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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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사업이다. 당초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었으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으로 현재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삼성물산이 초기 사업을 제안했으나 중도 포기했고, 현재는 GS건설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노선은 위례중앙역, 신문정역, 가락시장역, 탄천역, 학여울역, 삼성역, 봉은사역, 청담역, 도산공원역, 을지병원역, 신사역 등을 포함하며, 하남시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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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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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노선명 | 위례신사선 |
한국어 명칭 |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慰禮新沙線) |
일반 정보 | |
노선 종류 | 경전철 |
노선 상태 | 계획 중 |
운영 기관 | 미정 |
노선 연장 | 14.7km |
역 수 | 11개 |
기점 | 위례중앙역 |
종점 | 신사역 |
개통 예정 | 2024년 |
기술 정보 | |
차량 기지 | 미정 |
사용 차량 | 미정 |
노선 연혁 | |
추진 확정 | 2018년 10월 25일 |
착공 예상 | 2021년 (실제 착공 여부 확인 필요) |
기타 | |
웹사이트 | 미정 |
2. 역사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이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당초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었으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좌초 이후 현재의 노선으로 수정되었다.[1]
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이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했으나, 삼성그룹 경영 전략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다. 이후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1]
2. 1. 초기 계획
Weerye–Sinsa Line영어은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이다. 원래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어 추진되었으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좌초되면서 현재의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수정되었다.[1]
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이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하여 이끌었으나, 삼성그룹 경영전략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다. 이후 당시 삼성물산 컨소시엄의 차순위 건설 투자자였던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1]
2. 2. 사업 추진 과정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사업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이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다. 당초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어 추진됐지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좌초 이후 현재의 노선으로 수정되었다.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하여 이끌었으나, 삼성그룹 경영전략의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고, 당시 삼성물산 컨소시엄의 차순위 건설 투자자였던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
2. 3. 노선 변경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좌초 이후 현재의 노선(위례신도시-신사역)으로 변경되었다.[1] 초기에는 복정~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이 민간투자사업을 최초 제안하여 이끌었으나, 삼성그룹 경영전략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다. 당시 삼성물산 컨소시엄의 차순위 건설 투자자였던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1]3. 노선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서울 경전철 노선이다. 초기에는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위례용산선으로 계획되었으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좌초되면서 현재의 노선으로 변경되었다.[1] 복정역-신용산 구간에 자기부상방식으로 삼성물산에서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했으나, 삼성그룹의 내부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였고, 이후 GS건설이 사업을 승계하여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