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콜레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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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뒤 콜레주역은 캐나다 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 선의 역이다. 생로랑 세제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고전적인 건축 양식과 다양한 예술 작품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이오니아식 기둥,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벽돌 벽화 등이 있으며, 2018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접근성을 개선했다. 2021년 코트베르튀역 폐쇄 기간 동안 오렌지 선의 임시 종착역 역할을 했으며, 인근에는 바니에 칼리지와 생로랑 세젭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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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콜레주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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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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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뤼 뒤 콜레주 1490번지 & 뤼 위메 450번지, 생로랑, 퀘벡 주 H4L 2L7 |
깊이 | 17.1m (26번째로 깊음) |
개업일 | 1984년 1월 9일 |
건축가 | 질 S. 보네토, 자크 가랑 |
개보수 | 2015-18 (북쪽 출구) |
접근성 | 예 |
운영 | 몬트리올 교통공사 |
요금 구역 | ARTM: A |
승객수 | }} |
노선 정보 |
2. 역사
2. 1. 개통 과정
2. 2. 역명 유래
이 역의 이름은 근처에 있는 생로랑 대학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8] 생로랑 대학은 1847년에 생트크루아 수도회가 생제르맹 신부와 이그나스 부르제 추기경의 요청으로 개교하였으며 1974년에는 CÉGEP이 되어 오늘날의 이름인 CÉGEP 생로랑으로 굳어졌다.[8] 이 역은 1847년 대학으로 개교하여 1968년 Cégep으로 전환된 인근의 생로랑 세제프를 기념하는 이름을 가진 rue du Collège(뒤 콜레주 거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8]3. 건축 양식
뒤 콜레주역의 건축 양식은 다채로운 색상의 미술 작품을 덧붙인 고전적인 우아함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건축 재질은 테라코타 벽 타일로 정제되고 수수한 느낌을 주었다.[6] 승강장에는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메자닌 층에 화강암과 사암 타일이 바닥에 설치되어 기하적 대칭을 이루며, 석재 벤치는 생로랑 지역구의 로고를 따서 조각되었다.[6]
이 두 재질은 역의 주요 특징인 이오니아식 기둥을 보완하며,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의 고상함을 살려 고전적인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였다.[6] 역 북쪽 개찰구에는 스테인드글라스 작품 두 점이 설치되어있는데, 하나는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작품으로 역의 이오니아식 기둥을 생로랑의 변천사와 연관을 지었다.[6] 더 길쭉한 것은 리즈 샤를랑 파브레티의 작품으로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을 감안해 배움과 문화를 상징하는 스테인글라스 작품을 선보인다.[6] 북쪽 개찰구와 메자닌층 사이에는 오늘날의 생로랑의 주춧돌이 된 들판과 이 지역의 미래를 담은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추상적인 스테인글라스 작품으로 꾸며져있다.[6]
버스 터미널이 있는 남쪽 메자닌과 개찰구는 북쪽에 비해 덜 화려하지만 깔끔한 선이 승객들을 마주한다.[6] 개찰구에는 파브레티의 또다른 스테인글라스 작품이 설치되어있는데, 이 작품의 기류는 생로랑의 항공 산업과 연관을 지었다.[6] 넓은 메자닌 층에는 오렐리오 산도나토의 벽돌 벽화 작품이 설치되어있으며, 채광창을 통해 햇빛이 벽화를 비춘다.[6]
뒤 콜레주역은 2018년 5월 25일에 코트베르튀역 폐쇄를 앞두고 임시 종착역으로서 역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7]
3. 1. 건축 자재
