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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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공은 국왕 다음의 지위를 나타내는 칭호로, 군주국의 군주나 왕족의 방계 가문 수장에게 사용되었다. 서유럽에서는 독립 국가를 통치하는 군주를 지칭하며, 동유럽에서는 11세기 키예프 루스에서 시작되어 여러 슬라브 공작들의 칭호로 사용되었다. 발칸반도에서는 비잔틴 제국과 보스니아 왕국에서 군사 지휘관에게 수여되었다. 현대에는 룩셈부르크 대공국이 유일한 대공국이며,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은 오스트리아 대공 칭호를 사용한다. 대공의 호칭은 전하, 대공 전하, 황태자 전하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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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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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개요 | |
정의 | 대공이 통치하는 국가 |
통치자 | 대공 |
지위 | 공국보다 높고 왕국보다는 낮은 지위 |
기타 명칭 | 외국어 명칭: Grand Duchy (영어), Großherzogtum (독일어) 참고: 여성 통치자는 여대공이라고 불림 |
역사적 맥락 | |
신성 로마 제국 | 신성 로마 제국 내에서 유래 |
주요 대공국 | |
존속했던 대공국 | 룩셈부르크 대공국 바덴 대공국 헤센 대공국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 올덴부르크 대공국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토스카나 대공국 베르크 대공국 뷔르츠부르크 대공국 프랑크푸르트 대공국 포젠 대공국 리투아니아 대공국 키이우 대공국 트란실바니아 대공국 핀란드 대공국 |
현재 대공국 | 룩셈부르크 대공국 |
2. 역사
메로빙거 왕조의 군사령관이나 라인강 동쪽 부족의 군주를 일컫는 말에서 기원한 대공 칭호는, 독일에서는 선제후와 동급이었다. 프랑스 등 다른 왕국에도 존재했으나, 공작이나 백작과 비슷한 지위였다. 15세기 이후 오스트리아에서는 황제의 오스트리아 내 칭호가 되었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헤센, 룩셈부르크 등이 대공이 다스리는 대공국이 되었으나, 1918년 독일 제국의 연방이었던 6개 대공국이 모두 소멸하면서, 현재 대공이 군림하는 군주제 국가는 룩셈부르크가 유일하다.
14세기 이전 동유럽에는 키예프 루스라는 대공국이 있었고, 그 산하 공국들 중에도 랴잔 공국, 블라디미르 대공국 등이 있었다. 1340년 모스크바 공국이 세력을 확장하여 이반 1세는 몽골인 지배자로부터 '전 루스의 대공' 칭호를 받으면서 모스크바 대공국이 탄생했다. 이후 대공은 1472년 이반 3세가 차르를 자처한 이후 군주의 칭호가 되었다.
독립 국가를 통치하는 군주로서 "대공"이라는 용어는 1569년 토스카나 대공국의 통치자를 위해 서유럽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는 중세 시대 동안 공작의 지위가 약화되면서, 특별히 강력한 공작 또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군주국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초창기 사례 중 하나는 987년에 포르투칼레 백작 곤살루 1세 멘데스가 Magnus Dux Portucalensiumla ("포르투갈의 대공")이라는 칭호를 취하고 레온의 베르무도 2세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경우이다. 그는 패배했지만 대공으로서 상당한 자치권을 얻어 결국 포르투갈의 독립을 이끌었다.
15세기 부르고뉴 공국의 자칭 대공들은 현재 북동부 프랑스와 저지대 대부분을 통치하며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서 새로운 국가를 만들려고 시도했다. 부르고뉴 공작 필리프 3세는 1435년에 "서부 대공"이라는 칭호를 사용했고, 그의 아들 용담공 샤를도 같은 칭호를 사용했다.
magnus duxla (리투아니아어로 Kunigų kunigaslt, Didysis kunigaikštislt)라는 칭호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통치자들이 사용했으며, 요가일라 이후에는 폴란드의 왕이 되었다. 1573년부터는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군주 칭호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동안 폴란드 왕의 공식 칭호에 포함되었다.
