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앤섬
1. 개요
FIFA 앤섬은 1994년 FIFA 월드컵에서 처음 사용된 FIFA의 공식 테마 음악이다. 프란츠 람베르트가 작곡하고 롭 메이와 사이먼 힐이 편곡했으며, 가사가 없는 기악곡이다. 2004년 야시키 고타가 편곡한 버전이 사용되었고, 2018년에는 한스 짐머와 로언 발프가 제작한 "Living Football" 테마가 도입되었다. "Living Football"은 FIFA 주최 대회 선수 입장 시 연주되며, 2020년부터는 국제 경기에서 FIFA 앤섬 사용이 금지되었다.
| 제목 | FIFA Anthem |
|---|---|
| 종류 | 기업 찬가 |
| 사용 기관 | FIFA |
| 작곡가 | 프란츠 람베르트 |
| 편곡가 | 로브 메이와 사이먼 힐 (1994년), 고타 야시키 (2004년) |
| 작곡일 | 1994년 (고타 야시키에 의해 2004년에 재편곡됨) |
| 채택 시기 | 1994년 (2004년에 재편곡됨) ~ 2018년 (오리지널) |
| {"caption":"\"FIFA Anthem\" (2004년 이후 편곡 버전, 발췌)","sound_file":"FIFA_Anthem.og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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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앤섬 -
UEFA 챔피언스리그 앤섬
UEFA 챔피언스리그 앤섬은 1992년 토니 브리튼이 헨델의 '사독 더 프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3개 국어 가사의 챔피언스리그 상징 음악으로 경기 시작 전, 중계, 우승 세레머니 등에 사용된다. -
축구 앤섬 -
AFC 앤섬
AFC 앤섬은 이동준 작곡가가 2014년 작곡한 아시아 축구 연맹의 공식 주제가로,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이전에는 FIFA 앤섬이 사용되었다.
2. 역사
FIFA 앤섬은 1994년 FIFA 월드컵 미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첫 공개 예정이었던 개막전 독일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는 관계자의 실수로 경기장에서는 나오지 않고 텔레비전 중계 방송을 통해서만 송출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2006년 FIFA 월드컵 이후 FIFA 주관 대회에서는 편곡된 버전이 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2.1. 초기 (1994-2004)
FIFA 앤섬은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연주되었다. 이 곡은 독일의 작곡가 프란츠 람베르트가 작곡했으며, 가사가 없는 기악곡이다. 롭 메이와 사이먼 힐이 편곡을 맡았다.
하지만 1994년 월드컵 개막전이었던 독일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는 관계자의 실수로 인해 경기장 스피커로는 앤섬이 나오지 않고, 텔레비전 중계 방송을 통해서만 송출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2.2. 편곡 버전 (2004-2018)
2004년, 야시키 고타가 편곡하고 음향을 개선하여 새롭게 녹음한 버전이 만들어졌다. 이 버전은 이후 FIFA가 주관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장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2006년 FIFA 월드컵 이후 FIFA 주최 대회에서는 주로 이 편곡 버전을 사용했으며, 대표적으로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사용되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2006년 월드컵 결승전이나 2011년 AFC 아시안컵 등에서는 1994년 원곡 버전이 사용되기도 했다. 일본의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도 제87회 대회(2008년)부터 이 새 버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단, 88회부터 90회 대회까지는 다른 버전을 사용).
2.3. Living Football (2018-현재)
2018년, FIFA는 러시아에서 열린 2018년 FIFA 월드컵을 위해 새로운 공식 테마 음악 제작을 한스 짐머와 로언 발프에게 의뢰했다. FIFA의 새로운 슬로건 "Living Football"에 맞춰 곡 제목도 "Living Football"로 정해졌다. 이 곡은 월드컵의 모든 경기 시작 전,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로고(결승전에서는 FIFA 월드컵 트로피 사진)와 양 팀의 국기를 펼치는 동안 연주되었다.
기존에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연주되던 "FIFA 앤섬"은 이 대회부터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세븐 네이션 아미"로 대체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이후 FIFA가 주관하는 다른 대회에서도 이어졌다.
| 연도 | 대회명 | 개최국 |
|---|---|---|
| 2018년 | 2018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 프랑스 |
| 2018년 | 2018년 FIFA 클럽 월드컵 | 아랍에미리트 |
| 2019년 | 2019년 FIFA U-20 월드컵 | 폴란드 |
| 2019년 |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 프랑스 |
현재 "Living Football"은 FIFA의 공식 지침에 따라 FIFA 월드컵을 포함한 FIFA 주관 공식 대회에서 선수 입장 시 반드시 연주되도록 규정되어 있다. 또한, 많은 축구 국제 A매치나 연령대별 국제 경기에서도 선수 입장 시 이 곡이 사용된다.
한편, 2020년 1월 FIFA는 새로운 앤섬인 "Living Football"로의 전환에 따라 국제 경기에서 기존 "FIFA 앤섬"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통지했다. 이에 따라 일본 축구 협회(JFA)는 같은 해 10월 26일부터 일본 내 국내 대회에서도 "FIFA 앤섬" 사용을 중단하고, 대체곡으로 일본 축구의 노래를 사용하도록 각 도도부현 축구 협회에 알렸다.
3. 예외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는 반젤리스의 'Anthem'이 사용되었다. 2018년 FIFA 월드컵에서는 한스 짐머와 론 발프가 작곡한 곡 'Living Football'이 사용되었으며, 이 곡은 이후의 친선 경기나 FIFA 클럽 월드컵 등 FIFA 주최 대회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UEFA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선수 입장 시 무음으로 처리하거나 다른 곡이 사용된다.
FIFA는 2022년경부터 '[https://www.fifa.com/ja/fifa-sound FIFA Sound]'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했다. 이전에는 FIFA 앤섬과 'Living Football'이 모든 FIFA 주최 대회의 입장곡으로 사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DJ, 음악 프로듀서가 만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FIFA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대회의 입장곡이나 대회 테마곡, 팬 페스티벌 등 관련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