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ould 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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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 Should Coco는 1995년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슈퍼그래스의 데뷔 앨범이다. 1993년 제니퍼스 해체 후 가즈 쿰스, 대니 고피, 믹 퀸이 슈퍼그래스를 결성하고 롭 쿰스가 합류하여 옥스퍼드의 소밀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녹음했다. 앨범 커버는 콕니 라임 슬랭에서 유래된 제목과 함께 밴드 멤버들의 사진과 옥스퍼드 카울리 로드를 기반으로 한 그림으로 디자인되었다. 팝 펑크, 브릿팝, 펑크 록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혼합하여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버즈콕스, 더 잼, 더 킹크스 등 밴드의 영향을 받았다. I Should Coco는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머큐리 상 후보에 올랐고, 싱글 "Alright"로 아이버 노벨로 상을 수상했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장의 앨범"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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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Coco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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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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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슈퍼그래스 |
발매일 | 1995년 5월 15일 |
녹음 기간 | 1994년 2월–8월 |
녹음 장소 | Sawmills Studios (콘월) |
장르 | 펑크 록 브릿팝 얼터너티브 록 팝 펑크 |
길이 | 40분 25초 |
레이블 | 팔로폰 레코드(영국) 캐피틀 레코드(미국) Echo/BMG (2018년 재발매) |
프로듀서 | 샘 윌리엄스 |
이전 앨범 | 해당 없음 |
다음 앨범 | In It for the Money |
다음 앨범 발매 연도 | 1997년 |
싱글 | |
싱글 1 | Caught by the Fuzz |
싱글 1 발매일 | 1994년 10월 17일 |
싱글 2 | Mansize Rooster |
싱글 2 발매일 | 1995년 2월 6일 |
싱글 3 | Lose It |
싱글 3 발매일 | 1995년 3월 |
싱글 4 | Lenny |
싱글 4 발매일 | 1995년 5월 1일 |
싱글 5 | Alright |
싱글 5 발매일 | 1995년 7월 3일 |
2. 결성 배경 및 녹음
1993년 제니퍼스 해체 이후, 가즈 쿰스(리드 보컬), 대니 고피(드럼), 믹 퀸(베이스)이 슈퍼그래스를 결성했다. 이후 롭 쿰스(키보드)가 합류했다.[4] 쿰스, 고피, 퀸은 옥스퍼드 주변에서 공연하던 중 프로듀서 샘 윌리엄스에게 발탁되어 함께 작업하였다. 밴드는 소밀 스튜디오에서 6트랙 데모를 녹음하고, 백비트 레코드와 계약하여 "Caught by the Fuzz" 와 "Mansize Rooster"의 한정판을 발매했다.[4] 이 데모는 곧 EMI에 전달되었고, 파롤폰 레이블과 계약하여 두 곡을 재발매했다.[4]
"I Should Coco"는 "당연하지"를 뜻하는 콕니 라임 슬랭이다.[29] 앨범 앞면 커버는 쿰스, 고피, 퀸의 세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한 그림이다. 쿰스와 고피의 초상 사진은 퀸이 매크로 렌즈를 실험하던 1994년 여름에 촬영되었고,[10] 퀸의 사진은 같은 해 울버햄튼 투어 중 친구가 촬영했다. 그림은 옥스퍼드의 카울리 로드에 기반을 둔 무디 페인터스(Moody Painters)에 의해 제작되었다. 상단 흰색 띠는 퀸이 소유했던 오래된 도노반 레코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오래된 레코드에 대한 오마주로 스테레오-모노 표시가 있다. 앨범 뒷면 사진은 런던의 한 클럽에서 그들이 무대에서 내려온 지 약 5분 후에 촬영되었다. 사진은 퀸이 "원래 역겨운 표정을 짓고 있었기" 때문에 두 개의 개별 샷을 접합하여 만들었다.[10] 이 모든 요소들은 디자이너스 리퍼블릭의 닉 박스에 의해 조합되어 최종 앨범 커버를 완성했다.[10]