나폴레옹 1세는 대공 칭호를 광범위하게 수여했다. 빈 회의에서는 보나파르트가 만든 대공국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공국들을 만들었다. 19세기에는 프로이센 왕국에 부여된 폴란드 영토인 포젠 대공국에도 대공 칭호가 사용되었다. 같은 세기에 러시아에서 대공 칭호는 차르의 형제자매에게 부여되는 의례적인 칭호로 확장되었다.
1582년 스웨덴의 요한 3세는 "핀란드 대공"을 스웨덴 왕의 칭호에 추가했지만, 핀란드가 이미 스웨덴 왕국의 일부였기 때문에 정치적 결과는 없었다. 러시아 정복 이후, 이 칭호는 리투아니아 (1793–1917)와 자율적인 핀란드 (1809–1917) 통치자로서 러시아 황제에 의해 계속 사용되었다. 합스부르크 군주국 또한 트란실바니아 대공국과 크라쿠프 대공국을 설립했다.
대공은 중앙 및 동유럽, 특히 슬라브족과 리투아니아인 사이에서 여러 부족을 다스리거나 다른 공작의 봉건적 군주였던 중세 군주였다. 당시 이 칭호는 보통 "왕"으로 번역되었으며, 때로는 "소왕"()으로도 번역되었다. "대공"은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로 Velikiy knyazru로 번역된다. 슬라브어 ''knjaz''와 리투아니아어 kunigaslt는 "왕"이라는 단어와 동족어이다. 따라서 Velikiy knyazru와 Didysis kunigaikštislt의 문자적 의미는 "대공"보다는 "위대한 통치자"에 더 가깝다.
나라의 중요성과 규모가 커지면서 이 군주들은 왕 또는 차르와 같은 더 높은 칭호를 요구했는데, 이는 비잔틴-동로마 황제의 적법한 계승자임을 주장하는 데 근거했다. 모스크바의 이반 4세는 1547년에 러시아 차르 칭호를 사용하기 전까지 더 높은 칭호를 사용하지 않은 마지막 군주였다. 중세 후기에 "대공" 칭호는 러시아 차르와 같은 통치 군주의 가까운 친척들을 위한 의례적인 경칭이 되었다.
대공은 국왕(king) 아래, 공작(duke) 위에 위치하며, 왕족의 왕 이외의 자나 방계 가문의 수장이 칭하는 경우가 많았다. 역사상의 대공에는 토스카나 대공, 바덴 대공, 헤센 대공 등이 있다. 이 중 현존하는 것은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룩셈부르크 대공뿐이다.
원래 언어에서는 명칭에 따른 구별을 하지 않으며, 일본에서 연구자에 의해 번역어가 통일되지 않았을 뿐이다. '태공'이라는 번역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16]. 이러한 의미로 사용되는 '대공'에 대해서는 공작을 참조. 「위대한 공작」이라는 의미로 「대공」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위그 대공, 슈테판 대공 등 ). 위대한 왕이라는 의미의 「대왕」, 위대한 황제라는 의미의 「대제」와 동의어이다.
2. 1. 서유럽 및 중부 유럽
"대공"이라는 용어는 서유럽에서 16세기 토스카나 대공국에서 처음으로 독립 국가의 군주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1] 이는 왕국보다는 작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군주국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15세기 부르고뉴 공국의 공작은 '서부 대공'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며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는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르고뉴 공작 필리프 3세는 1435년에 "서부 대공"이라는 부수적인 칭호를 사용했고, 그의 아들 용담공 샤를도 같은 칭호를 사용했다.나폴레옹 1세 시대에는 여러 군주들이 대공 칭호를 받았다. 빈 회의 이후에는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대공국들이 등장했다. 19세기에는 프로이센 왕국이 폴란드 영토인 포젠 대공국을 지배하기도 했다.
1582년 스웨덴의 요한 3세는 핀란드 대공 칭호를 추가했지만, 핀란드는 이미 스웨덴의 일부였기 때문에 큰 정치적 변화는 없었다.
