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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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러녀주는 헝가리 남부에 위치한 주로, 헝가리 면적의 약 4.76%를 차지한다. 지중해성 기후로 일조량이 많고 강수량이 헝가리에서 가장 많으며, 메체크 산맥, 바라냐 구릉, 빌라니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왔으며, 오스만 제국 통치와 같은 역사적 사건을 겪었다.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헝가리인 외에도 독일인, 로마인, 크로아티아인 등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며, 로마 가톨릭교회가 가장 큰 종교적 비중을 차지한다. 행정 구역은 10개의 구로 나뉘며, 페치가 주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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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녀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버러녀 주 |
로마자 표기 | Baranya vármegye |
현지 이름 | Baranya vármegye |
현지 이름 (언어) | hu |
유형 | 주 |
지역 | 남부 트란스다누비아 |
주도 | 페치 |
하위 행정 구역 | 10개 구 |
면적 | 4429.6 km² |
면적 순위 | 헝가리 10위 |
인구 | 360,704명 (2019년 1월 1일) |
인구 순위 | 헝가리 10위 |
인구 밀도 | auto |
GDP | 8580억 포린트 (2016년) |
GDP (유로) | 27억 5500만 유로 (2016년) |
우편 번호 | 73xx, 75xx – 79xx |
지역 번호 | (+36) 69, 72, 73 |
ISO 코드 | HU-BA |
웹사이트 | 버러녀 주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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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정부 형태 | 주 의회 |
집행 기관 | 버러녀 주 의회 |
집권 정당 | 피데스-기독교민주인민당 |
의회 의장 | 차버 나지 |
하위 행정 구역 (구) |
2. 지리
버러녀주의 총 면적은 4,430 제곱킬로미터로, 헝가리 전체 면적의 4.76%를 차지하며 상바러냐와 하바러냐로 나뉜다. 주의 북부는 광대한 숲이 있는 메체크(Mecsek) 산맥 지역이다. 중앙 지역은 바라냐 구릉(Baranya Hills)과 빌라니 산맥(Villány Mountains) 사이에 위치하며, 동쪽과 남쪽 끝은 평평하다.
주의 최고봉은 메체크 산맥의 젠고(Zengő)로, 해발 682미터이며, 메체크 산맥의 최고봉이기도 하다.
버러녀 주는 지중해성 기후로 일조 시간이 길고, 헝가리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광물과 온천이 풍부하며, 헝가리 석탄 자원의 98%가 이곳에 매장되어 있다.
2. 1. 지형
버러녀주의 총 면적은 4,430 제곱킬로미터로, 헝가리 전체 면적의 4.76%를 차지하며 상바러냐와 하바러냐로 나뉜다. 주의 북부는 광대한 숲이 있는 메체크(Mecsek) 산맥 지역이다. 중앙 지역은 바라냐 구릉(Baranya Hills)과 빌라니 산맥(Villány Mountains) 사이에 위치하며, 동쪽과 남쪽 끝은 평평하다.주의 최고봉은 메체크 산맥의 젠고(Zengő)로, 해발 682미터이며, 메체크 산맥의 최고봉이기도 하다.
버러녀 주는 지중해성 기후로 일조 시간이 길고, 헝가리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광물과 온천이 풍부하며, 헝가리 석탄 자원의 98%가 이곳에 매장되어 있다.
2. 2. 기후
바러녀주의 기후는 대륙성 기후와 온대 기후가 혼합된 형태로, 헝가리 내에서는 독특한 기후대를 형성한다.[4] 헝가리의 다른 지역이 주로 대륙성 기후인 것과 대조적이다. 바라냐주의 온화한 기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남쪽에 위치하고 지중해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덕분이며, 이로 인해 겨울이 따뜻하다. 헝가리 주들 중 연평균 강수량이 가장 많고 일조시간 또한 길다.주 북부는 광대한 삼림을 품은 산악 지대이다. 중앙부는 바라냐 구릉과 빌라니 산지로 나뉜다. 동쪽 끝부분과 남부는 평탄한 지형이다.
주 최고봉은 메체크 산지의 젠괴(Zengő)로, 해발 682미터이다.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며, 일조 시간이 길다. 바라냐 주는 헝가리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또한 광물과 온천이 풍부하며, 기타 자원으로는 헝가리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98%가 이곳에서 발견된다.
