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족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굴족류는 뿔조개목(Dentaliida)과 모뿔조개목(Gadilida)의 두 목으로 분류되는 연체동물이다. 뿔 모양의 원통형 껍데기를 가지며, 껍데기 안에는 몸이 좌우대칭으로 들어있다. 굴족류는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하며, 조간대부터 심해까지 다양한 수심에서 서식한다. 유공충과 같은 작은 생물을 먹고 살며, 껍데기는 장식품이나 조개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굴족류 - 모뿔조개목
모뿔조개목은 모귀뿔조개과, 이빨뿔조개과 등을 포함하는 연체동물 분류군이다. - 굴족류 - 뿔조개
뿔조개는 뿔조개목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전 세계 바다에 서식하며, 껍데기 형태, 서식 환경, 생태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과로 분류되고 얕은 연안에서 깊은 해구까지 다양한 깊이의 해저에서 발견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2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2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굴족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Scaphopoda |
명명자 | 브론, 1862년 |
한국어 이름 | 굴족강 |
영어 이름 | Tusk shell |
분포 시기 | 석탄기 - 신생대 (미시시피세 - 현재) |
분류 | |
하위 분류 계급 | 목 |
하위 분류 | ツノガイ目 (쓰노가이 목) クチキレツノガイ目 (구치키레쓰노가이 목) Tusk shell Gadilida |
크기 | |
크기 | 0.5–18 cm |
2. 분류
굴족류는 크게 뿔조개목(Dentaliida)과 모뿔조개목(Gadilida)의 두 목으로 나뉜다. 두 목은 껍데기, 치설, 발의 형태 등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4]
세계 해양 종 등록부에 따르면 굴족류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4]
목 | 과 | 속 |
---|---|---|
뿔조개목 da Costa, 1776 | 고리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3 속 |
가지이빨고둥과 | 1 속 | |
이빨고둥과 Children, 1834 | 14 속 | |
부채이빨고둥과 Steiner, 1991 | 1 속 | |
대롱고둥과 Chistikov, 1975 | 3 속 | |
매끈이빨고둥과 Palmer, 1974 | 1 속 | |
모두새김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1 속 | |
막대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1 속 | |
모뿔조개목 Starobogatov, 1974 | Entalimorpha Steiner, 1992 돌기이빨고둥과 Chistikov, 1979 | 9 속 |
Gadilimorpha Steiner, 1992 | 대롱고둥과 Stoliczka, 1868 – 8 속, 세미고둥과 Scarabino in Boss, 1982 – 3 속, Wemersoniellidae Scarabino, 1986 – 2 속 |
(Steiner & Kabat 2001)에 따라 속까지의 분류는 다음과 같으며, 이는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매우 유동적이다.
