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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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여용은 의자왕의 아들이다. 백제 멸망 후 당나라에 투항했으며, 당나라가 설치한 웅진도독부의 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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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의 왕자 - 부여융
부여융은 백제 의자왕의 아들이자 당나라 장수로, 백제 멸망 후 당나라 웅진도독으로 임명되어 백제 유민을 다스렸으나 신라와의 관계 악화로 축출되어 낙양에서 사망했으며, 백제 마지막 태자 여부 논쟁과 엇갈린 행적으로 평가가 나뉜다. - 백제의 왕자 - 부여연
부여연은 백제 의자왕의 아들로, 백제 멸망 후 당나라로 끌려간 왕족이며 그의 가계는 무왕, 의자왕을 거쳐 부여융으로 이어진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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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용 | |
|---|---|
| 인물 정보 | |
| 한글 이름 | 부여용 |
| 한자 이름 | 扶餘勇 |
| 로마자 표기 | Buyeo Yong |
2. 의자왕 가계
扶餘勇중국어은 백제 의자왕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무왕이며, 부여융, 부여태[3], 부여효, 부여연, 부여풍, 부여충승, 부여충지, 부여선광 등은 형제 관계이다. 은고는 의자왕의 또 다른 아들이며, 부여교기는 부여효의 형제이다.
2. 1. 가계도
2. 2. 주요 인물
무왕은 의자왕의 아버지이다. 의자왕의 아들로는 부여융, 부여태[3], 부여효, 부여연, 부여풍, '''부여용''', 부여충승, 부여충지, 부여선광 등이 있었다. 은고는 의자왕의 또 다른 아들이며, 부여교기는 부여효의 형제이다.2. 2. 1. 부여융
의자왕의 아들이다.[2]2. 2. 2. 부여태
부여태(扶餘泰)는 의자왕의 아들이다.[3] 부여융, 부여풍, 부여용 등과 형제 관계이다.2. 2. 3. 부여효
부여효는 의자왕의 아들로,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했다.[2]2. 2. 4. 부여연
扶餘演중국어는 의자왕의 아들로,[2] 백제 부흥운동에 참여했다.2. 2. 5. 부여풍
부여풍(扶餘豊)은 의자왕의 아들로, 백제 부흥운동의 중심인물 중 한 명이었다.[2]2. 2. 6. 부여용
'''부여용'''(扶餘勇)은 의자왕의 아들로, 백제 멸망 후 당나라에 투항하였다.[2]
2. 2. 7. 부여선광
'''부여용'''(扶餘勇)은 의자왕의 아들이자 부여풍의 동생이다. 백제 멸망 후 일본으로 건너가 부여선광(扶餘善光)으로 불리며 백제 왕족의 명맥을 이었다.[2]참조
[1]
서적
Samguk Sagi
http://www.koreandb.[...]
[2]
문서
장남은 부여융 아니면 부여효이다.
[3]
문서
의자왕의 차남이 확실하며 나머지 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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