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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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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셰어(Share)는 2004년 Winny의 후속 소프트웨어 개발 요구에 따라 시작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이다. 대용량 파일 처리와 빠른 배포에 강점을 가지며, Winny 네트워크와 공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확산 업로드, 플러그인 확장성, 클러스터 간편 전환 등의 기술적 특징을 가지며, 암호화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 정보 유출, 과도한 트래픽 유발 등의 사회적 문제와 비판을 받는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불법 공유에 악용되어 저작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며,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감염 위험도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공유에 많이 활용되며 저작권 문제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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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소프트웨어)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소프트웨어 정보
이름셰어
종류파일 공유 소프트웨어
개발자파일창고 (Fairu Souko "File warehouse")
최종 버전Ver1.0 EX2
최종 버전 발표일2006년 4월 1일
이전 버전Ver1.0 NT5 (Share UDP)
이전 버전 발표일2005년 3월 30일
출시일2004년
운영 체제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0/XP/Vista/7)
라이선스프리웨어
웹사이트Freenet 0.5 전용

2. 역사

2004년1월 5일 Winny 사용자가 체포되고 개발자가 가택 수색을 당하면서 Winny 개발이 중단되었다. Winny의 익명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사용자들은 후속 소프트웨어 개발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Share 개발이 시작되었다. Share는 처음에는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 "'''Share(가칭)'''"으로 표기되었으나, Ver1.0 A75 이후 "'''Share'''"로 정착되었다. 처음에는 Winny의 후속을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Winny 네트워크가 예상과 달리 순조롭게 가동되어 현재는 공존 관계가 되었다. 대용량 파일 처리 및 새로운 파일의 빠른 배포에 강점을 가진 Share와 장기간의 안정적인 배포에 강점을 가진 Winny의 분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Share의 버전은 Ver1.0 CT (Connection Test Release) #1〜#21 → Ver1.0 DT (Diffuse Test) 1〜41 → Ver1.0 A (Alpha) 1〜82 → Ver1.0 EX (Extream) 1〜?로 변경되었다. UDP 버전은 Ver1.0 NT (Net Test) 1〜5가 되었다.

2. 1. 개발 배경

2004년1월 5일 Winny 사용자가 체포되고 개발자가 가택 수색을 당하면서 Winny 개발이 중단되었다. Winny의 익명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사용자들은 후속 소프트웨어 개발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Share 개발이 시작되었다. Share는 처음에는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아 "'''Share(가칭)'''"으로 표기되었으나, Ver1.0 A75 이후 "'''Share'''"로 정착되었다. 처음에는 Winny의 후속을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Winny 네트워크가 예상과 달리 순조롭게 가동되어 현재는 공존 관계가 되었다. 대용량 파일 처리 및 새로운 파일의 빠른 배포에 강점을 가진 Share와 장기간의 안정적인 배포에 강점을 가진 Winny의 분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 2. 버전 변천

Share는 초기에 "Share(가칭)"으로 불렸으나, 이후 "Share"로 명칭이 확정되었다. 버전은 Ver1.0 CT (Connection Test Release)에서 시작하여 Ver1.0 DT (Diffuse Test), Ver1.0 A (Alpha), Ver1.0 EX (Extream) 순으로 발전했다. 2005년 2월 23일 처음 공개된 UDP 버전은 Ver1.0 NT (Net Test)로 개발되었으나, 초기에는 널리 보급되지 않아 TCP 버전보다 먼저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하지만 최근 프로바이더의 대역폭 제한을 회피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일부 이용자들에게 재평가받으며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는 이용자 수가 적어 "적스리"(赤Sleep, Red Sleep)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기술적 특징

Winny를 의식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개선점 및 변경점이 있다.


