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노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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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가노 도모유키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했으며, 2025년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2017년 사와무라 에이지상, 2014년, 2020년, 2024년 센트럴 리그 MVP를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20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 신기록인 개막전 선발 투수 13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스가노 도모유키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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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포지션투수
소속 구단볼티모어 오리올스
출생일1989년 10월 11일 ()
출생지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186cm
몸무게95kg
투구우투
타석우타
데뷔 리그NPB
데뷔일2013년 3월 30일
데뷔팀요미우리 자이언츠
계약 정보
연봉 (2025년)$13,000,000
경력
고등학교도카이 대학 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대학교도카이 대학
프로 구단요미우리 자이언츠 (2013–2024)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5–)
국가대표 경력
대표팀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7년
WBSC 프리미어 122015년
WBSC 프리미어 12 성적2015년 도쿄 동메달
수상 내역
센트럴 리그 MVP3회 (2014년, 2020년, 202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2013년
일본 프로 야구 트리플 크라운2018년
사와무라 에이지상2회 (2017년, 2018년)
센트럴 리그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3회 (2016년–2018년)
NPB 올스타8회 (2013–2019년, 2022년)
센트럴 리그 최다 승3회 (2017년, 2018년, 2020년)
센트럴 리그 평균 자책점4회 (2014년, 2016년–2018년)
센트럴 리그 탈삼진2회 (2016년, 2018년)
특이사항2018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노히트 노런 달성 (10월 14일)
통산 기록 (NPB 기준, 2024년 시즌 종료 시점)
승-패136승 74패
평균 자책점2.43
탈삼진1,5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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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 입단 전

스가노 도모유키는 초등학교 입학 직전인 1995년 10월 8일, 숙부인 하라 다쓰노리의 은퇴 경기를 관전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연식 소년 야구 클럽인 ‘토린 팰컨스’(東林ファルコンズ일본어)에 소속돼 당시부터 투수를 맡았다. 사가미하라 시립 신초 중학교 시절에는 최고 속도 124km/h를 던져 에이스로서 팀을 가나가와현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도카이 대학에 진학하여 경식 야구부에 입단, 2008년에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2차전 상대인 가나자와 세이료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6과 1/3이닝부터 구원 등판해 2/3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았다. 결승전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등판했지만 5대 7로 팀은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도 출전해 1차전 상대인 하쿠오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8이닝 1실점(무자책점) 5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거뒀고, 준준결승전인 도시샤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콜드 승리로 참고 기록이 되면서 무안타(3볼넷)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의 성적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당시 상대였던 도시샤 대학 선수 중에는 프로 입단 후 요미우리에서 배터리를 구성한 고바야시 세이지가 있었다. 준결승전인 게이오기주쿠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 17탈삼진의 성적으로 완봉승을 따냈다. 결승전인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했지만 연속 투구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5와 2/3이닝을 던져 3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팀 타선은 후지오카 다카히로에게 막혀 0대 5로 패했고 스가노에게도 패전 투수가 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자신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메이지 진구 야구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해 와세다 대학과 상대하면서 스가노는 8이닝 2실점(무자책점) 6탈삼진으로 완투했지만 팀 타선이 후쿠이 유야, 오이시 다쓰야, 사이토 유키에게 잇달아 막혀 1대 2로 패하는 등 준우승에 그쳤다.

수도 대학 리그에서의 통산 성적은 37승 4패, 평균 자책점은 0.57, 347개의 탈삼진을 남겼다.

2019년에 스가노는 당시 자신의 대학 시절에 대해 "자신은 고등학교 시절에 고시엔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시엔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분발해왔다"고 회고했다. 또한 대학에서의 경험이 프로에서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학 시절 야구부의 1년 선배는 이시미네 쇼타, 동기로는 다나카 고스케, 1년 후배는 사카구치 마사키, 후시미 도라이가 있는데 특히 포수인 후시미와는 2년 이상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었다.

2.1. 유소년기

스가노 도모유키는 초등학교 입학 직전인 1995년 10월 8일, 숙부인 하라 다쓰노리의 은퇴 경기를 관전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연식 소년 야구 클럽인 ‘토린 팰컨스’에 소속돼 투수를 맡았다. 사가미하라 시립 신초 중학교 시절에는 최고 속도 124km/h를 던지며 에이스로서 팀을 가나가와현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도카이 대학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때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아버지의 격려로 다시 야구를 계속하게 되었고, 2학년 가을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3학년 여름 가나가와현 대회 준결승전(요코하마 고등학교)에서 ‘낫아웃 3점 홈런’을 기록하는 등 168개의 공을 던져 승리 투수가 되었고, 결승전(도코가쿠엔 고등학교)에서는 169개의 공을 던지며 완투했지만 팀은 패배, 고시엔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의 심경에 대해 스가노는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고 결과나 승패보다는 빨리 경기가 끝났으면 하는 부분이 굉장히 컸다"고 회상했다. 고교 시절 최고 속도는 148km/h였으며, 프로 구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나 고시엔 대회 출전은 이루지 못했다.

도카이 대학에 진학하여 2008년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2차전 가나자와 세이료 대학과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았고, 결승전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등판했지만 팀은 패배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1차전 하쿠오 대학과의 경기에서 완투승, 준준결승전 도시샤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콜드 승리로 참고 기록이지만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준결승전 게이오기주쿠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완봉승을 거두었으나, 결승전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패전 투수가 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스가노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메이지 진구 야구 대회 결승전 와세다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완투했지만 팀은 패배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수도 대학 리그 통산 성적은 37승 4패, 평균 자책점 0.57, 347탈삼진을 기록했다. 대학 시절의 경험에 대해 스가노는 "고시엔에서 활약했던 선수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2.2. 도카이 대학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시절

스가노 도모유키는 초등학생이 되기 직전인 1995년 10월 8일에 숙부 하라 다쓰노리의 은퇴 경기를 관전하며 야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연식 소년 야구 클럽 ‘토린 팰컨스’에서 투수를 맡았다. 사가미하라 시립 신초 중학교 시절에는 최고 속도 124km/h를 던지며 에이스로서 팀을 가나가와현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도카이 대학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때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아버지의 격려로 다시 야구를 시작해 2학년 가을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3학년 여름 가나가와현 대회 준결승전 요코하마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낫아웃 3점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6대 4로 승리했고, 결승전 도코가쿠엔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는 169개의 공을 던지며 완투했지만 8대 10으로 패하며 고시엔 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당시 스가노는 극심한 피로 속에서도 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회고했다.

고교 시절 최고 속도 148km/h를 기록하며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으나, 3년 동안 고시엔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고교 시절 야구부 동기로는 다나카 고스케, 1년 후배로는 오타 다이시가 있으며, 다나카 고스케와는 대학에서도 동기였다.

2.3. 도카이 대학 시절

스가노 도모유키는 초등학생이 되기 직전인 1995년 10월 8일에 숙부 하라 다쓰노리의 은퇴 경기를 관전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연식 소년 야구 클럽인 ‘토린 팰컨스’(東林ファルコンズ일본어)에 소속돼 당시부터 투수를 맡았다. 사가미하라 시립 신초 중학교 시절에는 최고 속도 124km/h를 던져 에이스로서 팀을 소속 현 대회(가나가와현 대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도카이 대학에 진학하여 경식 야구부에 입단, 2008년에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2차전 상대인 가나자와 세이료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6과 1/3이닝부터 구원 등판해 2/3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았다. 결승전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등판했지만 5대 7로 팀은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2010년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도 출전해 1차전 상대인 하쿠오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8이닝 1실점(무자책점) 5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거뒀고, 준준결승전인 도시샤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콜드 승리로 참고 기록이 되면서 무안타(3볼넷)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의 성적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당시 상대였던 도시샤 대학 선수 중에는 프로 입단 후 요미우리에서 배터리를 구성한 고바야시 세이지가 있었다. 준결승전인 게이오기주쿠 대학과의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 17탈삼진의 성적으로 완봉승을 따냈다. 결승전인 도요 대학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했지만 연속 투구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5와 2/3이닝을 던져 3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팀 타선은 후지오카 다카히로에게 막혀 0대 5로 패했고 스가노에게도 패전 투수가 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자신은 감투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메이지 진구 야구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해 와세다 대학과 상대하면서 스가노는 8이닝 2실점(무자책점) 6탈삼진으로 완투했지만 팀 타선이 후쿠이 유야, 오이시 다쓰야, 사이토 유키에게 잇달아 막혀 1대 2로 패하는 등 준우승에 그쳤다.

수도 대학 리그에서의 통산 성적은 37승 4패, 평균 자책점은 0.57, 347개의 탈삼진을 남겼다. 대학 시절 최고 구속은 157km/h였다.

2019년에, 스가노는 당시 자신의 대학 시절에 대해, "자신은 고등학교 시절에 고시엔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시엔에서 활약한 선수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분발해왔다"고 회고했다. 또한 대학에서의 경험이 프로에서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학 시절 야구부의 1년 선배는 이시미네 쇼타, 동기로는 다나카 고스케, 1년 후배는 사카구치 마사키, 후시미 도라이가 있는데 특히 포수인 후시미와는 2년 이상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었다.

3. 드래프트 회의를 둘러싼 논란

2011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노무라 유스케(메이지 대학), 후지오카 다카히로(도요 대학)와 함께 ‘대학 빅3’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숙부 하라 다쓰노리가 감독을 맡고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단독 지명한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도 1순위로 지명해 추첨 결과 닛폰햄이 교섭권을 획득했다. 드래프트 후, 스가노의 조부인 하라 미쓰구는 닛폰햄의 사전 인사없이 강행한 지명을 ‘인권 유린’이라고 비난했다. 닛폰햄은 의도적으로 스가노를 지명하려는 의도를 알리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1월 7일, 닛폰햄의 지명 인사에 동석하여 “눈앞의 일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야구 인생을 생각하여 판단하고 싶다”고 말했으나, 21일에는 닛폰햄 입단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가노는 "프로 야구 선수가 되는 길이 더 길어질 수도 있지만, (자이언츠에서 뛰고 싶다는) 어린 시절의 꿈이 더 컸다"고 말했다. 사회인 야구와 일본 국내 독립 리그, 해외의 프로 리그 등에 진출할 경우 2년간 지명받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아마 그 어떤 구단에도 소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도카이 대학의 졸업 연기 제도를 이용해서 그대로 대학에 남고, 다음 해 이후의 드래프트 지명을 기다리게 됐다.

닛폰햄은 “이 정도로 포기할 거면 애초부터 지명하지도 않았다. 교섭 기간이 거의 끝날 때까지 계속 설득할 생각이다”라고 했지만, 2012년 3월 31일, 교섭 기간 마지막 날에 스가노의 영입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닛폰햄은 2012년 드래프트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1순위로 지명했다.

스가노의 요미우리 입단과 관련해서 신문 기사를 읽고 있는 모습(2012년 10월)
스가노의 요미우리 입단과 관련해서 신문 기사를 읽고 있는 모습(2012년 10월)


재수 생활 동안 스가노는 도카이 대학 야구부를 연습 거점으로 삼아 실전 감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또한, 애리조나주에서 천웨이인에게 왕젠민을 소개받아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2012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당초 DeNA나 라쿠텐도 지명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결국 요미우리의 단독 1순위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 회의 후, 하라 다쓰노리가 직접 도카이 대학을 방문하여 등번호 19번과 이름이 새겨진 요미우리 유니폼을 건네주었다. 11월 21일, 계약금 1억 엔에 성적에 따른 보너스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으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

