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드 세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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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틸드 세니에르는 프랑스 배우로, 1994년 영화 《스마일》로 데뷔했다. 1995년 미셸 시몽 상, 1997년 세자르 영화상 여우조연상, 1999년 로미 슈나이더 상을 수상했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 《비너스 보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되찾은 시간》, 《당신의 영원한 친구 해리》 등 다양한 프랑스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1년 영화 《베티 피셔와 다른 이야기들》로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연극 배우로도 활동하며, 2009년 매형 로만 폴란스키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하고, 2012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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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기 생애
세니에르는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 루이 세니에르(1903–1991)의 손녀이며, 엠마뉘엘 세니에르의 여동생이자 프랑수아즈 세니에르의 조카이다.
마틸드 세니에르는 프랑스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2001년 영화 《베티 피셔와 다른 이야기들》로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세자르상 후보에 세 번 올랐다.
3. 경력
1994년 클로드 밀러의 《스마일》에 언니 엠마뉘엘과 함께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고, 1995년 《로신》으로 미셸 시몽 상을, 1997년 《드라이 클리닝》으로 세자르 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로미 슈나이더 상을 받았다.
2001년 영화 《봄을 맞이한 제비》에서 도시 거주자 역할을 맡아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여름의 승객》, 《존 프리》, 《그와 함께 춤을》 등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보물》, 《2주에 한 번 (그리고 방학의 절반)》 등 가족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0년 《캠핑 2》, 2011년 《단추 전쟁》 리메이크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 연극 무대에도 서기 시작하여, 2013년에는 《사랑, 죽음, 옷》, 2015년에는 《니나》에서 주연을 맡았다.
3. 1. 영화 배우
3. 2. 연극 배우
마틸드 세니에르는 1988년 알프레드 드 뮈세의 ''마리안의 변덕''과 장 콕토의 ''원탁의 기사'' (프랑수아즈 세니에르 연출)에 출연하며 연극 배우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89년에는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계략''(프랑수아즈 세니에르 연출)에 출연했다.1990년에는 몰리에르의 ''수염을 깎는 외과의사''(미셸 갈라브뤼 연출)와 ''수전노''(프랑수아즈 세니에르 연출)에 출연했다. 1991년에는 몰리에르의 ''어리벙벙이''(프랑수아즈 세니에르 연출)를 세레스탱 극장에서 공연했다. 1992년에는 프랑수아즈 도린의 ''그리고 만약 한 사람만 남는다면''(프랑수아즈 세니에르 연출)에 출연했다.
1997년에는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파트리스 케르브라 연출)를 에르베르토 극장에서 공연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윌리 러셀의 ''리타 길들이기''(미셸 파가도 연출)를 샹젤리제 극장에서 공연했다.
2011년에는 노라 에프론과 델리아 에프론의 ''사랑, 상실, 그리고 내가 입었던 것''(다니엘 톰슨 연출)을 마리니 극장에서 공연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앙드레 루생의 ''니나''(베르나르 뮈라 연출)를 에두아르 7세 극장에서 공연했다.
4. 사생활
마틸드 세니에르는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 루이 세니에르(1903–1991)의 손녀이며, 엠마뉘엘 세니에르의 여동생이자 프랑수아즈 세니에르의 조카이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코미디언 로랑 제라와 불륜 관계였으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배우 앙투안 뒬레리와 교제했다. 2006년 10월부터는 카메라맨 마티유 프티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
그녀는 1989년 언니 엠마뉘엘과 결혼한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처제이다.
5. 논란
세니에르는 매형인 로만 폴란스키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는데, 이는 폴란스키가 1977년 혐의와 관련하여 스위스에서 체포된 후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것이었다.[2] 2012년 세자르 영화제 시상식에서 미셸 블랑이 수상하자 조이 스타가 수상했어야 했다고 발언했다.[3]
5. 1. 로만 폴란스키 옹호 논란
2009년, 세니에르는 매형인 로만 폴란스키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는데, 이는 폴란스키가 13세 소녀에게 약물을 먹이고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1977년 혐의와 관련하여 스위스에서 체포된 후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것이었다.[2]5. 2. 세자르 영화제 발언 논란
2009년, 세니에르는 매형인 로만 폴란스키를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이는 폴란스키가 13세 소녀에게 약물을 먹이고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1977년 혐의와 관련하여 스위스에서 체포된 후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것이었다.[2]2012년 2월 24일, 세자르 영화제 시상식에서 세니에르는 미셸 블랑이 수상하자 방송을 중단시키고 조이 스타가 수상했어야 했다고 말했다.[3]
6. 출연 작품
(그리고 학교 방학의 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