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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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5년 J리그는 14개 팀으로 확대되어 2개의 스플릿 시즌(산토리 시리즈, NICOS 시리즈)으로 진행되었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52경기를 치렀고, 승점제가 도입되었다. 챔피언십은 산토리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었으며,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베르디 가와사키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드라간 스토이코비치가 최우수 선수상을, 후쿠다 마사히로가 득점왕을 수상했다. 한편, 지상파 TV 중계 중단, 선수 및 팬 관련 불상사 등으로 인해 J리그의 인기가 다소 하락하는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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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하여 전기, 후기 리그로 진행되었고 일화 천마가 우승, 신태용이 MVP를 수상했으며 전북 다이노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합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등 여러 변화가 있었다. - J1리그 시즌 - J리그 디비전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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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적 배경
1995년 J리그는 여러 변화와 사건을 겪으며 성장했지만, 문제점도 드러난 시기였다.
참가 클럽 수가 12개에서 14개로 늘어나고, 각 클럽의 경기 수도 증가했다. 승점제가 도입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경기 수 증가로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은 열리지 않았다.[8]
J리그 인기는 다소 주춤하여 지상파 TV 중계가 중단되고, 경기 티켓도 당일 구매가 가능해졌다.[9]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의 반칙[10], 우라와 수비수 타구치 요시노리의 서포터 폭행 사건[11] 등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다.
시미즈 에스펄스와 우라와 레즈는 경기장 개보수를 마치고 홈 구장으로 복귀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나가이 육상 경기장 개축으로 나가이 제2 육상 경기장을 임시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2. 1. 1995 시즌의 특징
1995 시즌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다.- 참가 클럽 수가 12개에서 14개로 증가하였다.
- 한 클럽당 시리즈별 경기 수가 22경기에서 26경기로, 시즌별 44경기에서 52경기로 증가하였다.
- 승점제가 도입되었다. 승리 시 3점, 승부차기 패배 시 1점, 정규 시간 또는 연장전 패배 시 0점을 받았다.
-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은 해당 시즌에 개최되지 않았다.[8]
이 해는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J리그 인기"에 약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해이기도 했다.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지상파 TV 중계"가 NICOS 시리즈 제3절에서 소멸되었고, "프리미엄 티켓"이라고 불리던 경기장 관람 티켓도 당일권이 판매되는 상황이 되었다.[9] 또한, NICOS 시리즈 제1절(8월 12일)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가 주심에게 공을 던지는 반칙 행위로 3개월 출장 정지[10], NICOS 시리즈 제11절(9월 23일) 경기 종료 후 우라와 DF 타구치 요시노리가 서포터에게 폭행을 가해 구단 측의 자율 징계로 해당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 자제(리그도 이를 추인)[11] 등, 불상사가 잇따른 시즌이기도 했다.
한편, 시미즈 에스펄스의 시즈오카시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이 산토리 시리즈부터, 우라와 레즈의 우라와시 고마바 스타디움이 NICOS 시리즈부터 각각 개수 공사를 마치고 홈 구장으로 복귀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나가이 스타디움 전면 개축을 위한 임시 조치로 나가이 제2 육상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3. 대회 방식
1995 시즌 J리그는 14개 클럽이 참가하여 2스테이지제로 진행되었다. 각 스테이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당 26경기씩, 총 52경기를 치렀다. 경기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규 시간 90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골든 골 방식의 연장전을 실시하고,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통해 승리 팀을 결정했다.
이 시즌부터 승점제가 도입되어, 승리 시 승점 3점을 부여했다. 승부차기 패배 시에는 승점 1점을 부여했고, 정규 시간 또는 연장전 패배 시에는 승점 0점을 부여했다.
각 스테이지 1위 팀은 J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연간 우승 팀을 가렸다.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12개 팀은 연간 승점, 득실차, 총 득점 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6]
경기 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 해에는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은 개최되지 않았다.[6] 또한, 선수 교체는 3명까지 허용되었다.[7]
각 스테이지는 관 스폰서 대회로, 1스테이지는 "'''산토리 시리즈'''", 2스테이지는 "'''일본신판·NICOS 시리즈'''"로 불렸다. 챔피언십 역시 산토리가 관 스폰서를 맡아 "'''산토리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었다.