  • 확산 업로드: 파일을 보존하는 노드가 능동적으로 업로드를 수행하여 익명성을 높인다. 1차 배포는 기본적으로 확산 업로드로 수행된다. 일정 확률로 중계를 수행하여, 유통 능력의 향상과 익명성의 강화를 꾀하고 있다. 충분한 확산 업로드를 수행한 후라면, 1차 배포 노드가 Share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아도 파일이 유통되므로, 1차 배포 노드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 전용 플러그인 확장성: 다수의 플러그인이 개발되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Share가 안고 있는 결점이나 문제점을 커버하기 위해 최소한 DiffusionProClone, RegExpFilter, NoSpam 등의 도입이 권장된다. 플러그인 개발은 SharePDK라고 불리는 플러그인 개발 키트를 사용하여 델파이로 개발한다.
  • 클러스터 간편 전환 기능: 최대 5개의 클러스터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메뉴를 이용하여 사전에 등록된 최대 255개의 키워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클러스터 키워드 일괄 전환을 수행하는 플러그인(ClusterChanger)도 존재한다.
  • 캐시 영역의 용량 제한: 임의의 용량(단, 최소 4GiB 이상)으로 제한할 수 있으므로 HDD를 다 써버릴 걱정이 없다. 또한 필요성이 적은 파일부터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관리의 수고를 덜 수 있다.
  • 대용량 파일 지원: 최대 32GiB까지의 파일에 대응한다.
  • 유니코드 지원: 내부에서는 문자열을 UTF-16으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가 섞인 파일명도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로컬라이징의 용이성에도 기여한다. 다만, Share 본체는 유니코드에 대응하지만, 플러그인이 유니코드에 대응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 암호·서명 강화: 암호·서명에 관한 처리에 대해서는 Winny보다 꼼꼼하게 구현되어 있다. Share의 ID는, ID 시스템을 현재의 것으로 일신한 이래, 아직까지 위장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통신의 암호화는 본질적으로 익명성 향상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다.
  • 버전 업데이트 알림: 새로운 버전의 노드는 구 버전의 노드에게 버전 업데이트 알림을 보낼 수 있다. Share에서는 더하여, 지정된 구 버전의 노드를 일정 시간 후에 종료시킬 수 있으며, 구 버전의 노드가 언제까지나 Share 네트워크에 남아 있는 것을 방지한다. 이 기능은 크랙당하면 P2P 네트워크가 궤멸될 수 있으므로, Winny에서는 일부러 탑재되지 않았다.
  • 크랙 방지: 크랙 방지의 일환으로 메모리 상의 프로그램 본체 및 데이터를 검사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의 이상으로 메모리 상의 데이터가 변질된 경우에도 종료된다. 따라서 Share를 동작시키는 컴퓨터는 안정성이 높을 것이 요구되는 한편, 잠재적인 불량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필터 기능: 조건에 해당하는 파일을 표시하지 않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Share에서는 더하여, 조건에 해당하는 클러스터 키워드를 가진 노드와의 접속을 거부한다. 또한 조건에 해당하는 파일에 대해, 다른 노드로부터의 확산 업로드도 거부한다.
  • BBS 기능 없음: Winny에서는 중점이 놓여 있었지만, Share에서는 BBS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에 플러그인(ShareNNTP)으로 Share에 뉴스 그룹 기능을 추가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 포트 0 모드 없음: 라우터의 설정 변경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UPnP로 자동 설정을 수행하는 플러그인(UPnP)은 존재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포트 0 모드의 구현은 많은 수고가 드는 데 비해, 공유 효율이나 익명성에 기여하지 않고 발목을 잡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원되지 않았다고 보인다.
  • 2차 배포 시 파일 전송 중계 안함: 2차 배포 시 파일 전송의 중계는 수행하지 않는 대신 확산 업로드로 익명성을 확보한다. 또한, 확산 업로드 시에는 중계를 수행한다.
  • 쿼리 전송 폐지: Share는 원래 "검색" 버튼을 누르면 주변 노드에 "쿼리"를 전송하여 파일 정보를 찾는 사양이었다. 그러나 Share는, Winny처럼 네트워크를 계층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쿼리 전송은 네트워크에 큰 부담이 되었다. 이 때문에 Ver1.0 A77에서 폐지되었다. 이 사양의 변경으로 인해, 목적하는 파일 정보가 자신의 노드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에, 클러스터 키워드나 트리거 설정이 중요하게 되었다.