목 | 과 | 아과 | 속 |
---|---|---|---|
뿔조개목 | Gadilinidae 시라사야츠노가이과 | Gadilininae 시라사야츠노가이아과 | Gadilina 시라사야츠노가이속 |
Gadilinidae 시라사야츠노가이과 | Episiphoninae 로우소쿠츠노가이아과 | Episiphon 로우소쿠츠노가이속 | |
Fustiariidae 사케츠노가이과 | Fustiaria 사케츠노가이속 | ||
Omniglyptdae 하리츠노가이과 | Omniglypta 하리츠노가이속 | ||
Dentaliidae 조게츠노가이과 | Antalis 츠노가이속 | ||
Coccodentalium, Compressidentalium 히라츠노가이속, Dentalium 조게츠노가이속, Eudentalium, Fissidentalium 토쿠사츠노가이속, Graptacme 히메나가츠노가이속, Paradentalium, Pictodentalium 니시키츠노가이속, Plagioglypta, Schizodentalium, Striodentalium 무치츠노가이속, Tesseracme | |||
Calliodentaliidae 사후란츠노가이과 | Calliodentalium 사후란츠노가이속 | ||
Laevidentaliidae 세토모노츠노가이과 | Laevidentalium 세토모노츠노가이속 | ||
Rhabdidae | Rhabdus | ||
Anulidentalium, Epirhabdoides | |||
모뿔조개목 | Entalinidae 미카도츠노가이과 | Bathoxiphinae 소우요우츠노가이아과 | Bathoxiphus 소우요우츠노가이속 |
Rhomboxiphus 히시츠노가이속 | |||
Solenoxiphus | |||
Entalininae 미카도츠노가이아과 | Entalina 미카도츠노가이속 | ||
Heteroschismoidinae | Costentalina | ||
Entalinopsis 유키츠노가이속 | |||
Heteroschismoides, Pertusiconcha | |||
Spadentalina 츠메츠노가이속 | |||
Pulsellidae 히게츠노가이과 | Annulipulsellum, Pulsellum 히게츠노가이속, Striopulsellum | ||
Wemersoniellidae | Chistikovia, Wemersoniella | ||
Gadilidae 입잘린이과 | Siphonodentaliinae 입잘린이아과 | Dischides 후타마타츠노가이속 | |
Polyschides 다이오우하라부토츠노가이속 | |||
Sagamicadulus 유우비하라부토츠노가이속 | |||
Siphonodentalium 입잘린이속, Striocadulus | |||
Gadilinae 하라부토츠노가이아과 | Bateycadulus, cadulus, Gadila 하라부토츠노가이속, Compressidens, Megaentalina 오다야카미카도츠노가이속 |
2. 1. 뿔조개목 (Dentaliida)
뿔조개목은 껍데기가 크고 앞쪽에서 뒤쪽으로 균일하게 가늘어지는 형태를 가진다. 발은 하나의 중앙 엽과 두 개의 측면 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껍질 안으로 구부러진다.[4]세계 해양 종 등록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4]
- 고리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3 속
- 가지이빨고둥과 – 1 속
- 이빨고둥과 Children, 1834 – 14 속
- 부채이빨고둥과 Steiner, 1991 – 1 속
- 대롱고둥과 Chistikov, 1975 – 3 속
- 매끈이빨고둥과 Palmer, 1974 – 1 속
- 모두새김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1 속
- 막대이빨고둥과 Chistikov, 1975 – 1 속
(Steiner & Kabat 2001)에 따른 속까지의 분류는 다음과 같으며, 확정된 것은 아니고 분류는 매우 유동적이다.
- Fustiariidae 사케츠노가이과
- ** ''Fustiaria'' 사케츠노가이속
- Omniglyptdae 하리츠노가이과
- ** ''Omniglypta'' 하리츠노가이속
- Dentaliidae 조게츠노가이과
- ** ''Antalis'' 츠노가이속