4. 프로 야구 선수 경력

2013년
2013년

, 3월 30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도쿄 돔)에서 아베 신노스케와 배터리를 이루어, 프로 입문 후 첫 등판, 첫 선발로 1회 초에 기쿠치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 프로 첫 탈삼진을 기록, 7회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무승부로 끝났다。4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전(도쿄 돔)에서 8회 4실점 7탈삼진으로 프로 입문 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4월 13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도쿄 돔)에서 본인 첫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 8회 1실점 10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4월 27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 6회 4실점 3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5월 4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2회 말에 나카자키 쇼타로부터 본인의 프로 첫 안타(우전 적시타), 첫 타점을 기록했고, 경기도 6회 2/3이닝을 던져 2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6월 1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야후오쿠 돔)에서 9회 1실점 11탈삼진으로 본인 프로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본인 첫 세・퍼시픽 교류전 성적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승 1패, 39이닝 1/3을 던져 10실점(자책점 9), 평균 자책점 2.06, 37탈삼진, 1완투였다。올스타전에는 감독 추천으로 처음 출전해 제2경기 선발로 2회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8월 4일 한신 타이거스전(도쿄 돔)에서는 같은 드래프트 1위 루키인 후지나미 신타로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후지나미는 6이닝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지만, 스가노는 6이닝 1/3을 던져 6실점(자책점 3) 5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후지나미에게 에가와 사토시 이후 46년 만에 고졸생의 요미우리전 승리를 헌납했다。8월 11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본인 첫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 요미우리 신인으로 2자릿수 승리는 2011년의 사와무라 히로카즈 이후 2년 만이며, 구단 역사상 11번째였다。9월 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9회 2실점(자책점 1)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팀도 무승부), 본인 첫 규정 이닝을 달성했다리그 우승이 걸린 9월 22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회 1실점 7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어 본인 첫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10월 8일 시즌 최종전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5회 말부터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릴리프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 한신의 후지나미 등과 신인왕을 다투었지만, 신인왕을 놓쳤지만(16승을 거둔 오가와가 수상), 시즌 동안 176이닝을 던져 13승 6패, 승률 .684, 평균 자책점 3.12, 155탈삼진, 1완투의 성적을 거두며, 본인 첫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후지나미와 함께 본인 첫 세 리그 연맹 특별 표창에서 신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승수, 승률은 팀 내 공동 1위, 평균 자책점, 탈삼진, 투구 이닝은 팀 내 1위의 성적이었다. 본인 첫 포스트 시즌이 된 히로시마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도쿄 돔)에서는 10월 17일 제2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이닝 무실점 11탈삼진으로 세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첫 완투・완봉 승리를 거두며, 세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투・완봉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2018년에 본인 스스로 기록을 갱신했다)。그 활약으로 본인 첫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또한, 이것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포함한 본인 첫 완봉 승리였다. 팀도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4승 0패로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본인 첫 일본 시리즈에서는 제2경기와 제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두 경기 모두 같은 해 정규 시즌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까지 무패였던 다나카 마사히로(정규 시즌 24승 무패 1세이브)와 맞대결을 펼쳤다. 팀이 1승 무패로 맞이한 10월 27일 제2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6회 말에 기은지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 5이닝 1/3을 던져 1실점 6탈삼진의 내용으로 팀도 1대 2로 패배하며 패전 투수가 되어 라쿠텐에 구단 시리즈 사상 첫 승리를 헌납했다。팀이 2승 3패로 라쿠텐에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맞이한 11월 2일 제6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2회 말에 시마 기히로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내주고, 호세 로페스의 실책으로 2실점했지만, 아군의 지원을 받아 7회 2실점(자책점 1) 3탈삼진의 내용으로, 팀은 4대 2로 승리했다. 본인도 승리 투수가 되어, 다나카에게 이 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통틀어 유일한 패배를 안겼다(팀은 제7경기에서 패배하여 3승 4패로 일본 챔피언 자리를 놓쳤다)。계약 갱신에서 5,5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7,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3월 28일 한신과의 개막전 (도쿄 돔)에서 본인 첫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4실점(자책점 0) 3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입단 2년차까지의 투수가 개막전에서 승리한 것은 요미우리에서는 의 이토 요시아키 이후 54년 만이다。4월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미야자키 선 마린)에서 9회 1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4월 29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9이닝 4실점 6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어, 1956년 야스하라 다쓰요시 이후 58년 만에 구단 사상 4번째 "4월 내 리그 전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 드래프트 제도 이후에는 구단 사상 최초이며, 이 완투가 본인 첫 노히터 노런이었다。3・4월 성적은 6경기 선발 등판하여 47이닝 2/3을 던져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89, 34탈삼진, 2완투로 본인 첫 월간 MVP (3・4월)를 수상했다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올스타에는 본인 첫 선수 투표 1위로 선정되어 2년 연속 2번째 출전하여 제2경기에 2번째 주자로 릴리프 등판하여 2이닝 1실점이었다。8월 4일 오른손 중지 인대 염증으로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8월 23일에도 허리 통증으로 인해 불펜을 회피했다. 9월 10일 한신전(고시엔)에서 복귀하여 7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2년 연속 2번째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10월 2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인해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으로 강판되어, 이것이 마지막 등판이 되었다. 시즌 전체적으로 158이닝 2/3을 던져 12승 5패, 승률 .706, 평균 자책점 2.33, 122탈삼진, 3완투로 본인 첫, 헤이세이 출생 첫 최우수 평균 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본인 2년 연속 2번째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한신전, 도쿄 돔) 등판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팀도 CS 사상 첫 4연패를 기록하여,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패배했다. 그러나, 리그 우승에 기여한 것이 평가되어, 본인 첫, 헤이세이 출생 첫 최우수 선수 및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첫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고, 아베와 함께 본인 첫 최우수 배터리상도 수상했다。계약 갱신에서 4,0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1억 1,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3월 27일 DeNA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연속 2번째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또한, 전년까지 배터리를 이루었던 아베가 부상으로 인해 1루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고바야시 세이지와 배터리를 이루었다。5월 19일 한신전(고시엔)에서 9이닝 무실점 3탈삼진의 내용으로 입단 3년차에 정규 시즌 본인 프로 첫 완봉 승리를 기록했다。5월 2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고리야마 종합 운동장 개성산 야구장)에서 9이닝 1실점(자책점 0) 9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지만, 5월 31일 목 통증으로 인해 등록 말소되었다。6월 1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삿포로 돔)에서 복귀하여 7이닝 3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다。올스타에는 감독 추천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3번째 출전했지만, 제1경기 선발로 3이닝 4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9월 22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3년 연속 3번째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시즌은 최종적으로 179이닝을 던져 10승 11패, 승률 .476, 평균 자책점 1.91, 126탈삼진, 6완투, 2완봉의 성적으로 평균 자책점은 본인 첫 1점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호투에도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고, 승리 투수의 권리를 가지고 강판 후 릴리프 진이 따라잡히는 경우가 많아,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패배가 많아졌다. 팀은 리그 2위였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의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10월 11일 제2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4실점(자책점 3) 5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팀은 2승 1패로 퍼스트 스테이지를 통과했고, 파이널 스테이지의 야쿠르트전(진구)에서는 10월 16일 제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실점 3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어 또다시 패전 투수가 되었다。팀은 야쿠르트의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배했다. 계약 갱신에서 2,0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1억 3,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썸네일|150px|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압도"를 테마로 내걸고, 지금까지 제구의 어려움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왔던 원심을 자율 훈련으로 완전히 습득하여, 시즌에 임했다。3월 25일 야쿠르트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3년 연속 3번째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로, 요미우리에서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사이토 마사키 이후 20년 만에 3년 연속 개막 선발 승리 투수가 되어 구단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4월 6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9이닝 무실점 8탈삼진의 내용으로 시즌 첫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 이것이 본인 첫 노히터 노런 완봉 승리 및 정규 시즌 도쿄 돔에서의 첫 완봉이었다。3・4월에는 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8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0.56, 42탈삼진, 2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특히, 4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3이닝을 던져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나카이 에쓰오, 무라야마 미노루, 이시이 카즈히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간 평균 자책점 0.00(30이닝 이상)을 기록(2승 무패, 33탈삼진). 월간 평균 자책점 0.00은 2001년 이시이 이후 15년 만이며, 2리그제 이후에서는 역대 4번째 기록이 되었다。4월 28일 한신전(고시엔)에서 8이닝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팀은 무승부로 끝났지만, 12탈삼진으로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고, 5월 5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으며, 5월 13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33이닝 만에 사구를 내줬지만 9이닝 1실점(자책점 0) 10탈삼진의 내용으로, 요미우리에서는 다카하시 가즈미、마키하라 히로미, 키사누키 히로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3경기 연속 2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2003년 키사누키 이후 13년 만이며, 구단 사상 4번째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7월 9일 DeNA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자책점 1), 본인 최다인 13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올스타도 처음으로 팬 투표 1위로 선정되어 4년 연속 4번째 출전, 제1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8월 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왼쪽 엄지 발톱과 피부 사이에 생긴 혈전이 터져 4이닝 2실점 3탈삼진으로 강판되어,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16일 주니치전(나고야 돔)에서 복귀하여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4년 연속 4번째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이후에도 시즌 내내 평균 자책점 1점대 후반을 유지했지만, 본인의 10승을 건 9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5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평균 자책점도 2점대가 되었다。성적은 183이닝 1/3을 던져 9승 6패, 승률 .600, 평균 자책점 2.01, 189탈삼진, 5완투, 1완봉으로 본인 2년 만의 2번째 최우수 평균 자책점과 본인 첫 최다 탈삼진 타이틀을 획득했고, 본인 첫,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첫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전년에 이어 아군의 지원이 적어 입단 후 처음으로 2자릿수 승리에 도달하지 못했다。크리스 존슨과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다투었지만, 승리 수가 한 자릿수였던 것이 평가받지 못해(존슨은 15승), 본인 첫 사와무라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팀은 리그 2위였다. DeNA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 진출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등판을 회피했고, 팀도 1승 2패로 패배했다. 계약 갱신에서 1억 엔 증가한 추정 연봉 2억 3,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새롭게 체인지업을 습득하여 시즌에 도전했다。시즌에서는 지금까지 3년 연속 개막 투수를 맡았지만, WBC 출전에서의 피로를 고려하여, 3월 31일 주니치전(도쿄 돔) 개막 투수는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맡았다。4월 4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7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4월 18일 야쿠르트전(후지사키다이 현영 야구장)에서 시즌 첫 완봉 승리(5탈삼진)를 거두었고, 4월 2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도 완봉 승리(7탈삼진)를 거두었으며, 게다가 5월 2일 DeNA전(도쿄 돔)에서도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며, 본인 첫 3경기 연속 완봉 승리를 달성했다. 세 리그에서는 에 사이토 마사키가 달성한 이후 28년 만의 기록이었다。5월 23일 한신전(고시엔)에서는 7이닝 무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본인 통산 50승에 도달했다。5월 성적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7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 자책점 2.68, 31탈삼진, 1완봉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올스타도 2년 연속 팬 투표 1위로 선정되어 5년 연속 5번째 출전을 달성했고, 제2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7월 22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8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2년 만에 4번째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7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9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31, 30탈삼진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9월 8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9이닝 1실점(자책점 0) 8탈삼진의 완투 승리를 거두어, 본인 첫 시즌 15승에 도달했다。9・10월에도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8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47, 26탈삼진, 2완투, 1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팀은 리그 4위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개인 성적에서는 187이닝 1/3을 던져, 17승5패, 승률 .773, 평균 자책점 1.59, 171탈삼진, 6완투, 4완봉을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본인 2번째 1점대였다。17승 이상으로 평균 자책점 1.60 미만은, 세 리그에서는 1966년 무라야마 미노루 이후 51년 만이었다。또한, 본인 첫 최다 승리와 본인 2년 연속 3번째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고(3회 최우수 평균 자책점 획득은 2013년 마에다 겐타 이후 4년 만의 세 리그 최다 기록과 타이를 기록), 본인 3년 만의 2번째 베스트 나인과 본인 2년 연속 2번째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고바야시와 함께 본인 2번째 최우수 배터리상도 수상했다。그 해에는 파 리그에서 최다 승리와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고,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한 기쿠치 유세이와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다투었지만, 평균 자책점과 승리 수가 세・파 공통의 최고 기록을 만족했기에(평균 자책점 1.59, 17승), 본인 첫, 헤이세이 출생 첫 "사와무라 에이지상"으로 선정되었다(역대 52번째)。요미우리 투수의 사와무라상 수상은 구단 사상 14번째, 2002년 우에하라 고지 이후 15년 만이었다。계약 갱신에서 2억 2,0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4억 5,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부터 선수 회장이 되어, 춘계 캠프에서는 새롭게 싱커를 습득하여 시즌에 도전했다。3월 30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만에 4번째 개막 투수를 맡았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어 7이닝 5실점 6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2번째 등판이었던 4월 6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도 6이닝 5실점(자책점 4) 5탈삼진으로 본인 첫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이 결과에 따라, 새 구종 싱커를 봉인하고 임한 4월 13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이닝 1실점 10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어, 본인의 연패와 팀의 6연패를 끊었다. 4월 20일 한신전(고시엔)에서 9이닝 2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첫 완투를 기록했다
2013년
2013년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5월 1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본인 2번째로 본인 최다 타이인 13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5월 18일 DeNA전(도쿄 돔)에서는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맞아, 연속 이닝 무실점이 29이닝 2/3에서 멈췄지만 6이닝 3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타격 면에서는 5회 말에 이시다 겐타로부터 프로 입문 320타석 만에 본인 첫 홈런을 기록했다。6월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어, 소속 팀인 요미우리 외 전 11개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올스타에는 선수 투표 1위로 선정되어 6년 연속 6번째 출전, 제2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7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1회 초 2아웃에 다얀 비시에도를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 본인 프로 통산 1000이닝에 도달했지만 8이닝 4실점 9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8월 1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어 2년 연속 5번째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어, 6년 연속 6번째 규정 투구 이닝에도 도달했다。시즌 막바지 9월 22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자, 9월 28일 DeNA전(도쿄 돔)에서도 완봉 승리(2탈삼진)를 거

4.1.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2013-2024)

