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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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경훈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 우승 3회를 달성했고, 1988년 K리그 MVP를 수상했다. 1993년 은퇴 후 잉글랜드 예딩 FC에서 FA컵에 출전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되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AFC 아시안컵 2회, FIFA 월드컵 2회, 1988년 하계 올림픽 등에 출전했으며, 1988년 AFC 아시안컵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은퇴 후에는 U-17 대표팀 감독, 전주대학교 교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성남 FC 감독 등을 역임했다.

박경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fullname: 박경훈
출생일1961년 1월 19일
출생지서울특별시
1.72m
포지션오른쪽 풀백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청구고등학교 (1977–1979)
대학교한양대학교 (1980–1983)
프로 클럽POSCO 아톰즈 (1984–1992)
예딩 (1993–1994)
클럽 출전 (골)POSCO 아톰즈 124 (4)
예딩 27 (2)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대한민국 (1981–1990)
국가대표 출전 (골)93 (1)
지도자 경력
감독대한민국 U17 (2004–2007)
제주 유나이티드 (2010–2014)
성남 FC (2016–2017)
메달
아시안 게임금메달 1986 서울 (축구)
동메달 1990 베이징 (축구)
AFC 아시안컵은메달 1988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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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현은 1966년생으로,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K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고,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며 포항 스틸러스 코치 및 감독 대행을 역임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2024년 대구 FC 감독으로 선임되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여 팀을 K리그1에 잔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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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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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에서 태어난 박경훈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 포항제철 돌핀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K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1988년에는 K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동료인 이기근이 더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여 수상을 반납하려 했으나, K리그 연맹의 거부로 MVP로 남게 되었다. 1993년에는 잉글랜드로 건너가 예딩 FC에서 잠시 활약하며 한국인 최초로 FA컵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로는 1981년부터 1990년까지 활약하며 AFC 아시안컵, FIFA 월드컵, 서울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AFC 아시안컵 1988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2.1. 클럽 경력

1984년 포항제철 돌핀스에 입단했다. 1986년 11월 22일 열린 K리그 1986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기록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으며 포항의 첫번째 K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K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1988 시즌에는 K리그 MVP로 선정되었지만, 그는 동료인 이기근이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여 상을 반납하려 했으나, K리그 연맹은 그의 결정을 거부했다.

1993년 해외 도전을 위해 영국으로 건너 가 세미프로 축구단인 예딩 FC에 입단하였으며, 한국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잉글랜드 FA컵에 출전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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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시즌리그전국 대회리그컵합계
디비전출전! 득점출전! 득점출전! 득점출전! 득점
포스코 아톰스1984K리그210210
1985K리그40??40
1986K리그102030
1987K리그310310
1988K리그120??120
1989K리그51??51
1990K리그8080
1991K리그233233
1992K리그19080270
합계1244??1001344
이딩1993–94이스미안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1994–95이스미안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합계??????
통산 합계1244??1001344

2.2. 국가대표팀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총 9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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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및 연도별 출전 및 득점
국가대표팀연도출전득점
대한민국198190
198270
198380
1984130
1985110
198670
198720
198880
1989121
1990160
총합계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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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의 국가대표팀 득점 목록
번호날짜경기장출전 경기 수상대스코어결과대회
11989년 6월 3일싱가포르67네팔2–04–0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1년에 국가대표로 첫 출전 기록을 세웠다. AFC 아시안컵 2회, FIFA 월드컵 2회, 서울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AFC 아시안컵 1988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활약을 보였다.

3. 지도자 경력

박경훈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U-17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7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때 윤빛가람과 인연을 맺어 이후 윤빛가람을 제주에 데려오게 된다. 청소년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후 2008년 전주대학교 교수로 임용 되었다가 2010년 제주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2009년 15개 팀 중 14위였던 제주를 2010년 정규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어 그 해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제주의 감독직에서 사임하고 전주대학교직에 복직하였다.

2015년 1월 2015 AFC 아시안컵에서 SBS의 해설위원을 맡았다.

2016년 7월 성남 FC의 선수강화위원으로 선임되었다.

2017시즌을 앞두고 2부리그로 강등된 성남의 감독직에 취임하였다. 시즌 초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으나, 시즌 중반 수비를 안정화시키며 리그 4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성남이 승격에 실패하면서 11월 28일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4. 플레이 스타일

박경훈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오른쪽 풀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최초로 수비수임에도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오버래핑의 시조' 또는 '오버래핑의 선구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3년 K리그 30주년 기념으로 선정된 역대 베스트 일레븐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출되었다.

5.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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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대회소속팀기록
1983전국체전한양대학교우승
1985전국체전포항제철 아톰즈 B준우승
1986년, 1988년, 1992년K리그1포항 스틸러스우승
1986년아시안 게임대한민국우승
1987년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대한민국우승
1990년다이너스티컵대한민국우승
1988년AFC 아시안컵대한민국준우승
1981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대한축구협회 올해의 베스트 11개인
1982년AFC 아시안 올스타개인
1984년, 1987년K리그1 베스트 11개인
1988년K리그1 최우수선수개인
1988년AFC 아시안컵 토너먼트 베스트 팀개인
2003년K리그 80년대 올스타 팀개인
2013년K리그 30주년 베스트 11개인
2010년K리그 감독상제주 유나이티드
2010년K리그제주 유나이티드준우승

5.1. 선수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여, 1981년에 국가대표로 첫 출전 기록을 세웠다. AFC 아시안컵 2회, FIFA 월드컵 2회, 서울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AFC 아시안컵 1988에서는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활약을 보였다.

1984년 포항제철 아톰즈에 입단하여 K리그 우승을 3회 달성했다. 1988년에는 K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동료인 이기근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상을 반환하려 했으나, K리그 측에서 거절했기 때문에 최우수 선수로 남게 되었다.

1993년 해외 진출을 위해 영국으로 건너가 세미프로팀 예딩 FC에 입단했다. 한국 선수 최초로 FA컵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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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대회기록
한양대학교전국체전1983
포항제철 아톰즈 B전국체전 준우승1985
포항 스틸러스K리그11986년, 1988년, 1992년
대한민국아시안 게임1986년
대한민국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1987년
대한민국다이너스티컵1990년
대한민국AFC 아시안컵 준우승1988년
개인대한축구협회 올해의 베스트 111981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개인AFC 아시안 올스타1982년
개인K리그1 베스트 111984년, 1987년
개인K리그1 최우수선수1988년
개인AFC 아시안컵 토너먼트 베스트 팀1988년
개인K리그 80년대 올스타 팀2003년
개인K리그 30주년 베스트 112013년

5.2. 감독

2004년부터 2007년까지 U-17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7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때부터 윤빛가람과 인연을 맺어 이후 성남에서 불화를 겪었던 윤빛가람을 제주에 데려오게 된다. 2008년 전주대학교 체육학부 축구학과의 교수로 임용되었다.

2010년 알툴 감독의 후임으로 제주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2009년 15개 팀 중 14위에 그쳤던 제주 유나이티드를 2010년 정규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어 그 해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정규 리그 5위를 기록한 뒤 제주의 감독직에서 사임하였으며, 전주대학교에 복직하였다.

2016년 7월 성남 FC의 선수강화위원으로 선임되었다.

2017시즌을 앞두고 2부리그로 강등된 성남의 감독직에 취임하였다. 시즌 초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으나 시즌 중반들어 수비를 안정화시키며 리그 4위까지 끌어올렸으나 끝내 성남이 승격에 실패하면서 11월 28일 감독직에서 경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