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
1. 개요
APEC기후센터는 기후 및 기상 관련 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APEC 경제권 간 기후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기구이다. APEC 산업 과학 기술 실무 그룹(ISTWG) 산하 APEC 기후 네트워크(APCN)를 전신으로 하며, 1999년 기상청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2005년 9월 12일 업무를 개시했다. 2009년 부산 해운대구에 독립 청사를 개청했으며, 기후 예측, 응용 사업, 기후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APEC 기후 심포지엄(APCS) 개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운영, 연구 프로젝트 수행 등이 있다.
| 명칭 (영어) | APEC 기후 센터 |
|---|---|
| 명칭 (한국어) | APEC 기후센터 |
| 명칭 (원어) | APEC 기후 센터 (APEC 氣候센터) |
| 설립일 | 2005년 11월 |
|---|---|
| 설립 장소 | 대한민국 부산 |
| 목적 | 기후 정보 서비스, 기후 변화 연구 |
|---|---|
| 위치 | 부산 |
| 서비스 지역 | 아시아-태평양 지역 |
| 웹사이트 | APEC 기후 센터 공식 웹사이트 |
| 주요 업무 | 기후 정보 서비스 및 기후 변화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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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상청 소관)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산업 진흥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기상산업 시장 조사, 연구 개발, 창업 지원, 기상측기 검정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2005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201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공공기관 (기상청 소관) -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의 개발, 평가, 보급 및 현업 운영을 위한 기술 개발과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수치 모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기상 기술 자립을 목표로 2011년 2월 설립된 기관이다. -
기후 변화 단체 -
피스보트
피스보트는 1983년 일본 역사 교과서 논쟁에 대응하여 설립된 비영리 국제 민간단체로, 크루즈 운항과 평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화 증진과 국제 교류에 기여하며 논란과 비판도 존재한다. -
기후 변화 단체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에 공동 설립한 정부간 기구로서, 독자적인 연구 없이 기존 과학 논문들을 평가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평가보고서와 특별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의 위험, 영향, 완화 및 적응 방안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며,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쳐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에 관한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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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부 기관에 관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연혁
* 1999년 제16차 APEC 산업 과학 기술 실무 그룹(ISTWG) 회의에서 기상청이 APEC 기후 네트워크(APCN) 설립을 제안했다.
* 2001년 5월, APCN 첫 번째 실무 그룹 회의가 개최되었다.
* 2004년 APEC 과학 기술 장관 회의, ISTWG 회의 및 2005년 고위 관리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APEC 기후센터 설립이 승인되었다.
* 2005년 9월 12일, APEC기후센터가 업무를 시작했다.
* 2009년 11월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독립청사를 개청하였다.
2.1. 설립 과정
2004년 3월 16일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된 제4차 APEC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APEC기후센터(APCC)의 한국 유치를 공식 제안하여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았다. 오명 장관은 이 회의에서 뉴질랜드, 호주, 홍콩, 멕시코, 일본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APEC 기후센터 한국 유치에 대한 지원과 과학기술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2004년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7차 APEC산업과학기술실무그룹회의에서 APEC 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 APCC) 설립이 합의되었다.
2005년 2월 18일 안양시청이 APEC기후센터 유치를 위해 관련 서류를 기상청에 접수하였다. 2월 25일 서귀포시청이 APEC기후센터 유치신청서를 기상청에 제출하면서 월드컵경기장 내 연구사무실 300여 평을 무상 임대하고 각종 부대시설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같은 날 기상청은 부산광역시청, 경기도 안양시청, 연세대학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제안 설명을 들은 뒤 서귀포시청을 2차 평가대상 기관에서 제외했다.
2005년 3월 18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부산광역시가 APEC 기후센터 유치지역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05년 4월 26일 부산광역시청은 기상청과 APEC기후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APEC 기후센터 임시청사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부산광역시청 앞 국민연금부산회관 건물에 마련되었고, 11월 APEC정상회의 때 노무현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APEC 기후센터의 전신은 APEC 산업 과학 기술 실무 그룹(ISTWG)에서 설립한 APEC 기후 네트워크(APCN)이다. APCN은 1999년 제16차 APEC ISTWG 회의에서 기상청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2001년 5월에 첫 번째 실무 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2004년 APEC 과학 기술 장관 회의, 2004년 ISTWG 회의 및 2005년 고위 관리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APEC에서 센터 설립이 승인되었다.
