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리그컵
1. 개요
2001년 리그컵은 2001년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축구 컵 대회이다. 조별 리그를 거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 부산 아이콘스, 전북 현대 모터스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수원은 전북을, 부산은 성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 1, 2차전 합계 3-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 득점자는 7골을 기록한 김도훈(전북 현대 모터스)이며, 최다 도움은 5도움을 기록한 라디보예 마니치(부산 아이콘스)이다.
| 대회 | 아디다스컵 |
|---|---|
| 연도 | 2001년 |
| 국가 | 대한민국 |
| 기간 | 2001년 3월 25일 – 2001년 5월 13일 |
| 참가 팀 수 | 10 |
| 경기 수 | 44 |
| 총 관중 수 | 645476 |
| 총 득점 수 | 113 |
| 우승 | 수원 삼성 블루윙즈 (4번째 우승) |
|---|---|
| 준우승 | 부산 아이콘스 |
| 득점왕 | 김도훈 (7골) |
| 이전 시즌 | 2000년 |
|---|---|
| 다음 시즌 | 2002년 |
-
K리그에 관한 -
K리그2
K리그2는 2012년 K리그 분할 시스템 도입으로 출범한 대한민국의 2부 프로 축구 리그로, 초기에는 K리그 챌린지로 불렸으나 2018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K리그1 승격팀을 결정하고 단일 리그 방식을 유지하며, 2025년부터 외국인 선수 등록 규정 변경 및 홈그로운 선수, U-22 출전 의무 규정이 도입될 예정이다. -
K리그에 관한 -
설기현
설기현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유럽 및 아시아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A매치 82경기 19골을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대학 및 프로팀 감독을 역임했다. -
대한민국 리그컵 시즌 -
2006년 리그컵
2006년 리그컵은 K리그 컵 대회로 FC 서울이 우승했으며, 최성국이 득점왕, 두두가 도움왕을 차지했다. -
대한민국 리그컵 시즌 -
2010년 리그컵
2010년 리그컵(포스코컵)은 K리그 15개 구단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FC 서울이 전북 현대를 꺾고 우승했으며 데얀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2. 조별리그
2001년 대한화재컵 조별 리그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A조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가, B조에서는 부산 아이콘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1. 조편성
2001년 리그컵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가 진행되었다.
2.2. A조
2001년 대한화재컵 A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 포항 스틸러스, 안양 LG 치타스, 전남 드래곤즈 5개 팀으로 구성되었다.
|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연장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8 | 3 | 2 | 3 | 10 | 9 | +1 | 13 | |
| 2 | 성남 일화 천마 | 8 | 2 | 3 | 3 | 10 | 8 | +2 | 12 | |
| 3 | 포항 스틸러스 | 8 | 3 | 1 | 4 | 7 | 8 | -1 | 11 | |
| 4 | 안양 LG 치타스 | 8 | 2 | 1 | 5 | 5 | 6 | -1 | 8 | |
| 5 | 전남 드래곤즈 | 8 | 2 | 0 | 5 | 11 | 12 | -1 | 7 |
경기 결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C 등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성남 일화 천마는 샤샤의 득점력과 박남열, 황연석 등의 활약을 바탕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포항 스틸러스, 안양 LG 치타스, 전남 드래곤즈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2.1. A조 경기 결과
| 날짜 | 시간 | 경기장 | 팀 1 | 득점 | 팀 2 | 골 (팀 1) | 골 (팀 2) |
|---|---|---|---|---|---|---|---|
| 2001년 3월 25일 | 15:00 | 광양축구전용구장 | 전남 드래곤즈 | 2-0 | 성남 일화 천마 | 노상래 No Sang-rae영어 | |
| 2001년 3월 25일 | 15:00 | 포항스틸야드 | 포항 스틸러스 | 1-0 | 안양 LG 치타스 | 자심 عباس عبيد جاسم아랍어 | |
| 2001년 3월 28일 | 19:00 | 안양종합운동장 | 안양 LG 치타스 | 2-0 | 전남 드래곤즈 | 김성재 金成宰한국어 쿠벡 František Koubek체코어 | |
