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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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일은 늦으리'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된 환경 문제 관련 대중음악 콘서트이다. 한국방송공사, 문화방송, SBS가 주관했으며, 신해철,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등 당대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콘서트 실황을 담은 음반이 발매되었으며,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제작 및 후원에 참여했다.
2. 역대 개최 정보
2. 1. 제1회 (1992년)
1992년 10월 25일에 한국방송공사에서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같은 날 방송되었으며, 진행자는 임백천이었다.
2. 2. 제2회 (1993년)
1993년 11월 6일에 개최되었다.[1] ㈜문화방송이 주관하였으며, 1993년 11월 14일에 방송되었다.[1] 이창훈과 고소영이 진행을 맡았다.[1]
2. 3. 제3회 (1994년)
2. 4. 제4회 (1995년)
1995년 10월 14일에 개최되었다. ㈜에스비에스가 주관 방송사이며, 1995년 10월 16일에 방송되었다. 진행자는 김승현, 이승연이다.2. 5. 제5회 (1996년)
1996년 11월 9일에 개최되었으며, ㈜에스비에스가 주관하였다. 방송은 1996년 11월 16일에 나갔으며, 이훈과 이본이 진행을 맡았다.[1]3. 참여 음악가
4. 제작진 및 후원
5. 음반
92 내일은 늦으리, 93 내일은 늦으리, 95 내일은 늦으리는 '내일은 늦으리' 콘서트의 라이브 실황 음반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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