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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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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세공격(Microaggression)은 계층, 성별, 성적 지향, 인종, 민족, 모국어, 나이, 체형, 장애 또는 종교 등 정체성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된 일상적인 모욕이나 논평을 의미한다. 이는 무의식적인 편견에서 비롯되어 언어적 상호 작용을 통해 나타나며, 피해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970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 체스터 미들브룩 피어스에 의해 처음 제창되었으며, 이후 데럴드 윙 수는 인종뿐 아니라 젠더, 장애 등 다양한 범주로 미세 공격의 개념을 확장했다. 미세 공격은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미세 무효화, 환경형 미세 공격 등 네 가지 형태로 분류되며,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한국 사회에서는 다문화 가정,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집단이 미세 공격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인식 개선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회적 차원의 노력, 열린 토론과 소통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 정의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미세 공격은 계층, 성별, 성, 성적 지향, 인종, 민족, 모국어, 나이, 체형, 장애 또는 종교와 같은 외모 또는 정체성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된 흔하고 일상적인 모욕과 논평입니다.[13]

이것들은 무의식적으로 간직된 편견과 신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되며, 일상적인 언어적 상호 작용을 통해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의사 소통은 일반적으로 관찰자에게는 무해해 보이지만, 암묵적 인종차별 또는 일상적인 차별의 한 형태로 간주됩니다.[36] 미세 공격은 피어스가 언급한 "거시 공격"과 다르며, 이는 모호성, 규모 및 일반성으로 인해 린칭이나 구타와 같은 더 극단적인 형태의 인종차별입니다.[15] 미세 공격은 대부분의 낙인 찍힌 개인들이 경험하며 정기적으로 발생합니다. 이것들은 그것들을 범하는 사람들에 의해 쉽게 부인되기 때문에 그것들을 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종종 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배 문화 구성원들이 감지하기 더 어렵습니다.[16] 수는 미세 공격을 소수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복하거나 확인하거나 구성원을 은밀하게 비하하는 진술을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1970년에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체스터 미들브룩 피어스(Chester Middlebrook Pierce)에 의해 제창되었다.[82] 마이크로어그레션은 원래 인종주의가 정신 위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의 가운데 백인이 흑인에게 무자각적으로 가하는 폄하를 의미했다[79] . 2000년대에 인종, 젠더, 장애 등을 이유로 사람이 무의식중에 경시되거나 모욕을 당하면서 받는 악영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수에 의해 재정의되어 인종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79] .

수에 따르면, 마이크로어그레션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 마이크로 어설트[83]: 의식적. 명백한 인종 혐오, 언어적/비언어적. 악의적인 호칭, 회피 행동, 고의적인 차별적 행동 등.
  • 마이크로 인설트: 무의식적. 무례함과 무신경함을 동반하는, 인종적인 유산과 정체성을 폄하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묘한 경멸. 가해자가 자각하지 못함. 받는 사람에 대한 명시적이지 않은 모욕.
  • 마이크로 인밸리데이션: 특정 그룹에 속하는 사람의 심리적 사고, 감정, 또는 경험적 현실을 배제·부정·무효화하는 커뮤니케이션.
  • 환경형 마이크로어그레션(환경 레벨): 사회 구조 레벨이나 환경 레벨에서 현저하게 나타나는 인종에 대한 공격·모욕·부정적 반응.


수는 또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마이크로어그레션에 대해 이러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81] .

  • Alien in own land: 사람들이 유색 인종을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어디 출신이세요?" 또는 "왜 억양이 없으세요?"와 같은 질문을 하거나 생각하는 것.
  • Ascription of intelligence: 유색 인종(특히 아시아계)은 지적인 스테레오 타입에 근거하여 일정 수준의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그 수업에 아시아계 학생이 많으면 그 수업은 어렵고 힘들 것이다." 등.
  • Denial of racial reality: 유색 인종은 결코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없다고 암묵적으로 주장하는 것.
  • Exoticization of non-white women: 미디어 및 창작물 등에서 이국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 예를 들어 아시아계 여성은 순종적인 타입이거나 드래곤 레이디, 타이거 마더와 같은 강력하지만 성급한 타입, 아시아계 남성은 성적 욕구가 없거나 허약하게 묘사되는 것이 스테레오 타입이라고 한다.
  • Refusal to acknowledge intra-ethnic differences: 민족 내에도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음. 예를 들어 아시아계 미국인은 모두 비슷하고,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하거나 같은 가치관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여 이들과 접촉하는 것.
  • Pathologizing cultural values/communication styles: 아시아계 미국인의 문화와 가치관을 좋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 예를 들어, 아시아의 문화적 규범이 침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학교나 대학 수업에서는 구두로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학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서양의 문화적 규범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고 수는 말했다.
  • Second-class citizenship: 유색 인종의 사람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취급을 받거나 평등한 권리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언동. 예를 들어, 한국인 남성이 바에 들어가 음료를 주문했지만 바텐더는 백인 남성에게 음료를 내줄 때 무시했다.
  • Invisibility: 인종 차별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질 때, 논의 밖에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 예를 들어 미국의 인종에 관한 논의를 할 때 백인과 흑인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아시아계 미국인은 제외되는 것.


이들은 어디까지나 인종에 관한 것에 불과하며, 마이크로어그레션의 일부이며, 그 외에도 성별이나 질병에 대해서도 있다고 한다. 수는 2007년에 "인종 차별의 뉴 페이스"라고 표현하며 차별이 노골적인 것에서 더 모호하고, 비의도적이고 회피적인 인종 차별로 변화해 왔다고 말하며, 이것들을 마이크로어그레션으로 정의하고 있다[81] .

하지만 미국의 심리학자 스콧 릴리엔펠드는 2017년에 그의 저서에서 수가 언급한 사례 중에는 마이크로(미소)가 아닌 명백한 공격, 협박, 편견인 것이 있으며, 마이크로어그레션과는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84] . 또한 캐나다의 교육자 카밀 턴은 릴리엔펠드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어그레션으로 여겨지는 것들 중에는 자폐증이나 사회 불안 장애 등 다른 것이 기인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마이크로어그레션에 근거하여 차별을 한다는 악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은 사실을 오해하고, 이러한 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다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일어난 사례를 들어 그녀는 말했다[85] .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2017년, 시선을 맞추지 않는 것을 마이크로어그레션으로 했다. 이 동 대학의 규정에 대해, 시선을 맞추는 것을 어려워하는 자폐증 환자에 대해 무신경하다는 비판이 일어, 대학은 사과했다[86] .

정신 보건 복지사인 ZAC 재일 한국인 상담 & 커뮤니티 센터 대표인 마루이 토시유키에 따르면, 일본어에서는 "미세한 공격"으로 직역하기도 하지만, 마이크로는 그대로 "작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 간에 발생하는 '''언컨셔스 바이어스'''(무의식적 편견)가 관계하는 일상적인 차별 사건을 가리킨다고 한다[80] . 표면적으로는 공격성이 없으므로 마이크로어그레션을 하는 측은 악의도 없고 눈치채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마이크로어그레션을 당한 측은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고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고 마루이는 지적하고 있다[87] .

