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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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레드덕이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이다. 개인 및 팀 데스매치, 폭파 미션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듀얼 웨폰 시스템, 4가지 병과, 스톰 스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2008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1년과 2012년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2015년 스팀에 출시되었으나,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2016년 북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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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 게임 정보 | |
| 원제목 | Metro Conflict: Presto |
| 개발사 | 레드덕 |
| 한국 배급사 | 한게임 |
| 일본 배급사 | NHN 재팬 |
| 디자이너 | 노승한 (프로듀서) |
| 시나리오 작가 | 김경진 |
| 작곡가 | 타이거 JK |
| 엔진 | 언리얼 엔진 3.0 |
| 가로세로비 | 6:4, 16:9, 16:10 |
| 플랫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 출시일 | 2015년 |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 모드 | 멀티플레이어 |
| 언어 | 서비스 국가별 모국어 |
| 이용가 등급 | GRB: 15세 이용가 |
| 미디어 | 내려받기 |
| 시스템 요구 사양 | |
| 최소 사양 | 인텔 펜티엄 4 3.2Ghz, 램 2기가, 지포스 8600GT |
| 권장 사양 | 듀얼코어 2.4Ghz, 지포스 9600GT |
| 운영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 입력 장치 | 컴퓨터 자판, 마우스 |
2. 게임 플레이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개인 및 팀 데스매치, 폭파 미션, 돌격 모드, 전멸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지원한다. 양손에 같거나 다른 두 개의 소총이나 기관단총을 들고 교전할 수 있는 듀얼 웨폰 시스템을 통해 화력전을 구현하여 각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전투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같은 개발사의 게임 아바의 병과 체계를 계승하고 있으며, 기존의 돌격요원(아바의 라이플), 수색요원(아바의 포인트맨)과 저격요원(아바의 스나이퍼) 3병과에 추가로 중화기를 다루는 타격요원을 추가하여 4가지의 병과가 있다. 이 4가지의 병과와 게임 중에 올린 성과에 따라 다탄두 미사일의 폭격을 요청하는 화력지원과 체력회복 또는 UAV를 불러들이는 등의 전술 지원(스톰 스킬)이 가능하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듀얼 웨폰 시스템과 방패 시스템이 스톰 스킬에 편입되었다. 중국에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스프린트가 스톰 스킬로 편입되었고 캠페인 모드도 할 수 있었다.
2. 1. 게임 모드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개인 및 팀 데스매치, 폭파 미션, 돌격 모드, 전멸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지원한다. 양손에 같거나 다른 두 개의 소총이나 기관단총을 들고 교전할 수 있는 듀얼 웨폰 시스템을 통해 화력전을 구현하여 각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전투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같은 개발사의 게임 아바의 병과 체계를 계승하고 있으며, 기존의 돌격요원(아바의 라이플), 수색요원(아바의 포인트맨)과 저격요원(아바의 스나이퍼) 3병과에 추가로 중화기를 다루는 타격요원을 추가하여 4가지의 병과가 있다. 이 4가지의 병과와 게임 중에 올린 성과에 따라 다탄두 미사일의 폭격을 요청하는 화력지원과 체력회복 또는 UAV를 불러들이는 등의 전술 지원(스톰 스킬)이 가능하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듀얼 웨폰 시스템과 방패 시스템이 스톰 스킬에 편입되었다. 중국에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스프린트가 스톰 스킬로 편입되었고 캠페인 모드도 할 수 있었다.
2. 2. 듀얼 웨폰 시스템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는 개인 및 팀 데스매치, 폭파미션, 돌격모드와 전멸모드를 지원한다. 양손에 같거나 다른 두 개의 소총이나 기관단총을 들고 교전할 수 있는 듀얼 웨폰 시스템을 통해 화력전을 구현할 수 있으며, 각자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전투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듀얼 웨폰 시스템이 스톰 스킬에 편입되었다.2. 3. 병과 시스템
아바의 병과 체계를 계승하고 있으며, 기존의 돌격(아바의 라이플), 수색(아바의 포인트맨)과 저격(아바의 스나이퍼) 3병과에 중화기를 다루는 타격 병과를 추가하여 4가지의 병과가 있다. 각 병과는 고유한 역할과 능력을 가지며, 게임 중 성과에 따라 다탄두 미사일 폭격, 화력지원, 체력 회복, UAV 호출 등의 전술 지원(스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듀얼 웨폰 시스템과 방패 시스템이 스톰 스킬에 편입되었다.2. 4. 스톰 스킬
아바의 병과 체계를 계승하고 있으며, 기존의 돌격요원(아바의 라이플), 수색요원(아바의 포인트맨)과 저격요원(아바의 스나이퍼) 3병과에 추가로 중화기를 다루는 타격요원을 추가하여 4가지의 병과가 있다. 이 4가지의 병과와 게임 중에 올린 성과에 따라 다탄두 미사일의 폭격을 요청하는 화력지원과 체력회복 또는 UAV을 불러들이는 등의 전술 지원(스톰 스킬)이 가능하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듀얼 웨폰 시스템과 방패 시스템이 스톰 스킬에 편입되었다. 중국에서의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스프린트가 스톰스킬로 편입되었고 캠페인모드도 할 수 있었다.3. 개발
2008년 10월 레드덕은 전작인 A.V.A.와 마찬가지로 언리얼 엔진 3을 기반으로 새로운 FPS 게임의 개발을 시작하여 초기 작업에 착수 중이라 발표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 채용하고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A.V.A. 2라고도 알려진 《프로젝트 R》에 대해 2010년 7월 15일 디스이즈게임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토타입의 개발 및 내부 테스트를 끝마치고 온라인 배급을 계약할 배급사에 시연중이며, SF 세계관에 전작과 반대되는 분위기를 가질것이라 밝혔다. 2010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었다.[2][3]
지스타 2009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한게임과의 협의가 결렬되어 출품되지 않았다.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가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홍보 모델로서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2010년 3월 5일 한게임 익스 2010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 체 게바라로 분장한 인물 벽화로 등장하였으며, 나레이션도 직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3월 17일에 게임의 모델로서 계약이 체결되어 차후 시나리오 모드에서 P.L.F.측의 영웅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4] 타이거 JK외에도 밀리터리 소설 《데프콘》을 지은 김경진 작가가 시나리오 작가로서 참여하고 있다.[5]
