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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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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지윤(1984년)은 1984년 마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2006년 고려대학교 병설 보건대 학생의 총학생회 투표권 인정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여 출교 조치를 받았으나, 이후 소송을 통해 무효화했다. 2008년 한승수 총리와의 대화, MBC 100분 토론 시민논객 출연 등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았으며, 주성영 의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승소했다. 2009년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 추모집회 불법시위 혐의로 체포되었고, 2012년 제주 해군기지 관련 '해적기지' 발언으로 해군과 천안함 유족에게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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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1984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김지윤
출생일1984년 9월 17일
출생지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시 (현재 창원시)
거주지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경력
소속노동자연대
정당없음
개인 정보
학력 및 활동
학력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
기타
웹사이트트위터
페이스북

2. 생애

1984년 9월 17일 경상남도 마산시 (現 창원시)에서 태어나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3][4] 대학 재학 중이던 2006년, 병설 보건대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 인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도하다 학교로부터 출교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2년간의 법정 투쟁 끝에 출교 무효 판결을 받고 복학하였다.[5][6][7] 이와 관련하여 법원으로부터 학교 측이 김지윤 등 학생들에게 500만씩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8]

2008년에는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와의 대화 자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 등 정부 정책과 총리의 과거 국보위 참여 이력을 날카롭게 비판하여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9][10] 이후 MBC 100분 토론에 시민논객으로 출연하여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11]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김지윤의 신분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12] 2009년에는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 추모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법 시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13]

2. 1. 어린 시절 및 학창 시절

1984년 9월 17일 경상남도 마산시 (現 창원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3] 2003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에 입학했다.[4]

2. 1. 1. 고려대학교 출교 조치 및 복귀

2005년 고려대학교는 통합된 병설 보건대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2006년 4월 5일, 김지윤을 포함한 학생들은 병설 보건대생의 총학생회 투표권 인정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보직교수 9명을 대학 본관 건물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 17시간 동안 억류했다.

이 사건 이후 고려대학교는 2006년 4월 1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시위 주동자들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김지윤을 포함한 7명에게는 학생에 관한 기록을 모두 지우고 재입학이 불가능하게 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출교 조치가 내려졌고, 5명은 유기정학 1개월(수업 포함 모든 학교 활동 금지), 7명은 견책 1주일(수업 제외 모든 학교 활동 금지)에 처해졌다.[5]

김지윤 등 출교된 학생들은 학교 측의 결정에 불복하여 텐트 농성과 같은 학내 투쟁과 법정 싸움을 이어갔다. 2년 간의 노력 끝에 결국 출교 조치는 무효화되었다.[6][7]

이후 2012년 6월 21일, 서울고등법원고려대학교 재단이 김지윤 등 출교되었던 학생 5명에게 각각 500만씩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8]

2. 1. 2. 한승수 총리와의 대화

2008년 6월 6일, 당시 고려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지윤은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대화 자리에서 정부 정책과 총리의 과거 행적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졌다.[9]

김지윤은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고려대학교 선배임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인해 학교에 다니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면 왜 유럽 국가들은 수입하지 않는지 물었다. 또한,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동물성 사료 정책을 미국이 유지하고 있으며 수입 쇠고기의 0.1%라는 극히 일부만 검사하는 점을 지적했다. 광우병 발생 시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미국이 이를 부인할 경우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물었다.

또한 한승수 총리에게는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국보위에 참여한 것으로 안다”고 언급하며, “국민의 정당하고 평화로운 목소리를 과거 독재 정권 시절처럼 억압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했다.[10]

2. 1. 3. MBC 100분 토론 시민논객 출연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와의 대화로 주목받은 김지윤은 2008년 6월 12일 문화방송100분 토론에 시민논객으로 출연했다.[11] 이 자리에서 그는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을 향해 "처음에 국민들이 원했던 것은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식탁에 올리지 않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알고 계신다"며, "지금 국민들은 전면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지윤은 정부가 내놓은 추가 협상안에 대해서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추가협상이 재협상에 준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뭐가 바뀌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30개월 이상 된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한다는 과학적 통계와 추가 협상에서도 특정 위험 물질(SRM)이 수입될 수 있는 위험성을 언급했다. 또한, 미국산 소의 이력 추적 가능성이 20%에 불과하다는 점과 월령 확인에 사용되는 치아 감별법이 미국 교과서에서도 불안전하다고 지적되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과거 미국이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한 협상 내용을 5차례나 위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미국의 자율 규제에만 의존하는 것은 안일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재협상 안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국민들이 죽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고 반문하며, 일본이 국제 수역 사무국(OIE) 기준보다 엄격하게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사례를 들었다. 또한 미국조차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회 비준 중이던 페루와의 자유 무역 협정(FTA)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했던 사실을 지적하며,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냐"고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꼼수를 부린다면 광우병대책회의가 이야기 했듯이 정권퇴진운동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 1. 4. 주성영 의원 명예훼손 고소