파일에 대해 수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통이 빨라지는 것은 Winny와 동일하다.

Share는 전체적으로 보면 1차 배포자 측이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Share는 네트워크에서 파일 요청 측은 수동적으로, 파일 보존 측은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Winny 등의 다른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와 반대가 되어 있다.

3. 1. 유사 소프트웨어와의 비교

Winny를 의식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개선점 및 변경점이 있다.

  • 대용량 파일 지원: 최대 32GiB 파일까지 지원하여, Winny보다 더 큰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 클러스터 간편 전환: 최대 5개의 클러스터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메뉴를 통해 사전에 등록된 최대 255개의 키워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클러스터 키워드 일괄 전환 플러그인(ClusterChanger)도 존재한다.
  • 확산 업로드: 파일을 보존하는 노드가 능동적으로 업로드를 수행하여 익명성을 높인다. 1차 배포는 기본적으로 확산 업로드로 수행된다.
  • 전용 플러그인 확장성: 다수의 플러그인이 개발되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유니코드 지원: 내부적으로 문자열을 UTF-16으로 관리하여 서로 다른 언어가 섞인 파일명도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다.
  • 암호·서명 강화: 암호·서명 처리가 Winny보다 꼼꼼하게 구현되어 ID 위장 피해 보고가 없다.
  • 필터 기능: 조건에 해당하는 파일을 표시하지 않거나, 해당 클러스터 키워드를 가진 노드와의 접속을 거부하며, 확산 업로드도 거부한다.
  • BBS 기능 없음: Winny와 달리 BBS 기능은 없다.
  • 크랙 방지: 메모리 상의 프로그램 본체 및 데이터를 검사하여 안정성이 높다.
  • 버전 업데이트 알림: 새로운 버전의 노드는 구 버전의 노드에게 버전 업데이트 알림을 보낼 수 있다.


파일에 대한 수요가 많을수록 유통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Winny와 동일하다. Share는 네트워크에서 파일 요청 측은 수동적으로, 파일 보존 측은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이는 Winny 등의 다른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와 반대되는 특징이다.

3. 2. 주요 기능

셰어(Share)는 파일 유통 속도를 높이고 익명성을 강화하는 확산 업로드 기능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이 기능은 파일을 보존하는 노드가 선택된 상대에게 능동적으로 업로드를 수행하여 감시 노드가 파일 보존 노드와 연결하기 어렵게 만들어 익명성을 확보한다. 또한, 일정 확률로 중계도 수행하여 유통 능력 향상과 익명성 강화를 꾀한다. 충분한 확산 업로드가 이루어진 후에는 1차 배포 노드가 셰어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아도 파일이 유통되므로 1차 배포 노드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셰어는 플러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플러그인 개발 키트(SharePDK)를 사용하여 델파이로 플러그인을 개발할 수 있다.

최대 5개의 클러스터 키워드를 사용하여 관심 있는 파일 그룹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러스터 간편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전용 메뉴를 통해 사전에 등록된 최대 255개의 키워드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클러스터 키워드 일괄 전환을 수행하는 플러그인(ClusterChanger)도 존재한다.

HDD를 다 써버릴 걱정 없이 임의의 용량(최소 4GiB 이상)으로 제한할 수 있는 자동 캐시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필요성이 적은 파일부터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 문자열을 UTF-16으로 관리하는 유니코드를 지원하여 다양한 언어의 파일명을 문제없이 처리하고, 다국어 지원을 용이하게 한다.

