 핀치처럼 온순한 새들과도 잘 어울려 지낸다.[28]
과거 서호주 킴벌리 지역은 야생 호금조가 애완 조류 사육을 위해 가장 많이 포획되던 곳이었다. 1897년 킴벌리에서 핀치 포획이 시작된 이래, 호금조는 포획업자들과 애호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핀치였다. 1934년과 1939년 사이에는 가장 많이 수출된 단일 핀치 종이기도 했다. 당시 퍼스 동물원은 12,509마리의 호금조를 포함해 총 22,064마리의 핀치를 수출했고, 개인 딜러들은 14,504마리의 호금조를 포함해 35,315마리의 핀치를 수출했다. 1958년에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핀치가 포획되었는데, 총 38,649마리 중 11,286마리가 호금조였다. 서호주에서 호금조에 대한 마지막 면허 포획은 1981년 11월 15일에 이루어졌으며, 그 해 포획된 23,450마리의 핀치 중 1,054마리가 호금조였다.[29]
그러나 현재 호주에서 야생 호금조를 포획하여 수출하는 것은 불법이다.[30]
7. 2. 대중문화
골드 핀치는 뷰소닉 로고의 기반으로 사용된다.[3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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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bia gouldiae''"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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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bia gouldiae'' — Gouldian Finch {{!}} SPRAT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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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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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ulds, John Gould (180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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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vicultural Society of New South Wales (AS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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