3월 30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도쿄 돔)에서 아베 신노스케와 배터리를 이루어, 프로 입문 후 첫 등판, 첫 선발로 1회 초에 기쿠치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 프로 첫 탈삼진을 기록, 7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연장 12회에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4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전(도쿄 돔)에서 8이닝 4실점 7탈삼진으로 프로 입문 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3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도쿄 돔)에서 본인 첫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 8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4월 27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 6이닝 4실점 3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5월 4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2회 말에 나카자키 쇼타로부터 프로 첫 안타(우전 적시타), 첫 타점을 기록했고, 경기도 6과 2/3이닝을 던져 2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6월 1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9이닝 1실점 11탈삼진으로 프로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프로 첫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성적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승 1패, 39와 1/3이닝 동안 10실점(자책점 9), 평균 자책점 2.06, 37탈삼진, 1완투였다. 올스타전에는 감독 추천으로 처음 출전해 2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선발로 2이닝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4일 한신 타이거스전(도쿄 돔)에서는 같은 드래프트 1위 루키인 후지나미 신타로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후지나미는 6이닝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지만, 스가노는 6과 1/3이닝을 던져 6실점(자책점 3) 5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후지나미에게 에나쓰 유타카 이후 46년 만에 고졸생의 요미우리전 승리를 헌납했다. 8월 11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첫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 요미우리 신인으로 2자릿수 승리는 2011년의 사와무라 히로카즈 이후 2년 만이며, 구단 역사상 11번째였다. 9월 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자책점 1)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팀도 무승부), 첫 규정 이닝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이 걸린 9월 22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이닝 1실점 7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어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10월 8일 시즌 최종전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5회 말부터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릴리프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2013년
2013년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 한신의 후지나미 등과 신인왕을 다투었지만, 신인왕을 놓쳤지만(16승을 거둔 오가와가 수상), 시즌 동안 176이닝을 던져 13승 6패, 승률 .684, 평균 자책점 3.12, 155탈삼진, 1완투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후지나미와 함께 세 리그 연맹 특별 표창에서 신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승수, 승률은 팀 내 공동 1위, 평균 자책점, 탈삼진, 투구 이닝은 팀 내 1위의 성적이었다. 첫 포스트 시즌이 된 히로시마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도쿄 돔)에서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마에다 겐타와의 투수전을 펼쳤는데 9이닝 동안 3피안타 11탈삼진의 호투로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사상 초유의 완투·완봉승을 거뒀고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투·완봉 최다 신기록을 수립했다(2018년에 스스로 기록을 경신했다). 그 활약으로 첫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또한, 이것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포함한 첫 완봉 승리였다. 팀도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4승 0패로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일본 시리즈에서는 제2경기와 제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두 경기 모두 같은 해 정규 시즌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까지 무패였던 다나카 마사히로(정규 시즌 24승 무패 1세이브)와 맞대결을 펼쳤다. 팀이 1승 무패로 맞이한 10월 27일 제2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6회 말에 긴지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 5와 1/3이닝을 던져 1실점 6탈삼진의 내용으로 팀도 1대 2로 패배하며 패전 투수가 되어 라쿠텐에 구단 시리즈 사상 첫 승리를 헌납했다. 팀이 2승 3패로 라쿠텐에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맞이한 11월 2일 제6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2회 말에 시마 모토히로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내주고, 호세 로페스의 실책으로 2실점했지만, 아군의 지원을 받아 7이닝 2실점(자책점 1) 3탈삼진의 내용으로, 팀은 4대 2로 승리했다. 본인도 승리 투수가 되어, 다나카에게 이 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통틀어 유일한 패배를 안겼다.(팀은 제7경기에서 패배하여 3승 4패로 일본 챔피언 자리를 놓쳤다). 계약 갱신에서 5,5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7,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3월 28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첫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4실점(자책점 0) 3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입단 2년차까지의 투수가 개막전에서 승리한 것은 요미우리에서는 1960년 이토 요시아키 이후 54년 만이다. 4월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미야자키 선 마린)에서 9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9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9이닝 4실점 6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어, 1956년 야스하라 다쓰요시 이후 58년 만에 구단 사상 4번째 "4월 내 리그 전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 드래프트 제도 이후에는 구단 사상 최초이며, 이 완투가 첫 노히터 노런이었다. 3·4월 성적은 6경기 선발 등판하여 47과 2/3이닝을 던져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89, 34탈삼진, 2완투로 첫 월간 MVP (3·4월)를 수상했다.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올스타전에서는 처음으로 선수간 투표에서 1위로 선정돼 2년 연속으로 출전하여 2차전에서는 센트럴 올스타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4일에는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의 염증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됐고 8월 23일에도 허리에 이상을 느껴 불펜에서 회피했다. 9월 10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복귀하여 7이닝 동안 1실점 4탈삼진으로 2년 연속 두 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가 되는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10월 2일 야쿠르트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하여 그대로 강판돼 이것이 시즌 마지막 등판이 됐다.

시즌을 통해서 158과 2/3이닝을 던져 12승 5패, 승률 0.706, 평균 자책점 2.33, 122탈삼진, 3완투의 성적으로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초이자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차지했다. 2번째인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의 영향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대 한신전, 도쿄 돔)에서의 등판은 이뤄지지 못했고 그 결과 자신의 부상 이탈로 크게 영향을 주면서 팀은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당해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우승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최초이자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센트럴 리그 MVP와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시대 태생으로는 최초로 베스트 나인을 수상하여 아베와 함께 최우수 배터리상도 첫 수상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4,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1억 1,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2015년 3월 27일 DeNA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연속 두 번째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아 7이닝 동안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전년도까지 배터리를 구성했던 아베 신노스케가 부상으로 1루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고바야시 세이지와 배터리를 구성했다. 5월 19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9이닝 무실점 3탈삼진으로 정규 시즌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5월 2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고리야마 종합운동장 가이세이잔 야구장)에서 9이닝 1실점(무자책점) 9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거뒀지만, 5월 31일 목 통증으로 등록이 말소됐다. 6월 1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삿포로 돔)에서 복귀, 7이닝 3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올스타전에서는 감독 추천으로 3년 연속 세 번째 출전,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4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9월 22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3년 연속 세 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인 10승째를 올렸다. 시즌 최종 성적은 179이닝을 던져 10승 11패, 승률 0.476, 평균 자책점 1.91, 126탈삼진, 6완투, 2완봉으로, 평균 자책점은 자신의 첫 1점대를 기록했다. 호투에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리 투수 자격을 얻고 강판된 후 계투진들의 제구력 난조로 승리가 날아가는 일이 많아지면서 첫 승수보다 패전 수가 앞서는 시즌을 보냈다(평균 자책점은 센트럴 리그 및 양대 리그 규정 투구 이닝 투수 중 2위). 팀은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10월 11일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팀은 2승 1패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야쿠르트와 맞붙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10월 16일 3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다테야마 쇼헤이와 투수전을 펼치는 등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패전 투수가 됐고, 팀은 야쿠르트의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탈락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2,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1억 3,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에는 "압도"를 주제로 내걸고, 지금까지 제구의 어려움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왔던 원심을 자율 훈련으로 완전히 습득하여 시즌에 임했다. 3월 25일 야쿠르트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3년 연속 3번째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로, 요미우리에서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사이토 마사키 이후 20년 만에 3년 연속 개막 선발 승리 투수가 되어 구단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4월 6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9이닝 무실점 8탈삼진의 내용으로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것이 본인 첫 노히터 노런 완봉 승리 및 정규 시즌 도쿄 돔에서의 첫 완봉이었다. 3·4월에는 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8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0.56, 42탈삼진, 2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특히, 4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3이닝을 던져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나카이 에쓰오, 무라야마 미노루, 이시이 가즈히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간 평균 자책점 0.00(30이닝 이상)을 기록(2승 무패, 33탈삼진). 월간 평균 자책점 0.00은 2001년 이시이 이후 15년 만이며, 2리그제 이후에서는 역대 4번째 기록이 되었다. 4월 28일 한신전(고시엔)에서 8이닝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팀은 무승부로 끝났지만, 12탈삼진으로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고, 5월 5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으며, 5월 13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33이닝 만에 사구를 내줬지만 9이닝 1실점(자책점 0) 10탈삼진의 내용으로, 요미우리에서는 다카하시 가즈미, 마키하라 히로미, 키사누키 히로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3경기 연속 2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2003년 키사누키 이후 13년 만이며, 구단 사상 4번째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7월 9일 DeNA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자책점 1), 본인 최다인 13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올스타도 처음으로 팬 투표 1위로 선정되어 4년 연속 4번째 출전, 제1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왼쪽 엄지 발톱과 피부 사이에 생긴 혈전이 터져 4이닝 2실점 3탈삼진으로 강판되어,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16일 주니치전(나고야 돔)에서 복귀하여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4년 연속 4번째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시즌 내내 평균 자책점 1점대 후반을 유지했지만, 본인의 10승을 건 9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5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평균 자책점도 2점대가 되었다. 성적은 183과 1/3이닝을 던져 9승 6패, 승률 .600, 평균자책점 2.01, 189탈삼진, 5완투, 1완봉으로 본인 2년 만의 2번째 최우수 평균 자책점과 본인 첫 최다 탈삼진 타이틀을 획득했고, 본인 첫,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첫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전년에 이어 아군의 지원이 적어 입단 후 처음으로 2자릿수 승리에 도달하지 못했다. 크리스 존슨과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다투었지만, 승리 수가 한 자릿수였던 것이 평가받지 못해(존슨은 15승), 본인 첫 사와무라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팀은 리그 2위였다. DeNA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 진출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등판을 회피했고, 팀도 1승 2패로 패배했다. 계약 갱신에서 1억 엔 증가한 추정 연봉 2억 3,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새로운 체인지업을 습득하여 시즌에 임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지금까지 3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고 있었지만 구단 수뇌진들이 스가노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할 당시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3월 31일 주니치와의 개막전(도쿄 돔) 선발 투수는 마일스 마이컬러스가 낙점됐다. 4월 4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7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4월 18일 야쿠르트전(후지사키다이 현영 야구장)에서 시즌 첫 완봉승(5탈삼진), 4월 2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도 완봉승(7탈삼진), 5월 2일 DeNA전(도쿄 돔)에서도 완봉승(9탈삼진)을 거두며 자신의 첫 3경기 연속 완봉승을 달성했다. 센트럴 리그에서는 1989년에 사이토 마사키가 달성한 이후 약 28년 만의 기록이었다. 5월 23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7이닝 무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자신의 통산 50승째에 도달했다. 5월 성적은 5경기에 선발로 나와 37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 자책점 2.68, 31탈삼진, 1완봉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올스타전에도 2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로 출전했는데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7월 22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8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2년 만에 4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가 되는 10승째를 올렸다. 7월에는 4경기에 선발로 나와 29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31, 30탈삼진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9월 8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는 9이닝 1실점(무자책점) 8탈삼진의 성적으로 완투승을 거두면서 처음으로 시즌 15승에 도달했다. 9·10월에도 5경기에 선발로 나와 38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47, 26탈삼진, 2완투, 1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팀은 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개인 성적은 187과 1/3이닝을 던져 17승 5패, 승률 0.773, 평균 자책점 1.59, 171탈삼진, 6완투, 4완봉을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자신의 두 번째인 1점 대를 기록했다. 17승 이상으로 평균 자책점 1.60 미만은 센트럴 리그에서는 1966년 무라야마 미노루 이후 51년 만의 일이다. 또한 자신의 첫 다승왕과 2년 연속이자 통산 세 번째인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여(최우수 평균 자책점 3회 획득은 2013년 마에다 겐타 이후 4년 만의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베스트 나인과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그리고 고바야시와 함께 통산 두 번째의 최우수 배터리상도 수상했다. 그해 퍼시픽 리그 다승왕과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여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쿠치 유세이와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놓고 경쟁했지만 평균 자책점과 승수가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충족시켰다고 인정받아(평균 자책점 1.59, 17승) 자신에겐 처음이자 헤이세이 시대 태생으로는 첫 사와무라 에이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역대 52번째). 요미우리 투수에 의한 사와무라 에이지상 수상은 구단 역사상 14번째이며 2002년 우에하라 고지 이후 15년 만이다. 계약 갱신에서는 2억 2,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4억 5,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부터 선수 회장이 되어, 춘계 캠프에서는 새롭게 싱커를 습득하여 시즌에 도전했다. 3월 30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만에 4번째 개막 투수를 맡았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어 7이닝 5실점 6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2번째 등판이었던 4월 6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도 6이닝 5실점(자책점 4) 5탈삼진으로 본인 첫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이 결과에 따라, 새 구종 싱커를 봉인하고 임한 4월 13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이닝 1실점 10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어, 본인의 연패와 팀의 6연패를 끊었다. 4월 20일 한신전(고시엔)에서 9이닝 2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첫 완투를 기록했다.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3년
2013년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5월 1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본인 2번째로 본인 최다 타이인 13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8일 DeNA전(도쿄 돔)에서는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맞아, 연속 이닝 무실점이 29와 2/3이닝에서 멈췄지만 6이닝 3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타격 면에서는 5회 말에 이시다 겐타로부터 프로 입문 320타석 만에 본인 첫 홈런을 기록했다. 6월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어, 소속 팀인 요미우리 외 전 11개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 올스타에는 선수 투표 1위로 선정되어 6년 연속 6번째 출전, 제2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7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1회 초 2아웃에 다얀 비시에도

