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분류법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번뇌 분류법은 불교에서 마음을 속박하여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번뇌를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을 설명한다. 번뇌는 견소단, 수소단, 자박단, 과박단, 자성단, 연박단 등으로 나뉘며, 유식유가행파, 설일체유부, 대승불교 등 다양한 종파와 학파에 따라 분류 방식이 다르다. 또한, 2단, 2박, 2장, 2혹, 3가지 분류, 4가지 분류 등 다양한 분류법을 제시하며, 각 분류에 따른 번뇌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번뇌 분류법 - 십이수면
- 번뇌 분류법 - 삼루
삼루는 불교에서 번뇌를 욕루, 유루, 무명루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으로, 중생을 생사윤회에 묶어두는 고통의 근원을 분석하고 극복하기 위한 수행의 방향을 제시하며, 유식유가행파의 수행에서 해탈에 이르기 위한 중요한 개념으로 활용된다. - 불교 용어 - 불멸기원
불멸기원은 석가모니의 입멸을 기원으로 하는 불교력의 연호로, 기원전 544년 설과 기원전 543년 설에 따라 계산에 차이가 있으며, 태음태양력을 기반으로 윤년과 윤달을 통해 태양력과의 차이를 조정하고,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불교 관련 행사 및 휴일 표기에 사용된다. - 불교 용어 - 마음챙김
마음챙김은 불교 용어인 '사띠'와 '스므르티'에서 유래하여 현재 순간에 대한 자각과 수용을 의미하며, 스트레스 감소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유사한 개념이 존재하나 상업화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번뇌 분류법
불교에서는 번뇌를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번뇌의 종류, 성격, 작용 방식 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행 방법을 찾고자 한다. 주요 분류법으로는 결(結), 사(使), 잡염(雜染), 전(纏), 추중(麤重) 등이 있다.
- 결(結, bandhana|sa saṃyojana|sa):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는 번뇌의 속성을 나타낸다. 2결, 3결, 4결, 5결, 9결 등 다양한 분류가 있다.
- 사(使, anuśaya|sa): 중생을 부려 악업을 짓게 하는 번뇌의 작용을 의미한다. 10사, 98사, 112사, 128사 등으로 분류된다.
- 잡염(雜染): 번뇌가 불선(不善)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성질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 전(纏, paryavasthāna|sa): 몸과 마음을 얽어매어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번뇌의 속박을 나타낸다. 8전, 10전 등으로 분류된다.
- 추중(麤重, dauṣṭhulya|sa duṣṭhula|sa): 번뇌의 종자(種子)가 가진 무거운 성질을 의미하며, 유식유가행파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번뇌는 크게 2가지, 3가지, 4가지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 2가지 분류법: 2단(二斷), 2박(二縛), 2장(二障), 2혹(二惑)
- 3가지 분류법: 3박(三縛)
- 4가지 분류법: 4박(四縛) (4결(四結))
2. 1. 개요
불교에서는 번뇌를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한다. 이는 번뇌의 종류, 성격, 작용 방식 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행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주요 분류법으로는 결(結), 사(使), 잡염(雜染), 전(纏), 추중(麤重) 등이 있다.- 결(結, bandhana|sa saṃyojana|sa): 번뇌가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1] 2결, 3결, 4결, 5결, 9결 등 다양한 분류가 있다.
- 사(使, anuśaya|sa): 번뇌가 중생을 부려 악업을 짓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2] 10사, 98사, 112사, 128사 등으로 분류된다.
- 잡염(雜染): 번뇌가 불선(不善)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성질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 전(纏, paryavasthāna|sa): 번뇌가 몸과 마음을 얽어매어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8전, 10전 등으로 분류된다.
- 추중(麤重, dauṣṭhulya|sa duṣṭhula|sa): 번뇌의 종자(種子)가 가진 무거운 성질을 의미하며, 유식유가행파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2. 2. 2가지 분류
번뇌의 2가지 분류법은 크게 2단(二斷), 2박(二縛), 2장(二障), 2혹(二惑)으로 나눌 수 있다.- 2단(二斷)은 번뇌를 끊는[斷] 두 가지 측면을 나타낸다. 여기에는 견소단(見所斷)과 수소단(修所斷), 자박단(子縛斷)과 과박단(果縛斷), 자성단(自性斷)과 연박단(緣縛斷)이 있다.
- 2박(二縛)은 중생을 속박하는 두 가지 측면을 나타낸다. 여기에는 능연박(能緣縛)과 소연박(所緣縛), 상박(相縛)과 조중박(粗重縛), 상응박(相應縛)과 소연박(所緣縛), 자박(子縛)과 과박(果縛)이 있다.
- 2장(二障)은 깨달음을 방해하는 두 가지 장애를 나타낸다. 여기에는 내장(內障)과 외장(外障), 번뇌장(煩惱障)과 삼매장(三昧障), 번뇌장(煩惱障)과 소지장(所知障), 번뇌장(煩惱障)과 해탈장(解脫障), 이장(理障)과 사장(事障)이 있다.
- 2혹(二惑)은 미혹하게 하는[惑] 두 가지 번뇌를 나타낸다. 여기에는 견혹(見惑)과 사혹(思惑)(수혹(修惑)), 계내혹(界內惑)과 계외혹(界外惑), 분별기(分別起)와 구생기(俱生起), 이혹(理惑)과 사혹(事惑), 통혹(通惑)과 별혹(別惑), 현행혹(現行惑)과 종자혹(種子惑)이 있다.[1]
2. 2. 1. 2단(二斷)
2단(二斷)에는 견소단(見所斷)과 수소단(修所斷), 자박단(子縛斷)과 과박단(果縛斷), 자성단(自性斷)과 연박단(緣縛斷)이 있다.- '''견소단(見所斷)과 수소단(修所斷)'''은 불교 일반과 유식유가행파의 《유가사지론》에서 언급되는 분류이다. 견도소단(見道所斷)과 수도소단(修道所斷)이라고도 한다.
