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15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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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희철(金希哲, 1519년)은 조선 중기의 인물로, 분성군 김영정의 증손이며, 임진왜란 때 의병장 조헌 휘하에서 비장으로 활약하다 금산전투에서 전사했다. 그의 딸 공빈 김씨는 선조의 후궁이 되어 임해군과 광해군을 낳았으며, 김희철은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김희철은 병조판서에 추증된 김영정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세균이고 아버지는 김종수이다. 1583년 통훈대부 사도사첨정으로 있을 때 사리에 어둡다는 탄핵을 받고 체직되었다.[3] 이후 사포서 사포(司圃署 司圃) 등을 지냈다.
2. 생애
2. 1. 초기 생애
김희철은 자(字)가 원명(原明)이며, 사후 병조판서에 추증된 분성군(盆城君) 김영정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김세균이고, 아버지는 김종수이다.[3]
2. 2. 가족 관계와 후궁이 된 딸
선조의 후궁이 된 딸 공빈 김씨는 임해군과 광해군 형제를 낳았으나 산욕으로 사망하였다.
2. 3. 임진왜란과 전사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의병장 조헌(趙憲) 휘하에서 비장(裨將)으로 출전하여 크게 공을 세웠고, 금산 전투(錦山戰鬪)에서 왜적과 육박전을 벌이다 전사했다.[3]그 뒤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에 추증되었다가 사후 외손 광해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1610년(광해군 2년) 5월 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 해령부원군(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 領議政 海寧府院君)에 추봉되었다.[3] 그와 동시에 그의 3대 조상 역시 추증되었다.[3]
2. 4. 사후 추증
김희철은 사후 영돈녕부사에 추증되었다. 외손자 광해군이 왕위에 오른 후 1610년(광해군 2년) 5월 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 해령부원군(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 領議政 海寧府院君)에 추봉되었다. 이와 동시에 그의 3대 조상 역시 추증되었다.[3]3. 가족 관계
4. 기타
4. 1. 김희철을 연기한 배우
참조
[1]
웹사이트
조선왕조실록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ttp://sillok.histor[...]
[2]
문서
死後光海君によって王后に追贈されたが、仁祖反正後[[諡]]号が剥奪された。
[3]
웹사이트
조선왕조실록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ttp://sillok.histor[...]
[4]
문서
사후 광해군에 의해 공성왕후로 추존되었으나 인조반정 후 시호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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