2. 2. 동유럽
11세기부터 키예프 루스의 최고 공작(Kniaz)을 '벨리키 크냐지(Великий Князь)'라고 불렀으며, 이는 '대공'으로 번역된다. 이후 여러 동슬라브 공작들도 이 칭호를 사용했다.[11] 키예프 대공의 칭호는 보통 아버지로부터 장남에게, 장남이 사망하면 다음 형제에게 계승되는 방식이었으나, 12세기에 들어 여러 류리크 왕조 출신 공작들이 키예프의 지배권을 두고 경쟁하면서 이 시스템은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이들 중 일부는 키예프와 별개로 스스로를 대공으로 칭하기도 했다.[11]'벨리키 크냐지'는 '대공자'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이는 더 정확한 번역이지만 영어에서는 널리 쓰이지 않는다. 독일어로는 대공을 'Großfürst', 라틴어로는 'magnus princeps'라고 한다.
13세기에 몽골의 지배로 키예프가 쇠퇴하면서, 갈리치아의 다니일로는 키예프와 갈리치아의 계승을 명분삼아 루테니아 왕으로 즉위하고 키예프 대공 칭호를 유지했다.[12]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리투아니아 공작들은 폴란드와 통합되기 전까지 루테니아 대공 칭호를 사용했다.[13]

1230년대부터 1795년까지 리투아니아 역사에서 대부분의 지도자는 리투아니아 대공으로 불렸으며, 이는 이들이 폴란드 국왕 등의 다른 직함을 겸할 때도 마찬가지였다.[14]
1328년부터 모스크바 대공국의 '벨리키 크냐지'는 이반 4세가 1547년 차르로 대관하기 전까지 '모든 러시아'의 대공으로 불렸다. 이후 이 칭호는 러시아 차르와 황제의 아들과 손자(남성 혈통)에게 주어졌다. 러시아 황제의 딸과 부계 손녀, 그리고 러시아 대공의 배우자는 보통 영어로 '대공비'라고 불렸다.
1809년부터 1917년까지 러시아 황제는 자치 국가인 핀란드 대공국의 핀란드 대공이기도 했다. 러시아에 정복되기 전 핀란드는 스웨덴 왕이 소유했으며, 처음에는 왕립 공작령으로, 1581년부터는 왕이 핀란드 대공(핀란드어: ''Suomen suuriruhtinas'', 스웨덴어: ''Storfurste av Finland'')이라는 부칭을 사용했다.
2. 3. 발칸반도
비잔틴 제국의 테마 제도에서, 테마 사령관은 10세기부터 이전의 ''스트라테고스'' 대신 종종 ''두크''로 불렸다. "대공"(''메가스 두크'') 칭호는 알렉시우스 1세 콤네노스가 만들어 비잔틴 해군의 사령관에게 수여했다.[1] 이 칭호는 실제 직책이었으며 궁정 계급은 아니었다 (비록 팔레올로고스 황제 시대에 궁정 서열의 등급이 되긴 했지만). 이 직책은 항상 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었다.보스니아 대공(Veliki Vojvoda Bosanski|벨리키 보요보다 보산스키sh; Bosne supremus voivoda / Sicut supremus voivoda regni Bosniae|보스네 수프레무스 보이보다 / 시쿠트 수프레무스 보이보다 레그니 보스니아에la)[2][3]는 보스니아 왕국의 궁정 작위로, 왕이 최고 군사 지휘관에게 수여했으며, 일반적으로 보스니아 귀족 중 가장 영향력 있고 유능한 자에게 주어졌다.[4][5][6][7] 궁정 작위보다는 직책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8][9] 서유럽, 중부 유럽 또는 중부에서 북동부 유럽에 이르는 다양한 슬라브 지역에서 대공과 대공(grand prince) 사이의 유사성이 컸고, 두 작위 모두 왕보다 낮지만 공작보다 높은 군주에 해당한다는 점과는 달리, 보스니아에서 "대공" 작위는 비잔틴 군사 작위인 '''''메가스 두크''''''와 더 유사했다.[9][10] 세르비아와 같은 인근 슬라브 지역의 동등한 작위와 몇 가지 유사점을 기록할 수 있지만, 인접 국가에서 슬라브어로 "보이보다"(vojvoda)인 "공작" 작위도 군사적 의미를 지녔으며, 그런 의미에서 "대공"은 특별히, 심지어 독점적으로 보스니아 작위였다.[8]
3. 현대의 대공
현재 룩셈부르크는 대공을 국가 원수로 하는 유일한 독립 국가이다. 룩셈부르크 대공 가문은 부르봉-파르마 왕가의 방계 가문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전하' 칭호를 사용한다.
