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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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캔터베리는 영국 켄트주에 위치한 역사적인 도시로,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으며 로마 시대에는 두로베르눔 칸티아코룸으로 불렸다. 캔터베리는 앵글로색슨족과 유트족의 정착 이후 켄트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고, 597년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캔터베리 대주교좌를 설립하면서 영국 성공회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중세 시대에는 순례의 중심지였으며,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위그노들이 정착하여 경제에 기여했다. 현재 캔터베리는 관광, 교육, 소매업이 주요 산업이며, 캔터베리 대성당, 캔터베리 성 등 다양한 역사적 랜드마크와 마를로 극장, 켄트 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 등의 문화 시설과 교육 기관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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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이야기》는 제프리 초서가 쓴 미완성 틀 이야기 모음집으로, 런던에서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순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각자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중세 영어 문학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캔터베리 - 캔터베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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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캔터베리 |
유형 | 도시 |
국가 | 잉글랜드 |
주 | 켄트 |
지역 |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 |
선거구 | 캔터베리 |
우편 구역 | CT |
우편 번호 | CT1, CT2, CT4 |
지역 전화 번호 | 01227 |
OS 격자 참조 | TR145575 |
런던과의 거리 | 87km |
로마자 표기 | Canterbury |
칸트와라부르흐 (고대 영어) | Cantwaraburg |
휘장 | Canterbury Arms.svg |
면적 | |
총 면적 | 308.84 km² |
인구 | |
총 인구 | 55,240명 (2011년) |
2007년 | 148,000명 |
2001년 시가지 인구 | 43,432명 |
인구 밀도 | 479명/km² |
행정 | |
하위 행정 구역 | 영국 |
하위 행정 구역1 | 잉글랜드 |
하위 행정 구역2 |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 |
하위 행정 구역3 | 켄트 |
하위 행정 구역4 | 시티 오브 캔터베리 |
규모 | 시티 |
시간대 | |
표준 시간대 | 서유럽 시간 |
협정 세계시와의 시차 | +0 |
서머타임 시간대 | 서유럽 서머타임 |
서머타임 협정 세계시와의 시차 | +1 |
기타 정보 | |
공식 웹사이트 | 캔터베리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캔터베리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구석기 시대의 손도끼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의 토기들이 발견되었다.[9] 캔터베리는 켈트 부족인 칸티아키(Cantiaci)의 주요 정착지였으며, 이 부족의 이름은 오늘날 켄트주 대부분 지역에 해당한다. 로마인들은 1세기에 이 정착지를 점령하고 두로베르눔 칸티아코룸(Durovernum Cantiacorum)이라고 불렀다.[4]
로마인들은 도시를 다시 건설하면서 격자 형태의 새로운 거리를 만들고, 극장, 신전, 포럼, 공중 목욕탕을 건설했다.[10] 410년 로마인들이 영국을 떠난 후에는 앵글로색슨족과 유트족이 정착하여 캔터베리는 켄트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다.[176][177]
597년, 그레고리우스 1세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보내 에델베르트 왕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 시대 도시였던 캔터베리에 대성당과 수도원을 건설하고 켄트 지역의 주교좌를 설치하여, 최초의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157] 672년, 허트퍼드 공의회는 캔터베리 주교좌에 영국 교회 전체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다.[8] 978년에는 던스탄 대주교가 아우구스티누스가 건설한 수도원을 재건하여 성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이라 명명했다.[158]
1170년 캔터베리 대주교 토마스 베케트가 헨리 2세의 기사들에게 살해된 후,[181] 캔터베리는 유럽 전역에서 순례자들이 찾는 중요한 기독교 순례지가 되었다.[160] 이 순례는 제프리 초서의 14세기 이야기 ''캔터베리 이야기''의 배경이 되었다.[161]
1348년 흑사병으로 캔터베리는 큰 피해를 입었고, 16세기 초 인구는 3,000명으로 감소했다.[15] 1381년 와트 타일러의 난 당시에는 성과 대주교궁이 약탈당하고, 캔터베리 대주교 사이먼 서드베리가 런던에서 참수당했다.[15]
16세기 종교 개혁 시기, 헨리 8세는 수도원을 해산하고 잉글랜드 국교회를 수립했다. 1534년 "국왕수위법" 제정으로 가톨릭과 단절하고, 캔터베리 대주교는 헨리 8세의 이혼을 허락했다. 1559년 엘리자베스 1세의 "통일령"으로 캔터베리 대주교좌는 '''캔터베리 대주교좌'''로 개칭되고 잉글랜드 국교회의 총본산이 되었다.