3. 3. 암호화 및 보안

셰어는 암호화를 사용하여 전송하는 사람이나 전송 내용을 숨긴다. 통신 내용은 1024비트 RSA와 RC6를 사용하여 암호화되어 기밀성을 높인다. SHA-1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ID, 트립 키)을 사용하여 파일 위변조를 방지한다.

Winny와 마찬가지로 셰어는 « Trip ID »를 사용하여 파일을 공유하는 사람의 신원을 확인한다. « Trip ID »는 자신이 누구인지 식별하는 일종의 암호화된 키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전 공유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사람을 신뢰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셰어의 새 버전이 출시되면 사용자는 셰어 상태 표시줄에서 알림을 받는다. 새로운 버전의 노드는 구 버전의 노드에게 업데이트 알림을 보내고, 일정 시간 후 종료시켜 보안 취약점을 줄인다. 이 경우 사용자는 셰어 네트워크에서 새 버전을 검색하고 Trip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4. 사회적 문제 및 비판

셰어는 2채널 등에서의 발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주로 애니메이션, 음반, 게임 등의 저작권 침해가 문제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사이트나 P2P 등에서 공유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들은 주로 셰어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이기 때문에,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의 저작권이 발효되고 있다.

2008년 5월 9일, 일본 교토에서 21세에서 41세 사이의 일본인 3명이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Share''를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업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Share'' 관련 사건이었다.[2][3] 2008년 11월 27일, 또 다른 남성 ''Share'' 사용자가 일본 TV 드라마를 ''Share''를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업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5] 2009년 2월 12일, 두 명의 남성 ''Share'' 사용자가 ''Share''를 사용하여 아동 포르노를 업로드한 혐의로 체포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6] 2009년 9월 30일, 여러 일본 언론에서 두 남성이 닌텐도 DS 게임 소프트웨어, 스퀘어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IX''를 포함하여 업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DS 게임을 업로드한 혐의로 체포된 최초의 사용자들이다.[7][8][9] 2009년 11월 30일, 일본인 남성 10명과 여성 1명이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 및 게임을 공유한 혐의로 체포되었다.[10] 이들 모두가 원본 업로더는 아니었다. 2010년 3월 31일, 62세의 세이지 사토가 ''아바타'' 및 기타 영화를 공유한 혐의로 새로운 P2P 감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적발되었다.[11] 2011년 1월 14일, 18명이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및 소프트웨어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되었다.[12]

Share는 Winny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


  • 저작권법, 음란물 배포죄, 아동 포르노 규제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저촉되는 불법적인 파일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 매우 많은 인터넷 대역폭을 소비하고 있다.
  • 많은 정보 누출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에서는 이 중 정보 누출에 치우쳐 보도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바이러스에 의해 사적인 파일이나 업무상 보관하고 있던 비밀 정보(개인 정보나 자위대 내부 PC의 기밀 데이터 등) 유출 문제에 관한 보도도 많다. (단, 유출에 관해서는 Share 자체에 의한 것이 아니라 Share를 이용하는 바이러스의 소행에 의한 것이다.)

4. 1. 저작권 침해

셰어는 주로 2채널 등에서 발상되어 애니메이션, 음반, 게임 등의 저작권 침해가 문제시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저작권 단속이 강화되면서, 셰어를 통한 불법 다운로드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셰어를 이용한 저작권 침해로 사용자들이 체포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008년 5월 9일에는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셰어를 사용하여 불법 업로드한 혐의로 21세에서 41세 사이의 일본인 3명이 체포되었는데, 이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셰어 관련 사건이었다.[2][3] 2008년 4월 16일에는 애니메이션 업로더가,[16] 2009년 9월 30일에는 닌텐도 DS 게임 업로더가,[17] 2010년 10월 22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에스카플로네」 업로더가,[18] 2010년 10월 28일에는 「하트 캐치 프리큐어」 업로더가,[19] 2010년 11월 2일에는 소프트웨어, 게임, 애니메이션 등 3TB 분량의 파일 업로더가 체포되었다.[20]