2. 3. 자원
주 북부는 광대한 삼림을 품은 산악 지대이다. 중앙부는 바라냐 구릉과 빌라니 산지로 나뉜다. 동쪽 끝부분과 남부는 평탄한 지형이다. 주 최고봉은 메체크 산지의 젠괴(Zengő)로, 해발 682미터이다.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며, 일조 시간이 길다. 바라냐 주는 헝가리에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또한 광물과 온천이 풍부하며, 기타 자원으로는 헝가리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98%가 이곳에서 발견된다.
3. 역사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헝가리 부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는 슬라브족과 아바르족이 거주했다. 이슈트반 1세는 이곳에 주교좌를 설립했다.[5]
1526년, 이 주는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했고 1689년에 해방되었다. 중세의 경계는 1919년까지 변하지 않았다.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이 주의 남부 지역 (1163 km2)은 슬라브족 통치하에 돌아갔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 주의 재편성(1950년)은 사소한 변화만 가져왔다 (시게트바르가 그곳에 속하게 됨).[5]
바라냐주는 헝가리에서 소수 민족의 수가 가장 많다(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 독일계 소수 민족인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34%와 헝가리 남부 슬라브계 소수 민족의 32%가 거주하고 있다.[5] "슈티폴더" 또는 "슈티폴러 슈보베"는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로마 가톨릭 소집단이다. 그들의 조상들은 1717년에서 1804년 사이에 풀다 대교구(Hochstift Fulda)와 그 주변(풀다 로마 가톨릭 교구)에서 왔으며, 바라냐주에 정착했다.[5] 그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그들만의 독일 방언과 문화를 유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다뉴브슈바벤의 대다수는 1945년 포츠담 협정에 따라 연합군 점령하의 독일과 연합군 점령하의 오스트리아로 추방되었다.[6] 오래된 슈티폴러리슈 슈보비시 방언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이 사람들의 이름을 딴 살라미도 있다.[7]
정당 | 득표수 | % | 의석수 | 변화 | |
---|---|---|---|---|---|
피데스-KDNP (연합) | 45,950 | 35.62% | 3 | -1 | |
무소속 | 21,998 | 17.05% | 1 | +1 | |
요빅 | 19,772 | 15.33% | 0 | - | |
민주연합 | 15,422 | 11.95% | 0 | - | |
MSZP-Párbeszéd (연합) | 13,605 | 10.55% | 0 | - | |
정치는 다를 수 있다 | 6,566 | 5.1% | 0 | - | |
모멘툼 | 2,433 | 1.89% | 0 | - | |
합계 | 129,014 | 100 | 4 | - |
3. 1. 중세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헝가리 부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는 슬라브족과 아바르족이 거주했다. 이슈트반 1세는 이곳에 주교좌를 설립했다.1526년, 이 주는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했고 1689년에 해방되었다. 중세의 경계는 1919년까지 변하지 않았다.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이 주의 남부 지역 (1163 km2)은 슬라브족 통치하에 돌아갔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 주의 재편성(1950년)은 사소한 변화만 가져왔다 (시게트바르가 그곳에 속하게 됨).