16세기 중반, 네덜란드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위그노들이 캔터베리에 정착하면서, 영국 최초의 '피난민 이방인' 교회가 설립되었다.[18] 1575년 캔터베리의 위그노들은 캔터베리 대성당 지하실을 교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22] 17세기에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위그노들은 캔터베리 인구의 5분의 2를 차지했고, 1676년에는 실크 직조를 도시에 도입했다.[23]
17세기 잉글랜드 내전 중에는 왕당파와 의회파 간의 갈등을 겪었다. 1647년 캔터베리의 청교도 시장이 크리스마스 날에 교회 예배를 금지하자 폭동이 발생했고, 이는 제2차 잉글랜드 내전의 시작에 기여했다. 그러나 캔터베리는 메이드스톤 전투에서 의회군에 평화적으로 항복했다.[26]
18세기 후반, 캔터베리 성은 낡아서 많은 부분이 철거되었고,[27] 웨스트게이트를 제외한 도시 성벽의 문들도 대부분 철거되었다.[28] 1808년에는 캔터베리 교도소가 문을 열었다.[29] 1820년까지 캔터베리의 주요 산업이었던 비단 직조는 인도산 무슬린 수입으로 쇠퇴하고, 홉과 밀 거래가 중심이 되었다.[23]
1830년에는 세계 최초의 여객 철도인 캔터베리 & 휘트스테이블 철도가 개통되었으나,[31] 1844년에 파산하여 사우스이스턴 철도에 인수되었다.[32] 1846년에는 이 철도를 통해 캔터베리가 더 큰 철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다. 1860년에는 런던, 채텀 & 도버 철도가 개통되었고,[33] 1899년 사우스이스턴 & 채텀 철도로 합병되었다.[33] 1830년부터 1900년 사이에 도시 인구는 1만 5천 명에서 2만 4천 명으로 증가했다.[30]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도시 주변에 병영과 자원 병원이 설치되었고,[34] 1917년에는 독일 폭격기가 불시착했다.[34] 1931년 10월, 마하트마 간디가 캔터베리를 방문했다.[35][36]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135차례의 폭격으로 주택 731채와 사이먼 랭턴 여자 문법학교를 포함한 건물 296채가 파괴되었고, 119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37][38] 특히 1942년 6월 1일의 바이데커 블리츠는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34]
전쟁 후, 건축가 찰스 홀든이 도시 재개발 계획을 세웠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시민 방위 협회가 결성되어 1945년 지방 선거에서 승리했다.[39] 도시 중심부 재건은 전쟁 후 10년이 지나서야 시작되었다.[39] 도시 성벽 바깥에는 순환 도로가 건설되었고, 도심은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1960년대에는 켄트 대학교와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가 설립되면서 도시가 크게 확장되었다.[39]
1980년대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하고 연례 캔터베리 축제가 시작되었다.[40]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화이트프라이어스 쇼핑센터가 재개발을 거쳤다. 2000년에는 캔터베리 고고학 신탁이 주도하고 채널 4의 "타임팀"이 지원하는 대규모 고고학 프로젝트인 "빅 디그(Big Dig)"가 진행되었다.[41][42]
2. 1. 선사 및 고대 시대
캔터베리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다. 이 지역에서는 구석기 시대의 손도끼와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토기가 발견되었다.[9] 캔터베리는 오늘날 켄트주 대부분을 차지했던 켈트 부족인 칸티아키(Cantiaci)의 주요 정착지로 처음 기록되었다. 1세기경, 로마인들은 이 정착지를 점령하여 두로베르눔 칸티아코룸(Durovernum Cantiacorum)이라고 명명했다.[4] 로마인들은 도시를 재건하여 새로운 거리를 격자 형태로 만들고, 극장, 신전, 포럼, 그리고 공중 목욕탕을 건설했다.[10]2. 2. 중세 시대