셰어의 구조상 다운로드한 파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 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전송할 권리가 없는 파일을 다운로드한 경우 공중송신권 침해에 해당한다. 따라서 다운로드만 하더라도 완전히 합법적으로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4. 2. 정보 유출

''Share''를 통해 악성코드(바이러스)가 유포되어 개인 정보, 기업 기밀 정보 등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Share 해골'은 감염 시 Share 다운로드 목록에 해골 기호를 추가하고, 종료 시 캐시를 삭제하며, 실행 중에는 데스크톱 스크린샷을 주기적으로 공개하는 증상을 일으킨다. '야마다 얼터너티브'는 감염된 컴퓨터를 서버화하여 하드 디스크 내용이나 데스크톱 화면을 이미지 캡처하여 공개하고, 감염자끼리 서로 링크하는 악성코드이다. 2006년 4월 경에는 Share상에서 동작하는 폭로 바이러스로 인해 중요 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보고되었다.

4. 3. 과도한 트래픽 유발

Share는 P2P 방식의 특성상 많은 인터넷 대역폭을 소비하여 네트워크 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이 서유럽과 북미 대부분 지역보다 더 쉽게 이용 가능하여 최소 업로드 및 다운로드 제한이 50 kB/s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캐시 시스템은 캐시된 다운로드를 저장하기 위해 언제든지 약 4GB의 여유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소형 하드 드라이브를 가진 사람들에게 불편할 수 있다. 다른 많은 P2P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Share는 파일을 블록 단위로 다운로드하는데, 부분적으로 다운로드된 파일만 순차적인 방식으로 내보낼 수 있다는 제한이 있다.

5. 은닉성 및 익명성 논란

Share는 개발 초부터 Winny의 문제를 의식하면서 1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Winny 네트워크 분석 결과, 1차 배포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 혐의로 체포되었을 당시, 1차 배포 노드와 감시 노드의 직접 연결이 1차 배포 노드 특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Share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확산 업로드 방식(푸시형)을 도입했다. 확산 업로드는 동시에 다수의 중계 전송을 수행하기 때문에, 1차 배포 노드와 감시 노드가 직접 연결되어도 1차 배포 노드 특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파일의 1차 배포에는 주로 확산 업로드 방식 외에도 일반적인 업로드 방식(풀형)도 선택할 수 있다.

파일의 해시 값이나 ID(트립 키)는 SHA-1에 의해 생성된다. ID는 전자 서명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조는 어렵다.

Winny의 통신 내용 암호가 해독된 것을 받아들여, Share에서는 통신의 암호화가 강화되었으며, 1024비트 RSARC6가 이용되고 있다.

Share의 암호화 통신은 분석이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넷 에이전트의 OnePointWall 등의 분석 소프트웨어에 의해 분석 가능하게 된 외에도, 2007년1월에 Share 프로토콜의 상세 내용이 분석·공개[14]되었기 때문에, '''Share의 통신의 은닉성에 의문이 생겼다.''' 그럼에도 1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은 확산 업로드 방식의 채택에 의해 Winny보다 높다고 여겨진다.

2차 배포 노드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업로드 방식이 이용된다. 확산 업로드에 의한 중계 전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2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은 Winny보다 낮다. 현재는, Sharebot나 Retina에 의해 2차 배포 노드의 특정은 가능하며, '''Share의 익명성에 의문이 생겼다.'''