- ** ''Coccodentalium'' 불명
- ** ''Compressidentalium'' 히라츠노가이속
- ** ''Dentalium'' 조게츠노가이속
- ** ''Eudentalium'' 불명
- ** ''Fissidentalium'' 토쿠사츠노가이속
- ** ''Graptacme'' 히메나가츠노가이속
- ** ''Paradentalium'' 불명
- ** ''Pictodentalium'' 니시키츠노가이속
- ** ''Plagioglypta'' 불명
- ** ''Schizodentalium'' 불명
- ** ''Striodentalium'' 무치츠노가이속
- ** ''Tesseracme'' 불명
- Calliodentaliidae 사후란츠노가이과
- ** ''Calliodentalium'' 사후란츠노가이속
- Laevidentaliidae 세토모노츠노가이과
- ** ''Laevidentalium'' 세토모노츠노가이속
- Rhabdidae 불명
- ** ''Rhabdus'' 불명
- Anulidentaliidae 불명
- ** ''Anulidentalium'' 불명
- ** ''Epirhabdoides'' 불명

2. 2. 모뿔조개목 (Gadilida)
모뿔조개목(Gadilida)은 껍데기가 작고, 가장 넓은 부분이 입구보다 약간 뒤에 위치한다. 발은 디스크 모양이며 촉수로 가장자리가 덮여 있고, 껍질 안으로 들어갈 때 뒤집힌다.[4] 하위 목은 다음과 같다.- Entalimorpha
- * 돌기이빨고둥과 (Chistikov, 1979) – 9 속
- Gadilimorpha
- * 대롱고둥과 (Stoliczka, 1868) – 8 속
- * 세미고둥과 (Scarabino in Boss, 1982) – 3 속
- * Wemersoniellidae (Scarabino, 1986) – 2 속
3. 형태
굴족류는 뿔 모양의 원통형 껍데기를 가지고 있으며, 양 끝이 열려 있다. 껍데기는 완만하게 휘어져 있는데, 좁은 쪽 끝을 뒷입구, 넓은 쪽 끝을 패구라고 한다. 껍데기 바깥쪽은 배쪽, 안쪽은 등쪽이라고 부른다. 껍데기 표면에는 륜맥이라고 불리는 줄무늬가 있거나 없을 수 있다. 껍데기 색깔은 흰색, 엷은 노란색이나 붉은색 등 다양하지만, 흰색을 띤 종이 많다. 껍질 길이는 수 mm에서 수십 cm까지 다양하며, 현생종 중에서는 마다가스카르 근해에 서식하는 ''Dentalium metivieri''가 최대 20cm를 넘어 가장 크다.
굴족류의 몸은 껍데기 안에 있으며, 좌우 대칭이다. 껍데기 뒷부분에는 항문이 있고, 앞부분에는 머리와 발이 있다. 머리에는 눈이나 촉각 등 뚜렷한 감각 기관은 없지만, 평형포라는 감각 기관과 먹이를 잡는 머리실이라는 촉수 모양의 기관이 있다. 아가미는 없으며, 외투막이 해수 속 산소를 흡수한다. 뚜껑은 없다.[14][15][16][17]
3. 1. 껍질
굴족류의 껍데기는 뿔 모양의 원통형이며, 양 끝이 열려 있다. 껍데기는 완만하게 휘어져 있으며, 좁은 쪽 끝을 뒷입구, 넓은 쪽 끝을 패구라고 한다. 껍데기 바깥쪽을 배쪽, 안쪽을 등쪽이라고 부른다.껍데기 표면에는 륜맥이라고 불리는 줄무늬가 있거나 없을 수 있다. 껍데기 색깔은 흰색, 엷은 노란색이나 붉은색 등 다양하지만, 흰색을 띤 종이 많다. 껍질 길이는 수 mm인 종에서 수십 cm 정도이며 현생종 중에서는 마다가스카르 근해에 서식하는 ''Dentalium metivieri''가 최대이며, 20cm를 넘는다. 이러한 세부적인 특징은 과, 속, 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굴족강 전체의 형태는 복족강이나 이매패강과 비교하면 통일성이 있다.
3. 2. 연체 (몸)
굴족류의 몸은 껍데기 안에 들어 있으며, 좌우 대칭이다. 껍데기 뒷부분에는 항문이 있고, 앞부분에는 머리와 발이 있다. 머리에는 눈이나 촉각 등 뚜렷한 감각 기관은 없지만, 평형포(statocysts)라는 감각 기관과 먹이를 잡는 머리실(captacula)이라는 촉수 모양의 기관이 있다. 아가미는 없으며, 외투막이 해수 속 산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뚜껑은 없다.[14][15][16][17]4. 생태
굴족류는 모두 해양 종이며,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조간대부터 심해까지 서식 수심이 폭넓지만, 서식 환경은 비교적 부드러운 해저로 제한된다.