410년 로마인들이 영국을 떠난 후 앵글로색슨족과 유트족이 정착하여 캔터베리는 켄트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다.[176][177] 597년, 그레고리우스 1세는 아우구스티누스를 파견하여 에델베르트 왕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개종 후, 로마 시대의 도시였던 캔터베리는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켄트 지역의 주교좌가 설치된 중심지로 선택되었고, 수도원과 대성당이 건설되었다. 따라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최초의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다.[157] 672년, 허트퍼드 공의회는 캔터베리 주교좌에 영국 교회 전체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다.[8] 978년, 던스탄 대주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건설한 수도원을 재건하여 성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이라고 명명했다.[158]1170년 캔터베리 대주교 토마스 베케트가 헨리 2세의 기사들에게 살해당한 후,[181] 캔터베리는 유럽 전역에서 순례자들이 찾는 중요한 순례지가 되었다.[160] 이러한 기독교 순례는 제프리 초서의 14세기 이야기 모음집인 ''캔터베리 이야기''의 배경이 되었다.[161]
2. 3. 근세 시대
1348년 흑사병이 캔터베리에 도달하여 큰 피해를 입혔다. 16세기 초 캔터베리의 인구는 3,00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15] 1381년 와트 타일러의 난 당시에는 성과 대주교궁이 약탈당하고, 캔터베리 대주교 사이먼 서드베리가 런던에서 참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5]16세기 종교 개혁 시기, 헨리 8세는 수도원을 해산하고 잉글랜드 국교회를 수립했다. 1534년 헨리 8세는 "국왕수위법"을 제정하여 가톨릭과 단절하고, 캔터베리 대주교는 헨리 8세의 이혼을 허락하는 독자적인 판결을 내렸다. 1559년 엘리자베스 1세의 "통일령"에 의해 캔터베리 대주교좌는 '''캔터베리 대주교좌'''로 개칭되었고 잉글랜드 국교회의 총본산이 되었다.
16세기 중반, 네덜란드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위그노들이 캔터베리에 정착하면서, 캔터베리는 영국 최초의 '피난민 이방인' 교회가 설립된 곳이 되었다.[18] 1575년 캔터베리의 위그노들은 캔터베리 대성당의 지하실을 교회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는 곧 캔터베리 위그노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었다.[22] 17세기에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위그노들은 캔터베리 인구의 5분의 2를 차지했고, 1676년에는 실크 직조를 도시에 도입하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23]
17세기 잉글랜드 내전 중에는 왕당파와 의회파 간의 갈등을 겪었다. 1647년 캔터베리의 청교도 시장이 크리스마스 날에 교회 예배를 금지하자 폭동이 발생했고, 이는 제2차 잉글랜드 내전의 시작에 기여했다. 그러나 캔터베리는 메이드스톤 전투에서 의회군에 평화적으로 항복했다.[26]
2. 4. 근현대
18세기 후반, 캔터베리 성은 낡아서 많은 부분이 철거되었고,[27] 도시 성벽의 문들도 웨스트게이트(웨스트게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철거되었다.[28] 1808년에는 캔터베리 교도소(캔터베리 교도소)가 도시 경계 바로 바깥에 문을 열었다.[29] 1820년까지 캔터베리의 주요 산업이었던 비단 직조는 인도산 무슬린(무슬린) 수입으로 쇠퇴하고, 홉(홉)과 밀(밀) 거래가 중심이 되었다.[23]1830년에는 세계 최초의 여객 철도인 캔터베리 & 휘트스테이블 철도(캔터베리 & 휘트스테이블 철도)가 개통되었으나,[31] 1844년에 파산하여 사우스이스턴 철도(사우스이스턴 철도)에 인수되었다.[32] 1846년에는 이 철도를 통해 캔터베리가 더 큰 철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었다. 1860년에는 런던, 채텀 & 도버 철도(런던, 채텀 & 도버 철도)가 개통되었고,[33] 경쟁과 비용 절감을 위해 1899년 사우스이스턴 & 채텀 철도(사우스이스턴 & 채텀 철도)로 합병되었다.[33] 1830년부터 1900년 사이에 도시 인구는 1만 5천 명에서 2만 4천 명으로 증가했다.[30]
