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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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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로랑역은 몬트리올 지하철 녹색 선의 역으로, 개착식 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역 내부에는 계란색 세라믹 벽과 갈색 타일 바닥, 클로드 베르메트의 타일 패널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나의 출입구와 매표소, 개찰구가 있는 메자닌 층으로 연결된다. 역명은 18세기 초 몬트리올 구도심에서 섬 북쪽으로 뻗어나간 도로인 불바르 생로랑에서 유래했으며, 몬트리올 교통공사 버스 노선과 연결된다. 주변에는 몬트리올 퀘벡 주립 대학교 생트카트린느관, CÉGEP 비외몽레알, 모뉴망 나시오날 등의 명소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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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역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역명생로랑
다른 이름Saint-Laurent
배경색'#'
소재지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불바르 드 메종뇌브 에스트 10번지 (10, boulevard de Maisonneuve Est)
좌표45°30′39″N 73°33′53″W
승차 인원}}명 (년)
개업일1966년 10월 14일
운영 기관몬트리올 교통공사
승강장2면 2선 (상대식)
노선 정보
노선 녹색 선
이전 역플라스데자르
이전 역 거리0.35
다음 역베리-UQAM
다음 역 거리0.34

2. 역 구조 및 디자인

이 역은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역 내부 메자닌 층에는 매표소와 개찰구가 있으며 하나의 출입구로 이어진다.[1] 계란색 세라믹 벽으로 이루어졌고 바닥 타일은 갈색 타일과 검은색 화강암 재질이다.[1]

벽의 단조로운 색상은 그 위에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패널로 보완했다. 도예가 클로드 베르메트가 설치한 이 패널은 기존에 공공 미술 작품으로 설치할 계획은 아니였으나 승강장 내부의 단조로운 벽을 살릴 수 있는 미술 요소가 되었다.[1]

역 중앙에는 계단 벽이 승강장 벽과 달리 오렌지색 타일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기엔 역 승강장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벤치가 있다.[1] 매표소와 역 출입구 바깥의 공터는 원래 임시용으로 계획해두었으나 이것을 대체할 별다른 계획이 존재하지 않아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1]

2. 1. 내부 디자인

이 역은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역 내부 메자닌 층에는 매표소와 개찰구가 있으며 하나의 출입구로 이어진다.[1] 계란색 세라믹 벽으로 이루어졌고 바닥 타일은 갈색 타일과 검은색 화강암 재질이다.[1]

벽의 단조로운 색상은 그 위에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패널로 보완했다. 도예가 클로드 베르메트가 설치한 이 패널은 기존에 공공 미술 작품으로 설치할 계획은 아니였으나 승강장 내부의 단조로운 벽을 살릴 수 있는 미술 요소가 되었다.[1]

역 중앙에는 계단 벽이 승강장 벽과 달리 오렌지색 타일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기엔 역 승강장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벤치가 있다.[1] 매표소와 역 출입구 바깥의 공터는 원래 임시용으로 계획해두었으나 이것을 대체할 별다른 계획이 존재하지 않아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1]

2. 2. 외부 공간

이 역은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역 내부 메자닌 층에는 매표소와 개찰구가 있으며 하나의 출입구로 이어진다.[1] 계란색 세라믹 벽으로 이루어졌고 바닥 타일은 갈색 타일과 검은색 화강암 재질이다.[1]

벽의 단조로운 색상은 그 위에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패널로 보완되었다. 도예가 클로드 베르메트가 설치한 이 패널은 기존에 공공 미술 작품으로 설치할 계획은 아니였으나 승강장 내부의 단조로운 벽을 살릴 수 있는 미술 요소가 되었다.[1]

역 중앙에는 계단 벽이 승강장 벽과 달리 오렌지색 타일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기엔 역 승강장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벤치가 있다.[1] 매표소와 역 출입구 바깥의 공터는 원래 임시용으로 계획되었으나, 이를 대체할 별다른 계획이 없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1]

3. 역명 유래

불바르 생로랑의 역사는 18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18세기 초, 몬트리올 구도심에서 섬 북쪽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오늘날의 생로랑을 따라 올라갔다. 이 도로는 술토레콜레, 코트생미셸, 코트생트카트린느와 코트생로랑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이 지역의 코트 (côte, 길쭉한 토지 구획) 이름을 따서 생로랑이 되었다.[2] 1825년 지도에 따르면 생탄투안 남쪽 구간은 생람베르가, 북쪽은 생로랑가 (rue Saint-Laurent)와 메인가 (Main Street)로 불렸다. 이 도로는 영어권 몬트리올 주민들이 여전히 "메인"이라고 부르며 전통적으로 영어권과 불어권을 가르는 주요 도로로 자리잡았다.[2]

천주교에서는 성 로렌스는 바티칸 도서관의 첫 사서로 알려졌으며 258년에 발레리아누스 황제에 순교당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석쇠로 지져 처형을 당하였다고 하지만 참수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2] 그의 축일은 8월 10일이다. 또다른 성 로렌스는 캔터베리의 두 번째 대주교로 619년에 숨을 거두었다.[2]

세인트로렌스강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모호크족은 이 강을 가니아다로완네네 (Kaniatarowanneneh, 큰 강)라고 불렀으며 프랑스인들은 1600년대까지 이 강을 캐나다강 (Rivière du Canada)이라고 불렀다.[2] 이 강을 처음 지나간 유럽인은 프랑스의 항해가인 자크 카르티에로 1535년에 이 강을 거쳤다. 이 강은 면적으로 볼 때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중 하나며 퀘벡주 남쪽을 따라 1900km를 가로지르고 오대호로 이어진다. 세인트로렌스 수로는 몬트리올에서 온타리오호까지 이어지는 수로로 1959년 4월 25일에 개통하였다.[2]

