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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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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S는 모스 부호 조난 신호인 ・・・― ― ― ・・・를 나타내며,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국제적인 신호이다. 1900년대 초 무선 통신 기술 발전과 함께 표준화된 조난 신호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독일이 1905년 SOS를 조난 신호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1906년 제1차 국제 무선 전신 협약을 통해 국제적으로 사용이 권고되었다. SOS는 모스 부호에서 S(・・・)와 O(― ― ―)를 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Save Our Souls(우리들을 구하라)" 등의 의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9년 모스 부호 통신이 폐지되었지만, SOS는 시각적인 신호, 비상 전화, 픽토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구조 요청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2. 역사

1890년대 후반, 라디오(무선 전신)의 발명은 해상 통신에 혁명을 가져왔지만, 초기에는 표준화된 조난 신호가 없어 긴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다.[8] 이전에는 항해 선박들이 세마포어 플래그, 신호 조명탄, 종, 무적 등 다양한 표준화된 시각 및 청각 조난 신호를 사용했지만, 무선 조난 신호 표준화는 국가 간 차이와 경쟁 무선 회사 간의 경쟁으로 인해 제한되었다.[8]

1903년 베를린에서 열린 무선 전신 예비 회의에서 이탈리아 대표는 조난 신호로 'SSSDDD'를 제안했으나, 통일된 신호는 채택되지 않았다.[8][9] 회의 최종 의정서 제4조에서는 "무선 전신국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는 한, 해상에서 선박으로부터 수신된 구조 요청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표준 신호는 정해지지 않았다.[9]

국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개별 조직들은 자체적인 조난 신호를 개발해야 했다. 1904년 1월 7일, 마르코니 국제 해양 통신 회사는 "Circular 57"을 발행하여 1904년 2월 1일부터 전 세계 지사에서 조난 호출로 "C.Q.D."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10] 한편, 1906년 미국 해군은 국제 신호 코드 깃발 신호인 "NC"를 무선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11]

독일은 1905년 4월 1일, 국가 무선 규정에 ''Notzeichen''(조난 신호)으로 SOS (▄ ▄ ▄ ▄▄▄ ▄▄▄ ▄▄▄ ▄ ▄ ▄)를 채택한 최초의 국가였다.[12][13]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차 국제 무선 전신 협약에서는 "조난 중인 선박은 다음 신호를 사용해야 한다: ▄ ▄ ▄ ▄▄▄ ▄▄▄ ▄▄▄ ▄ ▄ ▄ (짧은 간격으로 반복)"는 내용의 제16조를 포함한 광범위한 서비스 규정을 채택했다.[14]

1909년 6월 10일에 좌초된 날 촬영된 큐나드 여객선 ; 조난 신호를 전송한 것으로 보고된 가장 초기의 선박이다.


1905년 독일 법과 1906년 국제 규정에서는 조난 신호를 연속적인 모스 부호 시퀀스(점 3개/대시 3개/점 3개)로 지정했지만, 알파벳 표기는 없었다. 그러나 국제 모스 부호에서 점 3개는 "S", 대시 3개는 "O"를 나타내므로, 비공식적으로 "SOS"로 불리게 되었다.[15]

최초로 SOS 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배는 1909년 6월 10일 아조레스 제도를 항해하던 큐나드 원양 정기선 RMS 슬라보니아 호[17][18]와 1909년 8월 11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항해하던 증기선 SS 아라파호였다.[19][20]

2. 1. 조난 신호의 등장 배경

19세기 말, 라디오(무선 전신)의 발명은 해상 통신에 혁명을 가져왔지만, 초기에는 표준화된 조난 신호가 없어 긴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웠다.[8] 이전에는 항해 선박들이 세마포어 플래그, 신호 조명탄, 종, 무적 등 다양한 표준화된 시각 및 청각 조난 신호를 사용했지만, 무선 조난 신호 표준화는 국가 간 차이와 경쟁 무선 회사 간의 경쟁으로 인해 제한되었다.[8]