제1차 세계 대전(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도시 주변에 병영과 자원 병원이 설치되었고,[34] 1917년에는 독일 폭격기가 브로드 오크 로드 근처에 불시착했다.[34] 1931년 10월, 마하트마 간디(마하트마 간디)가 캔터베리를 방문했다.[35][36]
제2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135차례의 폭격으로 1만 445개의 폭탄이 투하되어 주택 731채와 사이먼 랭턴 여자 문법학교(사이먼 랭턴 여자 문법학교)를 포함한 건물 296채가 파괴되었고, 119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37][38] 특히 1942년 6월 1일의 바이데커 블리츠(바이데커 블리츠)는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34]
전쟁 후, 건축가 찰스 홀든(찰스 홀든)이 도시 재개발 계획을 세웠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시민 방위 협회가 결성되어 1945년 지방 선거에서 승리했다.[39] 도시 중심부 재건은 전쟁 후 10년이 지나서야 시작되었다.[39] 도시 성벽 바깥에는 순환 도로가 건설되어 교통 문제를 완화했고, 도심은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1960년대에는 켄트 대학교 캔터베리 캠퍼스(켄트 대학교)와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크라이스트처치 대학)가 설립되면서 도시가 크게 확장되었다.[39]
1980년대에는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하고 연례 캔터베리 축제(캔터베리 축제)가 시작되었다.[40] 1999년부터 2005년까지는 화이트프라이어스 쇼핑센터(화이트프라이어스 쇼핑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쳤다. 2000년에는 캔터베리 고고학 신탁(캔터베리 고고학 신탁)이 주도하고 채널 4의 "타임팀"(타임팀)이 지원하는 대규모 고고학 프로젝트인 "빅 디그(Big Dig)"가 진행되었다.[41][42]
3. 지리
캔터베리는 켄트주 동부에 위치하며, 런던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약 88.51km 떨어져 있다. 북쪽으로 약 9.66km 떨어진 곳에는 허른 베이와 휘트스테이블이 있고, 북서쪽으로 약 12.87km 떨어진 곳에는 페이버샴이 있다.[54]
이 도시는 스터 강(그레이트 스터 강)에 자리 잡고 있는데,[55] 강은 포드위치까지의 조수 구간에서는 항해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지점에서는 카누와 같은 소형 선박만 이용할 수 있다.[56]
이 지역의 지질은 주로 백악 위에 덮인 점토질 양토로 구성되어 있다. 런던 점토 위에 덮인 제3기 사암은 시 중심부에서 약 1마일 북서쪽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언덕과 세인트 스티븐 언덕을 형성한다.[57]
3. 1. 기후
캔터베리는 영국 대부분 지역과 마찬가지로 해양성 기후(쾨펜의 기후 구분 ''Cfb'')를 보인다. 연중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며, 기온은 1.8°C에서 22.8°C 사이이다. 연중 강수량은 비교적 고르게 분포한다.[196][197]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연평균 |
---|---|---|---|---|---|---|---|---|---|---|---|---|---|
평균 최고 기온 (1°C) | 7.6°C | 7.8°C | 10.7°C | 13.4°C | 16.8°C | 20°C | 22.8°C | 22.8°C | 19.4°C | 15.3°C | 10.9°C | 8.1°C | 14.7°C |
