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pery When W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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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lippery When Wet》은 1986년에 발매된 본 조비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전 앨범의 중간 정도의 성공을 넘어 밴드를 슈퍼스타로 만들고자 대중적인 사운드를 추구했으며, 데스몬드 차일드를 공동 작곡가로 고용하여 제작되었다. 〈You Give Love a Bad Name〉과 〈Livin' on a Prayer〉를 포함한 세 개의 싱글이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에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앨범 이름은 스트립 클럽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젖은 검은색 쓰레기 봉투가 앨범 커버로 사용되었다. 《Slippery When Wet》은 198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이며, 2005년 듀얼디스크로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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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발매된 본 조비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7800° Fahrenheit는 밴드의 불만족에도 불구하고 티코 토레스의 작곡 참여, "Tokyo Road" 수록, '바위도 녹이는 온도'를 뜻하는 제목, 빌보드 200 연말 차트 72위 기록, 그리고 여러 국가에서의 인증을 특징으로 한다. - 본 조비의 음반 - Burning Bridges (본 조비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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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ppery When Wet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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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글램 메탈 팝 메탈 팝 록 하드 록 |
| 길이 | 43분 49초 |
| 레이블 | 머큐리 레코드 (북미) 버티고 레코드 (전 세계) |
| 프로듀서 | 브루스 페어번 |
| 발매 정보 | |
| 발매일 | 1986년 8월 18일 |
| 녹음 | 1986년 |
| 스튜디오 | 리틀 마운틴 사운드 스튜디오 (밴쿠버, 캐나다) |
| 싱글 | |
| 싱글 1 | You Give Love a Bad Name |
| 싱글 1 발매일 | 1986년 7월 23일 |
| 싱글 2 | Livin' on a Prayer |
| 싱글 2 발매일 | 1986년 10월 31일 |
| 싱글 3 | Wanted Dead or Alive |
| 싱글 3 발매일 | 1987년 3월 2일 |
| 싱글 4 | Never Say Goodbye |
| 싱글 4 발매일 | 1987년 6월 15일 |
| 차트 성적 | |
| 빌보드 200 | 1위 |
| 영국 앨범 차트 | 6위 |
| 오리콘 차트 | 10위 |
| 이전/다음 앨범 | |
| 이전 앨범 | 7800° Fahrenheit (1985년) |
| 다음 앨범 | New Jersey (1988년) |
2. 배경
1985년에 발매된 《7800° Fahrenheit》는 중간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본 조비는 아직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다. 밴드는 다음 음반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었는데, 처음 두 음반보다 더 대중적인 사운드로 변화를 꾀했다. 데스몬드 차일드를 공동 작업자로 고용하여 밴드는 30곡을 작곡했다. 지역 뉴저지주와 뉴욕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해 음반의 수록 순서를 자신들의 의견으로 삼았다.[72] 브루스 페어번이 음반의 주요 프로듀서로, 밥 록이 믹서로 선정되었다. 존 본 조비는 브루스 페어번이 헤비 메탈 밴드 블랙 앤 블루를 위해 프로듀싱한 1985년 음반 《Without Love》의 음질에 매료되어 그를 프로듀서로 찾았다.[72]
앨범의 대부분은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가 작곡했으며, 〈금지된 사랑〉, 〈리빙 온 어 프레이어〉, "Without Love", "I'd Die For You"는 데스몬드 차일드와 공동 작곡했고, "Wild in the Streets"는 존 본 조비가 단독 작곡했다.[12] 데스몬드 차일드는 존과 리치가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는 뉴저지로 와서 샘보라의 어머니 지하실에서 네 곡을 작업했다.
앨범 제목은 제작 과정에서 여러 번 변경되었으며, 《Wanted Dead or Alive》도 그중 하나였다. 카우보이 복장을 한 밴드의 모습이 담긴 제안된 커버[14]는 나중에 동명의 곡 싱글 발매에 사용되었다.
이 앨범은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1986년과 1987년 사이에, ''Slippery When Wet''은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You Give Love a Bad Name영어"과 "Livin' on a Prayer영어"를 포함하여 세 개의 Top 10 히트곡을 배출했다.[23] 세 번째 싱글 "Wanted Dead or Alive영어"는 7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본 조비의 미국 첫 번째 1위 앨범이 되었다. 빌보드 200에서 38주 동안 Top 5 안에 머물렀으며, 8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198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1500만달러 판매고를 올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가 되었다. 영국에서는 BPI로부터 3×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다이아몬드, 호주에서는 6×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05년에는 듀얼디스크로 《Slippery When Wet》이 재발매되었다. CD 쪽에는 새로 리마스터링된 버전이, DVD 면에는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와 약간 확장된 5.1 서라운드 사운드 버전, 그리고 5개의 뮤직 비디오가 모두 들어 있다. 확장된 음반에는 많은 곡에 추가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재생 시간이 늘어나기도 한다.
