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입춘 전에 위치한다. 1월 20일 또는 21일 경에 해당하며, 2017년부터는 1월 20일로 고정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소한보다 덜 춥다는 속담이 있지만,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소한과 대한의 추위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만 중요하며, 대한을 포함한 나머지 절기들은 특별한 의미를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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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세시 - 설날 (한국) 설날은 한국의 전통 명절로, 음력 1월 1일에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며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며 전통 놀이를 즐기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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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 음력 12월 3일 음력 12월 3일은 한국과 일본에서 역사적 사건들과 여러 저명 인물들의 탄생 및 사망이 기록된 날이며, 현재까지 특별한 기념일이나 연중행사는 알려진 바 없다.
음력 12월 - 음력 12월 4일 음력 12월 4일은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의 탄생 및 사망일로 기록되며, 특히 일본에서는 태정대신 취임, 모리야마 붕괴 사건, 고이시카와 요쇼소 개설, 헨리 휴스켄 사망 등 중요한 사건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탄생과 수도권 전철 개통 등이 있었으나 관련 기록은 아직 부족하여 보완이 필요하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의 4가지만 큰 의미가 있을 뿐, 나머지 20개는 특별한 명칭과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천문학에서는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의 4가지만 있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명칭이나 용어가 없다.[7]
3.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경우 소한이 가장 추운 편이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에 언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 등이 생긴 것도 소한이 더 춥다는 사실을 잘 표현한다.[6]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서울을 기준으로 소한이 더 추웠던 때는 15번, 대한이 더 추웠던 때도 15번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후변화로 대한 추위는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한의 기온 상승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1세기 후반에는 겨울이 크게 줄어들면서, 대한 무렵은 기후적으로 초봄에 가까울 것으로 예측됐다.[6]
3. 2. 중국
중국에서 大寒중국어은 겨울 추위가 입동에 시작하여 소한으로 갈수록 추워지며, 대한에 이르면 가장 춥다고 한다.
닭이 알을 낳기 시작한다(にわとり はじめて とやにつく|니와토리 하지메테 토야니츠쿠일본어).[1]
4. 천문학적 관점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등 4개만 큰 의미가 있을 뿐, 나머지 20개는 특별한 명칭과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천문학에서는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 등 4개만 있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명칭이나 용어가 없다.[7]
날짜와 시간 (UTC)
년
시작
종료
辛巳 (2002년)
01월 20일 06:02
02월 04일 00:24
壬午 (2003년)
01월 20일 11:52
02월 04일 06:05
癸未 (2004년)
01월 20일 17:42
02월 04일 11:56
甲申 (2005년)
01월 19일 23:21
02월 03일 17:43
乙酉 (2006년)
01월 20일 05:15
02월 03일 23:27
丙戌 (2007년)
01월 20일 11:00
02월 04일 05:18
丁亥 (2008년)
01월 20일 16:43
02월 04일 11:00
戊子 (2009년)
01월 19일 22:40
02월 03일 16:49
己丑 (2010년)
01월 20일 04:27
02월 03일 22:47
庚寅 (2011년)
01월 20일 10:18
02월 04일 04:32
辛卯 (2012년)
01월 20일 16:09
02월 04일 10:22
壬辰 (2013년)
01월 19일 21:51
02월 03일 16:13
癸巳 (2014년)
01월 20일 03:51
02월 03일 22:03
甲午 (2015년)
01월 20일 09:43
02월 04일 03:58
乙未 (2016년)
01월 20일 15:27
02월 04일 09:46
丙申 (2017년)
01월 19일 21:23
02월 03일 15:34
丁酉 (2018년)
01월 20일 03:09
02월 03일 21:28
戊戌 (2019년)
01월 20일 08:59
02월 04일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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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14:54
02월 04일 09:03
庚子 (2021년)
01월 19일 20:39
02월 03일 14:58
辛丑 (2022년)
01월 20일 02:39
02월 03일 20:50
壬寅 (2023년)
01월 20일 08:29
02월 04일 02:42
癸卯 (2024년)
01월 20일 14:07
02월 04일 08:27
甲辰 (2025년)
01월 19일 20:00
02월 03일 14:10
乙巳 (2026년)
01월 20일 01:44
02월 03일 20:02
丙午 (2027년)
01월 20일 07:29
02월 04일 01:46
丁未 (2028년)
01월 20일 13:21
02월 04일 07:31
戊申 (2029년)
01월 19일 19:00
02월 03일 13:20
己酉 (2030년)
01월 20일 00:54
02월 03일 19:08
庚戌 (2031년)
01월 20일 06:47
02월 04일 00:58
출처:
5. 기타
대한민국 속담에는 "대한이 소한의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에 언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 등이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서울 기준 소한과 대한 중 어느 쪽이 더 추웠는지는 각각 15번으로 동일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대한 추위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21세기 후반에는 대한 무렵이 초봄에 가까울 것으로 예측된다.[6]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만 중요하며, 나머지 20개 절기는 특별한 명칭이나 의미가 없다. 더 정확하게는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 동지점만 존재하고, 나머지 20개에 대응하는 용어는 없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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