5. 1. 익명성 강화 노력

Winny의 문제점을 의식하여 개발 초기부터 1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Winny 네트워크 분석 결과, 1차 배포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 혐의로 체포되었을 당시, 1차 배포 노드와 감시 노드의 직접 연결이 1차 배포 노드 특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14] 이를 막기 위해 확산 업로드 방식(푸시형)을 도입했다. 확산 업로드는 동시에 다수의 중계 전송을 수행하기 때문에, 1차 배포 노드와 감시 노드가 직접 연결되어도 1차 배포 노드 특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파일의 1차 배포에는 주로 확산 업로드 방식 외에도 일반적인 업로드 방식(풀형)도 선택할 수 있다.[14]

파일의 해시 값이나 ID(트립 키)는 SHA-1에 의해 생성된다. ID는 전자 서명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조는 어렵다. Winny의 통신 내용 암호가 해독된 것을 받아들여, Share에서는 통신의 암호화가 강화되었으며, 1024비트 RSARC6가 이용되고 있다.[14]

Share의 암호화 통신은 분석이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넷 에이전트의 OnePointWall 등의 분석 소프트웨어에 의해 분석 가능하게 된 외에도, 2007년 1월에 Share 프로토콜의 상세 내용이 분석·공개되었기 때문에, '''Share의 통신의 은닉성에 의문이 생겼다.'''[14] 그럼에도 1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은 확산 업로드 방식의 채택에 의해 Winny보다 높다고 여겨진다.

2차 배포 노드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업로드 방식이 이용된다. 확산 업로드에 의한 중계 전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2차 배포 노드의 익명성은 Winny보다 낮다. 현재는, Sharebot나 Retina에 의해 2차 배포 노드의 특정은 가능하며, '''Share의 익명성에 의문이 생겼다.'''

5. 2. 익명성 한계

넷 에이전트의 OnePointWall 등의 분석 소프트웨어에 의해 Share의 암호화 통신 분석이 가능해졌다.[14] 2007년1월에는 Share 프로토콜의 상세 내용이 분석·공개되면서 Share의 통신 은닉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14]

2007년3월에는 스미토모 정보 시스템(住商情報システム)에서 Share 네트워크에서 파일 소유자를 특정하는 도구인 '''Sharebot'''을 공개하면서 2차 배포 노드의 특정이 가능해져 Share의 익명성에 의문이 생겼다.[14] Sharebot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정보 유출 대책을 목적으로 한다. Sharebot은 Complete캐시만을 수집하는 특성 때문에, 처음에는 1차 배포 노드를 특정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현재는 특정에 이르지 못한다고 여겨진다.

5. 3. 관측 회피 방법

셰어(소프트웨어)의 성질을 이용하여 '''셰어봇'''에 의한 관측을 회피하는 방법이 고안되고 있다.

DiffusionProClone 설정을 변경하여 관측 회피를 시도할 수 있다.

  • "다른 쿼리가 활성 상태일 경우 일시 중지"를 끈다.
  • "업로드 큐 감시 간격"을 최대한 짧게(100ms) 설정한다.
  • "업로드 등록을 엄격하게 체크"를 활성화하고, "업로드 후 원래 쿼리로 복귀"를 비활성화한다.
  • "쿼리 검색에 소요되는 최대 시간"을 최적 값으로 설정한다. 최적 값은 ""로 묶인 파일 이름으로 검색하여 표시되는 msec 값보다 약간 큰 값(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300ms 이하)이다.


1차 배포 파일 이외의 캐시를 많이 보유하는 것도 관측 회피 방법 중 하나이다. 1차 배포 파일을 업로드 폴더에 넣고 "퀵 체크"를 누르면 자동으로 확산 업로드가 시작되는데, 통신을 중단한 상태에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여 수동으로 확산 업로드에 등록한 후 통신을 재개하면 더 확실하게 회피할 수 있다. 자신의 노드 주변에 Complete 캐시 보관을 보고하는 노드가 나타나면 자동으로 확산 업로드가 종료된다.

파일명을 변경하는 방법도 고안되었다. 1차 배포할 파일 A의 파일명을 관계없는 파일명 B로 변경한 후, DiffusionProClone 등을 이용하여 B를 정상적으로 확산 업로드한다. 이후 B를 제거하고 통신을 중지한 후, B의 파일명을 A로 되돌려 A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는 과정을 통해 관측을 회피한다. 파일명 B는 유통의 성패와 직결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6.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문제

Winny에서의 바이러스는 사회 현상으로까지 발전했지만, 셰어(Share)에서도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다.