1903년 베를린에서 열린 무선 전신 예비 회의에서 이탈리아 대표는 조난 신호로 'SSSDDD'를 제안했으나, 통일된 신호는 채택되지 않았다.[54][59][8] 회의 최종 의정서 제4조에서는 "무선 전신국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는 한, 해상에서 선박으로부터 수신된 구조 요청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표준 신호는 정해지지 않았다.[9]

국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개별 조직들은 자체적인 조난 신호를 개발해야 했다. 1904년 1월 7일, 마르코니 국제 해양 통신 회사는 "Circular 57"을 발행하여 1904년 2월 1일부터 전 세계 지사에서 조난 호출로 "C.Q.D."를 사용하도록 지시했다.[10] 한편, 1906년 미국 해군은 국제 신호 코드 깃발 신호인 "NC"를 무선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11]

독일은 1905년 4월 1일, 국가 무선 규정에 ''Notzeichen''(조난 신호)으로 SOS (▄ ▄ ▄ ▄▄▄ ▄▄▄ ▄▄▄ ▄ ▄ ▄)를 채택한 최초의 국가였다.[12][13]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차 국제 무선 전신 협약에서는 "조난 중인 선박은 다음 신호를 사용해야 한다: ▄ ▄ ▄ ▄▄▄ ▄▄▄ ▄▄▄ ▄ ▄ ▄ (짧은 간격으로 반복)"는 내용의 제16조를 포함한 광범위한 서비스 규정을 채택했다.[14]

1905년 독일 법과 1906년 국제 규정에서는 조난 신호를 연속적인 모스 부호 시퀀스(점 3개/대시 3개/점 3개)로 지정했지만, 알파벳 표기는 없었다. 그러나 국제 모스 부호에서 점 3개는 "S", 대시 3개는 "O"를 나타내므로, 비공식적으로 "SOS"로 불리게 되었다.[15]

최초로 SOS 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배는 1909년 6월 10일 아조레스 제도를 항해하던 큐나드 원양 정기선 RMS 슬라보니아 호[17][18]와 1909년 8월 11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항해하던 증기선 SS 아라파호였다.[19][20]

2. 2. SOS의 탄생과 국제 표준 채택

1890년대 후반, "무선 전신"으로 알려진 라디오가 개발되어 해상 통신의 중요한 수단으로 빠르게 인식되었다.[8] 이전에는 해상 선박들이 세마포 신호기, 신호탄, 종, 안개 경적 등 다양한 표준 시각 및 청각 조난 신호를 사용했으나,[8] 초기에는 국가 간 차이와 경쟁 무선 회사 간의 경쟁으로 인해 무선 조난 신호 표준화에 대한 협력이 제한되었다.[8]

1903년 베를린 무선 전신 예비 회의에서 이탈리아 대표 퀸티노 보노모 선장은 "조난을 당한 선박은 ... 몇 분 간격으로 신호 SSS DDD를 보내야 한다"는 제안을 포함, 공통 운영 절차의 필요성을 논의했다.[8] 그러나 절차적 문제는 회의 범위를 벗어나 표준 신호가 채택되지 않았고, 회의 최종 의정서 제4조는 "무선 전신국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는 한, 해상에서 선박으로부터 수신된 구조 요청에 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9]

국제 규정이 없어 개별 조직은 자체 관행을 개발해야 했다. 1904년 1월 7일, 마르코니 국제 해양 통신 회사는 "원형 57호"를 발행, 1904년 2월 1일부터 회사 전 세계 설치에 대해 "조난을 당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필요한 선박이 보내야 할 호출은 C.Q.D."라고 명시했다.[10]

독일은 1905년 4월 1일 발효된 국가 무선 규정에 포함된 세 가지 모스 부호 시퀀스 중 하나로, SOS 조난 신호(Notzeichen)를 채택한 최초의 국가였다.[12][13]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차 국제 무선 전신 협약에서 1906년 11월 3일에 서명, 1908년 7월 1일에 발효되는 협정을 체결했다.[14] 이 협약은 "조난 중인 선박은 다음 신호를 사용해야 한다: ▄ ▄ ▄ ▄▄▄ ▄▄▄ ▄▄▄ ▄ ▄ ▄를 짧은 간격으로 반복"이라고 명시된 제16조를 포함했다.[14]

모스 부호를 사용하여 해상 비상 무선 통신을 위해 도입되었다.