4.1.1. 2013년

3월 30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도쿄 돔)에서 아베 신노스케와 배터리를 이루어, 본인의 프로 입문 후 첫 등판, 첫 선발로 1회 초에 기쿠치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 프로 첫 탈삼진을 기록, 7회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팀은 연장 12회에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4월 6일 주니치 드래건스전(도쿄 돔)에서 8회 4실점 7탈삼진으로 프로 입문 후 첫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3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도쿄 돔)에서 본인 첫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 8회 1실점 10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4월 27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 6회 4실점 3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5월 4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2회 말에 나카자키 쇼타로부터 본인의 프로 첫 안타(우전 적시타), 첫 타점을 기록했고, 경기도 6회 2/3이닝을 던져 2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6월 1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9회 1실점 11탈삼진으로 본인 프로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본인 첫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성적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승 1패, 39이닝 1/3을 던져 10실점(자책점 9), 평균 자책점 2.06, 37탈삼진, 1완투였다. 올스타전에는 감독 추천으로 처음 출전해 제2경기(메이지 진구 야구장) 선발로 2회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4일 한신 타이거스전(도쿄 돔)에서는 같은 드래프트 1위 루키인 후지나미 신타로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후지나미는 6이닝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지만, 스가노는 6이닝 1/3을 던져 6실점(자책점 3) 5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어 후지나미에게 에나쓰 유타카 이후 46년 만에 고졸생의 요미우리전 승리를 헌납했다. 8월 11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본인 첫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었다. 요미우리 신인으로 2자릿수 승리는 2011년의 사와무라 히로카즈 이후 2년 만이며, 구단 역사상 11번째였다. 9월 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9회 2실점(자책점 1)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팀도 무승부), 본인 첫 규정 이닝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이 걸린 9월 22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회 1실점 7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어 본인 첫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10월 8일 시즌 최종전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5회 말부터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릴리프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2013년
2013년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 한신의 후지나미 등과 신인왕을 다투었지만, 신인왕을 놓쳤지만(16승을 거둔 오가와가 수상), 시즌 동안 176이닝을 던져 13승 6패, 승률 .684, 평균 자책점 3.12, 155탈삼진, 1완투의 성적을 거두며, 본인 첫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후지나미와 함께 본인 첫 세 리그 연맹 특별 표창에서 신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승수, 승률은 팀 내 공동 1위, 평균 자책점, 탈삼진, 투구 이닝은 팀 내 1위의 성적이었다. 본인 첫 포스트 시즌이 된 히로시마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도쿄 돔)에서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마에다 겐타와의 투수전을 펼쳤는데 9이닝 동안 3피안타 11탈삼진의 호투로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사상 초유의 완투·완봉승을 거뒀고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투·완봉 최다 신기록을 수립했다(2018년에 스스로 기록을 경신했다). 그 활약으로 본인 첫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또한, 이것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포함한 본인 첫 완봉 승리였다. 팀도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4승 0패로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본인 첫 일본 시리즈에서는 제2경기와 제6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두 경기 모두 같은 해 정규 시즌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까지 무패였던 다나카 마사히로(정규 시즌 24승 무패 1세이브)와 맞대결을 펼쳤다. 팀이 1승 무패로 맞이한 10월 27일 제2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6회 말에 긴지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 5이닝 1/3을 던져 1실점 6탈삼진의 내용으로 팀도 1대 2로 패배하며 패전 투수가 되어 라쿠텐에 구단 시리즈 사상 첫 승리를 헌납했다. 팀이 2승 3패로 라쿠텐에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맞이한 11월 2일 제6경기(K스타 미야기)에서는 2회 말에 시마 모토히로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내주고, 호세 로페스의 실책으로 2실점했지만, 아군의 지원을 받아 7회 2실점(자책점 1) 3탈삼진의 내용으로, 팀은 4대 2로 승리했다. 본인도 승리 투수가 되어, 다나카에게 이 해 정규 시즌 및 포스트 시즌을 통틀어 유일한 패배를 안겼다.(팀은 제7경기에서 패배하여 3승 4패로 일본 챔피언 자리를 놓쳤다). 계약 갱신에서 5,500만 엔 증가한 추정 연봉 7,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4.1.2. 2014년

3월 28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본인 첫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4실점(자책점 0) 3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입단 2년차까지의 투수가 개막전에서 승리한 것은 요미우리에서는 1960년 이토 요시아키 이후 54년 만이다. 4월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미야자키 선 마린)에서 9회 1실점 9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9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9이닝 4실점 6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어, 1956년 야스하라 다쓰요시 이후 58년 만에 구단 사상 4번째 "4월 내 리그 전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 드래프트 제도 이후에는 구단 사상 최초이며, 이 완투가 본인 첫 노히터 노런이었다. 3·4월 성적은 6경기 선발 등판하여 47이닝 2/3을 던져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89, 34탈삼진, 2완투로 본인 첫 월간 MVP (3·4월)를 수상했다.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스가노 도모유키(2014년)

올스타전에서는 처음으로 선수간 투표에서 1위로 선정돼 2년 연속으로 출전하여 2차전에서는 센트럴 올스타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4일에는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의 염증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됐고 8월 23일에도 허리에 이상을 느껴 불펜에서 회피했다. 9월 10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복귀하여 7이닝 동안 1실점 4탈삼진으로 2년 연속 두 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가 되는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10월 2일 야쿠르트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하여 그대로 강판돼 이것이 시즌 마지막 등판이 됐다.

시즌을 통해서 158과 2/3이닝을 던져 12승 5패, 승률 0.706, 평균 자책점 2.33, 122탈삼진, 3완투의 성적으로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초이자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차지했다. 자신의 2번째인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의 영향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대 한신전, 도쿄 돔)에서의 등판은 이뤄지지 못했고 그 결과 자신의 부상 이탈로 크게 영향을 주면서 팀은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당해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우승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초이자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는 처음으로 센트럴 리그 MVP와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시대 태생으로는 최초로 베스트 나인을 수상하여 아베와 함께 최우수 배터리상도 첫 수상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4,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1억 1,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4.1.3. 2015년

2015년 3월 27일 DeNA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연속 두 번째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아 7이닝 동안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전년도까지 배터리를 구성했던 아베 신노스케가 부상으로 1루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고바야시 세이지와 배터리를 구성했다. 5월 19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9이닝 무실점 3탈삼진으로 정규 시즌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5월 2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고리야마 종합운동장 가이세이잔 야구장)에서 9이닝 1실점(무자책점) 9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거뒀지만, 5월 31일 목 통증으로 등록이 말소됐다. 6월 1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삿포로 돔)에서 복귀, 7이닝 3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올스타전에서는 감독 추천으로 3년 연속 세 번째 출전,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3이닝 4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9월 22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3년 연속 세 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인 10승째를 올렸다. 시즌 최종 성적은 179이닝을 던져 10승 11패, 승률 0.476, 평균 자책점 1.91, 126탈삼진, 6완투, 2완봉으로, 평균 자책점은 자신의 첫 1점대를 기록했다. 호투에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리 투수 자격을 얻고 강판된 후 계투진들의 제구력 난조로 승리가 날아가는 일이 많아지면서 첫 승수보다 패전 수가 앞서는 시즌을 보냈다(평균 자책점은 센트럴 리그 및 양대 리그 규정 투구 이닝 투수 중 2위). 팀은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10월 11일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팀은 2승 1패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야쿠르트와 맞붙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10월 16일 3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다테야마 쇼헤이와 투수전을 펼치는 등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패전 투수가 됐고, 팀은 야쿠르트의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1승 4패로 탈락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2,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1억 3,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4.1.4. 2016년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에는 "압도"를 주제로 내걸고, 지금까지 제구의 어려움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왔던 원심을 자율 훈련으로 완전히 습득하여 시즌에 임했다. 3월 25일 야쿠르트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3년 연속 3번째 개막 투수를 맡아, 7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로, 요미우리에서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사이토 마사키 이후 20년 만에 3년 연속 개막 선발 승리 투수가 되어 구단 역대 최장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4월 6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9이닝 무실점 8탈삼진의 내용으로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것이 본인 첫 노히터 노런 완봉 승리 및 정규 시즌 도쿄 돔에서의 첫 완봉이었다. 3·4월에는 6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8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0.56, 42탈삼진, 2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특히, 4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3이닝을 던져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나카이 에쓰오, 무라야마 미노루, 이시이 가즈히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간 평균 자책점 0.00(30이닝 이상)을 기록(2승 무패, 33탈삼진). 월간 평균 자책점 0.00은 2001년 이시이 이후 15년 만이며, 2리그제 이후에서는 역대 4번째 기록이 되었다. 4월 28일 한신전(고시엔)에서 8이닝 1실점(자책점 0)의 내용으로 팀은 무승부로 끝났지만, 12탈삼진으로 2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고, 5월 5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으며, 5월 13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33이닝 만에 사구를 내줬지만 9이닝 1실점(자책점 0) 10탈삼진의 내용으로, 요미우리에서는 다카하시 가즈미, 마키하라 히로미, 키사누키 히로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3경기 연속 2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 2003년 키사누키 이후 13년 만이며, 구단 사상 4번째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7월 9일 DeNA전(도쿄 돔)에서 9이닝 2실점(자책점 1), 본인 최다인 13탈삼진으로 완투 승리를 거두었다. 올스타도 처음으로 팬 투표 1위로 선정되어 4년 연속 4번째 출전, 제1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왼쪽 엄지 발톱과 피부 사이에 생긴 혈전이 터져 4이닝 2실점 3탈삼진으로 강판되어,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16일 주니치전(나고야 돔)에서 복귀하여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4년 연속 4번째 규정 투구 이닝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시즌 내내 평균 자책점 1점대 후반을 유지했지만, 본인의 10승을 건 9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5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평균 자책점도 2점대가 되었다. 성적은 183과 1/3이닝을 던져 9승 6패, 승률 .600, 평균자책점 2.01, 189탈삼진, 5완투, 1완봉으로 본인 2년 만의 2번째 최우수 평균 자책점과 본인 첫 최다 탈삼진 타이틀을 획득했고, 본인 첫,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첫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전년에 이어 아군의 지원이 적어 입단 후 처음으로 2자릿수 승리에 도달하지 못했다. 크리스 존슨과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다투었지만, 승리 수가 한 자릿수였던 것이 평가받지 못해(존슨은 15승), 본인 첫 사와무라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팀은 리그 2위였다. DeNA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 진출했지만, 컨디션 난조로 등판을 회피했고, 팀도 1승 2패로 패배했다. 계약 갱신에서 1억 엔 증가한 추정 연봉 2억 3,000만 엔으로 사인했다.

4.1.5. 2017년

새로운 체인지업을 습득하여 시즌에 임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지금까지 3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고 있었지만 구단 수뇌진들이 스가노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할 당시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3월 31일 주니치와의 개막전(도쿄 돔) 선발 투수는 마일스 마이컬러스가 낙점됐다. 4월 4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7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4월 18일 야쿠르트전(후지사키다이 현영 야구장)에서 시즌 첫 완봉승(5탈삼진), 4월 25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도 완봉승(7탈삼진), 5월 2일 DeNA전(도쿄 돔)에서도 완봉승(9탈삼진)을 거두며 자신의 첫 3경기 연속 완봉승을 달성했다. 센트럴 리그에서는 1989년에 사이토 마사키가 달성한 이후 약 28년 만의 기록이었다. 5월 23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는 7이닝 무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자신의 통산 50승째에 도달했다. 5월 성적은 5경기에 선발로 나와 37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 자책점 2.68, 31탈삼진, 1완봉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올스타전에도 2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로 출전했는데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했다. 7월 22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8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2년 만에 4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가 되는 10승째를 올렸다. 7월에는 4경기에 선발로 나와 29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31, 30탈삼진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9월 8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는 9이닝 1실점(무자책점) 8탈삼진의 성적으로 완투승을 거두면서 처음으로 시즌 15승에 도달했다. 9·10월에도 5경기에 선발로 나와 38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0.47, 26탈삼진, 2완투, 1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팀은 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개인 성적은 187과 1/3이닝을 던져 17승 5패, 승률 0.773, 평균 자책점 1.59, 171탈삼진, 6완투, 4완봉을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자신의 두 번째인 1점 대를 기록했다. 17승 이상으로 평균 자책점 1.60 미만은 센트럴 리그에서는 1966년 무라야마 미노루 이후 51년 만의 일이다. 또한 자신의 첫 다승왕과 2년 연속이자 통산 세 번째인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여(최우수 평균 자책점 3회 획득은 2013년 마에다 겐타 이후 4년 만의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베스트 나인과 2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다. 그리고 고바야시와 함께 통산 두 번째의 최우수 배터리상도 수상했다. 그해 퍼시픽 리그 다승왕과 최우수 평균 자책점을 획득하여 베스트 나인과 골든 글러브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쿠치 유세이와 사와무라 에이지상을 놓고 경쟁했지만 평균 자책점과 승수가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충족시켰다고 인정받아(평균 자책점 1.59, 17승) 자신에겐 처음이자 헤이세이 시대 태생으로는 첫 사와무라 에이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역대 52번째). 요미우리 투수에 의한 사와무라 에이지상 수상은 구단 역사상 14번째이며 2002년 우에하라 고지 이후 15년 만이다. 계약 갱신에서는 2억 2,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4억 5,000만 엔으로 서명했다.