젠더·섹슈얼리티 연구자인 원산 코토나는 마이크로어그레션의 개념에서는 특정 개인은 상황에 따라 소수에서 다수, 또는 그 반대로 바뀔 수 있으며, 따라서 이 개념은 차별 = 피차별이라는 이항 대립의 도식을 뒤엎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일본에서 이 문제가 제기된 것은 늦어 2020년대에 들어서이다[88] .

최근 에는 교육 현장에도 도입되고 있다[89] .

2. 1. 체스터 피어스와 초기 정의

미세공격(Microaggression)은 여러 연구에서 그 개념이 개인 간에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모델을 제시하여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1970년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체스터 미들브룩 피어스(Chester Middlebrook Pierce)에 의해 처음 제창되었다.[82] 피어스는 원래 인종주의가 정신 위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의에서 백인이 흑인에게 무의식적으로 가하는 폄하를 미세공격으로 정의했다.[79]

2. 2. 데럴드 윙 수의 재정의

데럴드 윙 수는 컬럼비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2000년대에 미세 공격의 개념을 재정의하여 인종뿐만 아니라 젠더, 장애 등 다양한 범주로 확장했다.[79] 수는 미세 공격이 인종 차별의 새로운 형태이며, 이전의 노골적인 차별에서 더 모호하고 비의도적이며 회피적인 형태로 변화해 왔다고 설명한다.[81]

수는 미세 공격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형태로 분류했다.[81][83]

  • 마이크로 어설트: 의식적이고 명백한 인종 혐오 표현으로, 악의적인 호칭, 회피 행동, 고의적인 차별적 행동 등을 포함한다.
  • 마이크로 인설트: 무의식적이고 무례하며, 인종적 유산과 정체성을 폄하하는 미묘한 경멸적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가해자는 이를 자각하지 못하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모욕으로 느껴질 수 있다.
  • 마이크로 인밸리데이션: 특정 그룹에 속하는 사람의 심리적 사고, 감정, 경험적 현실을 배제, 부정, 무효화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 환경형 마이크로어그레션: 사회 구조나 환경 레벨에서 나타나는 인종에 대한 공격, 모욕, 부정적 반응을 의미한다.


또한 수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미세 공격의 사례를 제시하며, 이는 인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성별, 질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81] 예를 들어,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어디 출신이세요?"라고 묻거나, 아시아계 학생이 많은 수업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스콧 릴리엔펠드는 수가 언급한 사례 중 일부는 미세 공격이 아닌 명백한 공격, 협박, 편견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미세 공격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84] 또한 카밀 턴은 미세 공격으로 여겨지는 행동 중 일부는 자폐증이나 사회 불안 장애 등 다른 요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미세 공격을 근거로 차별 의도를 단정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85]

2. 3. 한국에서의 개념 수용

한국 사회에서 미세공격(Microaggression)은 주로 개인 간에 발생하는 무의식적 편견(언컨셔스 바이어스)과 관련된 일상적인 차별 사건으로 이해된다.[80] 재일 한국인 상담 & 커뮤니티 센터 대표인 마루이 토시유키는 일본어에서는 "미세한 공격"으로 직역하기도 하지만, '마이크로'는 단순한 '작다'는 의미가 아니라 개인 간 무의식적 편견에 의한 일상적 차별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80] 마루이는 미세공격을 하는 측은 대부분 악의가 없고 인식하지 못하지만, 당하는 측은 정신적 상처를 입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87]

미세공격은 대개 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이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유발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살펴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20년대에 들어서야 미세공격 문제가 제기되었으며,[88] 최근에는 교육 현장에도 도입되고 있다.[89]

3. 유형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 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수의 분류'''

데럴드 윙 수(Derald Wing Sue)가 제시한 미세 공격의 네 가지 형태는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미세 무효화, 환경적 미세 공격이다.[116][117]

수 등[22]에 따르면, 미세공격은 다음의 네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미세 폭행: 명시적인 인종적 비하; 언어적/비언어적; 예: 욕설, 회피적 행동, 의도적인 차별적 행동.
  • 미세 모욕: 무례함과 무감각함을 전달하고, 특정 인종의 유산 또는 정체성을 폄하하는 의사 소통; 미묘한 무시; 가해자는 알지 못함; 수신자에게 숨겨진 모욕적인 메시지.
  • 미세 무효화: 특정 집단에 속한 사람의 심리적 사고, 감정 또는 경험적 현실을 배제, 부정 또는 무효화하는 의사 소통.
  • 환경적 미세 공격 (거시적 수준): 시스템적 및 환경적 수준에서 나타나는 인종적 폭행, 모욕 및 무효화.


'''인종 및 민족'''

사회 과학자 수, 부체리, 린, 나달, 토리노(2007)는 미세공격을 "인종차별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묘사하며, 인종차별의 본질이 노골적인 인종 혐오와 혐오 범죄에서 미세 공격과 같은 회피적 인종차별 표현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17] 수는 이로 인해 일부 미국인들이 유색 인종 미국인들이 더 이상 인종차별로 고통받지 않는다고 잘못 믿게 되었다고 지적한다.[17]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연구에서, 수는 미세 모욕과 미세 무효화의 개념에 따라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제안했다.[22]
미세 무효화

  • 영원한 이방인: 사람들이 유색 인종을 외국인으로 간주할 때 (예: "어디 출신이세요?", 또는 "왜 억양이 없으세요?").
  • 인종적 현실의 부인: 사람들이 유색 인종이 인종 차별이나 불평등으로 고통받지 않는다고 강조할 때 (이는 모범 소수 민족의 생각과 연관됨).
  • 보이지 않음: 아시아계 미국인은 인종 및 인종 차별에 대한 논의에서 보이지 않거나 제외된 것으로 간주된다. (예: '백인과 흑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춰 아시아계 미국인을 제외한 미국 내 인종에 대한 논의)
  • 민족 내 차이점 인정 거부: 화자가 민족 내 차이점을 무시하고 여러 민족 집단에 대해 광범위한 동질성을 가정할 때. (예: "모든 아시아계 미국인은 똑같이 생겼다"와 같은 설명 또는 소수 민족 구성원 모두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거나 같은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