  • 「'''Share 해골'''」이라는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이것에 감염되면 Share의 다운로드 목록에 해골 기호가 추가되는 외에도, Share 종료 시 캐시가 삭제되고, Share 실행 중에는 데스크톱의 스크린샷이 일정 주기마다 공개되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 2006년 2월 하순부터는, 감염된 컴퓨터를 서버화하여 하드 디스크 내용이나 데스크톱 화면을 항상 이미지 캡처하여 모두 공개하고, 더 나아가 감염자끼리 서로 링크하는 「야마다 얼터너티브」라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 2006년 4월 경에도 Share상에서 동작하는 폭로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요 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있다.

6. 1. 주요 감염 사례

'''Share 해골'''은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 시 Share의 다운로드 목록에 해골 기호를 추가하고 Share 종료 시 캐시를 삭제하며, 실행 중에는 데스크톱 스크린샷을 일정 주기마다 공개하는 증상을 일으킨다. 2006년 2월 하순부터는 '''야마다 얼터너티브'''라는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는데, 감염된 컴퓨터를 서버화하여 하드 디스크 내용과 데스크톱 화면을 이미지 캡처를 통해 공개하고, 감염자끼리 서로 링크하는 기능을 가졌다. 2006년 4월 경에는 Share상에서 동작하는 폭로 바이러스로 인해 중요 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보고되었다.

6. 2. 감염 예방 및 대응

셰어(Share)를 사용할 때는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야 하며, 이는 개인 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15] 주요 감염 예방 및 대응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백신 소프트웨어 활용: 비트디펜더(BitDefender)와 같은 최신 버전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여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비트디펜더 프리 버전은 높은 탐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중 아카이브 및 ISO 이미지 내부까지 검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백신 소프트웨어와 충돌이 적어 병용이 권장된다.
  • 파일 실행 주의: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함부로 실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긴 파일명의 후반부 표시가 생략되는 점을 이용하여 위험한 확장자를 숨기고 안전한 확장자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5] 또한, 유니코드 RLO 제어 문자(U+202E)를 이용한 파일명 위장도 주의해야 한다.
  • 운영체제 보안 강화: 윈도우 탐색기의 "등록된 파일 확장명 숨기기" 설정을 해제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통해 `NeverShowExt` 관련 항목을 삭제하여 숨겨진 확장자를 확인한다. 또한, 다운로드 폴더 등에 대해 바이너리 프로그램 실행을 금지하는 설정을 적용하여, 실수로 위장된 바이러스를 실행하더라도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RLO 제어 문자를 이용한 파일명 위장을 막기 위해 로컬 보안 정책에서 새 경로 규칙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다.
  • 파일 공유 전용 PC 사용 (권장): 가능하다면,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 전용 PC를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파일을 확인하고, 가상 머신에서 실행하여 사용 환경과 분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셰어(Share) 사용 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7. 대한민국에서의 이용 현황 및 관련 문제

대한민국에서도 셰어(Share)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공유에 많이 활용된다. 이는 2채널 등에서 셰어가 주로 사용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이용 행태는 저작권 침해 문제를 야기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음반, 게임 등의 저작권 침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일본에서는 셰어를 통해 TV 애니메이션을 불법으로 업로드한 사용자들이 구속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내 웹사이트나 P2P 등에서 공유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등은 대부분 셰어를 통해 다운로드된 파일들이다. 이 때문에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저작권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7. 1. 저작권 문제

셰어는 주로 2채널 등에서 발상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음반, 게임 등의 저작권 침해가 문제시되고 있다. 일본에서 셰어를 이용해 TV 애니메이션을 리핑하여 업로드하던 사용자 3명이 구속되는 일도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사이트나 P2P 등에서 공유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들은 주로 셰어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이기 때문에,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의 저작권이 발효되고 있다.