굴족류는 족 주변에 '캡타큘라'라고 불리는 수많은 작은 촉수가 있다. 캡타큘라는 퇴적물을 걸러 먹이를 붙잡아 입으로 전달한다. 굴족류의 입에는 먹이를 소화하기 쉽도록 작은 조각으로 부수는 치설이 있다. Gadilidae의 치설과 연골성 구강 완충재는 지퍼처럼 구성되어 이빨이 먹이를 반복적으로 열고 닫아 적극적으로 부순다. 반면 Dentaliidae의 치설과 완충재는 먹이를 통째로 식도로 당기기 위해 래칫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굴족류는 주로 유공충을 먹고 살며, 일부는 식물성 물질도 섭취한다. 해저 퇴적물에서 생활한다.[19]
4. 1. 생활 방식
굴족류는 자웅이체이며, 체외 수정을 한다. 몸의 뒷부분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일 생식선을 가지고 있으며, 생식 세포를 신관을 통해 물 속으로 배출한다.[16] 수정된 후, 알은 자유 생활을 하는 트로코포라 유생으로 부화하며, 이는 성체와 더 유사하지만 성체의 극심한 연장이 없는 벨리저 유생으로 발달한다. 세 개의 엽이 있는 발은 변태 전에 시작되고, 머리 촉수는 변태 후에 발달한다. 굴족류는 이매패류와 달리 형태 형성을 하는 동안 단일 껍질을 유지한다.[18]일반적으로 이매패강과 마찬가지로 발을 사용하여 뻘 바닥이나 모래 바닥 등을 파고 들어가 묻혀서 생활한다. 이때, 항문을 모래나 진흙 밖으로 내어 배설과 해수 교환을 한다. 아가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투막으로 산소 교환을 하지만, 이때 발을 수축시켜 해수를 순환시킨다. 또한 평형포와 머리실을 사용하여 먹이를 포식하고, 치설로 긁어 먹는다.
4. 2. 분포
모두 해양 종이며,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또한, 서식 수심도 폭넓어 조간대부터 심해까지 널리 분포하지만, 서식 환경은 비교적 부드러운 해저로 제한된다.4. 3. 먹이
굴족류의 족 주변에는 '캡타큘라'라고 불리는 수많은 작은 촉수가 있다. 캡타큘라는 퇴적물을 걸러 먹이를 붙잡아 입으로 전달한다. 굴족류의 입에는 먹이를 소화하기 쉽도록 작은 조각으로 부수는 치설이 있다. Gadilidae의 치설과 연골성 구강 완충재는 지퍼처럼 구성되어 이빨이 먹이를 반복적으로 열고 닫아 적극적으로 부순다. 반면 Dentaliidae의 치설과 완충재는 먹이를 통째로 식도로 당기기 위해 래칫처럼 작동하기도 한다.굴족류는 주로 유공충을 먹고 살며, 일부는 식물성 물질도 섭취한다. 굴족류는 해저 퇴적물에서 생활한다.[19]
5. 진화
배 모양 발톱 조개는 미시시피기부터 화석 기록이 잘 남아있어,[5] 가장 젊은 연체동물 강으로 여겨진다.