평균 기온 (1°C) | 4.3°C | 4.3°C | 6.4°C | 8.2°C | 11.6°C | 14.3°C | 16.8°C | 16.9°C | 14.3°C | 10.9°C | 7.1°C | 5.3°C | 10°C |
평균 최저 기온 (1°C) | 2.1°C | 1.8°C | 3.5°C | 4.9°C | 7.7°C | 10.5°C | 12.9°C | 12.8°C | 10.8°C | 8°C | 4.8°C | 2.5°C | 6.9°C |
평균 강수량 (mm) | 62.2mm | 42.2mm | 41.3mm | 42.9mm | 50mm | 39mm | 40mm | 51.2mm | 61.6mm | 83.2mm | 68.8mm | 63.4mm | 645.8mm |
평균 일조 시간 | 60.9 | 80.7 | 116.5 | 174.2 | 206.0 | 206.4 | 221.8 | 214.9 | 155.2 | 125.0 | 73.3 | 48.6 | 1683.3 |
3. 2. 자연환경
캔터베리는 런던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약 88.51km 떨어진 켄트주 동부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 약 9.66km 떨어진 곳에는 해안 도시인 허른 베이와 휘트스테이블이 있으며, 북서쪽으로 약 12.87km 떨어진 곳에는 페이버샴이 있다.[54] 도시는 스터 강 또는 그레이트 스터 강에 자리 잡고 있다.[55] 강은 포드위치까지의 조수 구간에서 항해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지점에서는 카누와 같은 소형 선박을 이용할 수 있다.[56] 이 지역의 지질은 주로 백악 위에 덮인 점토질 양토로 구성되어 있다. 런던 점토 위에 덮인 제3기 사암은 시 중심부에서 약 1마일 북서쪽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언덕과 세인트 스티븐 언덕을 형성한다.[57]4. 정치
캔터베리는 캔터베리 시의회의 행정 중심지이며, 6개의 선거구로 구성되어 있다. 1978년 11월 9일 찰스 왕세자에 의해 새로운 캔터베리 길드홀(Canterbury Guildhall)이자 시의회 회의 장소로 공식 재개장되었다.[64]
캔터베리는 1461년에 자치시(county)가 되었고, 1888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카운티 구역(county borough)이 되었다. 1974년 영국에서 가장 작은 카운티 구역 지위를 잃고 켄트 주의 관리하에 놓였다.
4. 1. 의회
이 도시는 1888년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시가 되었다.[61] 1974년에는 켄트 주 의회의 통제를 받게 되었다. 캔터베리는 휘트스테이블, 허니 베이와 함께 현재 캔터베리 시 지방 자치구에 속해 있다.[62] 도시 지역은 바턴, 블린 포레스트, 노스게이트, 세인트 스테픈스, 웨스트게이트, 윈칩의 6개 선거구로 구성된다. 이들 선거구는 캔터베리 시의회 50석 중 11석을 차지한다.[63]휘트스테이블을 포함하는 캔터베리 선거구의 국회의원은 2021년 현재 노동당의 로지 더필드이다.
캔터베리 시의회는 5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2021년 현재 의석 분포는 다음과 같다.
정당 | 의석 수 |
---|---|
자유민주당 | 6 |
보수당 | 4 |
노동당 | 1 |
5. 경제
캔터베리는 1820년까지 비단 직조 산업이 쇠퇴하고 홉과 밀 거래가 주를 이루었다. 1830년 세계 최초의 여객 철도인 캔터베리 & 휘트스테이블 철도가 개통되었고, 이후 다른 철도 노선들이 연결되면서 도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캔터베리 시의 인구는 43,432명, 캔터베리 구 전체 인구는 135,278명이었다. 2011년에는 구 전체 인구가 151,200명으로 증가했으며, 시 인구는 55,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2015년까지 캔터베리에는 켄트 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아트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가 있어 대학생 인구가 거의 4만 명에 달했다.
