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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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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소리를 생성하는 가상 악기이다. 1950년대에 초기 연구가 시작되어 FM 합성, 다양한 신시사이저 개발을 거쳐 1990년대 PC 성능 향상과 함께 발전했다. 다양한 합성 방식을 지원하며, VST, AU 등 플러그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과 연동된다. 현재 Spectrasonics Omnisphere 2, U-He Diva 등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존재하며, 빈티지 악기 에뮬레이션, 오픈 소스 신시사이저, 마이크로소프트 GS 웨이브테이블 SW 신시사이저 등 다양한 형태를 갖는다.

2. 역사

1990년대 PC의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1993년 인텔은 PC용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데모를 실시했고,[6] 1994년에는 퀵타임 Musical Instruments, 1995년에는 Timidty 등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등장하면서 PC에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실용화되었다.

1996년 스타인버그는 VST 플러그인 규격을 발표했다. 같은 해, d-lusion사의 Rubberduck,[6] 프로펠러헤드 소프트웨어의 ReBirth RB-338, Linux상의 UltraMaster Juno 6[7] 등이 등장하면서 하드웨어 대체재로서 소프트 신스가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1998년 프로펠러헤드 소프트웨어는 ReWire를 제공했고, 1999년 스타인버그는 "VST 인스트루먼츠"를 발표하는 등 소프트 신스 제품의 연동과 모듈화가 진전되었다. 1998년 Nemesys사의 Gigasampler는 하드 디스크 스트리밍 기술을 실용화하여, 거대한 샘플링 음원의 선두를 끊었다.

일반 분야에서는 1998년 QuickTime Music Synthesizer나 Microsoft GS Wavetable SW Synth와 같은 GM/GS 포맷 규격 대응의 간이한 PCM 소프트 신스가 OS에 부속되면서, PC에서 MIDI 데이터 연주가 널리 일반화되었다.

다음은 1990년대에 개발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의 예시이다.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운영체제출시년도
Audio Simulation (AudioSim)도스1996
AXS (Analogue Xpansion System)도스1998
Orangator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981998
SimSynth 2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981998
Synoptic Probe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981999
Microsoft GS Wavetable SW Synth윈도우 98 이상의 윈도우 버전1998


2. 1. 1950년대: 초기 연구

1957년, 벨 연구소의 맥스 매튜스가 개발한 음향 처리 프로그램 "MUSIC 시리즈"는 디지털 신시사이저 및 소프트웨어 음원의 시초로 여겨진다.[1] 당시 컴퓨터 성능으로는 실시간 처리가 불가능했지만, 이후 MIT 등 여러 컴퓨터 센터로 확산되어 음향 합성과 음향 처리 연구 개발에 사용되었다.[1]

현재 Csound, CMix, CMusic, SAOL 등도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MUSIC 시리즈의 후손에 해당한다.[1]

2. 2. 1960년대: FM 합성의 발견

1967년, 스탠포드 대학교의 존 초닝(John Chowning)이 FM 합성 기법을 발견했다(논문 발표는 1973년). 이 방식은 후에 하드웨어로 만들어져, NED 신클라비아, 야마하 GS-1, DX 시리즈 등에서 제품화되었다.

2. 3. 1970년대: 다양한 신시사이저 개발

1970년대 그리스 출신의 현대 음악 작곡가 야니스 크세나키스는 UPIC라고 불리는 도형 입력 방식의 컴퓨터 악기를 CEMAMu(세마뮤, 현재 명칭은 CCMIX)에서 개발하여 1977년에 개발을 완료했다. UPIC의 기본 아이디어는 태블릿으로 도형을 그리면 이를 소노그램으로 해석하여 소리를 합성하는 방식이었다.[3]

1973년다트머스 대학교의 캐머런 W. 존스, 시드니 알론조, 교수이자 작곡가인 존 애플턴 등은 모그 신시사이저에 큰 영향을 받아, 대형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신스 '다트머스 디지털 신시사이저'의 개발을 시작했다.[3] 1975년에는 고가의 대형 컴퓨터를 대체하는 전용 프로세서 'ABLE 컴퓨터'를 개발하고, 뉴잉글랜드 디지털사(NED)를 설립하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늦어도 1977년에는 신클라비아 I을 출시했으며[4], 1979년에는 신클라비아 II를 출시하여 FM 합성 및 시퀀서 기능 외에, 샘플링 기능과 분석/재합성 기능도 제공했다.