4.1.6. 2018년

부터 선수 회장이 되어, 춘계 캠프에서는 새롭게 싱커를 습득하여 시즌에 도전했다. 3월 30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2년 만에 4번째 개막 투수를 맡았지만, 제구에 어려움을 겪어 7이닝 5실점 6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2번째 등판이었던 4월 6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도 6이닝 5실점(자책점 4) 5탈삼진으로 본인 첫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이 결과에 따라, 새 구종 싱커를 봉인하고 임한 4월 13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8이닝 1실점 10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어, 본인의 연패와 팀의 6연패를 끊었다. 4월 20일 한신전(고시엔)에서 9이닝 2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첫 완투를 기록했다.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6년, 메이지 진구 야구장

2013년
2013년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마운드에서의 스가노(2018년 9월 22일, 도쿄 돔)

5월 1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본인 2번째로 본인 최다 타이인 13탈삼진으로 시즌 첫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8일 DeNA전(도쿄 돔)에서는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맞아, 연속 이닝 무실점이 29이닝 2/3에서 멈췄지만 6이닝 3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타격 면에서는 5회 말에 이시다 겐타로부터 프로 입문 320타석 만에 본인 첫 홈런을 기록했다. 6월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어, 소속 팀인 요미우리 외 전 11개 구단 승리를 달성했다. 올스타에는 선수 투표 1위로 선정되어 6년 연속 6번째 출전, 제2경기 선발로 2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7월 2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1회 초 2아웃에 다얀 비시에도를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 본인 프로 통산 1000이닝에 도달했지만 8이닝 4실점 9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8월 18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어 2년 연속 5번째 2자릿수 승리인 10승을 거두어, 6년 연속 6번째 규정 투구 이닝에도 도달했다. 시즌 막바지 9월 22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완봉 승리(9탈삼진)를 거두자, 9월 28일 DeNA전(도쿄 돔)에서도 완봉 승리(2탈삼진)를 거두었고, 10월 4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도 완봉 승리(11탈삼진)를 기록하는 등 본인 2번째 3경기 연속 완봉 승리를 달성하는 동시에 본인 2년 연속 2번째 시즌 15승에 도달했다. CS 진출이 걸린 시즌 최종전 10월 9일

4.1.7. 2019년

구위를 높이기 위해 ‘탈력투구법’(탈력투법/脱力投法일본어)을 도입했다. 3월 29일 히로시마와의 개막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는 2년 연속으로 통산 5번째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지만 7이닝 동안 아베 도모히로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막아냈으나 팀 타선이 히로시마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오세라 다이치에게 막혀 부진에 시달리는 등 전년도에 이어 개막전 패전 투수가 됐다. 4월 5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9이닝 동안 137개의 공으로 네프탈리 소토,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2실점의 호투로 완투승을 올리는 등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자신의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등판이 된 4월 25일 야쿠르트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 선발로 나왔지만 아오키 노리치카, 야마다 데쓰토, 블라디미르 발렌틴에게서 헤이세이 시대의 마지막이자 자신의 첫 3자 연속 홈런을 맞는 등 3과 1/3이닝 동안 7실점 2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레이와 시대 첫 경기가 된 5월 1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1회초에 와타나베 마사루로부터 루킹 삼진을 잡아 레이와 시대 첫 탈삼진을 기록했고 7회초에 히라타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으면서 자신의 통산 1000탈삼진을 기록했다. 또한 사카모토 하야토가 레이와 시대 첫 홈런을 치는 등 타선의 지원도 있어 9이닝을 10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내 새 연호인 ‘레이와 제1호 승리 투수’가 됐다. 5월 8일 DeNA전(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에서 6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팀 타선의 지원을 받고 승리 투수가 됐다. 또한 자신이 5실점 이상의 승리를 기록한 것은 데뷔 후 처음있는 일이다. 5월 15일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첫회에 이토이 요시오에게 2점 홈런, 5회초에 후쿠도메 고스케에게 솔로 홈런, 6회초에는 기나미 세이야에게 솔로 홈런과 오야마 유스케에게 2점 홈런을 맞고 최악의 성적에 해당되는 한 경기에서 무려 4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5와 2/3이닝을 던져 실점에서도 최악의 성적인 10실점(7자책점), 4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5월 21일에는 허리에 이상이 생겨 등록이 말소됐다.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인 6월 9일 지바 롯데전(도쿄 돔)에서 복귀하여 6이닝 2실점 7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6월 1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삿포로 돔)에서도 7이닝 3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지만 교류전 우승이 걸려있는 6월 23일 소프트뱅크전(도쿄 돔)에서는 첫회에 후쿠다 슈헤이에게서 선두 타자 홈런을 맞는 등 4실점(2자책점)을 내줬고 2회에 투수이자 선두 타자인 와다 쓰요시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로써 팀은 5년 만의 교류전 우승을 놓쳤고 1과 3이닝에서 강판된 사례는 자신으로선 프로 입단 후 가장 짧은 기록이다. 7월 2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단 한 개의 볼넷을 허용하지 않고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올스타전에서는 감독 추천으로 선정되면서 7년 연속 출전했는데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 경기에서는 2이닝 무실점으로 타선의 지원을 받는 등 올스타전에 있어서 자신의 생애 첫 승리 투수가 됐다.

8월 21일 주니치전(나고야 돔)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3년 연속 6번째로 두 자릿수 승리인 10승째를 거두었다. 그러나 9월에는 허리 통증으로 두 차례의 등록 말소가 있었고 이후에는 정규 시즌의 등판을 보류했다. 시즌을 통해서는 11승을 거두며 자신의 세 번째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지만 입단 이후부터 6년 연속으로 도달했던 규정 투구 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136과 13이닝을 던져 11승 6패, 승률 0.647, 평균 자책점 3.89, 120탈삼진, 3완투, 1완봉의 성적을 남겼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인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허리 통증의 영향으로 등판을 피했지만 팀은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4승 1패로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소프트뱅크와 맞붙은 일본 시리즈에서는 팀이 0승 3패로 맞이한 상황에서 4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와다 쓰요시와 투수전을 펼쳤다. 4회에 유리스벨 그라시알에게서 3점 홈런을 맞으면서도 그 후에도 호투를 이어나갔지만 7회에는 두 차례의 실책에 의한 실점을 내주는 등 6과 1/3이닝을 던져 4실점(3자책점) 8탈삼진으로 강판됐다. 팀도 3대 4로 패하면서 자신도 패전 투수가 됐고 팀은 0승 4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겨 일본 시리즈 우승을 놓쳤다.

시즌 종료 후 FA권을 취득했지만 요미우리에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계약 갱신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추정 연봉 6억 5,000만 엔으로 연봉이 동결됐다.

4.1.8. 2020년

스가노 도모유키는 그 해부터 투구 폼을 변경하여 시즌에 임했다. 시범 경기에서는 17이닝을 던져 3실점, 평균 자책점 1.59, 탈삼진 10개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나갔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즌 개막이 6월로 연기됐다. 6월 19일 한신과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3년 연속이자 통산 6번째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아 7이닝 2실점 8탈삼진의 내용으로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이 승리를 계기로 자신의 개막전 통산 4승째가 되면서 1996년 사이토 마사키 이래 24년 만의 구단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또한 이 승리가 구단 통산 6000승 기록이 됐다. 개막전에서는 고바야시와 배터리를 구성하고 있었지만 고바야시가 부상으로 말소됐기 때문에 자신의 두 번째 등판부터는 오시로 다쿠미와 배터리를 구성했다. 7월 3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는 9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의 투구 내용으로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다. 7월 14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5이닝 무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는데 6이닝을 던지지 않고 승리를 거둔 것은 자신의 프로 입단 후 처음이다. 6·7월에는 6경기에 선발로 나와 42와 2/3이닝을 던져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69, 46탈삼진, 2완봉의 성적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특히 7월 성적은 4전 4승, 30이닝을 던져 2실점(1자책점), 평균 자책점 0.30, 34탈삼진으로 양대 리그제 이후 월간 평균 자책점 0.30 이하를 두 차례나 기록한 것은 가네다 마사이치, 무라야마 미노루, 다나카 마사히로에 이어 역대 네 번째 기록이다. 더욱이 통산 7번째의 월간 MVP 수상은 마쓰이 히데키와 나란히 구단 역사상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그리고 오시로와 함께 자신의 첫 월간 최우수 배터리상(6·7월)도 수상했다. 8월에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30이닝을 던져 4승 무패, 평균 자책점 1.50, 21탈삼진, 1완봉의 성적으로 2개월 연속 월간 MVP를 수상했다. 센트럴 리그 투수로서 2개월 연속 수상한 것은 2013년에 노미 아쓰시 이후 7년 만이자 8번째이며 특히 8번째 수상은 2008년 야마모토 마사 이후 12년 만에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9월 8일 주니치전(나고야 돔)에서는 7이닝 무실점 6탈삼진의 성적으로 4년 연속 7번째이자 두 자릿수 승리인 10승째를 거두었고 또한 자신의 첫 시즌 10연승(무패)에 도달했다. 9월 15일 한신전(도쿄 돔)에서 6이닝 3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는데 센트럴 리그에서는 1982년 기타벳푸 마나부 이후 38년 만이며 요미우리에선 1938년 단일 리그 시절이던 빅토르 스타루힌 이후 82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 투수 11연승을 달성하며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개막 이후부터 시즌 연승 기록도 센트럴 리그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승리로 팀의 우승 매직이 점등됐다. 9월 29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는 6이닝 1실점 9탈삼진의 투구 내용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2004년 이와쿠마 히사시 이후 16년 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서의 12연승을 달성했다. 이것이 이와쿠마와 나란히 일본 프로 야구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10월 6일 DeNA전(도쿄 돔)에서 7이닝 3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프로 야구 신기록에 해당되는 ‘개막전 선발 투수 13연승’을 달성했다. 개막 이후부터의 연승 기록도 1966년 호리우치 쓰네오 이후 54년 만에 처음으로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이 승리가 개인 통산 100승째가 되면서 헤이세이 시대 태생의 첫 달성자가 됐다(192경기째에서의 100승은 역대 7번째로 가장 빠른 기록이며 드래프트제 도입 이후 마쓰자카 다이스케, 우에하라 고지에 이어 역대 3번째의 가장 빠른 기록).

10월 13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는 6이닝 4실점(3자책점) 5탈삼진의 성적으로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되면서 연승 기록이 멈췄지만 2년 만에 7번째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 10월 31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팀의 연패를 끊었고 이튿날에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등록이 말소됐다. 자신의 15승 달성에 도전하는 시즌 최종전인 11월 14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복귀했다. 이 경기에서는 5이닝 무실점(5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의 자격을 얻어 강판됐으나 9회에 자신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한 다구치 가즈토가 만루 상황에서 가미자토 가즈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여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15승 달성은 끝내 무산됐다.

시즌 성적은 137과 1/3이닝을 던져 14승 2패, 승률 0.875, 평균 자책점 1.97, 131탈삼진, 3완투, 3완봉으로 자신의 3번째가 되는 평균 자책점 1점대를 기록했다.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한 세 번의 평균 자책점 1점대는 2013년의 다나카 마사히로 이래 7년 만에 역대 20번째가 됐다. 더 나아가 통산 세 번째의 다승왕과 첫 타이틀인 최고 승률도 차지하여 자신의 네 번째인 팀의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최고 승률을 획득함으로써 통산에서 선발 투수의 주요 타이틀을 모두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통산 획득 타이틀수도 10개가 되면서 10개 이상에서의 선발 투수의 주요 타이틀 획득은 2000년 구도 기미야스 이후 20년 만에 역대 8번째 기록을 만들었다. 최우수 평균 자책점과 최다 탈삼진을 획득한 오노 유다이와 사와무라 에이지상 수상을 놓고 경쟁을 벌였지만 평균 자책점, 완투수, 투구 이닝에서 12구단 가운데 1위의 성적을 남긴 오노가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자신의 세 번째 사와무라상 수상에는 무산됐다.

특례에 의해서 전 경기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일본 시리즈에서는 11월 21일 1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에 선발로 나왔으나 2회초와 6회초에 구리하라 료야로부터 2점 홈런과 2점 적시 2루타를 맞는 등 6이닝 4실점 4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3연패로 맞이한 4차전에서는 자원해서 불펜에 들어갔지만 구원 등판 기회는 오지 않았고 팀도 4연패를 당하며 4전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작년에 이어 일본 시리즈 우승을 놓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개막전 선발 투수 13연승이라는 프로 야구 신기록을 세운 공로로 통산 두 번째이자 센트럴 리그 연맹 특별 수상인 리그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년 만에 통산 4번째인 베스트 나인과 2년 만이자 4번째 골든 글러브상도 수상했고 자신의 6년 만이자 두 번째인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타이 기록에 해당되는 리그 최우수 선수도 수상했다(투수로서는 첫 수상부터 최장 공백에 의한 선출). 센트럴 리그 투수로서 최우수 선수를 여러 차례 수상하는 것은 벳쇼 다케히코, 후지타 모토시 다음으로 역대 세 번째이며 1959년 후지타 이후 61년 만이다.

4.1.9. 2021년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요미우리의 춘계 스프링 캠프는 도쿄 돔, 히나타 선 마린 스타디움 미야자키, 히나타 히무카 스타디움,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장 등 4곳으로 나뉘어 실시되면서 자신은 도쿄 돔의 캠프조에 들어갔다. ‘세로의 변화구’(縦の変化球일본어)라는 시즌 주제를 내걸어 춘계 스프링 캠프에서는 커브를 강화해 나가며 시즌에 임했다. 3월 26일 DeNA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4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아 6이닝 3실점 4탈삼진의 투구 내용을 선보였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다. 또한 7차례의 개막전 선발 투수 등판은 요미우리에서 2006년 우에하라 고지 이후 15년 만의 구단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하지만 3월 30일에 발의 이상이 생기면서 등록이 말소됐다. 4월 9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복귀하여 7이닝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4월 16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9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투구 내용으로 시즌 첫 승 및 시즌 첫 완봉승을 올렸다. 이로써 센트럴 리그 연고지 6개 구장에서 모두 완봉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5월 8일에는 오른쪽 팔꿈치 이상으로 등록이 말소됐고 6월 6일 닛폰햄전(도쿄 돔)에서 복귀했지만 5이닝 2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여 패전 투수가 됐다. 6월 8일에는 감수포장을 받았다. 6월 16일에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재차 등록이 말소됐다.

7월 1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복귀했지만 2와 1/3이닝을 던져 4실점 1탈삼진으로 강판돼 다음날 컨디션 조정을 위해 등록이 말소됐다. 8월 26일 히로시마전(도쿄 돔)에서 복귀했지만 6이닝 5실점 6탈삼진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10월 11일에는 해외 FA권을 취득했다. 10월 23일, 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 걸린 야쿠르트전(도쿄 돔)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실점 6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고 팀은 리그 3위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했다. 시즌 종반에는 주로 5일 쉬거나 4일 쉬면서 로테이션에 선발하여 6경기 연속으로 QS를 달성하는 등의 회복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중 네 번의 전력 이탈로 규정 투구 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두 자릿수 승리도 놓치는 등의 암울한 시즌을 보냈다. 결국 시즌 성적은 115와 2/3이닝을 던져 6승 7패, 승률 0.462, 평균 자책점 3.19, 102탈삼진, 2완투, 1완봉을 기록했다.