항목 | 캔터베리 시 | 캔터베리 구 | 잉글랜드 |
---|---|---|---|
총 인구 | 43,432 | 135,278 | 49,138,831 |
외국 출생자 | 11.6% | 5.1% | 9.2% |
백인 | 95% | 97% | 91% |
아시아계 | 1.8% | 1.6% | 4.6% |
흑인 | 0.7% | 0.5% | 2.3% |
기독교 | 68% | 73% | 72% |
이슬람교 | 1.1% | 0.6% | 3.1% |
힌두교 | 0.8% | 0.4% | 1.1% |
무종교 | 20% | 17% | 15% |
실업자 | 3.0% | 2.7% | 3.3% |
연도 | 1901년 | 1911년 | 1921년 | 1931년 | 1939년 | 1951년 | 1961년 | 1971년 | 2001년 | |||||||||
---|---|---|---|---|---|---|---|---|---|---|---|---|---|---|---|---|---|---|
인구 | 24,899 | 24,626 | 23,737 | 24,446 | 26,999 | 27,795 | 30,415 | 33,155 | 43,432 | |||||||||
출처: 과거 영국에 대한 비전 |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도시의 실업률은 1.7%로 감소했다.[71] 2011년 9월에는 5.7%였으나, 2018년 5월에는 1.8%로 감소했다. 이는 켄트 주 전체 실업률 2%보다 낮은 수치이다.[72] 당시 전국 실업률은 4.2%였다.[73]
2023년 캔터베리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포럼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의 빈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4][75] 이는 평균 수명 수치, 푸드뱅크에서 제공하는 식사 수, 빈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조직 및 개인과의 면담 등을 통해 확인되었다.[74][75]
5. 1. 관광 산업


캔터베리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68] 2015년에는 720만 명이 캔터베리를 방문했으며, 캔터베리 시 관광의 경제적 가치는 4.5억파운드를 넘었다.[68][69] 관광 산업은 9,378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며,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이다.[68][69]
2001년 기준으로 캔터베리 지역은 약 4,761개의 사업체와 최대 6만 명의 정규직 및 파트타임 직원을 유지했으며, 경제 규모는 13억파운드에 달했다.[66] 이는 켄트 주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였다.[66]
캔터베리의 주요 3개 산업 부문은 관광, 고등 교육, 소매업이다.[67] 2014/2015년 켄트 대학교와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는 도시 경제에 9.09억파운드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는 전체 일자리의 16%를 차지했다.[70]
5. 2. 교육 산업
켄트 대학교와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는 2014/2015년에 도시 경제에 9.09억파운드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전체 일자리의 16%를 차지했다.[70] 캔터베리는 영국에서 학생 대 상주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약 31,000명의 학생들이 세 개의 대학교와 기타 고등 교육 기관에 다니고 있다.[108][109] 켄트대학교의 주요 캠퍼스는 캔터베리 시내에서 북쪽으로 1마일 떨어진 세인트 스티븐 언덕에 약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2014년 기준으로 약 20,0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었다.[110]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는 1962년 잉글랜드 교회에 의해 교원 양성 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에 대학교가 되었다. 2007년 기준으로 약 15,000명의 학생이 있었다.[111] 프란체스코회 국제 연구 센터는 켄트대학교 캠퍼스 근처에 있다.[112]캔터베리에는 켄트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 초서 칼리지 등의 교육기관이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는 킹스 스쿨이 캔터베리 대성당에 인접해 있으며, 토요일에는 켄트 일본어 보충학교라는 일본어 학교가 열린다.
6. 문화
캔터베리는 중세 시대부터 음악이 발달한 도시였다. 당시 웨이츠라는 음악가 집단이 있었는데, 1402년부터 이들에게 급여를 지급한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91] 웨이츠는 1641년에 해산되었다가 1660년에 복귀하였고, 1835년 지방자치법에 의해 폐지되었지만 현대에 들어 캔터베리 웨이츠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92]
1779년부터 1865년까지는 캔터베리 캣치 클럽이라는 음악 및 사교 클럽이 활동했다. 남성 회원들은 겨울마다 만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고, 캣치와 글리를 부르며 교류했다. 이들이 사용했던 악보는 현재 캔터베리 대성당 기록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다.[93]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에는 캔터베리 사운드라는 독특한 음악 조류가 나타났다. 프로그레시브 록, 아방가르드, 재즈 음악가들이 모여 소프트 머신, 캐러밴 등의 밴드를 결성했다.[94] 이언 듀리는 캔터베리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가르치며 이 도시에서 공연 활동을 하기도 했다.[95]
캔터베리 합창단은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정기적으로 대규모 고전 합창 작품을 공연하며,[96] 1953년에 설립된 캔터베리 오케스트라는 교향곡 레퍼토리의 주요 작품을 연주한다.[97] 그 외에도 캔터베리 가수, 캔테무스, 캔터베리 시립 실내 합창단 등 다양한 음악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98]
매년 10월에는 2주 동안 캔터베리 축제가 열려 오페라, 교향곡 콘서트, 월드뮤직, 재즈, 민속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 행사를 즐길 수 있다.[99] 2006년부터 2015년까지는 라운지 온 더 팜 음악 축제가 열려 록 음악, 인디 음악,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100]
6. 1. 랜드마크


캔터베리 대성당은 앵글리칸 공동체의 모교회이자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교좌이다. 597년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색슨 시대의 성 마틴 교회와 성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유적과 함께 세계유산을 형성한다. 대성당은 매년 백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영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이다. 예배는 하루에 세 번 이상 거행된다.[164][165]
캔터베리 성 토마스 교회는 도시 유일의 로마 가톨릭 교회이며 토마스 베케트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166]
웨스트게이트 타워(Westgate Towers)는 이전에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중세 시대 교회인 세인트 알피지 교회(St Alphege)는 킹스 스쿨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재 킹스 스쿨 음악실로 사용되는 구 시나고그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이집트 부흥 양식 시나고그 중 하나이다.