미세 모욕

  • 문화적 가치/의사 소통 스타일 병리학화: 아시아계 미국 문화와 가치가 덜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될 때. (예: 침묵의 가치(일부 아시아 공동체에 존재하는 문화적 규범)를 결점으로 보고 많은 서구 학계에서 흔히 기대되는 언어적 참여로 인해 불이익을 초래하는 경우)
  • 이등 시민권: 소수 민족이 덜한 인간으로 취급되거나 동등한 권리나 우선 순위로 취급되지 않을 때. (예: 술집에서 한국 남자가 바텐더에게 음료를 요청했지만 바텐더가 무시하거나, 한국 남자보다 백인 남자를 먼저 접대하는 경우)
  • 지능 귀속: 유색 인종이 인종에 따라 특정 수준의 지능을 갖는다고 고정 관념화될 때. (예: "당신들은 항상 학교에서 잘한다" 또는 "수업에 아시아계 학생이 많으면 어려운 수업이 될 것")
  • 비백인 여성의 이국화: 비백인 여성이 성별, 외모 및 미디어 기대에 따라 "이국적"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고정 관념화될 때. (예: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을 '드래곤 레이디', '호랑이 엄마' 또는 '연꽃'으로 묘사하거나 동양 문화와 관련된 상징을 사용하는 경우)


2017년 문헌에 대한 동료 심사를 거친 검토에서 스콧 릴리엔펠드는 위에서 제안된 Sue가 거의 10년 전에 제안한 것과 같은 분류법에서 거의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세 공격 연구를 비판했다.[23] 릴리엔펠드는 "소수 민족을 향한 미묘한 무시와 모욕"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개념과 과학적 평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개념적 및 방법론적 측면에서 현실 세계에 적용할 만큼 훨씬 덜 발달했다"고 결론 내렸다.[23] 그는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폐기할 것을 권고했는데, 그 이유는 "미세 공격에서 '공격'이라는 어근을 사용하는 것은 개념적으로 혼란스럽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분야를 발전시킬 때까지 미세 공격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23]

'''젠더'''

미국 사회의 명시적인 성차별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하고 미묘하거나 명백한 형태로 존재한다.[26] 여성들은 직장, 학계, 운동 경기 등에서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성적으로 대상화하며, 제한적인 성 역할을 강요하는 미세 공격을 경험한다.[27] 성별에 기반한 미세 공격은 여성 운동선수들의 능력을 남성과만 비교하고, '매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경기 중 '여성스러운' 또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의상 착용을 강요할 때 적용된다.[27]

"성차별적인 이름으로 부르기, '여자의 일'이라며 설거지를 거부하는 남성, 직장에 여성 누드 사진 전시, 다른 사람에게 원치 않는 성적 접근" 등은 성차별적 미세 공격의 예시이다.[29]

Makin과 Morczek은 남성이 폭력적인 강간 포르노에 관심을 갖는 것을 지칭하기 위해 '성별화된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30]

사회학자 Sonny Nordmarken과 Reese Kelly(2014)는 의료 환경에서 트랜스젠더가 직면하는 트랜스젠더 특유의 미세 공격을 확인했는데, 여기에는 병리화, 성적 대상화, 거부, 무효화, 노출, 고립, 침해, 강요가 포함된다.[31]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116][117]

'''성적 지향'''

양성애자로 정체성을 밝힌 사람들은 자신의 자서전이나 정체성 주장을 다른 사람들이 부인하거나 무시하는 것, 양성애를 가능성으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양성애 정체성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 성적으로 문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그리고 일부일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과 같은 미세 공격을 받는다고 보고한다.[32]

일부 LGBTQ 개인은 심지어 LGBTQ 커뮤니티 내의 사람들로부터 미세 공격의 표현을 받는다고 보고한다.[33] 그들은 게이 및 레즈비언 커뮤니티 내에서 배제되거나 환영받지 못하거나 이해받지 못하는 것이 미세 공격이라고 말한다.[32] 로피와 월링은 이러한 문제가 많은 집단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개인이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추측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추측을 전달할 때, 받는 사람은 두 번째 개인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느끼고 미세 공격의 형태라고 느낄 수 있다고 제안한다.[33]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장애'''

장애 정체성의 측면에서 체계적인 권력이 부족한 개인은 미세 공격을 받기 쉽다. 따라서 장애인은 능력주의적 미세 공격을 받는다.[39] 다른 소외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에 대한 미세 공격은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또는 미세 무효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환경적 미세 공격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22]

현재 문헌은 능력의 맥락에서 미세 공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한 질적 연구에서 연구자 그룹은 다발성 경화증(MS) 진단을 받은 개인 표본을 연구했다. MS는 정신적, 인지적, 신체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40] 연구자들은 특히 직장에서 표본이 직면한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및 미세 무효화의 맥락에서 실제 능력주의적 미세 공격의 예를 제시했다.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미세 공격에 직면하며,[41][42][43]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수정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한다는 오해, 부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 등이 있다.

'''교차성'''

여러 정체성이 교차하는 경우 발생하는 미세 공격의 예시로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 다수 문화 남성에 의해 성적으로 이국적인 존재로 분류되거나 집단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인 트로피 와이프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35]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은 머리카락의 특징과 관련된 미세 공격을 보고하는데, 타인이 만지려고 할 때 개인 공간 침해, 또는 유럽계 미국인 여성과 다른 스타일이 "전문적이지 않다"는 언급 등이 포함될 수 있다.[36][37]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116][117]

'''미디어'''

소외된 집단의 구성원들은 텔레비전, 영화, 사진, 음악, 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통해 미세 공격을 경험한다고 언급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사회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개인이 미디어 소비를 통해 무의식적인 편견을 흡수하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44]

TV 광고의 인종차별에 대한 연구는 미세 공격이 내용의 미묘함으로 인해 누적되어 인종 간의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44] 한 연구에서는 흑인이 백인보다 음식을 먹거나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거나 봉사하는 모습으로 묘사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44] 이러한 미세 공격적인 표현은 창의성이나 이익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작품에서 생략될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페레즈 허버와 솔로르자노는[45] 어린이 책에서 묘사된 멕시코 "강도"에 대한 일화를 통해 미세 공격을 분석했다. 이들은 책, 인쇄물, 사진에서 멕시코인과 라틴 아메리카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 관념의 예를 제시하며, 이를 주류 문화 내의 인종 담론 및 미국 내 소수 집단에 대한 지배와 연관시킨다.