2010년 11월 5일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2011년 8월 22일, NHN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6]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에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시행되었다.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의 등급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5세 이용가'''로 확정되었으며, 지스타 2011에서 받은 지스타 패스코드로 테스트에 신청하더라도 나이 조건이 적합하지 않다면 참여를 할 수 없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에 시행되었다.[7][8]
현재 2015년을 기다리라는 티저 사이트가 오픈 되어 2015년 오픈이 점점 확실히 되고 있다.
2015년 6월 13일 트레일러 영상이 발표됐지만. 요즘 FPS라기에는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 느낌을 준다
2015년 6월 22일 날 스팀에 첫 출시되었다. 하지만 This game only North America, Europe, Mexico and Brazil can Play(이 게임은 북미, 브라질, 유럽, 멕시코에서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할 수가 없다.
2016년 4월 25일, 북미 서비스를 종료했다.
3. 1. 개발 과정
2008년 10월, 레드덕은 언리얼 엔진 3 기반의 새로운 FPS 게임 개발을 발표하고, '프로젝트 R' (A.V.A. 2) 개발에 착수했다.[2][3]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7월 15일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프로토타입 개발 및 내부 테스트를 완료하고 온라인 배급 계약을 위한 시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SF 세계관에 전작과 반대되는 분위기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2010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었다.[2][3]지스타 2009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한게임과의 협의 결렬로 출품되지 않았다.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가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홍보 모델로 개발에 참여했으며, 2010년 3월 5일 한게임 익스 2010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 체 게바라로 분장한 인물 벽화로 등장, 나레이션을 맡았다.[4] 3월 17일에는 게임 모델 계약을 체결, 시나리오 모드에서 P.L.F.측 영웅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었다.[4] 밀리터리 소설 《데프콘》의 김경진 작가도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다.[5]
2010년 11월 5일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었다.[6] 2011년 8월 22일, NHN 재팬을 통해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6]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 2011년 12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15세 이용가'''로 확정되었다.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2012년 12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었다.[7][8]
2015년 6월 13일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으나, 당시 FPS 게임들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6월 22일 스팀에 출시되었으나, 한국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었다. 2016년 4월 25일, 북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3. 2. 개발 참여 인물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가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홍보 모델로서 게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4] 그는 2010년 3월 5일 한게임 익스 2010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 체 게바라로 분장한 인물 벽화로 등장하였으며, 나레이션도 직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3월 17일에 게임의 모델로서 계약이 체결되어 차후 시나리오 모드에서 P.L.F.측의 영웅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4] 밀리터리 소설 데프콘을 지은 김경진 작가가 시나리오 작가로서 참여하고 있다.[5] 2011년 8월 22일, NHN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6]참조
[1]
웹인용
¨메트로 컨플릭트는 화끈하고 쉬운 캐주얼 FPS¨한게임 익스 2010: 레드덕 노승한 PD 인터뷰
http://www.thisisgam[...]
디스이즈게임
2010-03-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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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 언리얼엔진3 신작 FPS 개발 - 아바의 뒤를 잇는 차세대 FPS, 언리얼 엔진 3 사용
http://www.thisisgam[...]
디스이즈게임
2008-11-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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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 언리얼 엔진 3로 SF FPS 개발‘- 아바’ 기술력 계승, 프로토타입까지 완성
http://www.thisis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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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4]
웹인용
한게임 FPS <메트로 컨플릭트>, 타이거JK와 모델 계약
http://www.nhncorp.c[...]
한게임
2010-03-23
[5]
웹인용
영화같은 스토리, 메트로 컨플릭트
http://www.inven.co.[...]
인벤
2010-11-15
[6]
뉴스
메트로컨플릭트, NHN재팬과 서비스 계약 체결
http://www.gamechosu[...]
게임조선
2011-08-22
[7]
웹인용
메트로 컨플릭트 1차 CBT 테스터 모집
http://mc.hangame.co[...]
한게임
2011-12-05
[8]
웹인용
메트로 컨플릭트 CBT 게임 등급 안내
http://mc.hangame.co[...]
한게임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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