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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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410년대는 1410년부터 1419년까지의 10년 기간을 가리킨다. 이 시기에는 동유럽의 세력 판도를 바꾼 그룬발트 전투, 서방교회 대분열을 종식시키려 했던 콘스탄츠 공의회, 포르투갈의 북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세우타 공략, 잉글랜드의 아쟁쿠르 전투 승리 등 주요 사건이 있었다. 또한 얀 후스의 처형에 반발하여 발발한 후스 전쟁이 일어났다. 주요 인물로는 종교 개혁가 얀 후스와 대항해시대를 연 엔리케 항해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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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0년대 | |
|---|---|
| 1410년대 | |
| 시작 연도 | 1410년 |
| 종료 연도 | 1419년 |
| 세기 | 15세기 |
| 천년기 | 제2천년기 |
| 주요 사건 | |
| 1410년 | 탄넨베르크 전투 그룬발트 전투 |
| 1413년 | 금본위제가 명나라에서 시행됨. |
| 1415년 | 얀 후스가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화형당함. |
| 1418년 | 후스 전쟁 발발 |
| 1419년 | 얀 젤리프스키가 프라하 시청에서 처형됨. |
2. 주요 사건
2. 1. 1410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군이 그룬발트 전투에서 튜튼 기사단을 격파하여 동유럽의 세력 판도를 바꾸었다.2. 2. 1414년
콘스탄츠 공의회가 개최되었다.(~1418년) 서방교회 대분열을 종식시키고 교회의 개혁을 논의하였으나, 얀 후스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화형에 처함으로써 종교적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 이는 보헤미아 지역의 종교 개혁 운동과 후스 전쟁으로 이어진다.2. 3. 1415년
엔리케 항해왕자가 세우타를 공략하여, 포르투갈이 북아프리카 진출의 거점을 확보하고 대항해시대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아쟁쿠르 전투에서는 백년전쟁 중 잉글랜드군이 프랑스군에게 대승을 거두어 잉글랜드가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2. 4. 1419년
1419년에 후스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 전쟁은 얀 후스의 처형에 반발한 보헤미아의 후스파가 신성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일으킨 종교 전쟁으로, 종교적, 민족적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3. 주요 인물
얀 후스는 보헤미아의 종교 개혁가로,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몰려 화형당했다. 그의 사상은 후스 전쟁과 종교 개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엔리케 항해왕자는 포르투갈의 왕자로, 항해와 탐험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대항해시대의 개막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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