1905년 독일 법과 1906년 국제 규정 모두에서 조난 신호는 ▄ ▄ ▄ ▄▄▄ ▄▄▄ ▄▄▄ ▄ ▄ ▄ 형태의 연속적인 모스 부호 시퀀스로, 알파벳 등가물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제 모스 부호에서 ▄ ▄ ▄는 "S", ▄▄▄ ▄▄▄ ▄▄▄는 "O"를 구성했기에, "S O S"로 비공식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15]

최초로 SOS 조난 신호를 전송한 것으로 보고된 선박은 1909년 6월 10일 아조레스 제도를 항해하던 큐나드 해양 여객선 RMS 슬라보니아[17][18]와 1909년 8월 11일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떨어진 증기선 SS 아라파호였다.[19][20]

1912년 4월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선박의 마르코니 운영자는 CQD와 SOS 조난 신호를 혼합하여 사용했다. 이후 일관성과 해상 안전을 위해 CQD 사용은 사라졌다.

2. 3. 초기 SOS 사용 사례

1909년 8월 11일, 클라이드 라인의 SS Arapahoe영어호가 해터러스 곶 해상에서 프로펠러 샤프트 파손으로 SOS를 발신하여 구조를 요청, 전원 구조되었다.[79][80] 같은 해 6월 10일, 큐나드 라인의 RMS Slavonia영어호가 아조레스 제도 해상에서 난파되어 SOS를 발신했다는 설이 있으나, 당시 신문들은 CQD를 발신했다고 보도했다.[81][82] 하지만 1년 후, 슬라보니아 호가 SOS를 발신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사실 검증은 되지 않았다.[83] 큐나드 라인은 마르코니 국제 해양 통신 회사와 가장 먼저 계약한 해운 회사 중 하나였기에, 슬라보니아 호가 CQD 대신 SOS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지만, 이를 설명하는 문헌은 없다.

이후, 1909년 11월 노르마하르 호,[85] 1910년 2월 증기선 ''켄터키''[86], 1910년 3월 태그스 호,[87] 1910년 7월 뭄스 호[88] 등의 사고에서 SOS가 사용되었다.

타이타닉 호 침몰 사건(1912년) 당시, 잭 필립스 통신사는 처음에는 마르코니사의 CQD를 사용했으나, 해럴드 브라이드 통신사의 제안으로 SOS 신호를 함께 보냈다.[98] 구조에 참여한 칼파티아호는 CQD 신호를 사용하는 마르코니국이었다.[99]

2. 4. 한국의 SOS 도입

대한제국은 1908년 5월 1일에 무선 전보 규칙[37]과 무선 전보 취급 규정[38]을 시행하여 SOS 신호를 도입했다. 당시에는 SOS라는 단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위급 ― ― ― ・・・"으로 표기했다. 1925년 개정된 무선 전보 취급 규정에서부터 "선박 위급 ・・・― ― ― ・・・"로 SOS를 명시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38]

무선 전보 취급 규정
메이지 41년 체신성 공달 제341호(1908년 4월 9일)제6조 「위급 ・・・― ― ― ・・・」
다이쇼 4년 체신성 공달 제589호(1915년 10월 27일)제6조 「선박 위급 ・・・― ― ― ・・・」
다이쇼 14년 체신성 공달 제726호(1925년 9월 25일)제45조「선박 위급 ・・・― ― ― ・・・」
쇼와 3년 체신성 공달 제1204호(1928년 12월 29일)제45조「조난 ・・・― ― ― ・・・」



1908년 10월 28일, 대한제국 해군성은 체신성과 협의하여 "해군 무선 전보 취급 규약"[39]을 제정하고 제8조에 "위급 ・・・― ― ― ・・・" 신호를 포함시켰다.