8. 관련 용어

Share에서 관리하는 암호화된 파일을 캐시라고 부른다. 이용자는 원칙적으로 캐시의 내용을 알 수 없다. 수동으로 관리하려면 밀고를 이용한다.

Share의 캐시에는 Local 캐시, Complete 캐시, Link 캐시, Diffuse 캐시가 있다. Link 캐시를 제외하고, 같은 해시를 갖는 캐시는 동시에 두 개 이상 보존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캐시에 두 개 이상의 파일 정보를 연결하는 것은 가능하다.

업로드 폴더에 파일을 넣고 퀵 체크를 수행하면, 동일 내용의 파일이 캐시에서 자동으로 삭제된다. 따라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업로드 폴더로 이동시키면 캐시 영역을 절약할 수 있다.

캐시 영역이 HDD 용량을 소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는 즉시 모든 캐시를 삭제하는 행위를 '캐시 즉시 삭제'라고 한다. 이는 셰어(소프트웨어)의 쇠퇴로 이어지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로 여겨진다. 그러나 빈 용량이 없으면 파일을 변환할 수 없으므로, 캐시를 삭제하여 적절한 크기의 빈 용량을 항상 확보해야 한다. 또한, 수십 GB 정도의 빈 캐시 영역을 확보해 두면 다운로드가 빨라지기 쉬우므로, 갱신 날짜가 오래된 캐시부터 수시로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 각주

참조

[1] 웹사이트 2018年P2P利用状況調査結果 1/2 https://www.netagent[...]
[2] 웹사이트 京都府警、「Share」利用者3人を著作権法違反の疑いで逮捕 https://internet.wat[...]
[3] 웹사이트 「Share」での著作権侵害を初摘発、「コードギアス」などアップロード https://internet.wat[...]
[4] 웹사이트 「Share」ユーザー初摘発もノード数に大きな変化は見られず https://internet.wat[...]
[5] 웹사이트 <この記事の掲載期間は終了しました> https://internet.wat[...]
[6] 웹사이트 <この記事の掲載期間は終了しました> https://internet.wat[...]
[7] 뉴스 ネットにゲームソフト公開の疑いで逮捕(Japanese) http://news.tbs.co.j[...]
[8] 뉴스 ドラクエ9流出させた疑い、23歳を逮捕(Japanese) http://www.asahi.com[...]
[9] 뉴스 「ドラクエ」流出させた男らを逮捕 千葉(Japanese) http://sankei.jp.msn[...] 2009-10-01
[10] 웹사이트 11 Arrested in Japan for Uploading via Share Program (Update 3) https://www.animenew[...]
[11] 웹사이트 GULLI - kommt zurück! www.GULLI.com is coming home! https://www.gulli.co[...]
[12] 웹사이트 Press Release - 一般社団法人 日本レコード協会 https://www.riaj.or.[...]
[13] 간행물 ACCSニュースリリース 「ファイル交換ソフト、現在利用は3.5%に」 コンピュータソフトウェア著作権協会 2006-07-25
[14] 문서 P2PソフトShareの暗号を解析,ネットワーク可視化システムを開発 https://xtech.nikkei[...]
[15] 문서 IPA2011年10月「ファイル名に細工を施されたウイルスに注意」 http://www.ipa.go.jp[...]
[16] 문서 「Share」を使った公衆送信権侵害を初摘発 https://www2.accsjp.[...]
[17] 문서 「Share」を通じたDSソフト違法アップ、2人逮捕 https://www2.accsjp.[...]
[18] 문서 Shareを通じて著作権侵害、地方公務員男性を逮捕 https://www2.accsjp.[...]
[19] 문서 Shareに放送直後のアニメをアップロード、無職男性を逮捕 https://www2.accsjp.[...]
[20] 문서 Shareで3テラバイトの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男性を逮捕 https://www2.acc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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