바라냐주는 헝가리에서 소수 민족의 수가 가장 많다(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 독일계 소수 민족인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34%와 헝가리 남부 슬라브계 소수 민족의 32%가 거주하고 있다. "슈티폴더" 또는 "슈티폴러 슈보베"는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로마 가톨릭 소집단이다. 그들의 조상들은 1717년에서 1804년 사이에 풀다 대교구(Hochstift Fulda)와 그 주변(풀다 로마 가톨릭 교구)에서 왔으며, 바라냐주에 정착했다.[5] 그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그들만의 독일 방언과 문화를 유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다뉴브슈바벤의 대다수는 1945년 포츠담 협정에 따라 연합군 점령하의 독일과 연합군 점령하의 오스트리아로 추방되었다.[6] 오래된 슈티폴러리슈 슈보비시 방언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이 사람들의 이름을 딴 살라미도 있다.[7]
3. 2. 오스만 제국 시기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헝가리 부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는 슬라브족과 아바르족이 거주했다. 이슈트반 1세는 이곳에 주교좌를 설립했다.1526년, 이 주는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했고 1689년에 해방되었다. 중세의 경계는 1919년까지 변하지 않았다.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이 주의 남부 지역 (1163 km2)은 슬라브족 통치하에 돌아갔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
3. 3. 근현대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헝가리 부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는 슬라브족과 아바르족이 거주했다. 이슈트반 1세는 이곳에 주교좌를 설립했다.[5]1526년, 이 주는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했고 1689년에 해방되었다. 중세의 경계는 1919년까지 변하지 않았다.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이 주의 남부 지역 (1163 km2)은 슬라브족 통치하에 돌아갔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 주의 재편성(1950년)은 사소한 변화만 가져왔다.[5]
바라냐주는 헝가리에서 소수 민족의 수가 가장 많다(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 독일계 소수 민족인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34%와 헝가리 남부 슬라브계 소수 민족의 32%가 거주하고 있다.[5] 다뉴브슈바벤의 로마 가톨릭 소집단인 "슈티폴더" 또는 "슈티폴러 슈보베"의 조상들은 1717년에서 1804년 사이에 풀다 로마 가톨릭 교구에서 왔으며, 바라냐주에 정착했다.[5] 그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그들만의 독일 방언과 문화를 유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다뉴브슈바벤의 대다수는 1945년 포츠담 협정에 따라 연합군 점령하의 독일과 연합군 점령하의 오스트리아로 추방되었다.[6] 오래된 슈티폴러리슈 슈보비시 방언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7]
정당 | 득표수 | % | 의석수 | 변화 | |
---|---|---|---|---|---|
피데스-KDNP (연합) | 45,950 | 35.62% | 3 | -1 | |
무소속 | 21,998 | 17.05% | 1 | +1 | |
요빅 | 19,772 | 15.33% | 0 | - | |
민주연합 | 15,422 | 11.95% | 0 | - | |
MSZP-Párbeszéd (연합) | 13,605 | 10.55% | 0 | - | |
정치는 다를 수 있다 | 6,566 | 5.1% | 0 | - | |
모멘툼 | 2,433 | 1.89% | 0 | - | |
합계 | 129,014 | 100 | 4 | - |
3. 4. 소수 민족
이 지역은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다. 헝가리 부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에는 슬라브족과 아바르족이 거주했다. 이슈트반 1세는 이곳에 주교좌를 설립했다.[5]1526년, 이 주는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했고 1689년에 해방되었다. 중세의 경계는 1919년까지 변하지 않았다.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이 주의 남부 지역 (1163 km2)은 슬라브족 통치하에 돌아갔다 (오늘날의 크로아티아).[5] 주의 재편성(1950년)은 사소한 변화만 가져왔다 (시게트바르가 그곳에 속하게 됨).[5]
바러녀주는 헝가리에서 소수 민족의 수가 가장 많다(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 독일계 소수 민족인 소위 다뉴브슈바벤의 34%와 헝가리 남부 슬라브계 소수 민족의 32%가 거주하고 있다.[5]
4. 인구
2015년 기준, 버러녀주의 인구는 371,110명이었으며, 인구 밀도는 84/km2이었다.
2011년 헝가리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386,441명의 주민, 160,040가구, 105,646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다. 인구밀도는 평방마일 당 226명(km²당 87명)이었다. 주택 단위는 167,453개로 평균 밀도는 평방마일 당 98개(km²당 38개)였다.
160,040가구 중 63.2%는 1가구 가구, 1.4%는 다가구 가구, 32.1%는 1인 가구, 3.4%는 기타 비가족 가구였다. 홀로 사는 노년층은 전체 가구의 15.9%였다. 평균 가구 규모는 2.34명이었다.
105,646가족 중 44.1%는 자녀와 함께 사는 결혼 부부 또는 사실혼 관계였고, 36.4%는 자녀가 없는 부부, 16.7%는 자녀가 있는 미혼 여성, 2.8%는 자녀가 있는 미혼 남성이었다. 평균 가족 규모는 2.82명이었다.
해당 지역의 연령 분포는 20세 미만이 20.1%, 20~24세가 7.0%, 25~44세가 27.4%, 45~64세가 28.3%, 65세 이상이 17.2%였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47.2%, 여성이 52.8%였다.
