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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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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갤리엇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사용된 선박을 지칭한다. 지중해에서는 16~17세기 반 갤리 또는 돛과 노를 갖춘 선박으로, 바르바리 해적들이 사용했으며, 2개의 돛대와 약 16쌍의 노, 소구경 대포, 50~150명의 인원을 탑재했다. 북해에서는 17~19세기 네덜란드 또는 독일 상선으로, 케치와 유사하며 얕은 물에서 항해하기 위해 바닥이 평평했다. 프랑스 해군은 박격포를 탑재한 폭탄선으로 갤리엇을 활용했으며,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까지 운하나 강에서 말이 끄는 바지선 형태로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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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엇
개요
16세기 갤리엇의 그림
16세기 갤리엇의 그림
유형무역선 겸 군함
기원지중해
특징
구조노와 돛을 함께 사용
용도해적 퇴치, 해안 경비, 수송
역사
사용 시기16세기 ~ 19세기 초
주요 사용 국가스페인, 포르투갈, 오스만 제국
발전 과정갤리선에서 파생
어원
어원베네치아어 'galiota'에서 유래
기타
참고갤리엇은 갤리선과 유사하지만 더 작고 가벼운 선박이다.

2. 지중해의 갤리엇 (16~17세기)

역사적으로 갤리엇은 노를 갖춘 선박의 한 종류로, 반 갤리로도 불렸으며, 17세기 이후에는 돛과 노를 갖춘 선박이었다.[1] 베네치아 공화국을 상대로 바르바리 해적들이 사용한 갤리엇은 2개의 돛대와 약 16쌍의 노를 갖추었다. 이러한 종류의 군함은 일반적으로 2~10문의 소구경 대포와 50~150명의 인원을 탑승시켰다. 바르바로사 1세가 선장으로 있던 바르바리 갤리엇은 1504년에 두 척의 교황령 선박을 나포했다.[1]

2. 1. 바르바리 해적의 갤리엇

역사적으로 갤리엇은 노를 갖춘 선박의 한 종류로, 반 갤리로도 불렸으며, 17세기 이후에는 돛과 노를 갖춘 선박이었다.[1] 베네치아 공화국을 상대로 바르바리 해적들이 사용한 갤리엇은 2개의 돛대와 약 16쌍의 노를 갖추었다.[1] 이러한 종류의 군함은 일반적으로 2~10문의 소구경 대포와 50~150명의 인원을 탑승시켰다.[1] 바르바로사 1세가 선장으로 있던 바르바리 갤리엇은 1504년에 두 척의 교황령 선박을 나포했다.[1]

3. 북해의 갤리엇 (17~19세기)

갤리엇은 20~400톤(bm)의 네덜란드 또는 독일 상선으로, 케치와 유사하며, 플루이트처럼 앞뒤가 둥글었다.[2] 갤리엇은 얕은 물에서 항해하기 위해 바닥이 거의 평평했다.[2] 이 선박들은 특히 북해발트해의 연안 항해에 선호되었다.[2] 평평한 바닥으로 인한 과도한 흘수 또는 리워드 드리프트를 피하기 위해 작은 선박에는 보통 리보드가 장착되었다.[2] 1830년 이후, 스쿠너와 유사한 더 뾰족한 선수 모양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화된 형태의 갤리엇이 개발되었다.[2] 이러한 선박은 리보드를 거의 갖지 않았다.[2]

3. 1. 구조적 특징

4. 프랑스의 군함 갤리엇 (17~19세기)

프랑스 해군은 갤리엇을 박격포를 탑재한 폭탄선으로 활용했다.[3] ''갤리오트 아 봉베스''(galiote a bombes프랑스어)는 박격포로 무장하고 폭탄 선박의 기능을 하는 갤리엇에 대한 프랑스어 용어였다.[3] 이러한 유형의 갤리엇은 해안 요새나 마을을 포탄으로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다.[3]

4. 1. 박격포함 (갤리오트 아 봉베스)

프랑스 해군은 갤리엇을 박격포를 탑재한 폭탄선으로 활용했다.[3] 갤리오트 아 봉베스(galiote a bombes)는 박격포로 무장하고 폭탄 선박의 기능을 하는 갤리엇에 대한 프랑스어 용어였다.[3] 이러한 유형의 갤리엇은 해안 요새나 마을을 포탄으로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다.[3]

5. 운하 및 강 배 (17~19세기)

프랑스에서는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까지 운하나 강에서 말이 끄는 바지선 형태의 갤리엇이 사용되었다.[4] 갤리엇은 운하 또는 강둑을 따라 끌었다.[4] 앙주 지역에서는 레 퐁 드 세까지 와인을 운송하는 단순한 돛을 가진 평저선으로 갤리엇 또는 '스쿠트'가 사용되었다.[4]

18세기에 프랑스 강에서 포도주를 수송하는 갤리엇 또는 '스쿠트'

6. 한국 역사와의 관련성

참조

[1] 서적 1959
[2] 서적 1990
[3] 서적 2015
[4] 서적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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