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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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956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열렸다. 우루과이가 4승 1무의 성적으로 칠레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1956년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우루과이는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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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 대회 요약 | |
| 대회 이름 |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
| 연도 | 1956년 |
| 개최국 | 우루과이 |
| 기간 | 1월 21일 – 2월 15일 |
| 참가 팀 수 | 6 |
| 참가 연맹 | 1 |
| 경기장 수 | 1 |
| 도시 수 | 1 |
| 우승 | 우루과이 |
| 우승 횟수 | 9번째 우승 |
| 준우승 | 칠레 |
| 3위 | 아르헨티나 |
| 4위 | 브라질 |
 | |
| 총 경기 수 | 15 |
| 총 득점 | 38 |
| 총 관중 | 568000 |
| 득점왕 | 엔리케 오르마사발(4골) |
| 이전 대회 | 1955년 |
| 다음 대회 | 1957년 |
2. 대회 정보
2. 1. 경기장
모든 경기는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열렸다.| 몬테비데오 |
|---|
| 센테나리오 경기장 |
| 수용 인원: 65,235명 |
 |
2. 1. 1. 센테나리오 경기장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65,235명이다.2. 2. 참가국
3. 경기 결과
우루과이는 4승 1무로 승점 9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칠레는 3승 2패로 승점 6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3승 2패로 승점 6점을 얻었지만, 칠레에 골득실에서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4-2로 승리했다. 오스카르 미게스가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고, 기예르모 에스칼라다가 전반 25분과 32분에 연속골을 기록했다. 호세 발테르 로케는 후반 65분에 추가골을 넣어 우루과이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파라과이는 막시모 롤론이 후반 81분, 안토니오 고메스가 후반 89분에 골을 넣어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5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봤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페루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1로 승리했다. 오마르 시보리가 전반 43분에 선제골을, 페데리코 바이로가 후반 51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페루는 로베르토 드라고가 후반 56분에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16,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칠레가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엔리케 오르마사발이 전반 8분과 후반 83분에 두 골을 넣었고, 르네 멜렌데스가 후반 65분, 레오넬 산체스가 후반 71분에 각각 골을 추가했다. 브라질은 마우리뉴가 전반 38분에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18,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페루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0으로 승리했다. 기예르모 에스칼라다가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오스카르 미게스가 후반 73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파라과이 출신 심판 카예타노 데 니콜라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7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칠레 출신 심판 세르히오 부스타만테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4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했다. 앙헬 라브루나가 전반 9분과 후반 79분에 두 골을 모두 넣었다. 브라질 출신 심판 주앙 바티스타 라우리토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4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페루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2-1로 승리했다. 알바로가 전반 10분, 제징요가 후반 80분에 골을 넣었다. 페루는 로베르토 드라고가 전반 42분에 한 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승리했다. 카를로스 체코나토가 후반 54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브라질 출신 심판 주앙 바티스타 라우리토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페루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파라과이는 막시모 롤론이 후반 76분에, 페루는 아이작 안드라데가 후반 61분에 각각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1-0으로 승리했다. 루이지뉴가 후반 88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칠레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1로 승리했다. 오스카르 미게스가 전반 12분, 카를로스 보르헤스가 후반 58분에 골을 넣었다. 칠레는 라미레스 반다가 후반 59분에 한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6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페루의 경기에서 칠레가 4-3으로 승리했다. 엔리케 오르마사발이 전반 15분, 마누엘 무뇨스가 전반 34분, 호세 페르난데스가 후반 70분, 레오넬 산체스가 후반 86분에 골을 넣었다. 페루는 펠릭스 카스티요가 전반 22분, 막시모 모스케라가 후반 57분, 오스카르 고메스 산체스가 후반 80분에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브라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8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칠레가 2-0으로 승리했다. 엔리케 오르마사발이 전반 41분, 라미레스 반다가 후반 51분에 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4,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1-0으로 승리했다. 하비에르 암브로이스가 전반 2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파라과이 출신 심판 카예타노 데 니콜라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8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3. 1. 최종 순위
1956년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는 우루과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칠레는 2위를 기록했다.
3. 2. 경기 상세
- 1956년 1월 21일
센테나리오 스타디움(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4-2로 승리했다. 오스카르 미게스가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고, 기예르모 에스칼라다가 전반 25분과 32분에 연속골을 기록했다. 호세 발테르 로케는 후반 65분에 추가골을 넣어 우루과이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파라과이는 막시모 롤론이 후반 81분, 안토니오 고메스가 후반 89분에 골을 넣어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5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봤다.
- 1956년 1월 22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페루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1로 승리했다. 오마르 시보리가 전반 43분에 선제골을, 페데리코 바이로가 후반 51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페루는 로베르토 드라고가 후반 56분에 만회골을 넣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16,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1월 24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칠레가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엔리케 오르마사발이 전반 8분과 후반 83분에 두 골을 넣었고, 르네 멜렌데스가 후반 65분, 레오넬 산체스가 후반 71분에 각각 골을 추가했다. 브라질은 마우리뉴가 전반 38분에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18,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1월 28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페루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0으로 승리했다. 기예르모 에스칼라다가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오스카르 미게스가 후반 73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파라과이 출신 심판 카예타노 데 니콜라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7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1월 29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칠레 출신 심판 세르히오 부스타만테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4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1월 29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했다. 앙헬 라브루나가 전반 9분과 후반 79분에 두 골을 모두 넣었다. 브라질 출신 심판 주앙 바티스타 라우리토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4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2월 1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페루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2-1로 승리했다. 알바로가 전반 10분, 제징요가 후반 80분에 골을 넣었다. 페루는 로베르토 드라고가 전반 42분에 한 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2월 1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승리했다. 카를로스 체코나토가 후반 54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브라질 출신 심판 주앙 바티스타 라우리토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2월 5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페루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파라과이는 막시모 롤론이 후반 76분에, 페루는 아이작 안드라데가 후반 61분에 각각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 1956년 2월 5일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1-0으로 승리했다. 루이지뉴가 후반 88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출신 심판 워싱턴 로드리게스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2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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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칠레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2-1로 승리했다. 오스카르 미게스가 전반 12분, 카를로스 보르헤스가 후반 58분에 골을 넣었다. 칠레는 라미레스 반다가 후반 59분에 한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6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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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페루의 경기에서 칠레가 4-3으로 승리했다. 엔리케 오르마사발이 전반 15분, 마누엘 무뇨스가 전반 34분, 호세 페르난데스가 후반 70분, 레오넬 산체스가 후반 86분에 골을 넣었다. 페루는 펠릭스 카스티요가 전반 22분, 막시모 모스케라가 후반 57분, 오스카르 고메스 산체스가 후반 80분에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후안 레지스 브로치가 경기를 주관했으며, 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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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1956년 1월 21일
1956년 1월 21일, 센테나리오 스타디움(몬테비데오)에서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우루과이는 오스카르 미게스의 12분 골, 기예르모 에스칼라다의 25분과 32분 골, 호세 발테르 로케의 65분 골에 힘입어, 막시모 롤론(81분)과 안토니오 고메스(89분)가 골을 넣은 파라과이를 4-2로 꺾었다. 이 경기의 심판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후안 레지스 브로치였으며, 5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3. 2. 2. 1956년 1월 22일
1956년 1월 22일, 아르헨티나는 페루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오마르 시보리가 전반 43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페데리코 바이로가 후반 51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페루는 로베르토 드라고가 후반 56분에 한 골을 만회했다. 경기는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6,000명의 관중이 참석했다. 주심은 우루과이의 워싱턴 로드리게스였다.4. 우승 팀
우루과이
9번째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