2015년 영화 속 LGBT 캐릭터 묘사에 대한 검토에 따르면, 게이 또는 레즈비언 캐릭터가 "공격적인" 방식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46]

'''연령 차별 및 불관용'''

미세 공격은 연령 집단이나 신념 체계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정의 가능한 모든 집단을 대상으로 삼고 소외시킬 수 있다.[47] 미세 공격은 "타자"의 개념을 암시함으로써 미묘하게 불관용을 드러내어 대상을 소외시키기 위해 미시언어학적 권력 행위를 사용하는 괴롭힘의 한 형태이다.[4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3. 1. 수의 분류

데럴드 윙 수(Derald Wing Sue)가 제시한 미세 공격의 네 가지 형태는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미세 무효화, 환경적 미세 공격이다.[116][117]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

3. 2. 인종 및 민족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은 여러 연구에서 그 용어의 구성개념이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사회 과학자 수, 부체리, 린, 나달, 토리노(2007)는 미세공격을 "인종차별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묘사하며, 인종차별의 본질이 노골적인 인종 혐오와 혐오 범죄에서 미세 공격과 같은 회피적 인종차별 표현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17] 수는 이로 인해 일부 미국인들이 유색 인종 미국인들이 더 이상 인종차별로 고통받지 않는다고 잘못 믿게 되었다고 지적한다.[17]

수 등[22]에 따르면, 미세공격은 다음의 네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미세 폭행: 명시적인 인종적 비하; 언어적/비언어적; 예: 욕설, 회피적 행동, 의도적인 차별적 행동.
  • 미세 모욕: 무례함과 무감각함을 전달하고, 특정 인종의 유산 또는 정체성을 폄하하는 의사 소통; 미묘한 무시; 가해자는 알지 못함; 수신자에게 숨겨진 모욕적인 메시지.
  • 미세 무효화: 특정 집단에 속한 사람의 심리적 사고, 감정 또는 경험적 현실을 배제, 부정 또는 무효화하는 의사 소통.
  • 환경적 미세 공격 (거시적 수준): 시스템적 및 환경적 수준에서 나타나는 인종적 폭행, 모욕 및 무효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연구에서, 수는 미세 모욕과 미세 무효화의 개념에 따라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제안했다.[22]
미세 무효화

  • 영원한 이방인: 사람들이 유색 인종을 외국인으로 간주할 때 (예: "어디 출신이세요?", 또는 "왜 억양이 없으세요?").
  • 인종적 현실의 부인: 사람들이 유색 인종이 인종 차별이나 불평등으로 고통받지 않는다고 강조할 때 (이는 모범 소수 민족의 생각과 연관됨).
  • 보이지 않음: 아시아계 미국인은 인종 및 인종 차별에 대한 논의에서 보이지 않거나 제외된 것으로 간주된다. (예: '백인과 흑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춰 아시아계 미국인을 제외한 미국 내 인종에 대한 논의)
  • 민족 내 차이점 인정 거부: 화자가 민족 내 차이점을 무시하고 여러 민족 집단에 대해 광범위한 동질성을 가정할 때. (예: "모든 아시아계 미국인은 똑같이 생겼다"와 같은 설명 또는 소수 민족 구성원 모두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거나 같은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

미세 모욕

  • 문화적 가치/의사 소통 스타일 병리학화: 아시아계 미국 문화와 가치가 덜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될 때. (예: 침묵의 가치(일부 아시아 공동체에 존재하는 문화적 규범)를 결점으로 보고 많은 서구 학계에서 흔히 기대되는 언어적 참여로 인해 불이익을 초래하는 경우)
  • 이등 시민권: 소수 민족이 덜한 인간으로 취급되거나 동등한 권리나 우선 순위로 취급되지 않을 때. (예: 술집에서 한국 남자가 바텐더에게 음료를 요청했지만 바텐더가 무시하거나, 한국 남자보다 백인 남자를 먼저 접대하는 경우)
  • 지능 귀속: 유색 인종이 인종에 따라 특정 수준의 지능을 갖는다고 고정 관념화될 때. (예: "당신들은 항상 학교에서 잘한다" 또는 "수업에 아시아계 학생이 많으면 어려운 수업이 될 것")
  • 비백인 여성의 이국화: 비백인 여성이 성별, 외모 및 미디어 기대에 따라 "이국적"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고정 관념화될 때. (예: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을 '드래곤 레이디', '호랑이 엄마' 또는 '연꽃'으로 묘사하거나 동양 문화와 관련된 상징을 사용하는 경우)


2017년 문헌에 대한 동료 심사를 거친 검토에서 스콧 릴리엔펠드는 위에서 제안된 Sue가 거의 10년 전에 제안한 것과 같은 분류법에서 거의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미세 공격 연구를 비판했다.[23] 릴리엔펠드는 "소수 민족을 향한 미묘한 무시와 모욕"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개념과 과학적 평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개념적 및 방법론적 측면에서 현실 세계에 적용할 만큼 훨씬 덜 발달했다"고 결론 내렸다.[23] 그는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폐기할 것을 권고했는데, 그 이유는 "미세 공격에서 '공격'이라는 어근을 사용하는 것은 개념적으로 혼란스럽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추가 연구를 통해 이 분야를 발전시킬 때까지 미세 공격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23]

3. 3. 젠더

미국 사회의 명시적인 성차별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하고 미묘하거나 명백한 형태로 존재한다.[26] 여성들은 직장, 학계, 운동 경기 등에서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성적으로 대상화하며, 제한적인 성 역할을 강요하는 미세 공격을 경험한다.[27] 성별에 기반한 미세 공격은 여성 운동선수들의 능력을 남성과만 비교하고, '매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경기 중 '여성스러운' 또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의상 착용을 강요할 때 적용된다.[27]

"성차별적인 이름으로 부르기, '여자의 일'이라며 설거지를 거부하는 남성, 직장에 여성 누드 사진 전시, 다른 사람에게 원치 않는 성적 접근" 등은 성차별적 미세 공격의 예시이다.[29]

Makin과 Morczek은 남성이 폭력적인 강간 포르노에 관심을 갖는 것을 지칭하기 위해 '성별화된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30]

사회학자 Sonny Nordmarken과 Reese Kelly(2014)는 의료 환경에서 트랜스젠더가 직면하는 트랜스젠더 특유의 미세 공격을 확인했는데, 여기에는 병리화, 성적 대상화, 거부, 무효화, 노출, 고립, 침해, 강요가 포함된다.[31]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116][117]

3. 4. 성적 지향

양성애자로 정체성을 밝힌 사람들은 자신의 자서전이나 정체성 주장을 다른 사람들이 부인하거나 무시하는 것, 양성애를 가능성으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양성애 정체성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 성적으로 문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그리고 일부일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과 같은 미세 공격을 받는다고 보고한다.[32]

일부 LGBTQ 개인은 심지어 LGBTQ 커뮤니티 내의 사람들로부터 미세 공격의 표현을 받는다고 보고한다.[33] 그들은 게이 및 레즈비언 커뮤니티 내에서 배제되거나 환영받지 못하거나 이해받지 못하는 것이 미세 공격이라고 말한다.[32] 로피와 월링은 이러한 문제가 많은 집단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개인이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추측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추측을 전달할 때, 받는 사람은 두 번째 개인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느끼고 미세 공격의 형태라고 느낄 수 있다고 제안한다.[33]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3. 5. 장애

장애 정체성의 측면에서 체계적인 권력이 부족한 개인은 미세 공격을 받기 쉽다. 따라서 장애인은 능력주의적 미세 공격을 받는다.[39] 다른 소외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에 대한 미세 공격은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또는 미세 무효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환경적 미세 공격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22]