3. 1. 생로랑 거리의 역사

불바르 생로랑의 역사는 18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18세기 초, 몬트리올 구도심에서 섬 북쪽으로 올라가는 도로가 오늘날의 생로랑을 따라 올라갔다. 이 도로는 술토레콜레, 코트생미셸, 코트생트카트린느와 코트생로랑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이 지역의 코트 (côte, 길쭉한 토지 구획) 이름을 따서 생로랑이 되었다.[2] 1825년 지도에 따르면 생탄투안 남쪽 구간은 생람베르가, 북쪽은 생로랑가 (rue Saint-Laurent)와 메인가 (Main Street)로 불렸다. 이 도로는 영어권 몬트리올 주민들이 여전히 "메인"이라고 부르며 전통적으로 영어권과 불어권을 가르는 주요 도로로 자리잡았다.[2]

로마 가톨릭교에서 성 로렌스는 바티칸 도서관의 첫 사서로 알려졌으며 258년에 발레리아누스 황제에 순교당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석쇠로 지져 처형을 당하였다고 하지만 참수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2] 그의 축일은 8월 10일이다. 또다른 성 로렌스는 캔터베리의 두 번째 대주교로 619년에 숨을 거두었다.[2]

세인트로렌스강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모호크족은 이 강을 가니아다로완네네 (Kaniatarowanneneh, 큰 강)라고 불렀으며 프랑스인들은 1600년대까지 이 강을 캐나다강 (Rivière du Canada)이라고 불렀다.[2] 이 강을 처음 지나간 유럽인은 프랑스의 항해가인 자크 카르티에로 1535년에 이 강을 거쳤다. 이 강은 면적으로 볼 때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중 하나며 퀘벡주 남쪽을 따라 1900km를 가로지르고 오대호로 이어진다. 세인트로렌스 수로는 몬트리올에서 온타리오호까지 이어지는 수로로 1959년 4월 25일에 개통하였다.[2]

3. 2. 성 로렌스

천주교의 성 로렌스는 바티칸도서관의 첫 사서로 알려졌으며 258년에 발레리아누스 황제에 순교당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석쇠로 지져 처형을 당하였다고 하지만 참수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2] 그의 축일은 8월 10일이다. 또다른 성 로렌스는 캔터버리의 두 번째 대주교로 619년에 숨을 거두었다.[2]

세인트로렌스강 측면에서, 모호크족은 이 강을 가니아다로완네네 (큰 강/Kaniatarowannenehmo)라고 불렀으며 프랑스인들은 1600년대까지 이 강을 캐나다강 (Rivière du Canada)이라고 불렀다.[2] 이 강을 처음 지나간 유럽인은 프랑스의 항해가인 자크 카르티에로 1535년에 이 강을 거쳤다.[2] 이 강은 면적으로 볼 때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중 하나며 퀘벡주 남쪽을 따라 1900km를 가로지르고 오대호로 이어진다. 세인트로렌스 수로는 몬트리올에서 온타리오호까지 이어지는 수로로 1959년 4월 25일에 개통하였다.[2]

3. 3. 세인트로렌스 강

모호크족세인트로렌스강을 가니아다로완네네 (큰 강/Kaniatarowannenehmoe)라고 불렀으며, 프랑스인들은 1600년대까지 이 강을 캐나다강 (Rivière du Canada)이라고 불렀다. 1535년, 프랑스의 항해가인 자크 카르티에가 이 강을 처음 지나간 유럽인이다. 세인트로렌스 강은 면적으로 볼 때 전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중 하나이며, 퀘벡주 남쪽을 따라 1900km를 가로지르고 오대호로 이어진다. 세인트로렌스 수로몬트리올에서 온타리오호까지 이어지는 수로로 1959년 4월 25일에 개통하였다.

4. 대중교통 연결편

시내 방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앙리 부라사역 방면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대 10분 간격으로 운행363불바르 생로랑Boulevard Saint-Laurent앙리 부라사역플라스다름역드카스텔노역, 플라스데자르역 경유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465코트데네이주 급행Express Côte-des-Neiges몽루아얄 통근열차역생로랑역기-컨커디아역, 코트데네이주역, 플라스데자르역 경유평일 러시 아워에만 운행


4. 1. 버스 노선

시내 방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앙리 부라사역 방면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대 10분 간격으로 운행363불바르 생로랑Boulevard Saint-Laurent앙리 부라사역플라스다름역드카스텔노역, 플라스데자르역 경유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465코트데네이주 급행Express Côte-des-Neiges몽루아얄 통근열차역생로랑역기-컨커디아역, 코트데네이주역, 플라스데자르역 경유평일 러시 아워에만 운행


5. 인근 명소

몬트리올 퀘벡 주립 대학교 (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 UQAM) 생트카트린느관, CÉGEP 비외몽레알, 잔 망스 임대주택, 모뉴망 나시오날 (Monument-National, 연극학교 및 극장), 라샤펠 극장 (Théâtre La Chapelle) 등이 있다.

6. 인접한 역

{{인접정차역

|노선 = STM 녹색 선

|종별 = 녹색 선

|전역 = 플라스데자르

|전방면 = 앙그리뇽 방면

|후역 = 베리-UQAM

|후방면 = 오노레 보그랑 방면

|전색 = #

|후색 = #

}}

생로랑 역은 STM 녹색 선의 역으로, 앙그리뇽 방면으로는 플라스데자르가, 오노레 보그랑 방면으로는 베리-UQAM이 인접해있다.

참조

[1] 웹인용 Métro Saint-Laurent http://metrodemontre[...] 2019-09-02
[2] 웹인용 Métro Saint-Laurent : Historiques et faits divers http://metrodemontre[...]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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