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경찰본부
1. 개요
황궁경찰본부는 일본의 황실과 관련된 시설의 경비, 황족의 호위, 그리고 경무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메이지 시대에 황궁경찰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쳐 1954년 경찰청의 부속기관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요 업무는 호위, 경비, 경무로 나뉘며, 호위는 황실 구성원의 신변 안전을, 경비는 황실 관련 시설의 안전을, 경무는 조직 운영을 지원한다. 황궁경찰본부의 조직은 본부, 학교, 부, 과, 호위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직원들의 비위 행위, 경비 소홀 등의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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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명칭 | Imperial Guard Headquarters |
|---|---|
| 문장 | image_file: Asahikage.svg image_file: Japanese Imperial Guard Headquarters Crest GosannKiri.svg |
| 본부장 | 직강리극 (황궁경시감) |
| 부본부장 | 장촌순야 (황궁경시 장) |
| 상위 조직 | 경찰청 |
| 하위 조직 | 경무 부문 경비부 호위부 호위서 황궁경찰학교 |
| 위치 | 서울특별시종로구청운로 1번 3호 |
| 위도 | 35° 41′ 7.2″ N |
| 경도 | 139° 45′ 30.7″ E |
| 정원 | 936명 (그 중 896명은 황궁호위관) |
| 연간 예산 | 83억 6,653만 9천 엔 |
| 회계연도 | 2018 |
| 설치일 | 1886년 (메이지 19년) 5월 1일 |
| 개칭일 | 1954년 (쇼와 29년) 7월 1일 |
| 전신 | 궁내성 황궁경찰서 금위부 황궁경찰부 경시청 황궁경찰부 |
| 웹사이트 | 황궁경찰본부 |
| 로마자 표기 | Kōgū Keisatsu Honbu |
|---|---|
| 코토방크 설명 | 황궁경찰 |
| 사이트맵 | 황궁경찰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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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 -
황궁호위관
황궁호위관은 일본에서 천황과 황족의 신변 보호, 황실 관련 시설 경비, 황실 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으로, 별도 채용 시험과 황궁경찰학교 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황궁경찰본부 내 특별 조직에서 활동한다. -
천황제 -
고토쿠 사건
고토쿠 사건은 1910년 일본에서 천황 암살 음모 혐의로 아나키스트 고토쿠 슈스이 등을 포함한 26명이 기소되어 24명이 사형 선고를 받은 사건으로, 정부의 반체제 인사 탄압 조작 의혹이 있으며 메이지 시대 후기 일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천황제 -
천황제 폐지론
천황제 폐지론은 일본의 천황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자유민권운동 시기부터 제기되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었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상징 천황제 유지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게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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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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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역사
황궁경찰본부의 전신은 메이지 시대 궁내성에 설치된 황궁경찰이다. 이전에는 고쿄 정문 경비를 근위병이 담당했으나, 근위병은 징병된 병사들로 구성되어 자주 교체되었기 때문에 궁내성과의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1878년 근위포병 일부가 일으킨 다케바시 사건을 계기로 1881년 1월 궁내성에 문부를 설치하여 고쿄 경비를 담당하게 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궁내성에 소방과를 설치하여 고쿄의 소방 업무도 함께 담당하게 했다.
1886년 5월 황궁경찰서로 개편되었고, 1890년 도쿄부에서 콜레라가 유행하자 황궁경찰서에 소독소를 설치했다. 1907년 10월에는 황궁경찰부로 개편되었다. 5·15 사건을 계기로 1932년 6월 일반 황궁경찰관에게도 권총 휴대를 허용했다. 패전 이후인 1946년 4월 다시 황궁경찰서가 되었다가 1947년 1월 궁내성에서 내무성으로 이관된 뒤 경시청 황궁경찰부가 되었다. 이때 직원들의 칭호가 황궁경찰관에서 지금의 황궁호위관으로 바뀌었다.
1948년 3월 「경찰법」이 시행되면서 경시청이 지방경찰조직으로 바뀌자 국가지방경찰본부로 이관되었고, 6월에는 황궁경찰본부로 조직이 개편되었다. 1954년 현행 「경찰법」이 시행되면서 경찰청의 부속기관으로 지위가 바뀌었다.