《Slippery When Wet》은 여러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각 버전별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3. 작곡 및 구성
존 본 조비는 브라이언 아담스가 티나 터너와 함께 한 〈It's Only Love〉가 마음에 들어서, 자신도 그와 같이 곡을 쓰고 함께 부를 생각을 했으나, A&R 담당자가 데스몬드의 이름을 언급하여 그와 함께 곡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12]
본 조비는 처음에 〈리빙 온 어 프레이어〉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앨범에 포함하는 것을 꺼렸다. 그러나 리치 샘보라는 그에게 이 곡이 히트할 것이라고 설득했고, 밴드는 재녹음하여 앨범에 두 번째 버전을 수록했다. 이 곡은 본 조비의 대표곡이 되었다. 녹음된 "Livin' on a Prayer"의 첫 번째 버전은 박스 세트 ''100,000,000 Bon Jovi Fans Can't Be Wrong''의 CD 중 하나의 끝부분에 숨겨진 트랙으로 포함되었다.
앨범 제작 중에 쓰여진 곡 중 하나인 〈Edge of a Broken Heart〉는 최종 발매에 포함되지 않았다. 존 본 조비는 그 곡을 포함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이 곡은 1987년 영화 ''Disorderlies''의 사운드트랙에 실렸으며, 이후 ''Livin' on a Prayer'' 싱글 앨범의 B-사이드, ''Cross Road''의 2-CD 에디션, 그리고 ''100,000,000 Bon Jovi Fans Can't Be Wrong''에 수록되었다.
1986년, 본 조비는 Aerosmith가 가지고 싶어 했던 'Love Is A Social Disease'라는 곡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이상적이겠지만, 그들은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13] 왜냐하면 그 곡은 자신들에게 훨씬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7800° 화씨에서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된 스튜디오 앨범으로 프로듀서로 브루스 페어번을 맞이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데스몬드 차일드가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작품이 되었다. 앨범 제작에 앞서 30곡 정도의 곡을 준비했으며, 수록곡 선정에 관해서는 그들의 고향인 뉴저지주나 뉴욕주의 10대들에게 곡을 들려준 반응을 참고했다고 한다.
4. 앨범 제목 및 아트워크
본 조비에 따르면, 밴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있는 The No.5 Orange 스트립 클럽을 방문한 후 앨범 이름을 《Slippery When Wet》으로 지었다. 샘보라는 "어떤 여자가 봉에서 천천히 내려와서 옷을 모두 벗었어요. 그녀가 샤워를 하고 비누칠을 하는데, 우리는 거의 넋을 잃을 뻔했죠. 그냥 앉아서 '우린 매일 여기 올 거야'라고 말했어요. 그게 우리에게 프로젝트 전체를 관통하는 원동력이 되었죠. 그때 우리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매우 높았어요."라고 말했다.[15]
커버는 물에 "Slippery When Wet"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젖은 검은색 쓰레기 봉투로 구성되어 있다. 샘보라는 "너무 단순하고, 별로 인상적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16] 원래 앨범 커버는 젖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가슴이 풍만한 여성이 티셔츠 앞면에 앨범 이름을 새긴 이미지를 특징으로 할 예정이었다. 이는 발매 직전에 비닐 봉투 커버로 변경되었다. 변경 이유로는 당시 주요 음반 매장 체인에서 성차별적인 커버의 앨범은 취급을 거부할 것이라는 음반사 임원들의 우려와 밴드가 제출한 사진의 밝은 분홍색 테두리에 대한 존 본 조비의 불만이 제기되었다.[17][18] 샘보라는 "우리가 한 일을 보고 음반사가 약간 기겁했어요. 그들은 미국 매장에서 금지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을 빨리 만들어야 했어요."라고 말했다.[16]
원제가 《''Slippery When Wet''》으로 결정되기 전에는, 타이틀 후보로 《워티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Wanted Dead Or Alive'')가 있었고, 음반 재킷도 제작되었다.[60] 그 외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도 타이틀 후보였지만, 이미 동명의 밴드(건즈 앤 로지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최종적으로 《''Slippery When Wet''》을 채택했다고 존 본 조비는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앨범의 대부분 발매판이 원래 커버 아트를 포함했다. 일본어 제목에는 앨범 수록곡인 《와일드 인 더 스트리츠》가 채택되었다. 당초에는 앨범 제목이 적힌 젖은 티셔츠를 입은 여성의 가슴 부위가 담긴 아트워크가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과격하다는 의견과 핑크색 테두리가 있는 재킷을 멤버들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대체되었다. 대신 물을 뿌린 쓰레기 봉투에 존이 손가락으로 ''Slippery When Wet''이라고 쓴 이미지가 채택되었다.
5. 발매 및 반응
''Slippery When Wet''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87년 9월 ''빌리지 보이스''에 기고한 로버트 크리스가우는 "물론 7백만 명의 십대들이 틀릴 수 있지만, 그들의 동의는 일정한 기록적 만족감을 동반한다. 그렇다, 이것은 청소년 반항이 모방하고 판매할 정도로 무해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대체 누가 현재의 공허함 속에서 청소년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가? 당신은 밴드가 애국심을 판매하는 것을 더 선호했겠는가? 그리고 당신은 정말로 'Livin' on a Prayer'에 면역이 있는가?"라고 말했다.[23] 1990년 ''롤링 스톤''에서 지미 거터먼은 밴드와 앨범을 완전히 비난했다. "존 본 조비와 그의 밴드는 거만하게 감성을 드러내며 모든 감정적 표현을 뻔뻔한 진부함으로 축소시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청중이 그것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그들이 그것밖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Slippery When Wet''에서 본 조비는 콰이어트 라이엇의 흐릿한 제록스와 같이, 형편없는 4세대 메탈처럼 들린다."[24] 이 앨범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역대 결정적 200개 앨범 목록에서 44위를 차지했다.