캔터베리 로마 박물관(Canterbury Roman Museum)에는 약 300년경(서기)의 현장(in situ) 모자이크 바닥이 보존되어 있다.[79] 도시에는 그 외에도 쿠에닝게이트(Queningate) - 도시 성벽에 있는 막힌 문 - 와 데인 존 언덕(Dane John Mound) - 한때 로마 묘지의 일부였던 곳 - 등 다른 로마 시대 고대 로마 유적이 남아 있다.[80] 데인 존 정원(Dane John Gardens)은 18세기에 언덕 옆에 조성되었고, 언덕 정상에는 기념비가 세워졌다.[81]
17세기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돌출된 벽면과 목재 골조로 이루어진 구부러진 집(Crooked House) 서점은 팰리스 스트리트 끝, 킹스 스쿨(King's School) 맞은편에 위치한 캐칭 라이브스(Catching Lives) 노숙자 자선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이하고 비스듬한 외관 때문에 자주 사진 촬영의 대상이 된다.[78]
도심에는 16세기와 17세기 목조 건물이 많이 남아 있지만,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바이데커 폭격(Baedeker Blitz)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다. 위그노 "구 직조공의 집(Old Weaver's House)" 등이 살아남았다.[82] 세인트 마틴 밀은 캔터베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6개의 밀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밀이다. 1817년에 지어져 1890년까지 가동되었지만 현재는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다.[83]
6. 2. 문화 시설
마르로 극장(Marlowe Theatre)은 이 도시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마르로(Christopher Marlow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84] 1984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세인트 마가렛 거리에 있었다.[85] 2011년에는 1,200석 규모의 주요 공연장과 보조 공연 공간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완전히 재건축되었다.[86]켄트 대학교(University of Kent)의 걸벤키언 극장(Gulbenkian Theatre)은 영화관과 카페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제공한다.[87] 캔터베리 대성당(Canterbury Cathedral)과 세인트 오거스틴 수도원(St Augustine's Abbey)에서도 연극 공연이 열린다.[88] 캔터베리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건물은 튜더 시대(Tudor period)에 극장이었던 셰익스피어 바이다.[89] 캔터베리의 극단(Theatre companies)에는 캔터베리 플레이어스(The Canterbury Players)가 있다.[90]
6. 3. 축제 및 행사
캔터베리 축제는 매년 10월에 2주 동안 열리는 행사로, 오페라와 교향곡 콘서트부터 월드뮤직, 재즈 및 민속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행사가 개최된다.[99] 2006년부터 2015년까지는 매년 7월에 라운지 온 더 팜 음악 축제가 캔터베리 근처에서 열렸으며, 록 음악, 인디 음악,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100]7. 교육
캔터베리는 켄트 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 초서 칼리지 등 여러 교육기관이 있어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는 킹스 스쿨이 캔터베리 대성당에 인접해 있으며, 토요일에는 켄트 일본어 보충학교라는 일본어 학교가 열린다.[114]
7. 1. 대학교
켄트대학교는 1965년에 설립된 연구 중심 대학교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제공한다. 켄트 대학교의 주요 캠퍼스는 약 600acre에 달하며, 캔터베리 시내에서 북쪽으로 1마일 떨어진 세인트 스티븐 언덕에 위치해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약 20,0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었다.[110] 프란체스코회 국제 연구 센터는 켄트대학교 캠퍼스 근처에 있다.[112]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는 1962년에 잉글랜드 교회에 의해 교원 양성 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에 대학교가 되었다. 2007년 기준으로 약 15,000명의 학생이 있었다.[111] 이 대학교는 교육, 보건, 사회복지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15년까지 켄트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아트 대학교를 포함한 캔터베리의 대학생 인구는 거의 40,000명에 달했다.[53] 캔터베리는 약 31,000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학생 대 상주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다.[108]
7. 2. 학교

킹스 스쿨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중등학교 중 하나이다. 597년 아우구스티누스가 캔터베리에 도착한 직후 설립했지만, 기록된 역사는 16세기 수도원 해체 이후부터 시작되었으며, 헨리 8세를 기념하여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113]
캔터베리 시의 중등학교 문법학교로는 바턴 코트 문법학교, 사이먼 랭턴 남자 문법학교, 사이먼 랭턴 여자 문법학교가 있다. 이들 학교는 2008년 졸업생의 93% 이상이 영어와 수학을 포함하여 A*에서 C등급 사이의 5개 이상의 GCSE를 취득했다.[114]
켄트대학교,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교, 초서 칼리지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는 킹스 스쿨은 캔터베리 대성당에 인접해 있다. 토요일에는 켄트 일본어 보충학교라는 일본어 학교가 열린다.