11월 6일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인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고 팀도 2승 무패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11월 11일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인 야쿠르트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 선발로 나왔지만 타선의 지원이 없었고 자기 팀의 실책도 얽혀 5와 2/3이닝 동안 5실점(1자책점) 6탈삼진으로 강판돼 패전 투수가 됐다. 더 나아가 자신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연속 무실점 투구 이닝 기록도 17개에 그쳤는데 이는 2010년에 와쿠이 히데아키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프로 야구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2023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7과 1/3이닝으로 경신했기 때문에 스가노의 기록은 프로 야구 역대 공동 2위 및 센트럴 리그 기록이다). 그 후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시즌 종료 후 해외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하는 것으로 공식 발표했고 계약 갱신에서는 2억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6억 엔으로 서명했고 이것이 자신의 첫 감봉이 됐다.

2013년
2013년

4.1.10. 2022년

3월 25일 주니치와의 개막전(도쿄 돔)에서 5년 연속 8번째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아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개막전 선발 투수 8회와 개막전 통산 5승째는 모두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4월 22일의 주니치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1회말 3아웃을 기노시타 다쿠야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시키고 통산 1500투구 이닝을 달성했다. 경기는 7이닝 1실점 3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4월 29일 한신전(도쿄 돔)에서는 3이닝 2실점 2탈삼진으로 강판돼 패전 투수가 됐고 다음날에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등록이 말소됐다. 5월 12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복귀하여 6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팀도 5연패를 끊었다. 스가노가 요미우리의 5연패 이상을 멈춘 것은 통산 6번째로 구와타 마스미와 나란히 구단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6월 9일 세이부전(베루나 돔)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발열 증세 때문에 ‘감염 확산 방지 특례 2022’에 의해서 등록이 말소됐다(PCR 검사에서는 음성). 6월 17일 주니치전(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복귀하여 7이닝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를 보였지만 타선의 지원은 없어서 자신에게 승패는 연결되지 않았다.

7월 14일에는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7월 21일에 구단에서 자신을 포함한 선수, 코칭 스태프 등 총 57명이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됐기 때문에 등록이 말소되면서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했다.

8월 16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복귀하여 6이닝 3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고 8월 23일 주니치전(도쿄 돔)에서 8이닝 무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팀의 6연패를 끊었다. 또한 자신이 요미우리의 5연패 이상을 멈춘 것은 통산 7번째가 되면서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이 됐다. 10월 2일, 팀의 시즌 최종전인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 선발로 나와 5이닝 무실점 2탈삼진의 투구 내용으로 2년 만에 8번째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 이후에도 팀이 앞서면서 승리 투수가 돼 2년 만에 8번째인 두 자릿수 승리인 10승째를 올렸다. 팀은 리그 4위를 기록하여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최종 성적은 147이닝을 던져 10승 7패, 승률 0.588, 평균 자책점 3.12, 104탈삼진을 기록했다.

11월 9일, 해외 FA를 행사하지 않고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고 계약 갱신에서는 1억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5억 엔으로 서명했다.

4.1.11. 2024년

2024년 10월 21일, 도쿄 돔에서
2024년 10월 21일, 도쿄 돔에서

스가노 도모유키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플레이트를 밟는 위치를 1루측에서 3루측으로 변경', '등판 전 루틴인 멀리 던지는 행동을 없애고 직선으로 던지는 연습법으로 전환', '불펜에서의 투구수 줄이기' 등 새로운 조정법을 도입했다. 또한 "올해는 안 되면"이라는 각오로 시즌에 임했다.

4월 4일 주니치전(반테린 돔)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5월 11일 야쿠르트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는 6회말 무라카미 무네타카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 프로 통산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통산 1739 2/3이닝 만에 달성한 것으로, 1994년 마키하라 히로미의 1750 1/3이닝을 제치고 구단 최고 속도 기록을 30년 만에 경신했다. 이 경기에서 6이닝 2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개인 통산 5번째로 개막 이후 시즌 4연승을 달렸다.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역대 3번째이자, 2004년 구도 기미야스 이후 20년 만의 기록으로, 빅토르 스타루힌, 구도 기미야스와 함께 일본 프로 야구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5월 16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26일 한신전(한신 고시엔 구장)에 복귀하여 6 1/3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팀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7월 28일 DeNA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무사사구로 시즌 첫 완봉승(8탈삼진)을 올렸다. 8월 4일 야쿠르트전(도쿄 돔)에서 7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2년 만이자 9번째로 두 자릿수 승수인 시즌 10승을 거뒀다. 이는 빅토르 스타루힌, 후지모토 히데오, 벳쇼 다케히코, 마키하라 히로미, 사이토 마사키와 함께 구단 역사상 4위 타이기록이다. 또한 35세 이상 투수의 시즌 두 자릿수 승리는 나카오 히로시 이후 69년 만이었다.

8월 11일 주니치전(반테린 돔)에서는 8 1/3이닝 1실점 3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개막 이후부터 원정 경기에서 시즌 8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2001년 이리키 유사쿠 이후 23년 만의 센트럴 리그 타이 기록이며, 시마다 겐타로, 다카하시 가즈미, 소토코바 요시로, 이리키와 함께 센트럴 리그 역대 5번째 기록이다. 9월 1일 한신전(고시엔)에서 7이닝 1실점(무자책점) 3탈삼진으로 완투(우천 콜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이후 원정 경기 시즌 9연승을 달성, 센트럴 리그 신기록 및 일본 프로 야구 역대 3위를 차지했다. 9월 10일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5이닝 무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2013년 다나카 마사히로 이후 11년 만에 개막 이후 원정 경기 시즌 10연승을 달성, 자신의 센트럴 리그 신기록을 경신하며 이와쿠마 히사시와 함께 일본 프로 야구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9월 22일 한신전(고시엔)에서 8이닝 1실점 2탈삼진으로 완투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되면서 개막 이후 원정 경기 연승 기록이 멈췄지만, 2년 만이자 9번째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했다. 9월 28일, 승리하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결정짓는 히로시마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 선발 등판하여 8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팀이 리그 우승을 하면서 4년 만이자 자신의 5번째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이 승리로 6년 만에 세 번째로 시즌 15승을 달성했다. 35세 이상 투수의 시즌 15승은 구단에서 1955년 나카오 히로시 이후 69년 만이며, 35세 이상 시즌에서 12개의 저금은 1953년 후지모토 히데오의 저금 11을 넘는 71년 만의 구단 최고령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해에 요미우리와 끝까지 우승 경쟁을 했던 한신 감독 오카다 아키노부는 요미우리의 우승 요인에 대해 "역시 스가노였다. 결국은 스가노에게서 그만큼 저금을 만든 점이 컸다고 볼 수 있다. 그걸로 귀결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스가노를 극찬했다. 호리우치 쓰네오는 "작년 4승에 그쳐서 35세가 된 스가노가 여기까지 성적을 남길 것이라고는 솔직히 몰랐고 누구나 같은 마음이었지 않았나. 힘 있는 베테랑이 부활해서 승리를 쌓아 가면 팀에 '안정감'과 같은 것이 나온다. 우승을 끌어당기는 영향력은 틀림없이 에이스 넘버 '18'번이 가져왔다고 본다"며 요미우리 우승의 MVP는 스가노라고 극찬했다. 스포츠 호치가 설문조사에서 ‘팬이 선택하는 2024 요미우리 MVP’에서도 스가노가 1위로 선정됐다.

최종 성적은 156 2/3이닝 15승 3패 승률 0.833, 평균 자책점 1.67, 111탈삼진, 3완투 1완봉으로, 자신의 네 번째인 다승왕과 두 번째인 최고 승률 타이틀을 획득하여 본인의 네 번째인 1점 대의 평균 자책점도 달성했다. 35세 이상의 시즌에서 다승왕 및 최고 승률을 획득한 것은 2014년 야마이 다이스케 이후 10년 만이다. 그리고 35세 이상의 시즌 평균 자책점 1점 대는 양대 리그제 이후 처음이며, 1944년 단일 리그 시절 와카바야시 다다시 이후 80년 만의 기록이다.

10월 17일,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 DeNA전(도쿄 돔)에서 7이닝 2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팀 타선으로부터 겨우 1점 밖에 얻지를 못해서 패전 투수가 됐다. 같은 달 21일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6차전 DeNA전(도쿄 돔)에서 2대 2 동점인 상황에서 맞이한 8회초부터 등판하여 삼자 범퇴로 막아냈지만 이닝을 넘긴 9회초에 2사 3루에서 마키 슈고에게 적시타를 얻어 맞고 실점했다. 다음 타자인 사노 게이타를 막아냈지만 9회말에 팀 타선이 따라잡지 못한 채 결과는 2대 3으로 끝났다. 3일 쉬고 등판(자신의 첫 포스트시즌에서의 구원 등판)했지만 2이닝 1실점 1탈삼진을 기록하여 패전 투수가 됐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어드밴티지를 포함한 3승 4패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자신의 패전으로, 개인으로서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통산 5패째가 되면서 사이토 가즈미, 스기우치 도시야, 천웨이인과 나란히 프로 야구 최악의 타이 기록 및 센트럴 리그에서는 최악의 신기록을 남겼다. 경기 종료 후 스가노는 끝내 눈물을 흘렸고 인터뷰에서는 “모두가 연결해준 등판이었으므로 어찌됐든 결과로 보답하고 싶었지만 모든 공에 후회는 없고 최선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실제 결과적으로 정반대로 나오게 된 대해서는 죄송스럽고 그래도 오늘 던진 공에 후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10월 22일, 고바야시 세이지와 함께 본인의 세 번째가 되는 최우수 배터리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수상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며 고바야시와의 수상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수상하게 되면서 “다승, 최고 승률도 차지했지만 (배터리상이) 가장 기쁘다”, “또한 세이지와 배터리를 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어찌됐든 세이지도 같이 노력해 준 덕분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투수의 3회 수상은 2023년 야마모토 요시노부 이후 1년 만이며 니시구치 후미야, 야마모토와 함께 투수로서의 최다 타이 기록 및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기록을 세우게 됐다.

10월 28일, 사와무라 에이지상 선정위원회에서 올해 수상자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해에 도고 쇼세이, 아리하라 고헤이, 이토 히로미, 아즈마 가쓰키 등이 경쟁했는데 선정위원회 좌장인 호리우치 쓰네오는 “많은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선정 과정에서 이견이 있을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고 저쪽을 세우면 이쪽이 서지 않는다고 해서 단일화할 수 없었다”, “이 정도의 투고타저 시대에 성적이 좀 더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상은 최우수 투수를 뽑는 것이 아니다. 사와무라의 이름을 딴 격식, 위엄 있는 상이다. 무리하게 선택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히라마쓰 마사지는 스가노를 추천했지만 야마다 히사시는 “스가노는 아무래도 삼진, 이닝 수가 뒤떨어진다”, 사이토 마사키는 “나는 스가노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닝 수가 부족했다”, 구도 기미야스는 “이번에는 특출한 존재를 찾을 수 없었다”고 평가하는 등 올해의 스가노는 투구 이닝, 탈삼진 수가 적었기 때문에 선택받지 못하고 자신의 사와무라상 수상은 무산됐다. 더욱이 스가노가 15승, 평균 자책점 1.67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와무라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선정에 이해를 표시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투수 분업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연간 200이닝은 힘들다’, ‘(선정 기준이) 시대에 맞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고 선발 완투형 선수를 기리는 상이라는 틀 안에서 레이와의 야구계에도 새로운 식견, 선정 기준의 재검토와 개선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왔다.

11월 12일, 4년 만이자 통산 5번째가 되는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고 11월 13일에는 처음으로 골든 스피릿상을 수상했다. 요미우리에서는 2016년의 우쓰미 데쓰야 이후 8년 만이다.

11월 25일, 4년 만이자 통산 5번째인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다. 베스트 나인 5회 수상은 1996년 사이토 마사키 이후 28년 만이며 이나오 가즈히사, 야마다 히사시, 사이토와 함께 일본 프로 야구 역대 2위, 사이토와 나란히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 됐다.

11월 26일,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의 센트럴 리그 MVP를 수상했다. 투수로서 세 번의 MVP 수상은 2023년 야마모토 요시노부 이후 1년 만이며 야마다 히사시, 야마모토와 나란히 일본 프로 야구 투수로서는 역대 3번째이자 센트럴 리그 투수로는 사상 최초이다. 이 MVP 수상을 계기로 일본 프로 야구에서의 투수 최다 타이 기록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35세의 MVP 수상은 센트럴 리그 투수 최고령 신기록으로 1956년 34세 나이에 수상한 벳쇼 다케히코의 센트럴 리그 투수 최고령 수상 기록을 68년 만에 경신했다. 스가노는 “정말 충실한 시즌이었고 우승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저렇게 일본 시리즈에 가지 못한 것은 분하고 억울했지만 그것까지도 포함해서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야구 인생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됐다”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더 나아가 “아마 작년 이맘때쯤은 스가노가 MVP를 차지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석권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작년 시즌 종료 후 다시 바라봤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 하나는 구보 야스오 코치와의 만남이 컸다. 작년 5, 6월부터 새로운 투구 폼을 만들었는데 만일 구보 코치와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구보 코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배터리를 구성했던 고바야시에 대해서는 “나머지는 포수 고바야시의 존재가 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4.2.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2025~)

2024년 12월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1년 1,300만 달러(약 20억 엔) 계약에 합의했다고 오리올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밝혀졌다. 오리올스에 일본인 선수가 입단한 사례는 우에하라 고지, 와다 쓰요시, 후지나미 신타로에 이어 네 번째이며, 요미우리에서 MLB로 이적한 역대 일본인 선수로는 가시와다 다카시, 마쓰이 히데키, 구와타 마스미, 우에하라, 다카하시 히사노리, 야마구치 슌에 이어 7번째이다. 더 나아가 스가노의 모교인 도카이 대학 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출신으로는 최초의 메이저 리거가 됐다.

