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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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기일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부천 SK, 전남 드래곤즈, 성남 일화 천마, 천안시청에서 활약했으며, 2001년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지도자로서 광주 FC, 성남 FC,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을 역임하며 K리그2 승격 및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2009년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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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인 유경렬은 울산 현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 부산 아이파크의 수석 코치를 맡고 있다. - 광주 FC의 수석 코치 - 여범규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인 여범규는 대우 로얄즈와 완산 푸마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1988년 AFC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은퇴 후 광주 FC 감독을 역임했으며, 선수 시절 K리그 우승 2회를 기록했다. - 천안 시티 FC의 축구 코치 - 유경렬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인 유경렬은 울산 현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 부산 아이파크의 수석 코치를 맡고 있다. - 천안 시티 FC의 축구 코치 - 고차원
고차원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과거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K리그의 여러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에는 천안 시티 FC U-18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광주 FC의 축구 감독 - 김학범
김학범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수비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 K리그 우승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광주 FC의 축구 감독 - 박진섭 (1977년)
박진섭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선수 시절 K리그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K리그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남기일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남기일 |
본명 | 남기일 |
로마자 표기 | Nam Gi-il |
한글 | 남기일 |
한자 | 南基一 |
출생 | 1974년 8월 17일 |
출생지 | 전라남도 순천시 |
신장 | 177cm |
포지션 | 미드필더 |
선수 경력 | |
유소년 클럽 | 경희대학교 |
클럽 | 1997–2003: 부천 SK (122경기 19골) 2004: 전남 드래곤즈 (19경기 1골) 2005–2008: 성남 일화 천마 (62경기 13골) 2009–2010: 천안 시티 (40경기 6골) |
지도자 경력 | |
감독 | 2009–2010: 천안 시티 FC (플레잉 코치) 2015–2017: 광주 FC 2018–2019: 성남 FC 2020–2023: 제주 유나이티드 2024–: 허난 |
코치 | 2011–2012: 광주 FC (코치) 2013: 광주 FC (수석 코치) 2013–2014: 광주 FC (감독 대행) |
현재 소속팀 | 허난 FC (감독) |
등번호 | 알 수 없음 |
2. 선수 경력
남기일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부천 SK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교체 선수로 활약하다가 2001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하여 부천 SK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에는 전남 드래곤즈로 트레이드되었으나, 과거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과의 마찰로 인해 1년 만에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했다. 성남 일화 천마에서는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2006년 K리그 우승과 2007년 K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2009년 천안시청으로 이적하여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가 2010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4]
2. 1. 클럽 경력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부천 SK에 입단하여 교체 선수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2001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2001년 35경기에 출장, 9골을 성공시키며 부천 SK 공격진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1]2003년 9월 2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1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4년 김길식을 상대로 전남 드래곤즈에 트레이드되었지만, 2003년 부천 SK 선수 시절에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극적으로 골을 넣은 뒤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을 모욕하는 자극적인 세레모니를 해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은 폭력 사태를 유발했던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2] 비록 공식적으로 사과하긴 했지만 결국 1년 뒤인 2005년 다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어 주로 교체 멤버로 들어가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조커 역할을 수행하였고, 2006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2005년 7월 3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자신의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였고,[3] 2007년 4월 7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9번째로 30-3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9년 천안시청에 플레잉코치로 이적했다.[4] 2010 시즌 종료 후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2. 2. 수상 내역