지양마루'''JCY'''(도요기선)


1916년 3월 30일, 도요기선의 지양마루(호출 부호 '''JCY''')[116]가 홍콩 인근 해역에서 좌초되어, 한국 선박 최초로 국제적인 조난 신호 SOS를 발신했다.[116] 짙은 안개 속에서 전속력으로 항해하던 지양마루는 무인도에 좌초되었고, 선장 어네스트 벤트의 명령에 따라 이토 도요 무선 전신국장이 SOS 신호를 송신했다.[119][120] 케이프 다길라 해안국(호출 부호 '''VPS''')이 이를 수신하고 영국 해군에 연락하여 구축함 호와이팅(HMS Whiting)이 구조에 나섰다.[119] 승객 299명은 전원 무사히 구조되었으나,[121][122][123] 지양마루는 4월 2~4일의 격랑으로 인해 선체가 두 동강 나 폐선되었다.[128]

3. SOS의 의미와 변형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SOS와 더불어 여러 변형 신호가 사용되었다. 특히 대서양 해전에서 적 선박의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세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가 코드가 사용되었다.[25][26]


  • AAA: 공습 경고
  • RRR: 수상함 공격 경고. 현재 민간에서는 조난 신호를 수신했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대한민국에서는 무선국의 운용 등에 관한 규정 제45조 제1항 2의 마에 따라 조난 신호 수신을 의미한다.
  • SSS: 잠수함 공격 경고
  • QQQ: 불상의 존재(주로 보조 순양함)로부터의 공격 경고


이 신호들은 일반적으로 SOS 조난 신호와 함께 전송되었다. 처음에는 세 글자를 반복하는 방식이었으나, 나중에는 네 글자를 반복하는 방식(예: "RRRR")으로 변경되었다.[25][26]

3. 1. SOS의 의미

SOS는 모스 부호 조난 신호 ・・・― ― ― ・・・를 문자화하거나 구술하기 위한 편의적인 수단(통칭)이다.[50] 1909년경부터 해당 신호를 편의상 몇 개의 덩어리로 분할된 것으로 간주하여 문자화하고 구술하게 되었는데, 여러 문자 조합 중 ・・・('''S'''), ― ― ― ('''O'''), ・・・('''S''')가 가장 단순하여 널리 퍼졌다.[50]

조난 부호 ・・・― ― ― ・・・를 편의상 분할하여 문자화
분할 수문자화의 예
2분할V(・・・― ), 7(― ― ・・・)3(・・・― ― ), B(― ・・・)
3분할V(・・・― ), T(― ), B(― ・・・)S(・・・), O(― ― ― ), S(・・・)
4분할I(・・), W(・― ― ), N(― ・), I(・・)
5분할E(・), U(・・― ), T(― ), D(― ・・), E(・)



SOS는 "'''S'''ave '''O'''ur '''S'''ouls"(우리들을 구하라)나 "'''S'''ave '''O'''ur '''S'''hip"(우리 배를 구하라)의 약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이는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 즈음에 고안된 말장난으로, 사후에 추가된 의미이다.[50]

그럼에도 불구하고, SOS는 "'''S'''end '''O'''ut '''S'''uccor"(구조 요청을 보내라), "'''S'''uspend '''O'''ther '''S'''ervice"(다른 통신은 침묵하라), "'''S'''top '''O'''ther '''S'''ervice"(상동) 등과 같이 조난 신호로서의 의미를 담은 말장난으로도 해석되어 널리 통용되기도 한다.[51]

3. 2. 모스 부호 이외의 조난 신호

1914년 1월 20일, 해상 인명 안전에 관한 런던 국제 협약은 "안전 신호"로 모스 부호 시퀀스 "TTT"를 채택했다. 이는 세 글자 간격으로 구성된 세 개의 "T"()로, 문자 O()와 혼동되지 않도록 했다. 이 신호는 "항해 안전과 관련된 긴급한 성격의" 메시지에 사용되었지만, 긴급 상황에는 미치지 못했다.[22]