한나라당 소속 주성영 의원은 문화방송MBC 100분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지윤에 대해 "고려대학교에서 제적을 당한 학생"이며, "고려대학교 학생이 아니고, 민주노동당의 당원이며 각종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선거운동을 한 정치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지윤은 "재작년 출교 조치를 당했으나, 작년 법원의 무효 판결을 받고 현재 재학 중"이라고 반박하며 주성영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소송에서 김지윤은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12]

2. 1. 5.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09년 2월 14일 열린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 추모집회에서 불법시위를 한 혐의로 김지윤을 같은 해 5월 28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체포하였다.[13]

3. 제주 해군기지 논란

김지윤은 2012년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이를 '해적기지'라고 지칭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14]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글과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강정마을과 구럼비 바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으로 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해군[19]과 천안함 침몰 사건 유족[20]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김지윤은 '해적'이라는 표현이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이미 강정마을 주민들과 활동가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표현이라고 해명했다.[21] 그는 해당 표현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하는 당시 이명박 정부와 해군 당국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21] 더 나아가, 정부와 해군이 이 문제를 구럼비 바위 발파 이후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려는 의도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고소 취하를 요구했다.[21]

3. 1. '제주 해적기지' 발언

김지윤은 2012년 3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 반대. 강정을 지킵시다’라고 적힌 미국 애플사의 아이패드 태블릿 컴퓨터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제주 ‘해적기지’ 반대 합니다!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지켜냅시닷! 인증샷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 해군을 해적으로 지칭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14]

한편, '해적'이라는 표현은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강정마을 주민들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대한민국 해군은 2007년 4월 26일, 강정마을 주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일부 주민의 동의를 얻어 기지 유치를 추진했다. 같은 해 8월 26일 열린 마을 총회 투표에서는 유권자 1,050명 중 726명이 참여하여 640명(참석자의 94%)이 기지 건설에 반대했다.[16] (이후 2010년 8월 재투표에서는 648명 참여, 찬성 492표, 반대 144표, 무효 12표로 결과가 나왔다.[17])

김지윤은 2012년 3월 8일, '해적' 표현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18] 그러나 2012년 3월 9일, 대한민국 해군은 김지윤의 발언이 해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그를 고소하였다.[19]

천안함 침몰 사건 유족 일부는 김지윤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내 아들이 해적질하다 죽었나”,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을 소말리아 해적 취급하다니. 당신들의 아들, 오빠가 죽어도 이런 말이 나옵니까?”라고 규탄했다.[20]

2012년 7월 5일, 김지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해적’이라는 표현은 오래전부터 주민과 활동가들이 써왔던 것”이라며, “평화를 위협하고 주민의 반대 목소리를 폭력적으로 짓밟는 해군 당국과 이명박 정부는 해적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정부와 해군이 '해적' 표현을 문제 삼아 구럼비 바위 폭파 이후 악화된 여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 한다고 비판하며 고소 취하와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21]

3. 2. 해군 및 천안함 유족의 고소

김지윤은 2012년 3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이를 '해적기지'로 지칭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14]

2012년 3월 9일, 대한민국 해군은 김지윤의 ‘해적기지’ 발언이 해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그를 고소하였다.[19]

천안함 침몰 사건 유족들 역시 “내 아들이 해적질하다 죽었나”,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을 소말리아 해적 취급하다니. 당신들의 아들, 오빠가 죽어도 이런 말이 나옵니까?” 라고 하며 김지윤의 발언을 규탄하였다.[20]