| 2001년 3월 31일 | 15:00 | 광양축구전용구장 | 전남 드래곤즈 | 3-0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세자르 César포르투갈어 김종현 金鍾鉉한국어 | |
| 2001년 4월 4일 | 19:00 | 포항스틸야드 | 포항 스틸러스 | 2-1 | 전남 드래곤즈 | 자심 이싸빅 Исавић세르비아어 | 김길식 金吉植한국어 |
| 2001년 4월 4일 | 19:00 | 수원종합운동장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2 | 성남 일화 천마 | 고종수 高宗秀한국어 | 샤샤 Saša Drakulić세르비아어 |
| 2001년 4월 7일 | 15:00 | 성남종합운동장 | 성남 일화 천마 | 1-2 | 포항 스틸러스 | 샤샤 | 코난 Горан Петрески마케도니아어 |
| 2001년 4월 8일 | 15:00 | 안양종합운동장 | 안양 LG 치타스 | 1-0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박용호 朴鎔昊한국어 | |
| 2001년 4월 11일 | 19:00 | 성남종합운동장 | 성남 일화 천마 | 3-2 | 전남 드래곤즈 | 샤샤 박남열 朴南烈한국어 박강조 朴康造한국어 | 세자르 노상래 |
| 2001년 4월 14일 | 15:00 | 광양축구전용구장 | 전남 드래곤즈 | 1-1 (승부차기 4-1) | 안양 LG 치타스 | 신진원 申塡原한국어 | 안드레 André포르투갈어 |
| 2001년 4월 14일 | 15:00 | 안동시민운동장 | 포항 스틸러스 | 0-2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데니스 Денис Лактионов러시아어 | |
| 2001년 4월 18일 | 19:00 | 수원종합운동장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2 | 전남 드래곤즈 | 산드로C Sandro Cardoso포르투갈어 데니스 | 신진원 최선걸 崔善傑한국어 |
| 2001년 4월 18일 | 19:00 | 안양종합운동장 | 안양 LG 치타스 | 0-2 | 성남 일화 천마 | 박남열 김대의 金大儀한국어 | |
| 2001년 4월 22일 | 15:00 | 성남종합운동장 | 성남 일화 천마 | 1-0 | 안양 LG 치타스 | 샤샤 | |
| 2001년 4월 22일 | 15:00 | 수원종합운동장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1 | 포항 스틸러스 | 조현두 趙顯斗한국어 김진우 金珍友한국어 | 김기남 金基南한국어 |
| 2001년 4월 28일 | 15:00 | 광양축구전용구장 | 전남 드래곤즈 | 0-1 | 포항 스틸러스 | 김상록 金相錄한국어 | |
| 2001년 4월 28일 | 15:00 | 성남종합운동장 | 성남 일화 천마 | 0-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산드로C | |
| 2001년 5월 2일 | 19:00 | 수원종합운동장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0 | 안양 LG 치타스 | 고종수 | |
| 2001년 5월 2일 | 19:00 | 포항스틸야드 | 포항 스틸러스 | 0-1 | 성남 일화 천마 | 황연석 黃연석한국어 |
2001년 3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A조 경기가 진행되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4월 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샤샤가 두 골을 기록하며 성남 일화 천마가 2-1로 승리하는 접전이었다.
2.3. B조
부산 아이콘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B조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부산 아이콘스는 마니치의 득점력과 우성용, 전우근 등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김도훈의 꾸준한 득점력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워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전 시티즌, 울산 현대 호랑이, 부천 SK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승점제도: 정규시간 승리 3점, 연장전(골든골) 승리 2점, 승부차기 승리 1점
2.3.1. B조 경기 결과
B조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5승 1무 2패(승점 16)로 조 1위를, 전북 현대 모터스가 4승 4패(승점 12)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전 시티즌은 4승 4패(승점 12)를 기록했지만, 전북 현대 모터스에 골득실에서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3승 5패(승점 9)로 4위, 부천 SK는 2승 6패(승점 6)로 5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 경기일 | 시간 | 팀 1 | 득점 | 팀 2 | 득점자 (팀 1) | 득점자 (팀 2) | 경기장 |
|---|---|---|---|---|---|---|---|
| 2001년 3월 25일 | 15:00 | 부천 SK | 0 - 0 (7 - 8)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천종합운동장 | ||
| 2001년 3월 25일 | 15:00 | 대전 시티즌 | 2 - 0 | 울산 현대 호랑이 | 공오균 , 이관우 | 한밭종합운동장 | |