이 그룹의 주요 음악적 영향은 버즈콕스(Buzzcocks), 더 잼(The Jam), 매드니스(Madness), 더 킹크스(The Kinks)와 같은 밴드에서 비롯되었다.[11] 슈퍼그래스는 이러한 현대 음악을 팝 펑크의 특징적인 빠르고 세 개의 코드로 이루어진 기타 기반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혼합하여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12][13] 그레이엄 내시(Graham Nash)의 ''송스 포 비기너스(Songs for Beginners)''는 ''I Should Coco''에 또 다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14]
앨범 녹음은 옥스퍼드의 소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4] "Strange Ones"의 마지막 부분에 들리는 종소리는 옥스퍼드 카팩스 타워에서 녹음된 것이다.[5] 이 곡은 밴드가 한때 살았던 옥스퍼드 카울리 로드에 대해 쓰여졌다.[6] "I'd Like To Know"는 카세트 테이프에 "Strange Ones"를 거꾸로 재생하여 영감을 얻었다.[7] 가즈 쿰스는 "Sofa (Of My Lethargy)" 녹음에 대해 "모두가 라이브 룸에 들어가 악기를 들고 있었는데, 샘 [윌리엄스]가 베이스를 연주했고, 그의 친구가 해먼드 오르간을 연주했으며, 우리는 나머지 부분을 모두 라이브로, 한 번에 연주했어요."라고 회상했다.[8] 퀸은 BBC 라디오 런던과의 인터뷰에서 "Time"에 대해 "비 오는 날 거실에서 그 곡을 쓰고 있었는데, 가즈가 이 코드 시퀀스를 가지고 나타났고, 우리는 바로 그것을 연주했고, 4트랙으로 녹음했어요."라고 말했다.[9] 앨범은 짧은 시간 안에 제작되었는데, 밴드는 곡들의 에너지와 흥분을 담고 싶어했다.[8]
3. 앨범 커버 및 제목
4. 음악 스타일
이 앨범의 곡들에 대한 음악 스타일과 그 특정한 영감은 매우 다양했다. 예를 들어, 즐겁고 빠른 키보드 기반의 "I'd Like to Know", 기타 중심의 펑크 록 내러티브 "Caught by the Fuzz", 주로 피아노 기반의 십대 찬가 "Alright", 컨트리 음악의 영향을 받은 스틸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의 "Time to Go"가 있다. 심지어 다양한 장르의 브릿팝에서도 ''I Should Coco''는 절충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전반적으로 이 앨범은 브릿팝으로 묘사되었으며, 버즈콕스와 더 킹크스의 영향을 동등하게 받았고, "She's So Loose", "Lose It"과 "Strange Ones"의 인트로에서 슈퍼트램프(Supertramp)의 강한 힌트를 보여준다.[15]
"Strange Ones"와 "I'd Like to Know"는 모두 옥스퍼드(Oxford) 코울리 로드(Cowley Road)의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노래이다.[7] "Caught by the Fuzz"는 가즈 쿰스가 15세 때 대마초(cannabis)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주의를 받은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다.[17][18]
4. 1. 수록곡에 담긴 이야기
5. 곡 목록
: ''I Should Coco''의 모든 곡은 슈퍼그래스가 작사/작곡했다. 앨범의 총 길이는 40분 25초이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I'd Like to Know" (4:02), Caught by the Fuzz (2:16), Mansize Rooster (2:34), Alright (3:01), "Lose It" (2:37), Lenny (2:42), "Strange Ones" (4:19), "Sitting Up Straight" (2:20), "She's So Loose" (2:59), "We're Not Supposed To" (2:03), "Time" (3:10), "Sofa (of My Lethargy)" (6:18), "Time to Go" (1:56).
: 한정판 보너스 7"에는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커버한 Stone Free(3:10)와 존 필 세션에서 녹음된 "Odd?"(5:05)가 수록되어 있다.
5. 1. I Should Coco
I Should Coco의 모든 곡은 슈퍼그래스가 작사/작곡했다. 앨범의 총 길이는 40분 25초이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I'd Like to Know" (4:02), Caught by the Fuzz (2:16), Mansize Rooster (2:34), Alright (3:01), "Lose It" (2:37), Lenny (2:42), "Strange Ones" (4:19), "Sitting Up Straight" (2:20), "She's So Loose" (2:59), "We're Not Supposed To" (2:03), "Time" (3:10), "Sofa (of My Lethargy)" (6:18), "Time to Go" (1:56).한정판 보너스 7"에는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커버한 Stone Free(3:10)와 존 필 세션에서 녹음된 "Odd?"(5:05)가 수록되어 있다.
