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년대

3. 주요 인물

• 알-무타와킬: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였다.
• 대머리 샤를: 서프랑크 왕국의 왕이었다.
• 루트비히 독일왕: 동프랑크 왕국의 왕이었다.
• 로타르: 중프랑크 왕국의 왕이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다.
• 에설울프: 웨섹스 왕국의 왕이었다.
• 바르다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미하일 3세의 외삼촌이자 실권자였다.
• 케네스 1세: 스코틀랜드의 왕이었다.
• 할프단 스바르테: 노르웨이의 왕이었다.
• 아부 자파르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 페르시아 출신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다.
• 흠량휘: 당나라의 상인으로 853년 일본에 표착했다.
• 세이와 천황: 858년 일본의 제56대 천황으로 즉위했다.
• 후지와라노 요시후사: 일본의 신하로서 최초로 섭정이 되었다.

3. 1. 동아시아

• 853년 당나라 상인 흠량휘가 일본에 표착했다.
• 858년 세이와 천황이 일본의 제56대 천황으로 즉위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후지와라노 요시후사의 섭정을 받았다.
• 후지와라노 요시후사는 신하로서 최초로 섭정이 되었다. 이는 후지와라 가문 전성기의 시작이었다. 그는 긍정적인 업적과 함께 권력을 독점했다는 비판도 받는다.

3. 2. 서유럽

• 대머리 샤를는 서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프랑크 왕국의 분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루트비히 독일왕은 동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형제들과의 갈등 속에서 왕국을 통치했다.
• 로타르는 중프랑크 왕국의 왕이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프랑크 왕국의 분열을 막지 못했다.
• 에설울프는 웨섹스 왕국의 왕으로, 바이킹의 침입에 맞서 싸웠다.

3. 3. 중동 및 이슬람 세계

• 알 무타와킬: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로, 통치 기간 동안 여러 반란과 정치적 혼란을 겪었다.
• 아부 자파르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 페르시아 출신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로, 대수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그의 이름은 알고리즘이라는 용어의 어원이 되었다.

3. 4. 기타

• 바르다스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미하일 3세의 외삼촌이자 실권자였다.
• 케네스 1세는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픽트족과 스코트족을 통합하여 알바 왕국을 세웠다.
• 할프단 스바르테는 노르웨이의 왕으로, 소왕국들을 통합하여 노르웨이 통일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