오리올스 전문 매체인 ‘Birds Watcher’는 스가노의 영입에 관해 “훌륭한 계약이다. 오리올스가 일본에서 세 차례 MVP를 수상한 스가노를 영입했다. 일본 출신의 우완 투수인 스가노는 NPB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성공을 거뒀다. 35세의 스가노는 선발 투수로서 전성기는 지났음에 틀림없다. 최근 몇 년 동안 구속이 90마일대 초반(약 146~150㎞)으로 떨어졌지만 정확한 제구와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 능력은 일본인 투수 랭킹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투구 속도 저하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그의 능력은 MLB에서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고 “스가노의 기본적인 스킬셋은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잭 에플린,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에 이은 3선발 또는 4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오리올스와 스가노의 계약에 대해 “동의 없이 마이너 리그에 배속되는 일은 없으며 1,300만 달러의 연봉에 더해 몇 가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스타전 선출은 5만 달러(약 770만 엔), 사이 영 상은 10만 달러(약 1,540만 엔), 동 2위는 7만 5,000달러(약 1,150만 엔), 동 3위는 5만 달러, 골드글러브는 5만 달러,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는 5만 달러, 월드 시리즈 MVP는 10만 달러. 계약 만료 후에는 FA가 된다”라는 계약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12월 19일에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오리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훌륭한 투수진, 플레이오프, 월드 시리즈에서 이기고 싶다는 열의를 전달했다. 순수하게 여기서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역시 가장 열의를 느꼈으며 훌륭한 투수진도 갖추어져 있고, 포수도 메이저 리그에서도 손꼽힌다. 간단하게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팀과 계약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1년 계약에 관한 질문에는 “그것을 동기부여로 삼고 싶다. (이) 1년으로 승부하겠다”라고 결의를 다짐했다.

5. 국제 대회 경력

스가노 도모유키는 2010년 제5회 세계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학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다. 예선 리그 쿠바전에서 7회부터 구원 등판하여 3이닝 3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고, 이 경기에서 개인 최고 속도인 157km/h를 기록했다. 중화 타이베이와의 준준결승전에서는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무실점 4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준결승 미국전에서는 등판하지 않았고, 팀은 패했다. 3위 결정전 대한민국전에도 등판하지 않았지만, 팀은 승리하여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시절의 스가노(2015년)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시절의 스가노(2015년)

2013년 '2013 BASEBALL CHALLENGE 일본 VS 중화 타이베이' 일본 대표팀에는 발탁되지 않았다.

2015년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미국과의 1차 라운드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이닝 2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멕시코와의 3위 결정전에서는 구원 등판하여 3이닝 1실점 2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일본 대표팀은 대회 3위를 기록했다. 스가노는 2경기(1선발)에 등판하여 1승 무패, 7이닝 3실점, 평균 자책점 3.86, 6탈삼진을 기록했다.

2016년 '사무라이 재팬 평가전 - 일본 vs 중화 타이베이'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 첫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같은 해 '사무라이 재팬 - 야구 네덜란드 대표, 야구 멕시코 대표 평가전'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출전 등록이 말소되었다.

2017년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 에이스로 지명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1차 라운드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⅓이닝 1실점 4탈삼진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쿠바와의 2차 라운드 경기에서는 4이닝 4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지만 팀은 역전승했다. 미국과의 준결승전에서는 6이닝 1실점(무자책) 6탈삼진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스가노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4⅓이닝 6실점(5자책), 평균 자책점 3.14, 16탈삼진을 기록했으며, 센가 고다이와 함께 대회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2018년 미일 야구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편도선 수술로 인해 출전을 포기했다. 2019년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는 허리 통증으로 일본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2021년 2020년 도쿄 올림픽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 투수 리더로 지명되었으나, 컨디션 저하로 사퇴했다.

2023년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에는 발탁되지 않았다. 2024년에는 요미우리의 중화민국 원정 경기 참가로 인해 '카넥스트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2024 일본 vs 유럽 대표'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고, 해외 FA를 통한 메이저 리그 진출 의사를 밝혀 2024년 WBSC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팀에도 발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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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





















2015일본21100287.0622016003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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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일본330005814.11421011600653.14

* 굵은 글씨는 대회 최고 기록

6. 선수로서의 특징

스가노 도모유키는 스리쿼터에서 던지는 평균 구속 약 147.9km/h(2024년 시즌)의 포심, 평균 132.4km/h의 여러 종류슬라이더, 평균 약 140.3km/h컷 패스트볼, 평균 138.6km/h포크볼, 평균 147km/h 투심, 원심, 슈토, 평균 약 123.9km/h커브 등 다채로운 구종을 구사한다. 체인지업싱커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정작 경기에서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다.

주로 직구, 슈토, 슬라이더 등 3개 구종으로 전체 투구 수의 약 80%를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슬라이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 야구 심판이던 하시모토 신지는 스가노의 직구가 변화가 없었음에도 우타자의 방망이가 닿지 않는 유일무이한 직구였다고 평가했다.

2011년 와쿠이 히데아키에게 공을 쥐는 법을 배웠고, 2012년에는 왕젠민으로부터 원심을 습득했다. 2015년 마에다 겐타로부터 슬라이더를 배워 홈런에서 갑자기 휘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질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오프에는 원심을 습득하고 지력을 단련하여 직구의 질이 올랐다. 2017년 제4회 WBC 준결승전에서 직구와 커브 모두 메이저 리그 평균치보다 높은 회전 수를 기록했다.

2016년 다케다 쇼타로부터 체인지업을 배웠고, 2017년 오프에는 싱커를 습득했다. 2018년 가네다 마사이치로부터 우타자 상대 인코스 슬라이더 사용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2018년 오프부터는 ‘탈력투구법’을 도입했다. 2019년 오프부터는 센가 고다이, 우에노 유키코와 함께 새로운 투구 폼을 도입했다. 2020년 오프부터는 1루 플레이트쪽에서 던지도록 하고 구와타 마스미로부터 커브의 요령을 배웠다.

2023년 봄부터는 투구 폼을 재검토하여, 2024년부터 뚜렷한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포크볼이 진화했으며, 2024년 시즌 전체 탈삼진 가운데 포크볼이 30% 이상을 차지했다. 제구에 대해서도 2024년 시즌에 주자가 1루인 상황에서의 병살률은 12개 구단 중 1위에 해당되는 19.0%를 나타냈다. 이러한 스가노의 부활에 대해 니시모토 다카시는 새로운 스가노가 탄생했다고 평가했고, 쓰지 야스히코는 스가노-고바야시 배터리가 부활한 것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아와노 히데유키는 컨디션 회복과 더불어 고바야시와의 배터리 재결성을 부활 요인으로 꼽았다.

2024년 오프에는 구와타 마스미로부터 메이저 리그 도전에 대한 정보를 전수받았다.

야구를 시작할 때는 내야수였으나, 할아버지 하라 미쓰구의 조언으로 투수로 전향했다. 요미우리 입단 초부터 제구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2016년 시즌에는 볼넷 허용률(1.47)이나 K/BB(7.27)는 모두 리그 1위를 기록했다. 그레그 매덕스로이 할러데이의 투구를 보며 제구력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한다.

미국의 데이터 전문 사이트 《스포츠 인포솔루션즈》는 2020년 스가노의 투구 스타일에 대해 ‘독특한 와인드 업’이라고 표현하며, 그의 최대 무기는 ‘명령(올바른 위치에 던지는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데뷔 1년 차인 2013년에 직구 평균 구속은 144km/h였지만, 2016년 이후에는 파워피처로 활약하고 있다. 하라 다쓰노리와 노미 아쓰시로부터 직구 위주의 투구를 조언받았다.

스코어러인 시다 무네히로에 의하면, 스가노는 경기 전 데이터 준비가 철저하며, 데이터 전담 팀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식과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2024년 1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협상에서 스가노의 두뇌파 기질에 감명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민첩한 견제와 타구 처리도 갖췄으며, 골든 글러브상도 네 차례 수상했다. 타격에도 중요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투수이면서도 타율 0.222를 기록했다.

스포츠 호치가 조사한 데이터에 의하면 3실점 하면 승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드는 모습도 보였다. 구로다 히로키로부터 승산이 없는 상황에서도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조언을 받았다.

야구 글러브스파이크미즈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볼배합에 대해서는 투수가 제대로 던지면 막을 수 있고, 맞으면 투수의 책임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경기 중 오심에 대해서는 마인드 전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소 식생활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글루텐 프리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7. 수상 및 타이틀

스가노 도모유키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여러 타이틀을 획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다승왕을 4회(2017년, 2018년, 2020년, 2024년) 차지했는데, 이는 역대 3위 타이 기록이며, 2년 연속 센트럴 리그 최장 타이 기록이다. 최우수 평균 자책점은 4회(2014년, 2016년~2018년) 수상했으며, 이는 역대 2위 타이 기록이자 센트럴 리그 기록이며, 3년 연속 최장 타이 기록이다. 2014년에는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서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최다 탈삼진은 2회(2016년, 2018년), 최고 승률은 2회(2020년, 2024년) 기록했다.

2018년, 도쿄 돔
2018년, 도쿄 돔


사와무라 에이지상은 2회(2017년, 2018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수상은 역대 5번째, 복수 수상은 역대 14번째 기록이다. 2017년에는 헤이세이 출생 선수 최초로 수상했다. 최우수 선수는 3회(2014년, 2020년, 2024년) 수상했는데, 이는 역대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자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기록이다. 2014년에는 헤이세이 출생 선수 최초로, 2020년에는 투수로서 첫 수상 이후 최장 공백(6년)으로 선출되었으며, 2024년에는 센트럴 리그 투수 최고령(35세)으로 수상했다. 베스트 나인은 5회(2014년, 2017년, 2018년, 2020년, 2024년) 수상했으며, 이는 역대 투수 2위 타이 기록이자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다. 2014년에는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선수 최초로 수상했다. 골든 글러브상은 5회(2016년~2018년, 2020년, 2024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투수 부문에서 헤이세이 출생 선수 최초로 수상했다.

센트럴 리그 연맹 특별 표창을 2회(2013년 신인 특별상, 2020년 리그 특별상) 수상했다. 2020년에는 개막 투수 13연승의 프로 야구 기록을 세웠다. 월간 MVP는 8회 수상했으며, 이는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는 1회(2013년) 수상했다. 최우수 배터리상은 3회(2014년, 2017년, 2024년) 수상했으며, 이는 투수 최다 타이 기록이자 센트럴 리그 투수 최다 기록이다. 2018년에는 최우수 배터리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골든 스피릿상은 1회(2024년) 수상했다. 월간 최우수 배터리상은 1회(2020년 6·7월) 수상했다. 도쿄 돔 MVP는 4회(2014년, 2017년, 2018년, 2020년) 수상했으며, 이는 투수 최다 기록이다. 2013년에는 도쿄 돔 MVP 신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조지아 혼" 상 선고위원 특별상(2013년), "조지아 혼" 상(2013년), 호치 프로 스포츠 대상(2014년, 2017년), 월간 앳홈 히어로 상(2016년 3·4월),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감투상(2010년), 금궤포장(2021년)을 수상했다.

8. 개인 기록

스가노 도모유키의 개인 기록은 다음과 같다.

