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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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770년대는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만수르, 알마흐디, 장군 알파들 이븐 살리흐가 활동한 시기이다. 동로마 제국에서는 콘스탄티노스 5세가 사망하고 레온 4세가 황위에 올랐다. 770년에는 쇼토쿠 천황이 사망하고 고닌 천황이 즉위했으며, 775년에는 콘스탄티노스 5세가 사망하고 레온 4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또한, 엘리야가 예루살렘 총대주교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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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년대 | |
|---|---|
| 770년대 | |
| 시작 연도 | 770년 |
| 종료 연도 | 779년 |
| 시대 | 8세기 |
| 주요 사건 | |
| 사건 | 770년: 일본에서 쇼토쿠 천황이 사망하고, 고닌 천황이 즉위하다. 770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김웅원과 염상을 보내 대공을 죽이다. 771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모량부리와 사파리에게 상대등의 일을 맡게 하다. 774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이찬 김옹을 보내 와산을 쌓게 하다. 775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이찬 김실홍을 보내 장새를 쌓게 하다. 776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이찬 김양상을 보내 사찬 김융과 함께 골화천 서쪽에서 사냥하다. 778년: 신라에서 혜공왕이 숙위병을 설치하다. |
2. 주요 인물
- 알만수르는 아바스 왕조의 제2대 칼리파이다. 알만수르는 아바스 왕조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으며, 그의 치세는 아바스 왕조의 전성기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알마흐디는 아바스 왕조의 제3대 칼리파이다. 알마흐디는 아버지 알만수르의 뒤를 이어 아바스 왕조의 번영을 이끌었으며, 특히 문화와 예술을 장려하여 이슬람 세계의 황금기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 알파들 이븐 살리흐는 아바스 왕조의 장군이다. 알파들 이븐 살리흐는 아바스 왕조의 초기 확장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며 왕조의 안정에 기여했다.
2. 1. 아바스 왕조
2. 1. 1. 알 만수르
알만수르는 아바스 왕조의 제2대 칼리파이다.2. 1. 2. 알 마흐디
아바스 왕조의 제3대 칼리파이다.분류:740년대 출생
분류:785년 사망
분류:아바스 왕조 칼리파
2. 1. 3. 알파들 이븐 살리흐
알파들 이븐 살리흐는 아바스 왕조의 장군이다.2. 2. 동로마 제국
2. 2. 1. 콘스탄티노스 5세
콘스탄티노스 5세는 동로마 제국의 황제이다. (재위: 741년 ~ 775년)2. 2. 2. 레온 4세
레온 4세는 동로마 제국의 황제이다. (재위: 775년 ~ 780년)3. 주요 사건
3. 1. 770년
3. 1. 1. 일본
3. 2. 775년
775년에 동로마 제국에서 콘스탄티노스 5세 코프로니모스가 사망하고 레온 4세 하자로스가 황제로 즉위하였다(재위 775년 - 780년). 이는 동로마 제국의 정치적 변화와 권력 승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3. 2. 1. 동로마 제국
775년에 동로마 제국에서 콘스탄티노스 5세 코프로니모스가 사망하고 레온 4세 하자로스가 황제로 즉위하였다(재위 775년 - 780년). 이는 동로마 제국의 정치적 변화와 권력 승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3. 3. 기타 지역
3. 3. 1. 예루살렘
엘리야가 예루살렘 총대주교에 취임하였다.(일리야 2세. 재위 770년-7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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