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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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14년은 수나라 대업 10년, 신라 건복 31년 등에 해당하며, 신라에서 사벌주가 폐지되고 일선주가 설치되었다. 견상어전 등이 수나라에 파견되었으며,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흐르바라즈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주민을 학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클로타르 2세는 파리 칙령을 공포했으며, 뱀프턴 전투에서 웨섹스가 브리튼인을 물리쳤다. 후지와라노 카마타리, 설인귀 등이 태어났고, 신라의 사도왕후, 성 뭉고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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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 614년은 율리우스력에서 평년으로 시작하는 해이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실패했다(수나라의 제3차 고구려 원정). 클로타르 2세가 아우스트라시아의 왕위 찬탈자 시게베르트 2세를 살해하고 프랑크 왕국을 재통합했다. |
출생 | |
인물 | 후지와라노 가마타리(614년 ~ 669년) |
사망 | |
인물 | 시게베르트 2세(601년 ~ 614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신라에서 현재의 구미시를 이루고 있는 사벌주(沙伐州)가 폐지되고 ‘일선주’(一善州)가 설치되자 군주(軍主)를 두면서‘'''일선'''’이라는 이름이 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6]
- 사산조 페르시아의 장군 샤흐르바라즈가 동로마 제국의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주민을 학살하였다.[6]
- 602년-628년 비잔티움-사산 전쟁:
- * 사산 제국이 가이사레아 마리티마, 아르수프, 티베리아스 등 레반트의 도시들을 항복시켰다.[1]
- * 샤흐르바라즈가 이끄는 페르시아-유대 군대(2만 6천 명)가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20일간의 포위 공격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약탈하였다. 5만 7천 명에서 6만 6천 5백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살해되고, 3만 5천 명이 자카리아스를 포함하여 노예로 끌려갔다. 성묘 교회를 포함한 도시의 많은 교회들이 불타고, 참십자가, 성창, 성해면을 포함한 많은 유물들이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으로 옮겨졌다.
- 페르시아가 비잔티움 제국의 속국인 가사니드 왕국(아라비아 반도)을 멸망시켰다(대략적인 연도).
- 10월 18일 – 클로타르 2세 왕이 파리 칙령(Edictum Chlotacharii)을 공포하였다. 이는 프랑크 귀족과 교회의 권리를 보호하고 백작(군 법원을 관할하고 세금을 징수하며 군대를 소집하는 세속 관리)의 임명을 규정하는 일종의 프랑크족의 마그나 카르타였으나, 프랑크 왕국에서 유대인을 모든 민정직에서 배제하였다.[2][3]
- 아바르족이 살로나 인근 도시를 약탈하면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궁전으로 피난하여 버티어냈다.
- 뱀프턴 전투: 키네길스가 덤노니아(현재의 데번주)를 침략한 브리튼인들을 물리쳤다. 브리튼인들은 엑서터에서 도체스터로 이어지는 로마 도로를 이용했고, 남쪽으로 진군하는 웨스트 색슨인들에게 습격을 받았다.[4]
- 오비에도 수의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침입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가져온 것이다.
- 6월, 견상어전(犬上御田鍬) 등을 수(隋)에 파견하였다.
4. 1. 동아시아
신라에서 현재의 구미시를 이루고 있는 사벌주(沙伐州)가 폐지되고 ‘일선주’(一善州)가 설치되자 군주(軍主)를 두면서 ‘일선’이라는 이름이 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6]6월, 견상어전(犬上御田鍬) 등을 수(隋)에 파견했다.
4. 2. 서아시아
- 사산조 페르시아의 장군 샤흐르바라즈가 동로마 제국의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주민을 학살하였다.[6]
- 602년-628년 비잔티움-사산 전쟁:
- * 사산 제국이 가이사레아 마리티마, 아르수프, 티베리아스 등 레반트의 도시들을 항복시켰다.[1]
- * 사산 제국의 예루살렘 점령: 샤흐르바라즈가 이끄는 페르시아-유대 군대(2만 6천 명)가 비잔티움 제국에 대한 20일간의 포위 공격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약탈하였다. 5만 7천 명에서 6만 6천 5백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살해되고, 3만 5천 명이 자카리아스를 포함하여 노예로 끌려갔다. 성묘 교회를 포함한 도시의 많은 교회들이 불타고, 참십자가, 성창, 성해면을 포함한 많은 유물들이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으로 옮겨졌다.
- 페르시아가 비잔티움 제국의 속국인 가사니드 왕국(아라비아 반도)을 멸망시켰다(대략적인 연도).
- 오비에도 수의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침입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가져온 것이다.
4. 3. 유럽
- 10월 18일 – 클로타르 2세 왕이 파리 칙령(Edictum Chlotacharii)을 공포하였다. 이는 프랑크 귀족과 교회의 권리를 보호하고 백작(군 법원을 관할하고 세금을 징수하며 군대를 소집하는 세속 관리)의 임명을 규정하는 일종의 프랑크족의 마그나 카르타였으나, 프랑크 왕국에서 유대인을 모든 민정직에서 배제하였다.[2][3]
- 아바르족이 살로나 인근 도시를 약탈하면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궁전으로 피난하여 버티어냈다.
- 뱀프턴 전투: 키네길스가 덤노니아(현재의 데번주)를 침략한 브리튼인들을 물리쳤다. 브리튼인들은 엑서터에서 도체스터로 이어지는 로마 도로를 이용했고, 남쪽으로 진군하는 웨스트 색슨인들에게 습격을 받았다.[4]
5. 탄생
- 설인귀: 당나라 초기의 장수. (사망 683년)
- 에언스위스(Eanswith): 앵글로색슨 공주. (추정 연도)
- 후지와라노 카마타리(Fujiwara no Kamatari): 아스카 시대의 정치가, 후지와라 씨(Fujiwara clan)의 창시자. (사망 669년)
- 휘트비의 힐다(Hilda of Whitby): 수녀원장이자 성녀. (추정 연도)
- 리 이푸(Li Yifu): 당나라(Tang dynasty)의 재상. (사망 666년)
- 리크트루드(Rictrude): 프랑크족 수녀원장. (추정 연도)
- 파티마: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의 딸. (+606년)
6. 사망
참조
[1]
서적
The War of the Three Gods: Romans, Persians and the Rise of Islam
Pen and Sword
2013
[2]
서적
Medieval Law and the Foundations of the State
Oxford University Press
2001
[3]
서적
The History of the Medieval World: From the Conversion of Constantine to the First Crusade
W.W. Norton & Company
2010
[4]
서적
The Age of Arthur
1995
[5]
서적
Sovereign and Subject
1962
[6]
서적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http://www.itkc.or.k[...]
2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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