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슬롱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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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슬롱샹시나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에 유럽의 대서양과 지중해에 서식했던 바다악어이다. 바다에 적응하여 염분 조절 기능이 발달했고, 길게 확장된 주둥이와 강력한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1866년 유럽의 지층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먹이로는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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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롱샹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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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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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데슬롱샹시나 |
명명자 | Johnson 등, 2019 |
종 | larteti |
종 명명자 | (Eudes-Deslongchamp, 1866) |
화석 범위 | 쥐라기 중기 |
2. 특징
바다에 적응하여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체내 염분을 조절하는 기능이 잘 발달해 있었다. 두개골과 뼈의 일부가 확장되었으며 주둥이가 길게 뻗어 있는 형태이다. 양턱에는 25개에서 30개 정도의 강력하고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이빨이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먹이를 사냥했을 것으로 보인다. 주로 당시에 함께 서식했던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을 잡아먹었던 육식성 포식자로 추정된다.
2. 1. 번식 방법
현생의 고래나 돌고래처럼 바다에서 직접 새끼를 낳았는지, 아니면 현생의 바다거북처럼 해변으로 올라와 알을 낳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2. 2. 분류
분류학적으로, 데슬롱샹시나 라르테티(Deslongchampsina lartetila)라는 종명은 2019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이전에는 텔레오사우루스(Teleosaurus)와는 다른 속으로 여겨졌으며, 한때는 다양한 종들이 임시로 분류되었던 스테네오사우루스(Steneosaurusla) 속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데슬롱샹시나는 일부 다른 텔레오사우루스류(teleosauroidsla)처럼 중간 길이의 주둥이(mesorostrinela)를 가지며, 이는 더 강력한 턱과 이빨을 가진 마키모사우루스류(machimosaurinla)인 이브리디오수쿠스(Yvridiosuchusla)와는 다른 특징이다.3. 생존 시기 및 서식지
데슬롱샹시나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에 생존했으며, 이는 약 2억 년 전부터 1억 8천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다. 이 시기 데슬롱샹시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대서양과 지중해에 주로 서식했던 바다악어였다. 데슬롱샹시나의 화석은 1866년 유럽의 쥐라기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되었다. 화석이 발견된 주요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이다.
4. 화석 발견
데슬롱샹시나는 중생대 쥐라기 초기인 약 2억년 전부터 1억 8천만년 전에 생존했던 악어이다.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대서양과 지중해에 주로 서식했던 바다악어로 추정된다. 화석은 1866년 유럽의 쥐라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종으로 명명되었다. 화석이 발견된 유럽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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