뒤 콜레주역의 건축 양식은 다채로운 색상의 미술 작품을 덧붙인 고전적인 우아함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건축 재질은 테라코타 벽 타일로 정제되고 수수한 느낌을 주었다.[6] 승강장에는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메자닌 층에 화강암과 사암 타일이 바닥에 설치되어 기하적 대칭을 이루며, 석재 벤치는 생로랑 지역구의 로고를 따서 조각되었다.[6]이 두 재질은 역의 주요 특징인 이오니아식 기둥을 보완하며,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의 고상함을 살려 고전적인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였다.[6] 역 북쪽 개찰구에는 스테인글라스 작품 두 점이 설치되어 있는데, 하나는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작품으로 역의 이오니아식 기둥을 생로랑의 변천사와 연관을 지었다.[6] 더 길쭉한 것은 리즈 샤를랑 파브레티의 작품으로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을 감안해 배움과 문화를 상징하는 스테인글라스 작품을 선보인다.[6] 북쪽 개찰구와 메자닌층 사이에는 오늘날의 생로랑의 주춧돌이 된 들판과 이 지역의 미래를 담은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추상적인 스테인글라스 작품으로 꾸며져있다.[6]
버스 터미널이 있는 남쪽 메자닌과 개찰구는 북쪽에 비해 덜 화려하지만 깔끔한 선이 승객들을 마주한다.[6] 개찰구에는 파브레티의 또다른 스테인글라스 작품이 설치되어있는데, 이 작품의 기류는 생로랑의 항공 산업과 연관을 지었다.[6] 넓은 메자닌 층에는 오렐리오 산도나토의 벽돌 벽화 작품이 설치되어있으며, 채광창을 통해 햇빛이 벽화를 비춘다.[6]
뒤 콜레주역은 2018년 5월 25일에 코트베르튀역 폐쇄를 앞두고 임시 종착역으로서 역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7]
3. 2. 이오니아식 기둥
뒤 콜레주역의 건축 양식은 다채로운 색상의 미술 작품을 덧붙인 고전적인 우아함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건축 재질은 테라코타 벽 타일로 정제되고 수수한 느낌을 주었다.[6] 승강장에는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메자닌 층에 화강암과 사암 타일이 바닥에 설치되어 기하적 대칭을 이루며 석재 벤치는 생로랑 지역구의 로고를 따서 조각되었다.[6]이 두 재질은 역의 주요 특징인 이오니아식 기둥을 보완하며,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의 고상함을 살려 고전적인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였다.[6]
3. 3. 예술 작품
뒤 콜레주역의 건축 양식은 다채로운 색상의 미술 작품을 덧붙인 고전적인 우아함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건축 재질은 테라코타 벽 타일로 정제되고 수수한 느낌을 주었다.[6] 승강장에는 양쪽 끝으로 이어지는 메자닌 층에 화강암과 사암 타일이 바닥에 설치되어 기하적 대칭을 이루며 석재 벤치는 생로랑 지역구의 로고를 따서 조각되었다.[6]이 두 재질은 역의 주요 특징인 이오니아식 기둥을 보완하며,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의 고상함을 살려 고전적인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였다.[6] 역 북쪽 개찰구에는 스테인글라스 작품 두 점이 설치되어있는데, 하나는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작품으로 역의 이오니아식 기둥을 생로랑의 변천사와 연관을 지었다.[6] 더 길쭉한 것은 리즈 샤를랑 파브레티의 작품으로 역 근처에 있는 두 대학을 감안해 배움과 문화를 상징하는 스테인글라스 작품을 선보인다.[6] 북쪽 개찰구와 메자닌층 사이에는 오늘날의 생로랑의 주춧돌이 된 들판과 이 지역의 미래를 담은 피에르 오스테라스의 추상적인 스테인글라스 작품으로 꾸며져있다.[6]
버스 터미널이 있는 남쪽 메자닌과 개찰구는 북쪽에 비해 덜 화려하지만 깔끔한 선이 승객들을 마주한다.[6] 개찰구에는 파브레티의 또다른 스테인글라스 작품이 설치되어있는데, 이 작품의 기류는 생로랑의 항공 산업과 연관을 지었다.[6] 넓은 메자닌 층에는 오렐리오 산도나토의 벽돌 벽화 작품이 설치되어있으며, 채광창을 통해 햇빛이 벽화를 비춘다.[6]
4. 역 구조
뒤 콜레주 역은 양쪽에 입구가 있는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구조이다. 남쪽 입구는 버스 루프에 위치해 있다.[3]
이 역은 질 S. 보네토(Gilles S. Bonnetto)와 자크 가랑(Jacques Garand)이 설계했으며, 여러 예술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북쪽 입구에는 네 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는데, 하나는 리세 샤를랑 파브레티(Lyse Charland Favretti)가 교육을 주제로 한 것이고, 다른 세 개는 피에르 오스테라트(Pierre Osterrath)가 생 로랑 자치구, 자치구의 농업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것이다. 남쪽 입구에는 파브레티의 또 다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는데, 자치구의 항공 산업을 나타내며, 아우렐리오 산도나토(Aurelio Sandonato)가 벽돌로 만든 추상적인 부조도 있다. 이 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적 특징은 북쪽 중이층에 있는 이오니아식 기둥이다.[3]
2018년 5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휠체어 접근성이 확보되었다.[3]
코트-베르튀 지하철역이 2021년 5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12주 동안 폐쇄되었고, 뒤 콜레주 역은 일시적으로 오렌지 라인의 북서쪽 종착역 역할을 했다.[3]
5. 버스 연결편
뒤 콜레주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는 다음과 같다.