오디오 무선 송신기가 개발되면서 구두 조난 신호의 필요성이 생겨났고, 1927년 국제 무선 협약에서 SOS의 구두 표현으로 "메이데이(Mayday)"(나를 도와주세요/m'aider프랑스어)가 채택되었다.[23] "TTT"의 경우, 항해 안전을 위한 구두 신호는 "세퀴리티(Sécurité)" ()이며, "빵빵(Pan-pan)" (panne|고장프랑스어; 모스 부호 "XXX")은 긴급하지만 즉각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을 알리는 신호이다.[24] 이 용어들이 공식화되었을 당시, 프랑스어가 국제 공용어였다.

3. 3. 2차 세계 대전 중 사용된 변형 신호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SOS와 더불어 여러 변형 신호가 사용되었다. 특히 대서양 해전에서 적 선박의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세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가 코드가 사용되었다.[25][26]

  • AAA: 공습 경고
  • RRR: 수상함 공격 경고. 현재 민간에서는 조난 신호를 수신했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대한민국에서는 무선국의 운용 등에 관한 규정 제45조 제1항 2의 마에 따라 조난 신호 수신을 의미한다.
  • SSS: 잠수함 공격 경고
  • QQQ: 불상의 존재(주로 보조 순양함)로부터의 공격 경고


이 신호들은 일반적으로 SOS 조난 신호와 함께 전송되었다. 처음에는 세 글자를 반복하는 방식이었으나, 나중에는 네 글자를 반복하는 방식(예: "RRRR")으로 변경되었다.[25][26]

4. 전 세계 및 대한민국의 법규

4. 1. 국제법

1906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차 국제 무선 전신 회의에서 세계 공통 조난 신호 ・・・― ― ― ・・・가 정해졌고, 1908년 7월 1일에 발효되었다.[30] 이는 국제 무선 전신 조약 부속 업무 규칙 제16조에 규정되었으며, 조난 신호는 주변 무선국에 조난 사실을 알리고 모든 통신 중단을 요구하는 부호였다.[31]

1959년 제네바에서 열린 무선 통신 주관청 회의에서 개정된 무선 통신 규칙 제36조에는 '''SOS'''라는 용어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었으며, 1961년 1월 1일에 발효되었다.[32] 그 이전까지 '''SOS'''는 단순한 통칭이었다. 1947년 애틀랜틱 시티 국제 무선 전신 회의에서 부속 무선 통신 규칙 부록 제9호에 '''SOS'''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고,[33][34] 1949년 1월 1일에 발효되었다.

4. 2. 대한민국의 법규

대한민국에서는 1908년에 제정된 무선 전보 규칙[37] 및 무선 전보 취급 규정[38]에서 SOS에 해당하는 "위급" 신호(・・・---・・・)를 규정했다. 1915년 사설 무선 전신 규칙[40]에서는 "선박 위급 부호"로 변경되었으며,[41] 1928년에는 "조난 부호"로 변경되었다.[42]

1950년 무선국 운용 규칙[44]에서 SOS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다.[45] 현재 전파법 제52조 제1호[46] 및 무선국 운용 규칙 별표 제2호의 2[47][48][49]에서 SOS를 조난 통신에 사용되는 조난 신호로 규정하고 있다.