- 견소단은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번뇌이고, 수소단은 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번뇌이다.
- 《유가사지론》에서는 번뇌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자박단(子縛斷)과 과박단(果縛斷)'''은 천태종의 지의가 《법화현의》에서 언급한 분류이다.[1]
- 자박단(子縛斷)은 견혹(見惑)과 사혹(思惑)을 끊는 것을 말한다.
- 과박단(果縛斷)은 일기과보(一期果報)의 몸, 즉 한 생애의 과보로서 받는 몸을 없애는 것을 말한다.
- '''자성단(自性斷)과 연박단(緣縛斷)'''은 설일체유부의 세친이 《구사론》에서, 중현이 《현종론》에서 언급한 분류이다.[2]
- 자성단(自性斷)은 번뇌 자체가 가진 성질이 염오(染污)한 것으로, 그 자체를 다시 일으키지 않으면 자연히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무루지(無漏智)로 그 자체를 끊으면 번뇌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 연박단(緣縛斷)은 소연단(所緣斷)이라고도 하며, 소연(所緣)의 속박을 끊는다는 뜻이다. 대상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에 대한 번뇌를 끊는 것이다. 유루색(有漏色), 유루선(有漏善), 무기(無記)의 심(心)·심소(心所)와 그 등류(等類)의 법, 그리고 득(得)·사상(四相等)이 여기에 해당한다. 능연(能緣)과 능박(能縛)의 번뇌를 끊으면 그 소연(所緣)의 법에서 택멸(擇滅)을 증득한다. 그러나 자체를 끊은 것이 아니므로 번뇌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 자성단(自性斷)은 견도단(見道斷)과 수도단(修道斷)에 모두 해당하지만, 연박단(緣縛斷)은 수도단(修道斷)에만 해당한다.
2. 2. 2. 2박(二縛)
2박(二縛)은 마음을 속박하여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두 가지를 말한다.[1] 2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2. 2. 3. 2장(二障)
이장(二障)은 불교에서 번뇌를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2. 2. 4. 2혹(二惑)
이혹(二惑)은 혹장(惑障)을 두 가지로 나눈 것이다.[1]
2. 3. 3가지 분류
번뇌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3박(三縛)과 4박(四縛)이다.3박은 탐(貪)·진(瞋)·치(癡)의 세 가지 번뇌를 말하며,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는 속박이다.[1]
4박은 욕애신박(欲愛身縛), 진에신박(瞋恚身縛), 계도신박(戒盜身縛), 아견신박(我見身縛)을 말하며, 초기 불교와 부파 불교에서 사용되는 분류법이다. 4결(四結)이라고도 불리며, 욕계, 색계, 무색계의 삼계(三界) 중생이 번뇌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2. 3. 1. 3박(三縛)
탐박(貪縛)은 모든 탐욕을, 진박(瞋縛)은 모든 분노를, 치박(癡縛)은 모든 어리석음을 말한다. 이 세 가지 번뇌는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므로 '박(縛)'이라 부른다.[1]탐박은 오욕락의 경계에 집착하여 얽매이는 것이고, 진박은 거슬리는 경계에 분노하여 얽매이는 것이며, 치박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그릇된 견해에 얽매이는 것이다.[2] 이들은 각각 고수(苦受), 낙수(樂受), 불고불락수(不苦不樂受)와 관련되어 증장(增長)한다.
2. 4. 4가지 분류
4박(四縛)은 4결(四結)이라고도 하며, 중생을 얽매어 윤회하게 하는 네 가지 번뇌를 말한다. 초기 불교와 부파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1][2]
결(bandhanasa, saṃyojanasa)은 번뇌를 뜻하며, 중생을 얽매어 해탈하지 못하게 하므로 이와 같이 부른다. 중아함경 33권에 따르면 결에는 간(慳)과 질(嫉) 두 종류가 있다. 증일아함경 17권에서는 신사결(身邪結, 신견결), 계도결(戒盜結, 계금취견결), 의결(疑結)의 삼결(三結)을 들고 있으며, 오견(五見)과 의(疑) 등 육번뇌(六煩惱)도 이 삼결에 포함된다.
[1]
검색
現行惑
https://www.google.c[...]
2013-05-07
3. 번뇌와 관련된 개념
사(使, anuśayasa)는 번뇌의 다른 이름으로, 중생을 마음대로 부려 악업을 짓게 하므로 이렇게 부른다.[1] 정사(正使)는 사(使)의 원래 명칭이다.[2]
잡염(雜染)은 번뇌의 다른 이름으로, 불선과 유부무기를 뜻한다. 미륵의 유가사지론 8권에 따르면, 번뇌가 잡염의 뜻이기 때문에 번뇌를 한 가지로 세우기도 한다.
전(纏, paryavasthānasa)은 번뇌의 다른 이름으로, 번뇌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얽어매어 자유롭지 못하게 하므로 전이라 한다.
추중(麤重, dauṣṭhulyasa, duṣṭhulasa)은 대승불교, 특히 유식유가행파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번뇌장과 소지장의 종자를 말한다.
참조
[2]
검색
種子惑
https://www.google.c[...]
2013-05-0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