3. 1. 리그 방식
1995 시즌 J리그는 14개 클럽이 참가하여 2스테이지제로 진행되었다. 각 스테이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당 26경기씩, 총 52경기를 치렀다. 경기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규 시간 90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골든 골 방식의 연장전을 실시하고,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통해 승리 팀을 결정했다.이 시즌부터 승점제가 도입되어, 90분 내 승리, 연장전 승리, 승부차기 승리에 관계없이 승리 시 승점 3점을 부여했다. 승부차기 패배 시에는 승점 1점을 부여했고, 정규 시간 또는 연장전 패배 시에는 승점 0점을 부여했다.
각 스테이지 1위 팀은 J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연간 우승 팀을 가렸다.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12개 팀은 연간 승점, 득실차, 총 득점 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6]
경기 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 해에는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은 개최되지 않았다.[6] 또한, 선수 교체는 3명까지 허용되었다.[7]
각 스테이지는 관 스폰서 대회로, 1스테이지는 "'''산토리 시리즈'''", 2스테이지는 "'''일본신판·NICOS 시리즈'''"로 불렸다. 챔피언십 역시 산토리가 관 스폰서를 맡아 "'''산토리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었다.
3. 2. 챔피언십 (우승 결정전)
1995 시즌 J리그는 스플릿 시즌 제도로 운영되었으며, 전반기(산토리 시리즈)와 후반기(NICOS 시리즈) 1위 팀이 산토리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만약 동일한 클럽이 두 시리즈를 모두 우승하면, 각 시리즈의 준우승팀이 경기를 치러 챔피언십 진출팀을 결정했다.[1]산토리 시리즈 우승팀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NICOS 시리즈 우승팀 베르디 가와사키가 챔피언십에서 맞붙었다. 1차전은 1995년 11월 30일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비스콘티의 골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1-0으로 승리했다.[1] 2차전은 1995년 12월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고, 이하라의 골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다시 1-0으로 승리했다.[1]
합계 2-0으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1995 시즌 J리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
4. 참가 클럽
1995 시즌에는 총 14개의 클럽이 참가했다. 이 중 가시와 레이솔과 세레소 오사카는 일본 풋볼 리그에서 승격된 팀이다.[1]
4. 1. 클럽 목록 및 연고지
1995 시즌 J리그에는 14개 클럽이 참가했다. 이 중 가시와 레이솔과 세레소 오사카는 일본 풋볼 리그에서 승격된 팀이다.
4. 2. 외국인 선수
5. 순위
1995 시즌 J리그의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1994 FIFA 월드컵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16강에 진출시킨 호르헤 소라리 감독과 가와구치 요시카츠, 마쓰다 나오키 등 젊은 선수들을 영입한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선두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제16절에서 소라리 감독이 "개인적인 이유"로 퇴임하고, 후임으로 닛산 OB인 하야노 히로시 감독이 부임했다. 감독 교체 직후 3연패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지만, 다른 팀들의 부진 덕분에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사상 첫 스테이지 우승을 달성했다.[8] NICOS 시리즈에서는 V 가와사키가 3년 연속으로 스테이지를 제패했다.
이 해는 J리그 인기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해이기도 했다. 지상파 TV 중계가 NICOS 시리즈 제3절에서 사라졌고, 경기장 관람 티켓도 당일 판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9] 또한, NICOS 시리즈 제1절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가 주심에게 공을 던져 3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고,[10] NICOS 시리즈 제11절 경기 종료 후 우라와 레즈 DF 타구치 요시노리가 서포터에게 폭행을 가해 해당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11] 등 불상사가 잇따랐다.
시미즈 에스펄스는 시즈오카시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을, 우라와 레즈는 우라와시 고마바 스타디움을 산토리 시리즈와 NICOS 시리즈부터 각각 개수 공사를 마치고 홈 구장으로 복귀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나가이 스타디움 전면 개축을 위한 임시 조치로 나가이 제2 육상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5. 1. 산토리 시리즈 (전기 리그)
Jリーグ일본어 1995 산토리 시리즈는 1995년 3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최되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산토리 시리즈에서 우승하며 J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하였다.[1]
5. 2. NICOS 시리즈 (후기 리그)
NICOS일본어 시리즈는 1995년 8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개최되었다.5. 3. 종합 순위
6. 챔피언십
산토리 시리즈 우승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NICOS 시리즈 우승팀 베르디 가와사키가 맞붙은 1995 산토리 챔피언십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종합 전적 2-0으로 승리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8]
1차전은 1995년 11월 30일 국립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비스콘티의 골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차전은 1995년 12월 6일 국립 가스미가오카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이하라 마사미의 골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차전 모두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승리함에 따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1차전은 TBS 계열과 NHK BS1에서, 2차전은 후지 텔레비전 계열과 NHK BS1에서 중계되었다.