2.1. 일제강점기 황궁경찰
메이지 시대 궁내성에 설치된 황궁경찰은 황궁경찰본부의 전신이다. 1881년 다케바시 사건을 계기로 궁내성에 문부를 설치하여 고쿄 경비를 담당하게 했다. 1886년 황궁경찰서로 개편되었고, 1907년에는 황궁경찰부로 개편되었다. 5·15 사건 이후 1932년 6월, 일반 황궁경찰관에게도 권총 휴대를 허용했다.
2.2. 광복 이후 황궁경찰
메이지 시대 궁내성에 설치된 황궁경찰은 황궁경찰본부의 전신이다. 1946년 궁내성에서 내무성으로 이관된 뒤 경시청 황궁경찰부가 되었다. 1947년 직원들의 칭호가 황궁경찰관에서 지금의 황궁호위관으로 바뀌었다.
1948년 3월 「경찰법」이 시행되면서 경시청이 지방경찰조직으로 바뀌자 국가지방경찰본부로 이관되었고, 6월에는 황궁경찰본부로 조직이 개편되었다. 1954년 현행 「경찰법」이 시행되면서 경찰청의 부속기관으로 지위가 바뀌었다.
연혁은 다음과 같다.
| | 사건 | |
|---|---|
| 1947년 1월 | 내궁성에서 내무성으로 이관, 경시청 황궁경찰부로 개칭. 황궁경찰관에서 황궁호위관으로 변경. |
| 1948년 3월 | 구 경찰법 시행에 따라 국가지방경찰 본부로 이관, 황궁경찰부가 됨. |
| 1948년 6월 | 황궁경찰국으로 개칭. |
| 1948년 12월 | 황궁호위관이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정. |
| 1949년 1월 | 국가지방경찰 본부의 외국인 황궁경찰본부가 됨. |
| 1951년 8월 | 황궁경찰의 근무체제가 3교대 근무제가 됨. |
| 1952년 12월 | 황궁경찰음악대가 설치됨. |
| 1953년 6월 | 황궁경찰학교가 설치됨. |
| 1954년 7월 | 현행 경찰법 시행에 따라 경찰청의 부속기관인 황궁경찰본부가 됨. |
| 1960년 6월 | 측위 실시 지휘관으로서 시위관을 설치. 토키와마쓰 호위서를 폐지. |
| 1973년 4월 | 황궁경찰본부에 호위부가 설치됨. |
| 1977년 12월 | 내정황족 이외의 황족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호위를 실시. |
| 1992년 8월 | 황궁경찰의 근무체제가 4교대 근무제가 됨. |
| 2011년 4월 26일 | 동일본 대지진에 따라 순찰대 “황궁경찰 히마와리대”가 편성되어 동북지방의 피해 지역에 파견. 황궁경찰 사상 최초의 관할 외 활동. |
2.3. 주요 사건
* 1954년 1월 2일: 니중교 사건
* 1971년 9월 25일: 제1차 사카시타몬 난입 사건
* 1972년 1월 6일: 닛코 황태자 부부 습격 사건
* 1975년 7월 12일: 제2차 사카시타몬 난입 사건
* 1975년 7월 17일: 히메유리의 탑 사건
* 2011년 2월 5일: 황거 호리 입욕제 투척 사건
* 2020년 5월 25일: 황거 정문 철교 부근 침입 사건
* 2022년 6월 4일: 아카사카 고용지 침입 사건
* 2022년 6월 29일: 나고야시 남성 궁내청 칼 보내기 사건
3. 조직
황궁경찰본부는 본부장, 부본부장, 수석감찰관 아래 2부 10과, 4개 호위서 및 황궁경찰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황궁경찰은 도쿄도 고쿄, 아카사카 어용지, 어용저, 교토부 교토 고쇼, 나라현 쇼소인 등 주요 시설의 경비를 담당한다. 또한 외국 요인이 고쿄를 방문하거나 신임장 봉정식 때 기마, 사이드카 등을 이용해 경호를 담당한다.