해당 지역의 종교적 신앙은 로마 가톨릭이 46.8%, 개혁교회(칼뱅주의)가 6.4%, 복음주의(루터교)가 1.2%, 그리스 가톨릭이 0.3%, 정교회가 0.1%, 기타 종교가 1.5%였다. 무종교는 16.2%, 무신론자는 1.5%였으며, 26.0%는 응답을 거부했다.[9]
2001년 헝가리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407,44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가구 수는 151,956가구, 가정 수는 115,946가정이었다. 인구 밀도는 평방 마일 당 238명(km²당 92명)이었다. 주택 수는 156,632호이며, 평균 밀도는 평방 마일 당 92호(km²당 35호)였다.
151,956개의 가구 중 68.5%는 1가구 가구, 3.8%는 다가구 가구, 24.9%는 1인 가구, 2.7%는 기타 비가족 가구였다. 독거노인은 전체 가구의 13.1%를 차지했다. 평균 가구 규모는 2.60명이었다.
115,946개의 가족 중 48.7%는 자녀와 함께 사는 결혼 또는 사실혼 부부였고, 35.4%는 자녀가 없는 부부, 13.7%는 자녀가 있는 미혼 여성, 2.1%는 자녀가 있는 미혼 남성이었다. 평균 가족 규모는 2.87명이었다.
해당 지역의 연령별 분포는 20세 미만이 23.0%, 20세에서 24세가 8.1%, 25세에서 44세가 28.0%, 45세에서 64세가 26.0%, 65세 이상이 14.9%였다. 성별 구성은 남성 47.5%, 여성 52.5%였다.
해당 지역의 종교적 신앙은 로마 가톨릭 64.2%, 개혁파(칼뱅주의) 8.7%, 복음 루터교(루터교) 1.5%, 그리스 가톨릭 0.5%, 정교회 0.1%, 기타 종교 0.8%였다. 무종교는 13.4%였으며, 응답을 거부한 비율은 10.8%였다.[10][9]
2001년 조사에 따르면 버러녀주의 인구는 407,448명이었다.
4. 1. 민족 구성
2011년 헝가리 인구 조사에 따르면, 버러녀 주에는 386,44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160,040가구와 105,646가족이 있었다. 인구 밀도는 평방 마일 당 226명(km²당 87명)이었다. 주택 단위는 167,453개로, 평균 밀도는 평방 마일 당 98개(km²당 38개)였다.[9]가구 구성은 1인 가구가 32.1%로 가장 많았고, 가족 구성은 자녀와 함께 사는 부부가 44.1%로 가장 많았다. 평균 가구원 수는 2.34명, 평균 가족원 수는 2.82명이었다.[9] 연령별로는 20세 미만이 20.1%, 65세 이상이 17.2%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이 52.8%로 남성보다 많았다.[9]
주민들의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46.8%로 가장 많았고, 개혁교회(칼뱅주의)가 6.4%로 그 뒤를 이었다. 무종교는 16.2%, 무신론자는 1.5%였으며, 26.0%는 응답을 거부했다.[9]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자신을 밝힌 364,801명 중 헝가리인이 315,713명(86.54%)으로 다수를 차지했다.[11] 주요 소수 민족으로는 독일인(22,150명, 6.07%), 로마인(16,995명, 4.66%), 크로아티아인(6,343명, 1.74%) 등이 있었다.[11] 약 58,000명은 자신의 민족을 밝히지 않았다.
2001년 헝가리 인구 조사에서는 헝가리인 375,611명 (92.19%), 독일인 22,720명 (5.58%), 로마인 10,623명 (2.61%), 크로아티아인 7,294명 (1.79%)으로 나타났다.
4. 2. 종교
버러녀주의 종교적 신앙은 로마 가톨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혁교회(칼뱅주의)와 복음주의(루터교) 신자도 일부 존재한다. 2011년 헝가리 인구 조사에 따르면, 로마 가톨릭 46.8%, 개혁교회(칼뱅주의) 6.4%, 복음주의(루터교) 1.2%, 그리스 가톨릭교 0.3%, 정교회 0.1%, 기타 종교 1.5%로 나타났다.[9] 무종교는 16.2%, 무신론자는 1.5%였으며, 26.0%는 응답을 거부했다.[9]2001년 조사에서는 로마 가톨릭 64.2%, 개혁파(칼뱅주의) 8.7%, 복음 루터교(루터교) 1.5%, 그리스 가톨릭 0.5%, 정교회 0.1%, 기타 종교 0.8%로 나타났으며, 무종교는 13.4%, 응답 거부는 10.8%였다.[10][9]
5. 행정 구역
헝가리어 명칭
(km2)
(2011)
(명/k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