7. 수상
1995 시즌 J리그의 개인 및 팀별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7. 1. 개인 수상
7. 2. 베스트 일레븐
8. 논란 및 사건 사고
이 해는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J리그 인기"에 약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해였다.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지상파 TV 중계"(관동 지역·녹화 방송 포함)가 NICOS 시리즈 제3절에서 사라졌고, "프리미엄 티켓"이라고 불리던 경기장 관람 티켓도 당일권이 판매되는 상황이 되었다.[9]
또한, NICOS 시리즈 제1절(8월 12일)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가 주심에게 공을 던지는 반칙 행위로 3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고,[10] NICOS 시리즈 제11절(9월 23일) 경기 종료 후 우라와 레즈 DF 타구치 요시노리가 서포터에게 폭행을 가해 구단 측의 자율 징계로 해당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리그도 이를 추인했다.[11]
8. 1. J리그 인기 하락 조짐
이 해는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J리그 인기"에 약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해이기도 했다.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지상파 TV 중계"(관동 지역·녹화 방송 포함)가 NICOS 시리즈 제3절에서 소멸되었고, "프리미엄 티켓"이라고 불리던 경기장 관람 티켓도 당일권이 판매되는 상황이 되었다.[9] 또한, NICOS 시리즈 제1절(8월 12일)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가 주심에게 공을 던지는 반칙 행위로 3개월 출장 정지[10], NICOS 시리즈 제11절(9월 23일) 경기 종료 후 우라와 레즈 DF 타구치 요시노리가 서포터에게 폭행을 가해 구단 측의 자율 징계로 해당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 자제(리그도 이를 추인)[11] 등, 불상사가 잇따른 시즌이기도 했다.8. 2. 선수 및 팬 관련 불상사
이 해는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J리그 인기"에 약간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해였다. NICOS 시리즈 제1절(8월 12일)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골키퍼 모리 아츠히코가 주심에게 공을 던지는 반칙 행위로 3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10] NICOS 시리즈 제11절(9월 23일) 경기 종료 후에는 우라와 레즈 DF 타구치 요시노리가 서포터에게 폭행을 가해 구단 측의 자율 징계로 해당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리그도 이를 추인했다.[11] 이러한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행위와 경기 후 팬들의 폭력 사태는 J리그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참조
[1]
문서
第1ステージは全面増築工事のため埼玉県大宮公園サッカー場に暫定移転
[2]
문서
横浜F=特別活動地域:長崎県、熊本県、鹿児島県
[3]
문서
横浜F=長崎県立総合運動公園陸上競技場、熊本市水前寺競技場、鴨池陸上競技場を併用
[4]
문서
長居陸上競技場が全面改築中のため暫定本拠地
[5]
문서
試合数全体では広島広域公園陸上競技場|広島ビッグアーチで過半数を開催
[6]
서적
1995年度Jリーグプロサッカープレーヤーズ名鑑
日刊スポーツ出版社
1995
[7]
웹사이트
No.95 3人目の交代をどう使うか
http://www.soccertal[...]
1995-03-28
[8]
웹사이트
【Jリーグ】鳥栖と同ケースの首位での監督交代は過去にも。95年の横浜はソラリ→早野監督のリレーで優勝を果たす
http://www.soccerdig[...]
2014-08-10
[9]
웹사이트
No.98 Jリーグ人気低下のいまこそ理念実現へ
http://www.soccertal[...]
1995-04-18
[10]
문서
この「出場停止3ヶ月」の処分は、個人に対するJリーグの処分としては2015年シーズン終了までで最も重い処分である。
[11]
웹사이트
No.121 田口事件
http://www.soccertal[...]
199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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