7800° 화씨 발매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된 스튜디오 앨범이다. 브루스 페어번을 음악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제작되었다. 데즈몬드 차일드가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작품이다.
앨범 제작에 앞서 30곡 정도를 준비했으며, 수록곡 선정은 뉴저지주나 뉴욕주의 10대들에게 곡을 들려준 반응을 참고했다고 한다.
발매 후, 본 조비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획득했다. 이후 8주 동안 차트 1위를 유지했다. 싱글 「금지된 사랑」(You Give Love A Bad Name영어)과 「리빙 온 어 프레이어」(Livin' On A Prayer영어)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만 1200만달러, 총 2800만달러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조비는 일약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1998년 11월 18일에는 『와일드 인 더 스트리츠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2CD 세트영어』가 발매되었다.
2010년 6월 23일에는 『와일드 인 더 스트리츠+라이브 트랙한국어』이 발매되었다.
6. 재발매
1998년 11월 18일에는 《와일드 인 더 스트리츠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2CD 세트》(Wild In The Streets Special Limited Edition 2CD Set)가 발매되었다.[3]
2010년 6월 23일에는 《와일드 인 더 스트리츠+라이브 트랙》(Wild In The Streets+Live Tracks)이 발매되었다.[4]
7. 곡 목록
7. 1. 오리지널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Let It Rock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5:26 |
| You Give Love a Bad Name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3:43 |
| Livin' on a Prayer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4:09 |
| Social Disease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4:18 |
| Wanted Dead or Alive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5:09 |
| Raise Your Hands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4:17 |
| Without Love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3:31 |
| I'd Die for You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4:31 |
| Never Say Goodbye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4:49 |
| Wild in the Streets | 존 본 조비 | 3:56 |
7. 2. 1998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CD (PHCR-90015/6)
| 제목 | 비고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Wanted Dead or Alive | 1995년 웸블리 라이브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8:06 |
| Livin' on a Prayer | 1987년 미국 라이브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5:05 |
| You Give Love a Bad Name | 1987년 미국 라이브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3:43 |
| Wild in the Streets | 1995년 웸블리 라이브 | 존 본 조비 | 4:55 |
| Borderline | 스튜디오 아웃테이크 | 존 본 조비, 데이비드 브라이언 | 4:12 |
| Edge of a Broken Heart | 스튜디오 아웃테이크[1]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데스몬드 차일드 | 4:36 |
| Never Say Goodbye | 라이브 어쿠스틱 버전 | 존 본 조비, 리치 샘보라 | 5:30 |
7. 3. 2010 스페셜 에디션 보너스 트랙
8. 참여
다음은 음반 ''Slippery When Wet''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일부 정보는 올뮤직에서 가져왔다.[19]
| 역할 | 이름 | 비고 |
|---|---|---|
| 본 조비 | colspan="2" | | |
| 리드 및 백킹 보컬,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 존 본 조비 | 〈Wanted Dead or Alive〉의 어쿠스틱 기타 |
| 하모니 및 백킹 보컬, 리드 기타, 어쿠스틱 기타, 기타 신스 | 리치 샘보라 | 〈Livin' on a Prayer〉의 토크 박스 |
| 베이스, 백킹 보컬 | 알렉 존 서치 | |
| 드럼, 퍼커션 | 티코 토레스 | 〈Livin' on a Prayer〉의 핑거 심벌 |
| 백킹 보컬, 키보드 | 데이비드 브라이언 | "노이즈" |
| 추가 연주자 | colspan="2" | | |
| 색소폰 | 톰 킨리사이드 | |
| 베이스 | 휴 맥도날드 | 〈Livin' on a Prayer〉, 크레딧 없음[25][26][27] |
| 백킹 보컬 | 조아니 바이 | 〈Livin' on a Prayer〉, 크레딧 없음[28] |
| 백킹 보컬 | 낸시 내시 | 〈Livin' on a Prayer〉, 크레딧 없음[28] |
| 백킹 보컬 | 마이크 레노 | 〈Livin' on a Prayer〉, 가능한 백킹 보컬, 크레딧 없음[29] |
| 제작 | colspan="2" | | |
| 프로듀서, 혼, 퍼커션 | 브루스 페어베언 | |
| 엔지니어링, 믹싱 | 밥 록 | |
| 어시스턴트 엔지니어링 | 팀 크리치 | |
| 디지털 리마스터링 | 조지 마리노 | |
| 아트워크, 아트 디렉션 | 빌 레비 | |
| 사진 | 마크 와이스 | |
| 디자인 | 조지 코르실로 |
9. 차트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