5. 현대의 SOS

모스 부호 통신은 1999년에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지만, SOS는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모스 부호에 의한 조난 통신 취급이 폐지되었다고는 하지만, SOS영어의 인지도는 "메이데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도움을 요청하는 말・문자로서 SOS/SOS}}가 널리 사회에 침투해 있기 때문에, 형태를 바꿔 사고나 재해 현장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1976년에 발매된 핑크 레이디의 곡 "S・O・S"에서는 첫머리에 위치한 모스 부호 '''{{Overline영어'''가 문제가 되었다. 테스트 음반을 라디오에서 방송한 결과 방송국에서 항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나 디렉터였던 이이다 히사히코에 따르면, 모스 부호는 화제 만들기를 위해 테스트 음반에 넣었을 뿐 판매할 레코드에는 넣을 예정이 없었다고 한다[135]. 한편, 곡의 제목 "S・O・S" 자체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아무 문제 없이 아나운스되었으며, 가사 중 "SOS!SOS!"라고 연호하는 부분도 문제 없이 방송되었다. 또한, 거슬러 올라가 1966년 - 1967년에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 "마그마 대사" (후지 TV 계열)의 주제가 중에 "SOS!SOS!"라고 연호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것 또한 문제 없이 방송되었다. 이는 음성에 의한 조난 신호는 "메이데이"이며, "SOS"가 아니기 때문이다.

2024년 5월 27일에 릴리스된 콧치노켄토의 "하이요로콘데"는 곡의 중요한 부분에서 모스 부호 ''''''(를 입으로 재현한 것)가 여러 번 연주되고 있다. 2024년 8월 5일TBS 텔레비전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이 곡이 선보여졌지만[136], 문제 없이 방송되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모스 부호에 의한 조난 통신 취급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동일본 대지진 발생 시 도로에 쓰여진 SOS, 미야기현 여자강 에노시마


2014년 (헤이세이 26년) 4월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주에 고립된 5명이 해변에 거대한 SOS를 써서 헬리콥터에 발견된 사건이나[137], 2016년 (헤이세이 28년) 8월에 미크로네시아의 무인도 해변에 쓰여진 SOS 문자를 해군의 항공기가 발견하여, 2명의 조난자가 구조된 적도 있었다[138].

또한 일본에서도 동일본 대지진이나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등의 대규모 재해 시, 식량이나 물, 부상자 수송 등을 요구하기 위해, 피난소가 된 학교의 운동장이나 옥상 등에, 상공을 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에 보이도록 크게 SOS영어 문자를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139][140][141][142][143]

한편, ICAO는 국제 민간 항공 조약의 부속서 12 '수색 및 구조'에서 '''대공 시각 신호''' (Ground-Air Visual Signal Code)를 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V'''영어"에 "Require assistance(구조를 요함)", "'''X'''영어"에 "Require medical assistance(의료 지원을 요함)" 등과 같은 심볼이 규정되어 있다[144].

공익 재단 법인 교통 생태・모빌리티 재단이 "SOS영어" 문자 및 수화기나 누름 버튼을 조합하여, 비상 전화・비상 버튼을 나타내는 픽토그램을 제정하고 있으며[145], 일본 산업 규격의 JIS Z 8210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채택되어, 철도 차량 내나 철도역 등에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모스 부호의 SOS영어로부터의 파생으로서, 어떤 신호를 3번씩 일정 간격으로 반복함으로써, 구조를 요청하는 신호가 된다 (예: 빛을 3번 점멸, 피리를 3번 울림, 총을 3번 발사, 돌 3개를 쌓음, 막대기 3개를 등간격으로 세움, 주변 물건을 태워 3개의 연기를 등간격으로 냄, 삼각을 그리며 비행).[146]

5. 1. GMDSS와 자동화된 조난 신호

1979년 제11회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전 세계적인 해상 조난 안전 시스템을 확립하기로 결의하였다.[133] 이 시스템은 해상에서의 조난 및 안전에 관한 세계적인 제도(GMDSS)로 명명되었다. 1988년 11월, GMDSS를 1992년 2월 1일부터 도입하고 1999년 2월 1일에 완전히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상 인명 안전을 위한 국제 협약"(SOLAS 협약)이 개정되었다. 일본에서는 이 일정에 맞춰 1991년까지 전파법 및 관련 법규가 순차적으로 개정되었다.[133]