현재 문헌은 능력의 맥락에서 미세 공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한 질적 연구에서 연구자 그룹은 다발성 경화증(MS) 진단을 받은 개인 표본을 연구했다. MS는 정신적, 인지적, 신체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이다.[40] 연구자들은 특히 직장에서 표본이 직면한 미세 폭행, 미세 모욕 및 미세 무효화의 맥락에서 실제 능력주의적 미세 공격의 예를 제시했다.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미세 공격에 직면하며,[41][42][43]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수정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한다는 오해, 부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 등이 있다.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3. 6. 교차성

여러 정체성이 교차하는 경우 발생하는 미세 공격의 예시로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 다수 문화 남성에 의해 성적으로 이국적인 존재로 분류되거나 집단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인 트로피 와이프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35]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은 머리카락의 특징과 관련된 미세 공격을 보고하는데, 타인이 만지려고 할 때 개인 공간 침해, 또는 유럽계 미국인 여성과 다른 스타일이 "전문적이지 않다"는 언급 등이 포함될 수 있다.[36][37]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116][117]

3. 7. 미디어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외된 집단의 구성원들은 텔레비전, 영화, 사진, 음악, 책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통해 미세 공격을 경험한다고 언급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사회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개인이 미디어 소비를 통해 무의식적인 편견을 흡수하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44]

TV 광고의 인종차별에 대한 연구는 미세 공격이 내용의 미묘함으로 인해 누적되어 인종 간의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44] 한 연구에서는 흑인이 백인보다 음식을 먹거나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거나 봉사하는 모습으로 묘사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44] 이러한 미세 공격적인 표현은 창의성이나 이익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작품에서 생략될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페레즈 허버와 솔로르자노는[45] 어린이 책에서 묘사된 멕시코 "강도"에 대한 일화를 통해 미세 공격을 분석했다. 이들은 책, 인쇄물, 사진에서 멕시코인과 라틴 아메리카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 관념의 예를 제시하며, 이를 주류 문화 내의 인종 담론 및 미국 내 소수 집단에 대한 지배와 연관시킨다.

2015년 영화 속 LGBT 캐릭터 묘사에 대한 검토에 따르면, 게이 또는 레즈비언 캐릭터가 "공격적인" 방식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46]

3. 8. 연령 차별 및 불관용

미세 공격은 연령 집단이나 신념 체계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정의 가능한 모든 집단을 대상으로 삼고 소외시킬 수 있다.[47] 미세 공격은 "타자"의 개념을 암시함으로써 미묘하게 불관용을 드러내어 대상을 소외시키기 위해 미시언어학적 권력 행위를 사용하는 괴롭힘의 한 형태이다.[4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4. 가해자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미세 공격은 미묘하며 가해자는 자신이 야기하는 해악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는 종종 귀인 모호성을 경험하며, 이는 그 사건을 무시하고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한 자신을 탓하게 할 수 있다.[48]

만약 소수자에 속하는 사람이나 관찰자에 의해 이의가 제기될 경우, 가해자는 종종 자신의 미세 공격을 오해, 농담, 또는 과장될 필요가 없는 사소한 일로 옹호하려 할 것이다.[55]

2020년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미세 공격을 할 가능성과 인종적 편견 사이의 상관관계가 발견되었다.[49]

4. 1. 귀인 모호성

미세 공격은 미묘한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귀인 모호성을 겪게 된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유발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

4. 2. 가해자의 방어 기제

미세 공격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오해, 농담, 또는 과장할 필요가 없는 사소한 일로 옹호하려 한다.[55] 가해자는 자신이 야기하는 해악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48] 피해자는 귀인 모호성을 경험하며, 사건을 무시하고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한 자신을 탓하게 할 수 있다.[48]

미세 공격은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한편, 2020년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미세 공격을 할 가능성과 인종적 편견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49]

4. 3. 인종적 편견과의 상관관계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그리고 스트레스 등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미세 공격은 미묘하며 가해자는 자신이 야기하는 해악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는 종종 귀인 모호성을 경험하며, 이는 그 사건을 무시하고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한 자신을 탓하게 할 수 있다.[48]

만약 소수자에 속하는 사람이나 관찰자에 의해 이의가 제기될 경우, 가해자는 종종 자신의 미세 공격을 오해, 농담, 또는 과장될 필요가 없는 사소한 일로 옹호하려 할 것이다.[55]

2020년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미세 공격을 할 가능성과 인종적 편견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9]

5. 영향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2013년 미세 공격에 대한 문헌 연구 검토 결과, "인종적 미세 공격이 심리적 및 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문서화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연구는 주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회상 및 자기 보고에 기반하여 인종적 미세 공격이 실제로 부정적인 건강 결과를 유발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유발하는지 결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50] 2017년 미세 공격 연구 검토에서는 학자들이 미세 공격으로 인한 가능한 피해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면서, 인지적 또는 행동적 연구를 많이 수행하지 않았고, 실험적 테스트도 많이 수행하지 않았으며, 특정 모집단을 대표하지 않는 표본의 일화적 증언의 작은 모음에 지나치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23] 이러한 주장은 2020년 같은 저널에서 반박되었지만,[51][52] 그 반박은 체계적 검토의 결과를 다루지 못하고 상관 관계 데이터에서 인과 관계를 계속 추론한다는 비판을 받았다.[53]

미세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분노, 좌절감 또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집단을 "대표"하거나 자신의 문화적 표현을 억누르고 "백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고 보고했다.[5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세 공격의 누적 효과는 일부 사람들에게 개인의 자신감 저하 및 자아상 저하, 잠재적으로 우울증, 불안, 외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55][54][56][57] 많은 연구자들은 미세 공격이 노골적인 편견 표현보다 더 해로운데, 그 이유는 미세 공격이 작기 때문에 종종 무시되거나 과소 평가되어 피해자가 정당한 분노보다는 그러한 만남을 알아차리거나 반응한 것에 대해 자기 의심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지지보다는 고립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58][59][60]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색 인종이 정신 건강 전문가로부터 미세 공격을 인지할 경우, 치료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낮았다.[61][62]

일부 연구에서는 미세 공격이 유색 인종이 그러한 상호 작용을 피하기 위해 백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고, 불신하거나, 피할 정도로 충분한 부담을 나타낸다고 제안한다.[56] 반면에, 일부 사람들은 미세 공격에 대처하는 것이 더 회복력을 갖게 했다고 보고한다.[57] 학자들은 비록 미세 공격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너무 많아서 그러한 환경에서 기능하는 것은 '깃털 1톤을 드는 것과 같다"고 제안했다.