황궁경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찰 업무와 소방 업무를 함께 수행하며, 흰색 차체에 적색 띠를 두른 '경방차'라는 소방 펌프차를 보유하고 있다.
황궁경찰본부 정원은 2020년 4월 1일 기준 황궁호위관 932명, 사무관 등 40명으로 총 972명이다. 2021년에는 황궁경찰 최초로 여성 황궁경시정이 탄생했다.
3.1. 경무부
경무과는 인사, 급여, 홍보를 담당하며, 황궁경찰음악대 운영도 담당한다. 감찰과는 기획, 감찰, 정보 관리를 담당한다. 회계과는 예산, 설비, 수리를 담당한다. 교양후생과는 일반 교양, 예술 연수, 복리 후생, 공제 관계를 담당한다. 호위마부대가 있다.
3.3. 호위부
호위1과는 천황 부부와 국빈 호위를 담당한다. 호위2과는 황사 부처 및 기타 황족 호위를 담당한다. 호위3과는 상황 부처 호위를 담당한다. 시위관(3명)이 호위 지휘를 담당한다.
3.5. 황궁경찰학교
황궁경찰학교는 황궁호위관에게 필요한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4. 업무
황궁경찰본부의 업무는 크게 호위, 경비, 경무 세 가지로 나뉜다.
호위는 천황 부부, 상황 부부, 기타 황족 등 황실 구성원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고쿄나 어소뿐만 아니라 외출이나 각종 행사 참석 시에도 호위가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호위 기술, 승마, 스키, 테니스, 외국어 등 다양한 소양이 필요하다.
경비 대상은 고쿄, 아카사카 어용지, 교토 고쇼 등이다. 천황탄생일, 신년 일반참하, 원유회 등의 행사 때도 경비를 하며,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비대가 존재한다. 특별경비대는 고쿄 정문 등에서 의장 근무를 하고, 유사시 경비출동 업무를 맡는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소방 업무도 경비부에서 담당한다. 황궁경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찰 업무와 소방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경무는 황궁경찰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근무 체제, 채용, 인사, 교육, 예산, 복지 등 조직 기반을 담당하는 역할이다. 황궁경찰음악대가 경무과에 설치되어 있어 원유회와 같은 황실 행사나 전국경찰음악대 연주회 등에서 연주를 한다.
4.1. 호위
천황 부부, 상황 부부, 기타 황족 등 황실 구성원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쿄나 어소뿐 아니라 외출을 하거나 각종 식전에 출석할 때도 호위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호위 기술은 물론 승마, 스키, 테니스, 외국어 등 폭넓은 소양이 요구된다.
4.2. 경비
경비 대상은 고쿄(皇居), 아카사카 어용지(赤坂御用地), 교토 고쇼(京都御所) 등이다. 천황탄생일, 신년 일반참하, 원유회 등의 행사 때도 경비를 하며,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비대가 존재한다. 특별경비대는 고쿄 정문 등에서 의장 근무를 수행하며 유사시 경비출동 업무를 맡는다.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소방 업무도 경비부에서 담당한다.
황궁경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찰 업무와 함께 소방 업무도 수행하기 때문에, 흰색 차체에 적색 띠가 들어간 「경방차(警防車)」라는 소방 펌프차를 사카시타 호위서(坂下護衛署), 후키아게 호위서(吹上護衛署), 아카사카 호위서(赤坂護衛署), 교토 호위서(京都護衛署) 등에 배치하고 있다.
4.3. 경무
황궁경찰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운영·활동을 위해 근무 체제, 채용, 인사, 교육, 예산, 복지 등 조직의 기반을 지탱하는 역할을 맡는다. 황궁경찰음악대는 경무과에 설치되어 있어 원유회와 같은 황실 행사 때 연주를 하며 전국경찰음악대 연주회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5. 관련 법규 및 노래
6. 논란 및 비판
황궁경찰 내부에서는 직원들의 비위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2000년대 이후 절도, 성추행, 횡령, 음주 강요, 개인정보 유출, 근무 태만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2022년에는 황족들에 대한 험담, 스파이 의혹이 있는 외국인 침입 은폐, 불륜, 근무 시간 내 음주 등이 일상화되었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큰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