오르도비스기의 ''Rhytiodentalium kentuckyensis''는 배 모양 발톱 조개의 초기 조상으로 해석되어, ''Pinnocaris''와 같은 리베이리오이드 원뿔 조개 연체동물로부터의 진화 계승을 암시한다. 그러나 경쟁 가설은 비광물화된 조상으로부터 또는 좀 더 파생된 데본기, 코노카르디오이드 원뿔 조개로부터의 데본기/석탄기 기원을 시사한다.[6]
굴족류는 콘키페라의 일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아문 내 다른 구성원과의 계통 발생 관계는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Diasoma 개념은 굴족류와 이매패류가 공유하는 생활 방식, 굴착 발, 외투와 껍질을 소유하는 것을 기반으로 굴족류와 이매패류의 분류군을 제안한다. Pojeta와 Runnegar는 멸종된 Rostroconchia를 Diasoma의 기저 그룹으로 제안했다.[7] 또 다른 가설은 두족류와 복족류를 굴족류의 자매 그룹으로, 헬키오넬라류를 기저 그룹으로 제안한다.[8] 2014년 심해 연체동물 계통 발생에 대한 검토에서는 굴족류와 이매패류보다 굴족류, 복족류 또는 두족류에 대한 지지가 더 많았으며, 따라서 굴족류와 이매패류의 공유된 신체 특징은 유사한 생활 방식으로 인한 수렴 적응일 수 있다.[9] 굴족류의 신경계 분석 결과 굴족류와 두족류 모두 복부로 이동한 발 신경과 등쪽으로 뻗어 있는 측면 신경과 유사한 신경계 구조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유사점으로 인해 굴족류는 두족류의 자매 그룹이고 복족류는 둘 다의 자매 그룹이라는 결론을 내렸다.[14] 최근 연구, 특히 조개 껍질의 게놈 서열 분석 결과 이매패류를 자매 그룹으로 하는 Diasoma 모델을 뒷받침한다.[10]
6. 인간과의 관계
Dentalium hexagonum과 Dentalium pretiosum의 껍데기는 실에 꿰어 태평양 북서부 원주민들이 조개 화폐로 사용했다. 또한 ''Dentalium'' 껍질은 중동의 나투프 문화에서 허리띠와 머리 장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초기 사회 계층화를 나타내는 지표였을 가능성이 있다.[20]
껍질은 조개 세공이나 파이프 등으로 사용된다.[21]
참조
[1]
서적
Molluscan Radiation - Lesser-known Branches
[2]
학술지
Gigantism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History of Life
[3]
학술지
Evidence for a clade composed of molluscs with serially repeated structures: monoplacophorans are related to chitons
2006-05
[4]
학술지
Phylogeny and Classification of Scaphopoda
[5]
학술지
An enigmatic molluscan fossil from the Devonian of Germany: scaphopod or cephalopod?
[6]
학술지
''Pinnocaris'' and the origin of scaphopods.
[7]
서적
[8]
학술지
The Continuing Debate on Deep Molluscan Phylogeny: Evidence for Serialia (Mollusca, Monoplacophora + Polyplacophora)
2013
[9]
학술지
A review on deep molluscan phylogeny: old markers, integrative approaches, persistent problems
2014-12-25
[10]
웹사이트
Genomes of enigmatic tusk shells provide new insights into early Molluscan evolution
https://www.eurekale[...]
[11]
서적
Microscopic anatomy of invertebrates
Wiley-Liss, Inc.
1997
[12]
서적
The Mollusks: A guide to their study, collection, and preservation
Universal Publishers
[13]
서적
Biology of Mollusca
https://books.google[...]
Discovery
2004-01-01
[14]
학술지
A neurophylogenetic approach provides new insight to the evolution of Scaphopoda: A neurophylogenetic approach in Scaphopoda
2015
[15]
서적
The Mollusks: A guide to their study, collection, and preservation
https://books.google[...]
Universal Publishing
[16]
서적
Invertebrate Zoology
Holt-Saunders International
[17]
학술지
Remnants of ancestral larval eyes in an eyeless mollusk?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photoreceptors in the scaphopod Antalis entalis
2019-10-19
[18]
학술지
The expression of an engrailed protein during embryonic shell formation of the tusk-shell, Antalis entalis (Mollusca, Scaphopoda)
2001
[19]
학술지
Historical and biomechanical analysis of integration and dissociation in molluscan feeding,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true limpets (Patellogastropoda: Gastropoda)
[20]
서적
Exploring Prehistory: How Archaeology Reveals Our Past
McGraw-Hill Education
2005-06-21
[21]
웹사이트
角貝(つのがい)とは? 意味や使い方
https://kotobank.jp/[...]
2023-03-2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