의료 환경에서 트랜스젠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민족지학적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병원을 떠나 공식적인 의료 환경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음으로써 미세 공격에 반응하는 것을 관찰했다.[31]

5. 1. 심리적 영향

미세 공격은 여러 연구에서 그 구성개념이 대 개인에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미세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분노, 좌절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54]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집단을 "대표"하거나 자신의 문화적 표현을 억누르고 "백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고 보고했다.[5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세 공격의 누적 효과는 개인의 자신감 및 자아상 저하, 잠재적으로 우울증, 불안, 외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55][54][56][57] 많은 연구자들은 미세 공격이 작기 때문에 종종 무시되거나 과소 평가되어 피해자가 정당한 분노보다는 자기 의심을 느끼고, 고립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노골적인 편견 표현보다 더 해롭다고 주장한다.[58][59][60]

일부 연구에서는 미세 공격이 유색 인종이 백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고, 불신하거나, 피할 정도로 충분한 부담을 나타낸다고 제안한다.[56]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미세 공격에 대처하는 것이 더 회복력을 갖게 했다고 보고한다.[57]

애틀랜틱에 게재된 글에서 그렉 루키아노프와 조너선 하이트는 미세공격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미세공격 발생 당시의 경험보다 더 큰 감정적 외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학교나 대학교의 예방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미세 공격 혐의 식별이 그 일부인 보호주의적 요소는 학생들을 "자신이 불편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아이디어와 지적으로 교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직업 생활에 제대로 대비시키지 못한다"고 말했다.[73] 또한 그들은 "어떤 사람의 감정 상태의 합리성(진실성은 말할 것도 없고)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게" 되었으며, 그 결과 미세공격 혐의에 대한 판결은 마녀 재판의 특징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73]

아미타이 에치오니는 애틀랜틱에 기고한 글에서 미세공격에 대한 관심은 개인과 집단이 훨씬 더 심각한 행위에 대처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74]

5. 2. 신체적 영향

미세 공격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116][117] 2013년 문헌 연구 검토에서는 인종적 미세 공격이 심리적 및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문서화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연구는 상관관계가 있고 회상 및 자기 보고에 기반하여 인종적 미세 공격이 실제로 부정적인 건강 결과를 유발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유발하는지 결정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50]

미세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분노, 좌절감,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집단을 대표하거나 자신의 문화적 표현을 억누르고 "백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고 보고했다.[5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세 공격의 누적 효과는 일부 사람들에게 개인의 자신감 저하 및 자아상 저하, 잠재적으로 우울증, 불안, 외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55][54][56][57] 많은 연구자들은 미세 공격이 노골적인 편견 표현보다 더 해로운데, 그 이유는 미세 공격이 작기 때문에 종종 무시되거나 과소 평가되어 피해자가 정당한 분노보다는 그러한 만남을 알아차리거나 반응한 것에 대해 자기 의심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지지보다는 고립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58][59][60]

5. 3. 사회적 영향

미세 공격은 여러 연구에서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16][117] 이는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인종적 미세 공격은 심리적,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상관관계 연구와 회상 및 자기 보고에 기반하고 있어 인과 관계를 명확히 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다.[50]

미세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분노, 좌절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54]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집단을 대표하거나 문화적 표현을 억누르고 "백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고 보고했다.[54] 미세 공격의 누적 효과는 개인의 자신감 및 자아상 저하, 우울증, 불안, 외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55][54][56][57] 미세 공격은 종종 무시되거나 과소평가되어 피해자가 자기 의심과 고립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노골적인 편견 표현보다 더 해롭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58][59][60]

일부 연구에서는 미세 공격이 유색 인종이 백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고, 불신하고, 피하게 만들 정도의 부담을 준다고 제안한다.[56] 반면, 미세 공격에 대처하는 것이 더 큰 회복력을 갖게 했다는 보고도 있다.[57] 학자들은 미세 공격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깃털 1톤을 드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한다.[63] 의료 환경에서 트랜스젠더 환자들은 미세 공격에 반응하여 병원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관찰되었다.[31]

6. 비판

여러 연구에서 미세공격은 대집단보다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가 필요하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이 개념에는 많은 비판이 존재한다.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비판적인 발언이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내셔널 스콜라스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cholars)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이라는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92][93]。콜아웃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과학적 근거 부족'''

2013년에 발표된 마이크로어그레션에 관한 연구 검토에서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의한 심리적, 신체적 부정적 영향이 문서화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연구의 대부분은 경험적 또는 자기 보고에 기반하기 때문에 실제로 부정적 영향이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102]

2017년에 발표된 리뷰에서는 심리학자 리리엔펠트가, 10년 전 수(Sue)가 제안했을 때부터 인지 연구나 행동 연구, 충분한 실험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특정 집단을 대표한다고 할 수 없는 적은 표본에서 얻은 일화적인 증언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는 거의 진전되지 않았다고 마이크로어그레션에 관한 연구의 타당성을 비판했다. 그는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작은 차별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어그레션의 개념과 과학적 평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에서의 적용을 정당화하기에는 개념적,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너무 미성숙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어그레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며, 이 용어의 폐기를 권장했다.[94]

미국 보수주의 싱크탱크인 기회 균등 센터의 연구원 알시아 나가이는 2017년,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는 유사 과학이라고 비판하는 논설 'The Pseudo-Science of Microaggressions'를 발표했다. 그녀는 이 논설에서 마이크로어그레션 이론의 배후에 있는 학자들이 현대 과학의 방법론과 규범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가이는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의 결점으로 "편향된 인터뷰 질문, 내러티브에의 의존, 응답자 수의 부족, 신뢰성 및 재현성 문제, 대체 설명의 무시" 등을 지적했다.[91]

'''피해자 문화 조장'''

미세 공격 담론은 피해자 문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존재한다.[64] 사회학자 브래들리 캠벨과 제이슨 매닝은 미세 공격에 대한 담론이 피해자 문화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64] 사회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피해자 문화가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감소시키고 격렬한 도덕적 갈등을 야기한다고 지적한다.[70] 언어학자이자 사회 평론가인 존 맥워터는 미세 공격에 대한 과도한 초점이 흑인을 유아화한다고 비판한다.[71][72]

이러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제기되었으며,[90] 미세 공격 개념이 주관적이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유사 과학이라는 주장도 있다.[91] 또한,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 능력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94][95][96][97][98][99][100][101]

그렉 루키아노프와 조너선 하이트는 미세 공격을 중시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특히 대학에서의 미세 공격 방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준비를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95] 또한, 미세 공격 여부 판정이 마녀사냥과 같아졌다는 비판도 제기한다.[95]

하지만 이러한 비판 자체가 미세 공격의 한 형태인 '미세 무효화'에 해당한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언론의 자유 침해'''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116][117] 케네스 R. 토마스는 ''미국 심리학자''에 기고한 글에서 미세 공격 이론에서 영감을 받은 권고 사항이 실행될 경우, 표현의 자유와 일부 심리학자를 포함한 백인들이 유색인종과 교류하려는 의지에 냉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적었다.[19] 사회학자 브래들리 캠벨과 제이슨 매닝은 학술지 ''비교 사회학''에 기고한 글에서 미세 공격 개념이 "피해자가 제3자의 지지와 지원을 얻고 동원하려는 갈등 전술의 더 큰 범주에 속하며", 때로는 "위반 사항을 문서화하고, 과장하거나 심지어 조작하여 조치를 위한 근거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적었다.[64] 미세 공격 개념은 시민 담론 붕괴의 한 증상으로 묘사되었으며, 미세 공격은 "어제의 선의의 실수"로 여겨진다.[65]