내용 없음2. 2. 1. 개인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부천 SK에 입단하여 교체 선수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2001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2001년 35경기에 출장, 9골을 성공시키며 부천 SK 공격진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2003년 9월 2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1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4년 김길식을 상대로 전남 드래곤즈에 트레이드되었지만,[1] 2003년 부천 SK 선수 시절에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극적으로 골을 넣은 뒤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을 모욕하는 자극적인 세레모니를 해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은 폭력 사태를 유발했던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2] 비록 공식적으로 사과하긴 했지만 결국 1년 뒤인 2005년 다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어 주로 교체 멤버로 들어가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조커 역할을 수행하였고, 2006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2005년 7월 3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자신의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였고,[3] 2007년 4월 7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9번째로 30-3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9년 천안시청에 플레잉코치로 이적했다.[4] 2010 시즌 종료 후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 2001년 K리그 베스트 11 선정
2. 2. 2. 클럽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부천 SK에 입단하여 교체 선수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2001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2001년 35경기에 출장, 9골을 성공시키며 부천 SK 공격진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2003년 9월 2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1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4년 김길식을 상대로 전남 드래곤즈에 트레이드되었지만, 2003년 부천 SK 선수 시절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했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극적으로 골을 넣은 뒤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을 모욕하는 자극적인 세레모니를 해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들은 폭력 사태를 유발했던 그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2] 비록 공식적으로 사과하긴 했지만 결국 1년 뒤인 2005년 다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어 주로 교체 멤버로 들어가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조커 역할을 수행하였고, 2006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2005년 7월 3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자신의 프로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였고,[3] 2007년 4월 7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9번째로 30-30클럽에 가입하였다. 2009년 천안시청에 플레잉코치로 이적했다.[4] 2010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2009년부터 2년 간 천안시청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약한 후, 2011년에 창단한 광주 FC의 코치로 부임하였다. 광주 FC에서 수석코치를 맡고 있었던 중 2013년 8월 여범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을 때 일부 코치들까지 동반 사퇴하자 감독 대행을 맡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4 시즌에 광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으며, 2015년 1월 4일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5] 2015 시즌 3월에는 3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6]
3. 지도자 경력
이후 승격 팀 최초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었으며 2016 시즌에도 클래식 잔류를 이끌어 냈다. 이 무렵 AFC 공인 지도자 P급 자격을 취득했다.[7] 그러나 2017년 8월 14일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고, 후임으로는 김학범이 선임되었다.
2017년 12월 6일 박경훈의 후임으로 성남 FC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8 시즌 성남 FC의 K리그2 준우승으로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019년에는 시즌 중 구단과의 마찰이 있었지만[8] 성남의 1부 잔류를 이끌어냈다.
2019 시즌을 마감하고 김남일에게 성남의 감독직을 넘긴 후, 제주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선임되었다.[9] 그리고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10]
2023년 9월 26일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으며, 감독 대행은 정조국이 맡는다.[11]
3. 1. 수상 내역
4. 학력
5. 기타
2009년 2월 모교인 경희대학교 스포츠 경영 대학원에서 '프로축구 지도자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조직유효성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역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12]
참조
[1]
뉴스
부천 미드필더 남기일 전남으로
https://news.naver.c[...]
[2]
뉴스
부천 남기일, 축구팬에 공식 사과
https://news.naver.c[...]
[3]
뉴스
성남 남기일, 해트트릭
http://new.kleaguei.[...]
[4]
뉴스
남기일, '새로운 시작'…내셔널리그 천안시청 플레잉 코치 입단
http://www.xportsnew[...]
[5]
뉴스
광주 승격 이끈 남기일, ‘감독대행’ 뗐다
http://sports.news.n[...]
MK스포츠
[6]
뉴스
광주 FC 남기일 감독 ‘이달의 감독’
http://www.kwangju.c[...]
광주일보
2015-04-08
[7]
뉴스
조성환 코치 ACL 지휘 가능, AFC P급 교육 등록자도 자격 인정
https://sports.news.[...]
SPOTV
[8]
뉴스
남기일 감독과 성남은 왜 작별했나?
https://sports.news.[...]
서호정 칼럼
[9]
뉴스
남기일 감독, 제주 사령탑 부임 "목표는 1부 승격"
https://sports.news.[...]
스포츠서울
[10]
뉴스
'3회 승격' 남기일 감독 "저의 승격 횟수보다 팀 발전이 중요"
https://sports.news.[...]
연합뉴스
[11]
뉴스
K리그1 제주, 남기일 감독 사임…정조국 감독 대행 체제
https://sports.news.[...]
OSEN
[12]
뉴스
'박사' 남기일의 또 다른 도전
http://www.xports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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