5. 2. Limited Edition Bonus 7"
"Limited Edition Bonus 7""에는 지미 헨드릭스가 작곡한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커버 곡인 Stone Free가 수록되어 있으며 길이는 3분 10초이다. 또한, John Peel Session의 "Odd?"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곡은 Supergrass가 작곡했고 길이는 5분 5초이다.6. 평가
''I Should Coco''는 발매 당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NME는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며 "수십 년 동안 활동해 온 밴드의 기술과 자신감으로 연주하지만, 여전히 신참의 설렘을 불태운다"고 평가했다.[25]
이 앨범은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3주 동안 정상을 유지했으며,[1][33] 영국에서 플래티넘을 획득, 전 세계적으로 백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35] 1995년 머큐리 상 최우수 앨범 후보에 올랐으며,[39] "Alright"는 아이보 노벨로 상 최우수 현대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40]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1장의 앨범''에 수록되었으며,[42] BBC 뮤직은 2007년 리뷰에서 "90년대의 상징적인 걸작"이라고 평가했다.[43]
6. 1. 긍정적 평가
''I Should Coco''는 발매와 동시에 여러 음악 평론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46][47][48][49][50][51][52][53][54][55] AllMusic은 이 음반에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46] ''Chicago Tribune''은 4점 만점에 3.5점을 부여했다.[47] ''Entertainment Weekly''는 A 등급을 매겼다.[48] ''The Guardian''은 5점 만점에 5점을 주었다.[49] ''Mojo'' 역시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50] ''NM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었다.[51] ''Q''는 5점 만점에 4점을 매겼다.[52] ''Record Collector''는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53] ''Rolling Stone''은 5점 만점에 3.5점을 부여했다.[54] ''Spin''은 10점 만점에 6점을 매겼다.[55]6. 2. 중립적 평가
''I Should Coco''는 여러 음악 평론지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AllMusic에서는 이 음반에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46] ''시카고 트리뷴''은 4점 만점에 3.5점을 주었고,[47]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A 등급을 매겼다.[48] ''가디언'' 또한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으며,[49] ''모조'' 역시 5점 만점에 5점을 주었다.[50] ''NME''는 10점 만점에 9점을,[51] ''Q''는 5점 만점에 4점을 매겼다.[52] ''레코드 콜렉터''는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고,[53] ''롤링 스톤''은 5점 만점에 3.5점을 부여했다.[54] ''스핀''은 10점 만점에 6점을 주었다.[55]7. 참여
'''슈퍼그래스'''
- 게즈 콤스 – 보컬, 기타
- 대니 고피 – 드럼, 백 보컬
- 믹 퀸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추가 음악가'''
- 롭 콤스 – 키보드
'''제작'''
- 샘 윌리엄스 – 음반 프로듀서, "Sofa (Of My Lethargy)"의 베이스
- 존 콘필드 – 엔지니어
- 더 무디 페인터스 – 표지 디자인 (삽화)
- 더 디자이너스 리퍼블릭 – 표지 디자인 (겉포장)
- 폴 스탠리 – 사진
7. 1. 슈퍼그래스
'''슈퍼그래스'''- 게즈 콤스 – 보컬, 기타
- 대니 고피 – 드럼, 백 보컬
- 믹 퀸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추가 음악가'''
- 롭 콤스 – 키보드
'''제작'''
- 샘 윌리엄스 – 음반 프로듀서, "Sofa (Of My Lethargy)"의 베이스
- 존 콘필드 – 엔지니어
- 더 무디 페인터스 – 표지 디자인 (삽화)
- 더 디자이너스 리퍼블릭 – 표지 디자인 (겉포장)
- 폴 스탠리 – 사진
7. 2. 추가 음악가
- 롭 콤스 – 키보드
7. 3. 제작진
'''슈퍼그래스'''- 게즈 콤스 – 보컬, 기타
- 대니 고피 – 드럼, 백 보컬
- 믹 퀸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추가 음악가'''
- 롭 콤스 – 키보드
'''제작'''
- 샘 윌리엄스 – 음반 프로듀서, "Sofa (Of My Lethargy)"의 베이스
- 존 콘필드 – 엔지니어
- 더 무디 페인터스 – 표지 디자인 (삽화)
- 더 디자이너스 리퍼블릭 – 표지 디자인 (겉포장)
- 폴 스탠리 – 사진
8.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