스콧 릴리엔펠드는 "공통 분모 찾기"라는 제목의 절을 넣은 2019년 학술지 논문에서 "미세 공격에 대한 논의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개념화하든, 실제로 대학 캠퍼스와 기업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동의하며, 이러한 대화에서 "대부분 또는 모든 개인이...진정으로 불쾌감을 느꼈다"고 추정하고, "그들의 우려와 반응에 대해 방어적으로 듣지 않고" "우리가 부주의하게 무감각했을 가능성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68]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데럴드 윙 수는 최근 저서에서 "공격적인 어조보다는 협력적인 어조"를 권장한다.[69]

이 개념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으며,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비판적인 발언이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이라는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92][93]。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케네스 R. 토마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미세 공격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적었다.[105]

'''정치적 올바름 논쟁'''

미세 공격 개념은 여러 연구에서 그 구성개념이 대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이 개념에 대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2015년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National Association of Scholars영어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 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92][93]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비브 레이건은 마이크로어그레션의 개념이 사람들이 일상적인 언행을 학대적이거나 차별적인 것으로 간주하도록 권장하며, 사회적으로 부패한 피해 의식을 조장한다고 언급하며, 무례함 여부가 미묘한 것에 대해 낙인을 찍는 편리함이 마이크로어그레션에 대한 과잉 반응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능가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100] 폴 로완 브라이언은 사소하고 무시할 수 있는 사례를 실제 진정한 편견이나 배제와 연결하여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06] 아미타이 에치오니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주목하는 것이 개인이나 집단이 겪는 더 심각한 문제에서 눈을 돌리게 한다고 지적했다.[101]

데럴드 윙 수(Derald Wing Sue)에 따르면, 그의 저술을 통해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으며, 많은 비판은 이 용어에 대한 오해나 오용에 기반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발언이나 행동을 식별하는 목적은 사람들을 침묵시키거나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인종적 미세 공격을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그들이 인종차별주의자임을 암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언급했다.[107]

'''독심술'''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 용어의 구성 개념이 대 개인에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균형을 이루어 볼 수 있다.

릴리엔펠드는 미세 공격 프로그램이 개인이 다른 사람의 말을 부정적으로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23] 그는 이를 "마음 읽기"라고 지칭하며, "개인은 검증 시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추정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ue 등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어디서 태어났습니까?"라는 질문을 미세 공격으로 간주했다.[23]

이 개념에 대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2015년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내셔널 스콜러스 협회(en)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 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92][93]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일본 내 비판'''

미세 공격 개념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보수 측에서 주로 제기되었으며,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일본 내에서도 이러한 비판적인 견해가 존재한다.

벤자민 크리처는 저서 "The Coddling of the American Mind"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세 공격 개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그는 미세 공격 개념이 발화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듣는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공격으로 간주하며, 이는 "공격"의 정의를 발언자의 의도나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듣는 사람의 주관에 맡기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내가 상처를 받았다"는 감정이 상대를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 상대방의 진의를 묻거나 냉정하게 해석하여 오해를 풀고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 가능성을 닫아 버린다고 주장한다.[93]

또한, 이러한 개념은 학생들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타인에 대한 비난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감정의 정당성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이 피해자다"라는 의식이 타인을 비판하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게 하여, 그러한 의식을 적극적으로 갖도록 본인을 동기 부여해 버린다고 비판한다. 이는 결국 학생들이 "자신은 피해자다"라는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의 내면이나 감정이 타인의 언행에 좌우되어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상대의 언행으로 상처받은 것을 중시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상대의 언행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기르는 것이 본인에게 유익하다고 강조한다.[93]

6. 1. 과학적 근거 부족

여러 연구에서 미세공격은 대집단보다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가 필요하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이 개념에는 많은 비판이 존재한다.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비판적인 발언이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내셔널 스콜라스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cholars)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이라는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92][93]。콜아웃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2013년에 발표된 마이크로어그레션에 관한 연구 검토에서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의한 심리적, 신체적 부정적 영향이 문서화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연구의 대부분은 경험적 또는 자기 보고에 기반하기 때문에 실제로 부정적 영향이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102]

2017년에 발표된 리뷰에서는 심리학자 리리엔펠트가, 10년 전 수(Sue)가 제안했을 때부터 인지 연구나 행동 연구, 충분한 실험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특정 집단을 대표한다고 할 수 없는 적은 표본에서 얻은 일화적인 증언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는 거의 진전되지 않았다고 마이크로어그레션에 관한 연구의 타당성을 비판했다. 그는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작은 차별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어그레션의 개념과 과학적 평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에서의 적용을 정당화하기에는 개념적,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너무 미성숙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어그레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며, 이 용어의 폐기를 권장했다.[94]

미국 보수주의 싱크탱크인 기회 균등 센터의 연구원 알시아 나가이는 2017년,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는 유사 과학이라고 비판하는 논설 'The Pseudo-Science of Microaggressions'를 발표했다. 그녀는 이 논설에서 마이크로어그레션 이론의 배후에 있는 학자들이 현대 과학의 방법론과 규범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가이는 마이크로어그레션 연구의 결점으로 "편향된 인터뷰 질문, 내러티브에의 의존, 응답자 수의 부족, 신뢰성 및 재현성 문제, 대체 설명의 무시" 등을 지적했다.[91]

6. 2. 피해자 문화 조장

미세 공격 담론은 피해자 문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존재한다.[64] 사회학자 브래들리 캠벨과 제이슨 매닝은 미세 공격에 대한 담론이 피해자 문화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64] 사회 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피해자 문화가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감소시키고 격렬한 도덕적 갈등을 야기한다고 지적한다.[70] 언어학자이자 사회 평론가인 존 맥워터는 미세 공격에 대한 과도한 초점이 흑인을 유아화한다고 비판한다.[71][72]

이러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제기되었으며,[90] 미세 공격 개념이 주관적이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유사 과학이라는 주장도 있다.[91] 또한,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 능력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94][95][96][97][98][99][100][101]

그렉 루키아노프와 조너선 하이트는 미세 공격을 중시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특히 대학에서의 미세 공격 방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준비를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95] 또한, 미세 공격 여부 판정이 마녀사냥과 같아졌다는 비판도 제기한다.[95]