| 2001년 3월 28일 | 19:00 | 울산 현대 호랑이 | 2 - 0 | 부천 SK | 김기남 | 울산공설운동장 | |
| 2001년 3월 28일 | 19:00 | 부산 아이콘스 | 1 - 0 | 대전 시티즌 | 마니치 | 구덕운동장 | |
| 2001년 4월 1일 | 15:00 | 부천 SK | 1 - 2 | 부산 아이콘스 | 이원식 | 마니치 , 우르모브 | 부천종합운동장 |
| 2001년 4월 1일 | 15:00 | 전북 현대 모터스 | 0 - 1 | 울산 현대 호랑이 | 마르코스 | 전주종합경기장 | |
| 2001년 4월 4일 | 19:00 | 대전 시티즌 | 2 - 1 | 부천 SK | 이관우 , 박경규 | 윤정춘 | 한밭종합운동장 |
| 2001년 4월 4일 | 19:00 | 부산 아이콘스 | 3 - 2 | 전북 현대 모터스 | 전우근 , 마니치 , 우성용 | 김도훈 , 박성배 | 구덕운동장 |
| 2001년 4월 7일 | 15:00 | 울산 현대 호랑이 | 3 - 1 | 부산 아이콘스 | 마르코스 , 파울링뇨 | 우르모브 | 울산공설운동장 |
| 2001년 4월 8일 | 15:00 | 전북 현대 모터스 | 1 - 2 | 대전 시티즌 | 이석 | 이관우 , 박경규 | 전주종합경기장 |
| 2001년 4월 11일 | 18:00 | 전북 현대 모터스 | 3 - 2 | 부천 SK | 조란 , 변재섭 , 박경환 | 안승인 , 윤중희 | 전주종합경기장 |
| 2001년 4월 11일 | 19:00 | 울산 현대 호랑이 | 0 - 4 | 대전 시티즌 | 공오균 , 김은중 , 아킨슨 , 김동선 | 울산공설운동장 | |
| 2001년 4월 15일 | 15:00 | 부천 SK | 1 - 0 | 울산 현대 호랑이 | 이원식 | 부천종합운동장 | |
| 2001년 4월 15일 | 15:00 | 대전 시티즌 | 2 - 3 | 부산 아이콘스 | 김영근 , 탁준석 | 우성용 , 전우근 , 윤희준 | 김천종합운동장 |
| 2001년 4월 18일 | 15:00 | 울산 현대 호랑이 | 2 - 3 | 전북 현대 모터스 | 정정수 | 김도훈 , 양현정 | 함안공설운동장 |
| 2001년 4월 18일 | 19:00 | 부산 아이콘스 | 3 - 2 | 부천 SK | 우성용 , 우르모브 | 김기동 , 곽경근 | 구덕운동장 |
| 2001년 4월 29일 | 15:00 | 부천 SK | 2 - 1 | 대전 시티즌 | 곽경근 , 조성환 | 김은중 | 부천종합운동장 |
| 2001년 4월 29일 | 15:00 | 전북 현대 모터스 | 3 - 2 | 부산 아이콘스 | 이경수 , 김도훈 | 우성용 , 윤희준 | 전주종합경기장 |
| 2001년 5월 2일 | 19:00 | 부산 아이콘스 | 2 - 1 | 울산 현대 호랑이 | 심재원 , 마니치 | 정정수 | 구덕운동장 |
| 2001년 5월 2일 | 19:00 | 대전 시티즌 | 1 - 2 | 전북 현대 모터스 | 정영훈 | 김도훈 | 한밭종합운동장 |
부산 아이콘스는 4월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3. 본선 토너먼트
본선 토너먼트는 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준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전북 현대 모터스를, 부산 아이콘스는 성남 일화 천마를 각각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산 아이콘스를 합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준결승전 | 결승전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 : 1 전북 현대 모터스 | |
| 부산 아이콘스 0(4) : 0(3) 성남 일화 천마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3 : 1 부산 아이콘스 | |
3.1. 준결승전
2001년 5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 고종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고종수는 전반 30분과 43분에 연속 득점했고, 전북 현대 모터스는 후반 53분 사보의 자책골로 한 점을 얻었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28,888명이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부산 아이콘스가 4-3으로 이겼다. 승부차기에서 부산 아이콘스는 마니치, 송종국, 우성용, 장대일, 전우근이 성공했고, 박민서는 실패했다. 성남 일화 천마는 김상식, 김현수, 김대의가 성공했고, 조진호, 문상진, 황연석이 실패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은 27,822명이었다.
3.2. 결승전
2001년 5월 9일 19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부산 아이콘스를 2-0으로 꺾었다. 고종수는 후반 22분, 알렌은 후반 41분에 득점하였다. 관중은 17,712명이 입장했다.
2001년 5월 13일 15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부산 아이콘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1로 비겼다. 마니치는 후반 16분에 부산의 득점을, 산드로C는 전반 17분에 수원의 득점을 기록하였다. 관중은 34,611명이 입장했다.
1, 2차전 합계 3-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