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식 공대공유도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69식 공대공유도탄(AAM-1)은 1969년부터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생산된 일본의 최초 공대공 미사일이다. 일본 항공자위대의 F-104J, F-86F, F-1에 사용되었으나, AIM-9B 사이드와인더보다 낮은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1972년 조달이 중단되었고, 1986년에 실전 배치에서 철수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공대공 미사일 - 04식 공대공유도탄
04식 공대공 유도탄(AAM-5)은 일본에서 개발되어 높은 기동성, 향상된 적외선 방해 대처 및 탐지 능력을 갖춘 공대공 미사일로,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에 장착되어 운용되며 F-2는 대함 공격에도 활용 가능하다. - 일본의 공대공 미사일 - 90식 공대공유도탄
90식 공대공유도탄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노후화된 미사일 대체 및 AAM-2 개발 실패 후 개발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적외선/자외선 호밍 유도, 액티브 레이저 근접 신관, 고기동 성능 등을 특징으로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AIM-9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AAM-5로 대체될 예정이다. - 일본의 군사에 관한 - 운요호 사건
운요호 사건은 1875년 일본 군함 운요호가 조선 강화도를 침략하여 발생한 무력 충돌로, 조선 개항을 강요하려는 일본의 도발 의혹이 있으며, 강화도 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 발판을 마련하고 동아시아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쳤다. - 일본의 군사에 관한 - 통합막료장
통합막료장은 일본 자위대의 최고 작전 지휘관이자 통합막료감부의 장으로서, 평시에는 방위 정책 수립 및 조정을, 전시에는 자위대 전체를 지휘하며, 향후 통합작전사령부 설립 이후에는 방위상 및 총리 보좌에 집중할 예정이다.
69식 공대공유도탄 | |
---|---|
개요 | |
![]() | |
종류 | 단거리, 적외선 호밍 공대공 미사일 |
개발 국가 | 일본 |
사용 국가 | 일본 |
제작 회사 | 미쓰비시 중공업 |
생산 연도 | 1969년 |
퇴역 | 1986년 |
수량 | 약 400기 |
제원 | |
무게 | 80 kg |
길이 | 2.5 m |
직경 | 15 cm |
속도 | 마하 1.7 |
사거리 | 5 km |
유도 및 탐색 | |
유도 방식 | 적외선 호밍 |
추진 | |
추진체 | 고체 연료 |
가격 | |
가격 (1968년) | ¥3,000,000 |
가격 (1969년) | ¥4,190,000 |
플랫폼 | |
발사 플랫폼 | 항공기: F-104J 스타파이터 노스아메리칸 F-86F 미쓰비시 F-1 |
2. 개발 배경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본부(당시 기술연구소)는 1956년부터 공대공 미사일 연구를 시작했다.[1] 1958년부터는 위탁 기술 조사를 실시했고, 1961년에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요구에 따라 AIM-9B와 동등한 성능을 목표로 하는 적외선 유도 방식의 미사일 개발에 착수했다. 이것이 69식 공대공유도탄(AAM-1)의 개발 배경이다.[1]
AAM-1은 대외군사판매를 통해 구매한 AIM-9B보다 가격이 비쌌다. AIM-9B의 단가는 약 100만 엔이었던 반면, AAM-1의 단가는 1968년에 약 350만 엔, 1969년에는 약 419만 엔이었다.[1]
2. 1. 개발 과정
1956년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소는 공대공 미사일 내부 연구 및 부분 시제에 착수했고, 1958년부터 위탁 기술 조사를 실시했다. 1961년, 일본 항공자위대의 요구를 바탕으로 AIM-9B와 동등한 성능을 목표로 한 적외선 추적 방식 미사일 개발이 결정되었다. 이것이 69식 공대공유도탄(AAM-1)의 시초이다.[1]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자체 개발 미사일로, 이후 미사일 개발의 전형이 되었다.1962년부터 시험용 미사일 제작이 시작되었고, 1963년 7월에는 니이지마 시험장에서 낙하산에 매달린 목표물에 대한 지상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 1965년 기본 요목이 결정되었고, 같은 해 9월부터 11월까지 F-86F를 이용한 공중 발사 시험이 실시되었다. 이후 1966년 7월부터 38발의 미사일을 사용한 3차례의 종합 성능 확인 시험을 거쳐, 1969년 제식화되어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1]
3. 운용
69식 공대공유도탄(AAM-1)은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생산되어 1969년부터 일본 항공자위대에 실전 배치되었다.[1] F-104J의 표준 무장으로 사용되었으며, F-86F와 미쓰비시 F-1에도 탑재되었다.[1] 대외 유상 군사 원조(FMS)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AIM-9B와 함께 운용되었다.
AAM-1은 일본이 본격적으로 자체 개발한 최초의 미사일로서, 이후 미사일 개발의 전형이 되었다. 1961년 개발이 시작되어 1962년부터 시험용 미사일 제작, 1963년 니이지마 시험장에서 지상 발사 시험, 1965년 F-86F를 이용한 공중 발사 시험을 거쳐 1969년에 제식화되었다.
3. 1. 성능 문제와 경제성
AAM-1은 AIM-9B에 비해 성능이 떨어졌고, 신뢰성도 낮았다.[1] 대외군사판매를 통해 구매한 AIM-9B의 단가는 약 100만엔이었던 반면, AAM-1의 단가는 1968년에 약 350만엔, 1969년에는 약 419.00000000000006만엔으로 훨씬 비쌌다.[1] 이는 개발비 16억엔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2]4. 운용국
참조
[1]
간행물
The Market for Air-to-Air Missiles
https://www.forecast[...]
[2]
웹사이트
参考資料ー自衛隊の現状と課題ー
https://www.kantei.g[...]
内閣官房
2022-06-1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