노선 | 종점 | 경유지 | 비고 | ||||
---|---|---|---|---|---|---|---|
17 | 데카리 | Décarie | 코트베르튀역 | ↔ | 플라스생앙리역 | * 코트베르튀역 STL | 매일 상시 운행 |
72 | 알프레드 노벨 | Alfred-Nobel | 페어뷰 터미널 | ↔ | 코트베르튀역 | * 페어뷰 터미널 |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운행 |
73 | 돌턴 | Dalton | 이케아 몬트리올점 | ↔ | 뒤 콜레주역 | * 뒤 콜레주역 | 평일 러시 아워에만 운행 |
76 | 맥아더 | McArthur | 캐나다 우체국 레오 블랑쉐트 우편집중국 | ↔ | 뒤 콜레주역 | * CN 생로랑선 | 평일 늦은 저녁에 우체국 직원들을 위해 운행 |
117 | 오브라이언 | O'Brien | 구앵 / 오브라이언 | ↔ | 뒤 콜레주역 | * 엑소 두몽타뉴선 (공사 중) |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 |
128 | 빌생로랑 | Ville-Saint-Laurent | 뮈르 / 몽플리에 | ↔ | STM 스틴슨 차량기지 | * 코트베르튀역 STL | 매일 상시 운행 |
175 | 그리피스 / 생프랑수아 | Griffith / Saint-François | 그래스밸리 본사 | ↔ | 뒤 콜레주역 |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 | |
202 | 도슨 | Dawson | 페어뷰 터미널 | ↔ | 뒤 콜레주역 | * 페어뷰 터미널 | 매일 상시 운행 |
220 | 키런 | Kieran | 키런 5600번지 | ↔ | 뒤 콜레주역 | * 몬트리올 광역급행철도 (공사 중) | 평일 하루 3회 운행 |
371 | 데카리 | Décarie | STM 생로랑 차량기지 | ↔ | 앳워터역 | * 코트베르튀역 | 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 |
378 | 소베 / 트뤼도 국제공항 | Sauvé / Montréal-Trudeau |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 | ↔ | 생미셸 / 소베 | * 도르발 통근열차역 | 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 |
380 | 앙리 부라사 | Henri-Bourassa | STM 스틴슨 차량기지 | ↔ | STM 앙주 차량기지 | * CN 생로랑선 | 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 |
382 | 피에르퐁 / 생샤를 | Pierrefonds / Saint-Charles | 비컨스필드역 | ↔ | 나뮈르역 | 드 라 사반역#버스 연결편 참조 | 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 |
2021년 8월 23일, 코트베르튀역이 재개통되면서 64번, 470번, 968번 노선이 코트베르튀역으로 정규 노선으로 복귀하였다.[4] 같은 날, 76번 맥아더 노선은 운행이 중단되었고 100번 크레마지 노선과 460번 엑스프레스 메트로폴리탄 노선이 서쪽 방향으로 뒤 콜레주역, 동쪽 방향으로 드 라 사반역을 운행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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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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