3. 조직
APEC기후센터는 이사회, 회원국집행위원회, 과학자문위원회, 회원국실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3.1. 이사회
APEC기후센터는 이사회 외에도 회원국집행위원회, 과학자문위원회, 회원국실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3.1.1. 원장
주어진 자료에는 APEC기후센터의 원장에 대한 정보가 없다. 따라서 이 섹션에는 관련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4. 주요 활동
APEC 기후센터는 기후 과학 연구 교류를 위한 포럼인 APEC 기후 심포지엄(APCS)을 주최한다. APCS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보통 해당 연도 APEC 회의가 열리는 도시에서 진행된다.
4.1. APEC 기후 심포지엄(APCS)
APEC 기후 심포지엄(APCS)은 기후 과학 연구 교류를 위한 포럼으로서 APEC기후센터에서 주최하는 주요 국제 행사이다. 이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해당 연도 APEC 회의가 열리는 도시에서 개최된다.
| 연도 | 날짜 | 국가 | 도시 | 주제 |
|---|---|---|---|---|
| 2006 | 9월 | 대한민국한국어 | 부산 | 기후 예측을 위한 다중 모델 앙상블 |
| 2007 | 9월 18–20일 | 대한민국한국어 | 부산 | |
| 2008 | 8월 19–21일 | 페루스페인어 | 리마 | |
| 2009 | 7월 12–15일 | 싱가포르영어 | 싱가포르 | 기후 예측과 활용: 기후 적응 전략의 관련성 |
| 2010 | 6월 20–24일 | 대한민국한국어 | 부산 | 기후 예측과 그 활용 |
| 2011 | 10월 17–20일 | 미국영어 | 호놀룰루 | 농업, 수자원 관리 및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기후 정보 활용 |
| 2012 | 10월 8–11일 | 러시아러시아어 | 상트페테르부르크 | 농업, 수자원 관리 및 에너지 효율성 분야의 의사 결정을 위한 기후 정보 활용 |
| 2013 | 11월 11–13일 |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어 | 자카르타 | 재해 대비 및 관리를 지원하는 가뭄 예측 서비스에 대한 지역 협력 |
| 2014 | 11월 10–11일 | 중국중국어 | 난징 | 기후 극치 및 수문 재해 관리: 과학적 예측 및 비상 대비 |
| 2015 | 11월 2–4일 | 필리핀영어 | 마닐라 | 효과적인 재난 관리를 위한 기후 및 기상 정보 활용 |
| 2016 | 9월 16–18일 | 페루스페인어 | 리마 | 스마트 기후 정보와 책임감 있는 행동: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량 안보 달성 |
| 2017 | 미정 | 베트남베트남어 | 미정 |
5. 사건·사고 및 논란
2004년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이 APEC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APEC기후센터(APCC)의 한국 유치를 제안하여 여러 국가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회의에서 센터 설립이 합의되었다. 안양시청과 서귀포시청이 유치 신청을 하였으나, 부산광역시가 최종 유치 지역으로 확정되었다.
5.1. APEC기후센터 유치 경쟁
2004년 3월 16일,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제4차 APEC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APEC기후센터(APCC)의 한국 유치를 공식 제안하여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아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오명 장관은 뉴질랜드, 호주, 홍콩, 멕시코, 일본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APEC기후센터 한국 유치에 대한 지원과 과학기술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2004년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7차 APEC산업과학기술실무그룹회의에서 APEC 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 APCC) 설립이 합의되었다.
2005년 2월 18일 안양시청이 APEC기후센터 유치를 위해 관련 서류를 기상청에 접수하였다. 2월 25일 서귀포시청도 유치신청서를 기상청에 제출하며,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연구사무실 무상 임대 및 각종 부대시설 지원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기상청은 같은 날 서귀포시청을 2차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서귀포시청은 독립 건물 건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점을 탈락 요인으로 추정했다.
2005년 3월 18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기상청 심사 결과 부산광역시가 APEC기후센터 유치 지역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APCC 신청사는 2008년까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건립될 예정이었고, 임시사무국은 2005년 7월까지 기상청에서 개소될 예정이었다.
2005년 4월 26일, 부산광역시청은 기상청과 APEC기후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APCC 임시청사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국민연금부산회관에 마련되어 11월 APEC정상회의 때 개소할 예정이었다. APCC 독립청사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안에 2006년에 착공하여 2007년에 완공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