4. 오스트리아 대공 (Archduke)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 구성원이 사용하는 칭호는 독일어로 Erzherzog(영어: archduke)이다.[1] 이 칭호는 오스트리아 공작 루돌프 4세가 스스로 칭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16세기 이후에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모든 남성 구성원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성형은 Erzherzogin). 오스트리아 대공 외에도 오스트리아-에스테 대공이라고 칭하는 예도 있다.
전 합스부르크 가문 당주인 전 오스트리아 황태자 오토 폰 합스부르크, 그리고 그의 아들이자 현 당주인 카를 합스부르크-로트링겐도 Erzherzog를 칭한다.
5. 대공의 호칭 및 경칭
대부분의 주권 대공은 왕가와 관련된 경우가 많거나 왕 다음으로 높은 지위이기 때문에 "전하"(HRH)로 불렸다.[1] 왕위 계승자(세습 대공)는 때때로 "전하"로 불렸으며, 그렇지 않으면 "대공 전하"(HGDH)로 불렸다. 가족의 하위 구성원 역시 일반적으로 "대공 전하"라는 칭호와 함께 공작 또는 공녀라는 하위 칭호를 사용했다. 그러나 다른 대공국(올덴부르크 등)에서는 가족의 하위 구성원들은 "전하"(HH)라는 칭호와 함께 공작 또는 여공작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룩셈부르크 대공 가문은 1919년 이후 모든 구성원들을 "전하"로 칭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부르봉-파르마 왕가의 방계 가문이며 파르마의 펠릭스 공의 남성 직계 후손이기 때문이다.
합스부르크의 토스카나 대공들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구성원이므로 "폐하와 전하"(HI&RH)로 불렸다.
러시아의 대공과 여대공은 러시아 제국 가문의 구성원이므로 "황태자 전하"(HIH)로 불렸다.[1]
6. 한국과의 관계
역사적으로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대공은 없었지만, 19세기 말 조선과 러시아 제국 간의 외교 관계에서 러시아 대공들이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특히, 대한제국 시기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러시아 황실의 일원인 대공들의 동향이 조선의 정세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7. 같이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Cosimo I ! Duke of Florence & Tuscany, Grand Duke of Tuscany ! Britannica
https://www.britanni[...]
2023-07-04
[2]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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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rcak.srce.h[...]
2020-05-08
[3]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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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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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5]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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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6]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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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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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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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8]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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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 za istoriju Saraj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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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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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행물
Viteske svecanosti u Budimu 1412. godine i ucesce bosanskih predstavnika (Festivities held in Buda in 1412 and the participation of Bosnian magnates)
https://www.academia[...]
Filozofski fakultet u Sarajevu
2016-01-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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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서
Serhii Plokhy, The Gates of Europe: A History of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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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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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wo Worlds: A Comparative Study of the Representations of Pagan Lithuania in the Chronicles of the Teutonic Order and 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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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Didysis kunigaikštis
https://www.vl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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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문서
新村出編『広辞苑 第六版』(岩波書店、2011年)1677頁および松村明編『大辞林 第三版』(三省堂、2006年)1503頁参照。
[16]
문서
大仏次郎の小説「詩人」ではロシア帝国のセルゲイ・アレクサンドロヴィチ大公を「セルゲイ太公」と呼んでいる。ただし、これは上述の великий князь の訳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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