과거에는 선박과 해안 기지국이 500kHz와 2182kHz에서 조난 신호를 청취하기 위해 매시간 3분 동안 침묵 시간을 가졌다. 많은 상선에 무선 통신사가 한두 명만 탑승했기 때문에, 이들이 근무하지 않을 때는 조난 신호를 들을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 경보 장치가 발명되었는데, 이 장치는 조난 선박이 보내는 무선 전신 경보 신호(자동 경보)를 감지하면 통신사 선실과 선교에 경보를 울렸다. 자동 경보는 12개의 긴 대시(각 4초 지속, 1초 간격)로 구성되었으며, 기계적 또는 전자적 타이밍 회로로 전송되었다.[27][28] 자동 경보에 대한 규정은 1927년 ''해상 인명 안전''(SOLAS) 국제 해사 규정과 1927년 ''국제 무선 전신 협약''에 부속된 일반 규정에 정의되었다.[27] 자동 경보 수신기는 이러한 대시를 4개 수신하면 활성화되도록 설계되었다. 무선 전화에 해당하는 신호는 무선 전화 경보 신호로, 2200Hz와 1300Hz의 교대 톤(각 250ms 지속)으로 구성된다.[29]

Ship's radio room clock
선박 무선실 시계, 원주 주위에 1초 간격의 흰색 틈새가 있는 4초 길이의 빨간색 밴드가 있어 CW 경보 신호를 수동으로 보낼 수 있었다. 빨간색과 녹색 쐐기는 약한 조난 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필수적인 3분간의 침묵 시간을 나타냅니다.


1999년 1월 31일을 기점으로 모스 부호에 의한 조난 통신 취급이 폐지되었다. 현재 선박에서는 GMDSS에 의한 비상 위치 표시 무선 표지 장치(EPIRB)를, 항공기에는 항공기용 구명 무선기(ELT)를 사용하여 조난 신호를 발신한다.

5. 2. 오발사 문제

자동화된 GMDSS로 전환되면서 조난 신호의 오발사가 급증했다.[134] 해상보안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조난 경보 총 7,802건 중 오발사가 5,702건이었다.[134] 1999년 7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발생한 오발사 사건 795건을 분석한 결과(3건 제외), 약 65%가 승무원의 인위적인 실수(오조작 418건 및 정비 불량 95건), 약 20%가 기기 불량(161건), 약 15%가 불가항력(118건)이었다.[134]

5. 3. 시각적 SOS 신호

SOS는 모스 부호 외에도 시각적인 형태로 널리 알려져 있다.[139][140][141][142][143] 사고나 재해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말이나 문자로 SOS가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201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5명이 해변에 거대한 SOS를 써서 구조되었고,[137] 2016년 미크로네시아 무인도 해변에 쓰인 SOS 문자를 통해 2명이 구조된 사례도 있었다.[138] 동일본 대지진이나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등 대규모 재해 시, 피난소 등에서 상공의 비행기나 헬리콥터에 보이도록 SOS 문자를 크게 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139][140][141][142][143]

ICAO는 국제 민간 항공 조약 부속서 12 '수색 및 구조'에서 '''대공 시각 신호'''를 규정하고 있으며, "V"는 구조, "X"는 의료 지원을 요청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144]

교통 생태・모빌리티 재단은 SOS 문자와 수화기, 누름 버튼을 조합한 비상 전화・비상 버튼 픽토그램을 제정했고,[145] 일본 산업 규격 JIS Z 8210에서도 채택되어 철도 차량이나 철도역 등에 표시된다.

모스 부호 SOS에서 파생되어, 3번씩 반복되는 신호는 구조 요청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 빛 3번 점멸, 피리 3번 울림, 총 3번 발사 등)[146]

eCall, 차량 내 비상 통보 장치 등에도 SOS 개념이 적용된다. 애플 아이폰의 iOS 11부터 긴급 SOS 기능이 탑재되어, 슬립 버튼을 5회 이상 누르면 긴급 신고가 가능하다.[147] 아이폰 14/14 Pro는 위성 통신을 통해 통신 불가능 지역에서도 긴급 SO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148] 구글 안드로이드 12는 전원 버튼을 5회 이상 누르면 112 신고가 가능하다.[149]

6. 유명한 SOS 요청 사례

1912년 4월 15일, 화이트 스타 라인의 타이타닉호(RMS Titanic)가 침몰했을 때, 마르코니국 '''MGY'''가 조난 신호 CQD를 발신했으며, 이후 SOS도 보냈다.[98] 타이타닉 호의 SOS가 세계 최초라는 설도 있지만, 이는 오해이다.