8. 교통
캔터베리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도시 안팎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 버스: 스테이지코치는 캔터베리 시내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운영한다.[120] 특히,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유니버스'(Unibus) 서비스는 시내 중심부와 켄트 대학교를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이다.[120] 또한, 윈칩[121]과 뉴 도버 로드[122]에는 자가용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수 있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시설이 있다.
- 자전거: 캔터베리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국가 자전거 노선 1은 도버와 샌드위치에서 휘트스테이블까지 캔터베리를 통과하며,[123] 국가 자전거 노선 18은 캔터베리에서 애슈퍼드까지 이어진다.[124]
8. 1. 철도

캔터베리에는 캔터베리 웨스트 역과 캔터베리 이스트 역 두 개의 주요 철도역이 있다. 이 두 역은 모두 사우스이스트에서 운영한다.[117][118] 두 역 사이에는 직접 환승이 불가능한데, 이는 도시로 들어오는 두 개의 철도가 경쟁 회사에 의해 건설되었기 때문이다.[119] 캔터베리 파크웨이 역은 두 노선 모두와 연결되는 도시 외곽에 추가 역으로 건설될 것이 제안되었다.[119]
캔터베리와 휘트스테이블 철도는 지역적으로 "게와 따개비 노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캔터베리 노스 레인 역에 종착역이 있었다. 이 노선은 1830년 5월 3일부터 1953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정기 여객 증기 철도였다.[115] 캔터베리 사우스 역은 엘햄 밸리 철도에 위치해 있었다. 이 역은 1889년에 개업하여 철도의 나머지 구간과 함께 1947년에 폐쇄되었다.[116]
8. 2. 버스
스테이지코치는 캔터베리 시내의 지역 버스 노선과 장거리 노선을 운영한다.[120]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유니버스'(Unibus) 서비스는 시내 중심부와 켄트 대학교를 오간다.[120] 캔터베리에는 윈칩[121]과 뉴 도버 로드[122]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시설 두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남쪽에서 도로를 통해 도착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것이다.8. 3. 자전거
국가 자전거 노선 1은 도버와 샌드위치에서 휘트스테이블까지 캔터베리를 통과한다.[123] 국가 자전거 노선 18은 캔터베리에서 애슈퍼드까지 이어진다.[124]9. 국제 관계
캔터베리는 프랑스 랭스, 헝가리 에스테르곰, 프랑스 생토메르와 윔뢰, 이탈리아 체르탈도, 러시아 블라디미르, 스웨덴 뫼린달, 벨기에 투르네, 미국 블루밍턴 등과 자매 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154][155][156]
9. 1. 자매 도시
국가 | 도시 | 체결 년도 |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랭스[154] | |
Magyarország|헝가리hu | 에스테르곰[155] |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생토메르[156] | 1995년 |
France|프랑스프랑스어 | 윔뢰[156] | 1995년 |
Italia|이탈리아it | 체르탈도[156] | 1997년 |
Россия|러시아ru | 블라디미르[156] | 1997년 |
Sverige|스웨덴sv | 뫼린달[156] | 1997년 |
Belgique|벨기에be | 투르네[156] | 1999년 |
United States of America|미국영어 | 블루밍턴[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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