2012년 7월 5일, 김지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해적’이라는 표현은 오래전부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사용해 온 것”이라며, “평화를 위협하고 주민의 반대 목소리를 폭력적으로 짓밟는 해군 당국과 이명박 정부는 해적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와 해군이 ‘해적’ 표현을 꼬투리 잡아 구럼비 바위 폭파 이후 악화하던 여론을 물타기 하려 한다”며 고소 취하와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21]

3. 3. 김지윤의 반박

김지윤은 2012년 3월 8일 '해적기지' 발언 논란에 대한 반박글을 올렸다.[18] 이후 2012년 7월 5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지윤은 "'해적'이라는 표현은 오래전부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이 써왔던 것"이라며, 해당 표현이 자신만의 독자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21]

그는 "평화를 위협하고 주민의 반대 목소리를 폭력적으로 짓밟는 해군 당국과 이명박 정부는 해적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해군과 당시 정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을 비판했다.[21] 또한, 대한민국 해군이 '해적' 표현을 문제 삼아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정부와 해군이 '해적' 표현을 꼬투리 잡아 구럼비 폭파 이후 악화하던 여론을 물타기 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고소 취하와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21]

4. 기타 활동

김지윤은 다함께가 주최하는 맑시즘 (행사) 2012 행사에 연사로 참가했다.[22]

참조

[1] 뉴스 "[커버스토리]촛불집회 이끄는 힘, 여성전사들" http://weekly.khan.c[...] 2008-07-22
[2] 서적 요새 젊은 것들 - 발칙한 반란을 꿈꾸는 자리 2010-01-20
[3] 뉴스 "[커버스토리]촛불집회 이끄는 힘, 여성전사들" http://weekly.khan.c[...] 2008-07-22
[4] 뉴스 유학준비생 김지윤이 ‘고대녀’가 된 까닭은? http://www.vop.co.kr[...]
[5] 뉴스 고대 교수억류 주동학생 7명 출교조치 http://news.hankooki[...]
[6] 뉴스 법원의 고려대 퇴학 효력 정지와 복학 판결: “7백 일간의 투쟁과 연대가 일궈 낸 소중한 승리입니다” https://wspaper.org/[...] 2008-03-20
[7] 뉴스 2006년 고대출교생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 http://hook.hani.co.[...] 2012-02-22
[8] 뉴스 “고려대 출교생에 정신적 손해 500만원 배상해야” http://www.seoul.co.[...] 2012-06-20
[9] 뉴스 고려대녀 떠오른 이슈아이콘 VS 서강대녀 마녀사냥식 매도, 그 이유는? http://news.sportsse[...]
[10] Youtube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대화(2008년) https://www.youtube.[...]
[11] 뉴스 고려대녀, 100분 토론 이후 ‘김다르크, 호통녀’로 부상 http://kr.ibtimes.co[...] 2012-07-18
[12] 뉴스 “고대녀 비방 주성영 의원 700만원 배상” http://news.khan.co.[...] 2009-12-24
[13] 뉴스 "'고대녀' 김지윤씨, 28일 저녁 경찰에 체포돼" http://www.ohmynews.[...] 2009-05-29
[14] 뉴스 쿠키뉴스. "'고대녀' 김지윤, 제주 '해적기지' 논란" 2012/3/8 작성 http://news.kukinews[...]
[15] 뉴스 오마이뉴스. "국회·제주도 무시...해군 아니라 해적" 2012/1/26 작성 http://www.ohmynews.[...]
[16] 뉴스 신구범 전 제주지사 "강정마을에선 군도 정부도 비열했다" 2011/7/27 작성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17] 뉴스 '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주민투표 후 양보안 결정 http://www.ohmynews.[...]
[18] 웹인용 위키트리. 김지윤 '해적기지 논란' 반박 글 전문 2012/3/8 작성 http://www.wikitree.[...] 2012-03-08
[19] 웹인용 한국방송공사 | 해군, ‘해적기지’ 명예훼손 고소…“잘못 해석” 2012/3/9 http://news.kbs.co.k[...] 한국방송공사 2012-07-18
[20] 뉴스 조선일보 | [단독] 천안함 유족 "내 아들이 해적질하다 죽었나" 2012/3/12]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1] 뉴스 연합뉴스 | 김지윤 "해적 표현 문제없다…고소는 여론물타기 2012/7/5 http://news.naver.co[...] 연합뉴스
[22] 웹인용 "{{" 맑시즘2012 웹사이트" http://marxism.or.kr[...]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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