타이타닉 호의 마르코니국 '''MGY'''의 무선 통신사 잭 필립스는 목숨을 잃었지만, 해럴드 브라이드 통신사는 구조되어 4월 18일 저녁 뉴욕 항구로 생환했다. 뉴욕 타임스지 기자가 브라이드 통신사에게 단독 인터뷰를 했고, 그 증언을 다음날 게재했다.

조난 신호 송신에 관한 부분은 "THRILLING STORY BY TITANIC'S SURVIVING WIRELESS MAN: Bride Tells How He and Phillips Worked and How He Finished a Stoker Who Tried to Steal Phillips's Life Belt" ''The New York Times'' (1912년 4월 19일 p.1)에 인용되어 있다.

"Send the call for assistance," ordered the Captain, barely putting his head in the door.
"What call shoud I send?" Phillips asked.
"The reguration international call for help. Just that." Then the Captain was gone. Phillips began to send "C.Q.D." He flashed away at it and we joked while he did so. All of us made light of the disaster.
「구조 신호를 보내라」, 라고 선장은 문에 겨우 머리를 들이밀며, 곧바로 명령했다.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합니까?」라고 필립스가 물었다.
「규정된 국제 구조 신호다. 그것뿐이다」 그렇게 말하고 선장은 모습을 감췄다. 필립스는 「CQD」를 보내기 시작했다. 신호를 보내면서도 우리는 아직 농담을 주고받았다. 모두 재난을 가볍게 여겼다.



브라이드 통신사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이 기사에 따르면, 선장이 국제 구조 신호 발신을 명령했음에도 필립스 통신사는 마르코니사의 사내 규정에 따른 CQD를 사용했다. 그 후 브라이드 통신사가 필립스 통신사에게 SOS를 사용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그것이 실행되었다. 타이타닉 호의 구조에 달려온 큐나드 라인의 칼파티아호 역시 조난 신호를 CQD로 하는 마르코니국 (호출 부호 '''MPA''', 사용 주파수 1,000kHz/2.7MHz[99])이었다.

이 브라이드 통신사의 증언에 의한 뉴욕 타임스의 기사는 많은 서적과 영화의 출처 자료로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으며, 인용자에 의한 독자적인 보충이나 각색이 덧붙여지기도 했다.[100]

이 외에도 여러 선박들이 SOS 신호를 사용했다:


  • 루시타니아호 사건: 1915년 어뢰 공격으로 침몰하면서 SOS 신호를 발신했다.
  • 브리튼 호: 1916년 침몰하면서 SOS 신호를 발신했다.
  • 안드레아 도리아 호: 1956년 침몰하면서 SOS 신호를 발신했다.
  • 증기선 ''켄터키'': 1910년에 침몰했으며, SOS를 초기에 사용해 탑승자 46명 전원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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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문서 遭難信号は通信中止要求符号でもあったため、「Suspend Other Service」や「Stop Other Service」は非常に整合性が良かった。
[51] 문서 "遭難信号・・・― ― ― ・・・に対し後付けされたものが'''SOS'''であるから、「SOSの語源」イコール「遭難信号・・・― ― ― ・・・の語源」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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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문서 この会議は1ヶ月間行なわれた。10月3日は開会式で遭難信号に関する審議は行なわれていない。11月3日の調印日をもってSOSが定められた日とするのが妥当であろう。
[68] 문서 船にN旗 [[File:ICS November.svg|16px|border]]と C旗[[File:ICS Charlie.svg|16px|border]]を上下に並べて掲げると「本船は遭難している。救助を求む。」を意味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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