하지만 이러한 비판 자체가 미세 공격의 한 형태인 '미세 무효화'에 해당한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6. 3. 언론의 자유 침해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116][117] 케네스 R. 토마스는 ''미국 심리학자''에 기고한 글에서 미세 공격 이론에서 영감을 받은 권고 사항이 실행될 경우, 표현의 자유와 일부 심리학자를 포함한 백인들이 유색인종과 교류하려는 의지에 냉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적었다.[19] 사회학자 브래들리 캠벨과 제이슨 매닝은 학술지 ''비교 사회학''에 기고한 글에서 미세 공격 개념이 "피해자가 제3자의 지지와 지원을 얻고 동원하려는 갈등 전술의 더 큰 범주에 속하며", 때로는 "위반 사항을 문서화하고, 과장하거나 심지어 조작하여 조치를 위한 근거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적었다.[64] 미세 공격 개념은 시민 담론 붕괴의 한 증상으로 묘사되었으며, 미세 공격은 "어제의 선의의 실수"로 여겨진다.[65]

스콧 릴리엔펠드는 "공통 분모 찾기"라는 제목의 절을 넣은 2019년 학술지 논문에서 "미세 공격에 대한 논의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개념화하든, 실제로 대학 캠퍼스와 기업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동의하며, 이러한 대화에서 "대부분 또는 모든 개인이...진정으로 불쾌감을 느꼈다"고 추정하고, "그들의 우려와 반응에 대해 방어적으로 듣지 않고" "우리가 부주의하게 무감각했을 가능성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68]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데럴드 윙 수는 최근 저서에서 "공격적인 어조보다는 협력적인 어조"를 권장한다.[69]

이 개념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으며,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비판적인 발언이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이라는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92][93]。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케네스 R. 토마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미세 공격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적었다.[105]

6. 4. 정치적 올바름 논쟁

미세 공격 개념은 여러 연구에서 그 구성개념이 대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이 개념에 대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2015년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National Association of Scholars영어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 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92][93]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비브 레이건은 마이크로어그레션의 개념이 사람들이 일상적인 언행을 학대적이거나 차별적인 것으로 간주하도록 권장하며, 사회적으로 부패한 피해 의식을 조장한다고 언급하며, 무례함 여부가 미묘한 것에 대해 낙인을 찍는 편리함이 마이크로어그레션에 대한 과잉 반응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능가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100] 폴 로완 브라이언은 사소하고 무시할 수 있는 사례를 실제 진정한 편견이나 배제와 연결하여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06] 아미타이 에치오니는 마이크로어그레션에 주목하는 것이 개인이나 집단이 겪는 더 심각한 문제에서 눈을 돌리게 한다고 지적했다.[101]

데럴드 윙 수(Derald Wing Sue)에 따르면, 그의 저술을 통해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으며, 많은 비판은 이 용어에 대한 오해나 오용에 기반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발언이나 행동을 식별하는 목적은 사람들을 침묵시키거나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인종적 미세 공격을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그들이 인종차별주의자임을 암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언급했다.[107]

6. 5. 독심술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 용어의 구성 개념이 대 개인에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균형을 이루어 볼 수 있다.

릴리엔펠드는 미세 공격 프로그램이 개인이 다른 사람의 말을 부정적으로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23] 그는 이를 "마음 읽기"라고 지칭하며, "개인은 검증 시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추정한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Sue 등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어디서 태어났습니까?"라는 질문을 미세 공격으로 간주했다.[23]

이 개념에 대한 비판은 주로 정치적 보수 측에서 2015년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내셔널 스콜러스 협회(en)는 미세 공격이 주관적인 근거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유사 과학이라고 주장한다.[91] 조너선 하이트 등은 미세 공격 개념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대인 관계 등의 심리적 부하를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리적 취약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92][93] 콜아웃 문화(취소 문화)의 원동력이 되고, 논리적 사고비판적 사고와 같은 사고 능력이 길러지지 않는 등, 미세 공격의 과학적, 사회적 타당성을 의문시하는 주장도 있다.[94][95][96][97][98][99][100][101]

6. 6. 일본 내 비판

미세 공격 개념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보수 측에서 주로 제기되었으며, 2015년 이후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90] 일본 내에서도 이러한 비판적인 견해가 존재한다.

벤자민 크리처는 저서 "The Coddling of the American Mind"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세 공격 개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그는 미세 공격 개념이 발화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듣는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공격으로 간주하며, 이는 "공격"의 정의를 발언자의 의도나 객관적인 기준이 아닌, 듣는 사람의 주관에 맡기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내가 상처를 받았다"는 감정이 상대를 비난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어, 상대방의 진의를 묻거나 냉정하게 해석하여 오해를 풀고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 가능성을 닫아 버린다고 주장한다.[93]

또한, 이러한 개념은 학생들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타인에 대한 비난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감정의 정당성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이 피해자다"라는 의식이 타인을 비판하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게 하여, 그러한 의식을 적극적으로 갖도록 본인을 동기 부여해 버린다고 비판한다. 이는 결국 학생들이 "자신은 피해자다"라는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의 내면이나 감정이 타인의 언행에 좌우되어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상대의 언행으로 상처받은 것을 중시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상대의 언행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기르는 것이 본인에게 유익하다고 강조한다.[93]

7. 한국 사회에서의 미세 공격

미세한 공격(Microaggression) 또는 미세공격성은 여러연구에서 이러한 용어의 구성개념이 그 맥락에서 대 집단보다는 대 개인에서 보다 측정가능한 유효성이 높을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결과에서 차별이 보여주는 내재화된 문제(internalizing problems) , 부정적 정서(negative affect)형성 그리고 스트레스등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사실을 지지하는 개념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보다 강력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한다.

7. 1.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자녀나 외국인 노동자가 겪는 미세 공격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 지어 살펴볼 수 있다.

7. 2. 성소수자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대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미세 공격으로 인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16][117] 이러한 미세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

7. 3. 장애인

여러 연구에서 미세공격성의 개념은 대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116] 부정적 정서 형성과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며,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7]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통해 관련지어 볼 수 있다.

7. 4. 여성

여성이 직장, 학계, 운동 경기 등에서 겪는 미세 공격은 여러 연구에서 그 용어의 구성 개념이 대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116][117]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

8. 해결 방안 및 논의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는 큰 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러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16][117] 따라서 미세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통해 다룰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보다 강력한 연구가 필요하다.

8. 1. 인식 개선 교육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이라는 용어는 큰 집단보다는 개인에게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러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16][117] 따라서 미세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통해 다룰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보다 강력한 연구가 필요하다.

8. 2.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미세 공격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은 중요하다.[116][117]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러한 미세 공격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 연관지어 균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8. 3. 사회적 차원의 노력

차별 금지법 제정, 혐오 표현 규제 등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116][117] 미세공격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다.

8. 4. 열린 토론과 소통

미세 공격 문제에 대한 열린 토론과 소통은 중요하다.[116][117] 여러 연구에서 미세 공격 용어의 구성 개념이 대집단보다는 개인에서 측정 가능한 유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러한 차별은 내재화된 문제, 부정적 정서 형성, 스트레스 등을 야기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미세한 공격과 같은 편견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요인들은 상호의존성 이론이나 정교화 가능성 모델 등과의 균형을 관련지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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