; NPB 첫 기록

;; 투수 기록

* 첫 등판·첫 선발 등판: 2013년 3월 3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차전 (도쿄 돔), 7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승패 없음
* 첫 탈삼진: 상동, 1회초에 기쿠치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승리·첫 선발 승리: 2013년 4월 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2차전(도쿄 돔), 8이닝 4실점 7탈삼진
* 첫 완투 승리: 2013년 6월 15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차전(후쿠오카 야후오크! 돔), 9이닝 1실점 11탈삼진
* 첫 완봉 승리: 2015년 5월 19일, 대 한신 타이거스 9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 타격 기록

* 첫 타석: 2013년 3월 3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차전(도쿄 돔)
* 첫 안타·첫 타점: 2013년 5월 4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8차전(도쿄 돔), 2회말에 나카자키 쇼타로부터 우전 적시타
* 첫 홈런: 2018년 5월 18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9차전(도쿄 돔), 5회말에 이시다 겐타로부터 좌월 결승 솔로 홈런

; NPB 기념 기록

* 통산 1000투구 이닝: 2018년 7월 28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13차전(도쿄 돔), 1회초에 다얀 비시에도를 2루 뜬공으로 처리 ※역대 350번째
* 통산 1000탈삼진: 2019년 5월 1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4차전(도쿄 돔), 7회초에 히라타 료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 ※역대 148번째
* 통산 100승: 2020년 10월 6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6차전(도쿄 돔), 7이닝 3실점 4탈삼진 ※역대 138번째, 역대 7번째 빠른 기록, 드래프트제 도입 이후 역대 3번째의 빠른 기록(192경기째),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서의 첫 기록
* 통산 1500투구 이닝: 2022년 4월 22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4차전(반테린 돔 나고야), 1회말 3사째에 기노시타 다쿠야를 1루 파울 플라이로 달성 ※역대 180번째
* 통산 1500탈삼진: 2024년 5월 11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7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6회말에 무라카미 무네타카로부터 헛스윙 삼진 ※역대 60번째, 통산 투구 이닝 1739와 2/3이닝에서의 도달은 구단 최고 속도

; NPB 기타

* 투수 3관왕: 1회(2018년) ※역대 19번째,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헤이세이 시대 태어난 선수로는 최초이자 헤이세이 시대의 마지막
** 투수 부문 3관왕 + 최다 완봉: 역대 12번째, 센트럴 리그에서는 헤이세이 시대에 유일한 기록
*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노히트 노런: 2018년 10월 14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초,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 포스트시즌 최다 기록, PS 역사상 유일,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노히트 노런
*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투·완봉 승리: 2013년 10월 17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전(도쿄 돔)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 9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초
*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봉: 2회(2013년, 2018년) ※CS 최다 타이 기록, 센트럴 리그 CS 최다 기록
* 클라이맥스 시리즈 완투: 2회(2013년, 2018년) ※센트럴 리그 CS 최다 기록
* 개막전 선발 투수로부터 시작한 시즌 13연승(2020년) ※프로 야구 기록
* 개막 이후부터 시즌 연승: 13연승(2020년)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 개막 이후부터 원정 경기에서의 시즌 연승: 10연승(2024년) ※센트럴 리그 기록, 프로 야구 역대 2위 타이 기록
* 클라이맥스 시리즈 연속 무실점: 17이닝(2018년, 2021년) ※센트럴 리그 기록, 프로 야구 사상 역대 2위 타이 기록
* 개막 이후부터 시즌 4연승: 5회(2014년, 2016년, 2017년, 2020년, 2024년) ※프로 야구 최다 타이 기록
* 월간 평균 자책점 0.00(30 투구 이닝 이상): 1회(2016년) ※양대 리그제 이후 역대 4번째
* 시즌 두 자릿수 승리: 9회(2013년~2015년, 2017년~2020년, 2022년, 2024년) ※구단 역사상 4위 타이 기록
*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3회(2016년) ※구단 역대 최다 타이 기록
* 팀의 연패 스톱(5연패 이상): 7회(2014년, 2016년, 2018년, 2020년~2022년) ※구단 역대 최다 기록
*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인 통산 패전수: 5패(2015년, 2021년, 2024년) ※프로 야구 사상 역대 1위 타이 기록, 센트럴 리그 기록
* 시즌 최다 완봉: 2회(2017년, 2018년)
* 시즌 최다 무4구 경기: 4회(2016년~2018년, 2024년)
* 시즌 최다 완투: 5회(2014년, 2016년~2018년, 2021년)
* 시즌 최다 투구 이닝: 1회(2018년)
* 개막전 선발 투수: 8회(2014년~2016년, 2018년~2022년) ※구단 역대 최다 기록
* 개막전 승리: 5회(2014년~2016년, 2020년, 2022년) ※구단 역대 최다 기록, 3년 연속 승리는 구단 역대 최장 타이 기록
* 올스타전 출장: 7회(2013년~2019년)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스타전 취소, 2022년에는 감독 추천으로 선출됐지만 출전 포기

2020년에는 개막전 선발 투수로부터 시즌 13연승을 달성하는 일본 프로 야구 신기록을 세웠다. 6월 19일 개막전인 한신 타이거스전(도쿄 돔)부터 10월 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도쿄 돔)까지 13연승을 기록했고, 10월 1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도쿄 돔)에서 패전 투수가 되면서 기록이 중단됐다. 개막 이후부터의 13연승은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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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투수부터 시즌 13연승 내역
등판일승패상대구장투구 이닝실점경기출전비고
6월 19일승리한신도쿄 돔723-2개막전. 시즌 첫 승리
6월 25일승리야쿠르트진구5.256-5
7월 3일승리주니치도쿄 돔905-0
7월 14일승리히로시마마쓰다 스타디움507-2
7월 21일승리주니치나고야 돔904-0
7월 28일승리DeNA도쿄 돔724-2
8월 4일승리한신고시엔727-2
8월 12일승리야쿠르트도쿄 돔718-1
8월 18일승리한신도쿄 돔901-0
8월 25일승리야쿠르트도쿄 돔728-4
9월 1일승리DeNA도쿄 돔7.223-2
9월 8일승리주니치도쿄 돔702-0
9월 15일승리한신도쿄 돔636-3센트럴 리그 타이기록인 개막 투수부터 시즌 11연승을 달성. 센트럴 리그에서는 1982년 기타벳푸 마나부 이후 38년 만의 기록
9월 22일승리히로시마도쿄 돔835-4
9월 29일승리히로시마마쓰다 스타디움616-1일본 프로 야구 타이기록인 개막 투수부터 시즌 12연승을 달성. 이와쿠마 히사시 이후 16년 만. 센트럴 리그 신기록
10월 6일승리DeNA도쿄 돔736-4일본 프로 야구 신기록인 개막 투수부터 시즌 13연승을 달성. 개막부터 시즌 13연승도 1966년 호리우치 쓰네오 이후 54년 만의 센트럴 리그 최다 타이 기록
10월 13일패전히로시마도쿄 돔643-4


2024년에는 개막 후 원정 시즌 10연승을 달성하며 센트럴 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4월 4일 주니치전(반테린 돔)부터 9월 10일 히로시마전(마쓰다 스타디움)까지 원정 10연승을 기록했고, 9월 22일 한신전(고시엔)에서 패전 투수가 되면서 기록이 중단됐다. 이 기록은 센트럴 리그 신기록이며, 프로 야구 역대 2위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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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원정 시즌 10연승
등판일승패상대구장투구 이닝실점경기출전비고
4월 4일승리주니치반테린 돔702-0시즌 첫 승리
4월 11일승리야쿠르트진구605-0
5월 11일승리야쿠르트진구624-3
5월 26일한신고시엔6.112-1
6월 2일승리세이부베루나 돔707-1
6월 16일닛폰햄에스콘 필드5.133-3
7월 7일승리야쿠르트진구537-3
7월 21일승리주니치반테린 돔614-1
7월 28일승리DeNA요코하마 스타디움906-0
8월 11일승리주니치반테린 돔8.113-1개막 후 원정 시즌 8연승을 달성. 센트럴 리그 타이 기록. 2001년 이리키 유사쿠 이후 23년 만. 시마다 겐타로, 다카하시 이치조, 소토키바 요시로, 이리키와 함께 센트럴 리그 사상 5번째 기록
8월 18일DeNA요코하마 스타디움611-2
9월 1일승리한신고시엔713-1개막 후 원정 시즌 9연승을 달성. 센트럴 리그 신기록.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역대 3위 기록
9월 10일승리히로시마마쓰다 스타디움506-1개막 후 원정 시즌 10연승을 달성. 자신의 센트럴 리그 신기록을 갱신. 2013년 다나카 마사히로 이후 11년 만의 기록. 이와쿠마 히사시와 함께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역대 2위 타이기록
9월 22일패전한신고시엔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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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272610013600.684729176.01661037051552070613.121.15
232330112500.706640158.21381236321226050412.331.10
2525620101100.476710179.01481041471263046381.911.06
26265239600.600726183.11561226041891046412.010.99
252564317500.773713187.11291031011711036331.590.85
2827108415800.652801202.01661437132003052482.141.00
222231111600.647577136.11382032231200065593.891.25
202033014200.875532137.197825071312033301.970.89
19192106700.462465115.2901525171021041413.190.99
232300010700.588596147.01381526161042052513.121.12
14140004800.33331577.270101503540030293.361.09
242431315300.833608156.2132616041114031291.670.94
NPB:12년2762744222151367400.64874121857.01568142347125215852505525012.431.03


* 2024년도 시즌 종료 시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right; font-size:small"
|-style="line-height:1.25em; text-align:center;"
!연도!!구단!!시

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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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span="2" style="text-align:center;"|
|rowspan="10" style="text-align:center; white-space:nowrap;"|요미우리
|style="text-align:center; white-space:nowrap;"|CS 파이널
|1||1||1||0||0||0||1.000||32||9||3||0||1||0||0||11||1||0||0||0||0.00
|-
|style="text-align:center; white-space:nowrap;"|일본 시리즈
|2||2||1||1||0||0||.500||48||12.1||9||0||4||0||0||9||0||0||3||2||1.46
|-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by2|20

9. 기타

스가노 도모유키는 '하라 미쓰구의 손자, 하라 다쓰노리의 조카'라는 입장에 대해 "안 좋았던 적이 더 많았다"며, "'스가노 도모유키'로서 인정받는 것을 계속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고교 3학년 때 프로 입단을 권유받았지만, "하라 감독의 조카이기 때문에 프로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싫었다"며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 2011년 드래프트 회의 이후 숙부 밑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어렸을 적에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대학에서 실적을 쌓으면서 꿈이 아닌 현실로 염두에 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 하라 미쓰구는 인생 첫 캐치볼 상대였다. 여섯 살 때 할아버지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고 울었지만, 할아버지가 자택에 투수판을 묻어주어 매일 던졌다고 한다. 스가노는 "할아버지가 무섭다거나 엄하다는 감각을 가진 사람은 드물겠지만,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상당한 각오로 키워주셨다"며 감사했다.

2017년 WBC를 앞두고 대표팀 합숙 중 숙부 하라 다쓰노리가 방문했을 때, 다쓰노리는 스가노에게 '하라 가(原家)의 DNA를 믿고 노력하라'는 응원을 보냈다. 2024년 12월 MLB 이적이 결정되면서, 다쓰노리에게 전화했을 때 무척 기뻐하며 '잘 하고 오라'는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어머니 스가노 에이미는 하라 가에서 운동 신경이 가장 좋았으며, 미쓰구는 "우리 집안에서 운동 신경이 가장 좋은 사람은 에이미다. 남자였다면 다쓰노리를 능가하는 야구 선수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전에 말했다.

아버지는 도카이 대학 부속 사가미 고등학교, 호세이 대학에서 활약한 아마추어 야구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프로 입단을 포기했다. 스가노는 엄한 아버지 밑에서 매일 아침 5시부터 훈련했고,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려 했을 때, 아버지는 과거 자신의 경험 때문에 엄격하게 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3년 일본 시리즈 6차전에서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승리했을 때, 아버지가 TV를 통해 '도모유키는 대단하다'고 칭찬한 것을 어머니에게 전해 듣고, "그 녀석을 칭찬할 때는 은퇴할 때다"라는 아버지의 말을 들었다. 언론에서는 '리얼 거인의 별'이라고도 불렀다. 아버지는 아마추어 야구 은퇴 후 부동산 관련 일을 하다 마주가 되었고, 2024년 10월 소유마가 JRA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팬의 질문에 스가노는 "야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가면라이더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고바야시 세이지와 배터리를 구성할 때는 '스가코바'(スガコバ일본어), 오시로 다쿠미와는 '스가시로'(スガシロ일본어)라고 언론에서 표현했다.

사카모토 하야토에 대해 "어떻게든 이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사카모토는 스가노에게 '3년 동안 하기 전에는 인정하지 않는다', '내 연봉을 넘으면 인정해 주겠다'고 말했고, 스가노가 연봉을 넘었을 때 '이미 오래 전부터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 동경하는 선수로 우에하라 고지를 꼽았고, 2018년부터 2019년 시즌 도중까지 요미우리에서 함께 활약했다. 2018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에서 우에하라는 스가노에게 '혼자서 자신있게 던져달라'고 격려했고, 다음날 스가노는 포스트시즌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2024년 12월 스가노의 이적 보도 후 우에하라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달라"고 연락했다. 우에하라는 스가노와 경력이 비슷하다며 기대와 우려를 드러냈다.

2011년 '대학 빅 3'라고 불렸던 후지오카 다카히로, 노무라 유스케와 함께 찍은 사진을 후지오카는 보물이라고 말했다. 후지오카가 요미우리로 이적했을 때, 스가노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니시 유키는 스가노를 "스승을 이길 수 없다"며 존경하고 있다.

노리모토 다카히로는 스가노를 '형님'이라 부르며 존경하고, 스가노는 노리모토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오노 유다이와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라이벌 관계다. 스가노는 오노와 투수전을 펼칠 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선수 회장 시절 일본 프로 야구 선수회 대표로서 오가와 야스히로와 투구 말소 문제에 대처했고, 2024년부터 개선되어 FA 필요 일수에 6일이 가산되었다.

프로 입단 후 매년 하와이나 오키나와에서 자주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오시로 다쿠미와 함께 훈련한다. 니시 유키, 나카가와 고타, 후지나미 신타로, 야마사키 이오리 등과도 훈련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볶음밥이다. 중화요리와 술을 좋아해 휴일에는 혼자 중화요리집에 가곤 했지만, 2024년부터는 금주를 했다.

2018년 도카이 대학 야구부가 리그 우승했을 때, 스가노는 나무 방망이 50개를 기증했다.

매년 팬들을 위해 깜짝 사인회를 열고 있다.

취미는 골프이며, 마쓰야마 히데키, 나카지마 게이타와 친분이 있다.

성과 드래곤, 프로 야구 스피릿츠, 실황 파워풀 프로 야구 공식 동영상에 출연했다.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를 좋아해 매년 드래프트 회의를 TV로 시청한다.

TBS 텔레비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크레이지 쟈니》의 팬이다.

천일회봉행을 달성한 시오누마 료준을 존경한다. 스가노는 100승 달성 후 시오누마로부터 축하 메시지와 책을 선물받았다.

매년 어머니날카네이션을 보내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과 3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