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1. 개요

김누리는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학 학사,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브레멘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동서독 문학, 귄터 그라스 참여문학론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번역했다. 대학교 시간강사 처우 문제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자본주의 비판 등 사회적 발언과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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