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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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원전 86년은 전한 시원 원년, 스진 천황 12년, 단기 2248년 등 다양한 연호가 사용된 해이다. 제1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에서 로마 공화국 군대가 아테네를 점령하고 폰토스 왕국 군대를 격파했으며,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킨나와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집정관을 역임했다. 살루스티우스, 파우스타 코르넬리아, 파우스투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등이 태어났으며, 사마천, 가이우스 마리우스, 아리스티온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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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86년 | |
|---|---|
| 연도 정보 | |
| 기원전 | 기원전 1세기 |
| 십년 | 기원전 80년대 |
| 주요 사건 | |
| 기원전 86년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제1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에서 승리함. 중국에서 소제 (한)가 즉위함. |
2. 연호
3. 기년
4. 사건
기원전 86년의 미트리다테스 1차 전쟁에서 로마 공화국의 술라는 카이로네이아 전투와 오르코메누스 전투에서 폰토스 군대를 격파했다.[1]
4. 1. 로마 공화국
로마 공화국의 술라가 아테네를 포위하고 점령하여 파괴했다.[1] 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는 로도스를 침공했다.[1] 로마 공화국에서 집정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를 프로콘술로 임명했다.[1]미트리다테스 1차 전쟁[1] / 제1차 미트리다테스 전쟁[1] (중복) 관련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 3월 1일 – 술라가 아테네를 폰토스 군대로부터 점령하여 폭군 아리스티온을 제거했다.[1] (중복)
-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루쿨루스가 테네도스 해전에서 미트리다테스 함대를 결정적으로 격파했다.[1] (중복)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로마 군대가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아르켈라오스의 폰토스 군대를 격파했다.[1] (중복)
- 다르다니족이 폰토스와 동맹을 맺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술라에게 패배했다.[1]
- 집정관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킨나 (2번째)와 가이우스 마리우스 (7번째)[1]
5. 탄생
- 10월 1일 - 살루스티우스, 로마의 역사가 (기원전 34년 사망)
- 파우스타 코르넬리아 - 파우스투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쌍둥이 자매, 가이우스 멤미우스의 아내이자 나중에는 티투스 안니우스 밀로의 아내
- 파우스투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 로마 원로원 의원, 독재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아들 (기원전 46년 사망)
6. 사망
- 1월 13일 – 가이우스 마리우스,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 (기원전 157년경 출생)[1]
- 3월 1일 – 아리스티온,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참주
- 진미제, 중국의 정치가이자 공동 섭정 (기원전 134년 출생)
- 사마천, 중국의 역사가 (기원전 145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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