1975년 호주의 킴 라일리와 피터 보겔은 독자적으로 디지털 신스의 개발을 결심하고 페어라이트사를 설립하였다. 이후 1979년 CMI를 출시했다. 영국에서는 유명 뮤지션 커뮤니티와의 커넥션을 활용한 일괄 판매가 성공하여, 샘플링 음악의 대 유행을 일으켰다.[5]

2. 4. 1980년대: Csound와 상용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1980년대 중반, MIT의 배리 버코는 Csound를 개발하여, 비실시간 음향 합성을 제안했다.[1]

1986년경, 팜 프로덕츠 GmbH (P.P.G.)가 전시회에 참고 출품한 일체형 스튜디오 시스템 「P.P.G. 리얼라이저」는, 시퀀서나 HD 레코더와 같은 DAW 기능 외에, 음원으로서 빈티지 신스(minimoog, DX7)의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기능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7년 P.P.G.의 도산으로 제품화되지 못했고, 그 기본 아이디어는 후속 회사인 발도르프와 제휴 DAW 소프트웨어 회사 스타인버그에 계승되어, 후에 VST 환경으로 실현되었다.[1]

1980년대 후기, 디지디자인사는 하드웨어 샘플러를 병용하는 방식의 Softsynth, Turbosynth를 발매했다. Softsynth는 배음 가산 합성과 FM 합성을 탑재, Turbosynth는 그래픽을 이용한 음색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Mac 상에서 파형을 합성한 후, 하드웨어 샘플러로 MIDI 전송하여 연주하는 세미 리얼타임 처리였다.[1]

1980년대 말기, 작곡 지원 소프트웨어의 기능 중 하나로 PCM 소프트 신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도 등장했지만 (예: Bogas Productions사의 Super Studio Session 등), 그 음질 수준은 녹음에 견딜 만한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작곡 시에 편의상 사용되는 데 그쳤다.[1]

2. 5. 1990년대: PC 성능 향상과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의 발전

1993년 인텔은 PC용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데모를 실시했다.[6] 1994년 QuickTime Musical Instruments이 등장했고, 1995년에는 프리 소프트웨어인 Timidty 등이 등장하면서 PC에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실용화되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6년 스타인버그는 스튜디오 환경을 소프트웨어에서 실현하는 VST 플러그인 규격을 발표했다. 같은 해, 아날로그 신시사이저 붐에 힘입어 d-lusion사의 Rubberduck[6], 프로펠러헤드 소프트웨어의 ReBirth RB-338, Linux상의 UltraMaster Juno 6[7] 등이 잇따라 등장하여, 하드웨어 대체재로서 소프트 신스가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1998년 프로펠러헤드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형 신스의 DAW 연동 규격 ReWire를 제공했고, 1999년 스타인버그는 소프트웨어 음원용 플러그인 규격 "VST 인스트루먼츠"를 발표하는 등, 소프트 신스 제품의 연동과 모듈화가 진전되었다.

1998년 Nemesys사의 소프트웨어 샘플러 Gigasampler는 하드 디스크 스트리밍 기술을 실용화하여, 거대한 샘플링 음원의 선두를 끊었다.

일반 분야에서는 1998년 QuickTime Music Synthesizer나 Microsoft GS Wavetable SW Synth와 같은 GM/GS 포맷 규격 대응의 간이한 PCM 소프트 신스가 OS에 부속되면서, PC에서 MIDI 데이터 연주가 널리 일반화되었다.

2. 6. 2000년대 ~ 현재: 대중화 및 발전

저장 용량 증가와 함께, 기가바이트 단위의 대용량 샘플 라이브러리가 다수 등장하였다. 샘플 라이브러리가 비대해지는 한편, Modartt사의 Pianoteq에 의해 소용량 물리 모델링으로 어쿠스틱 피아노가 재현되는 움직임도 있었다. 2000년대는 개인용 컴퓨터 영역의 소프트 신스가 성숙해진 시기이기도 하다. 2007년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시작 이후, 일반인도 "앱" 영역에서 소프트 신스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작된 앱은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업로드되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앱으로 수입을 얻을 수도 있게 되었다(다만 앱의 제작 및 취급에 관해서는 애플과의 사전 계약을 맺고, 애플이 정하는 규약에 준거할 필요가 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본격적인 사용에 견딜 수 있는 소프트 신스 앱이 등장했다.

1980년대 이후, 세계의 신시사이저 시장은 현재에도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일본의 악기 메이커가 막강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 "소프트 신스 영역"은 Native Instruments나 Propellerhead 등 유럽의 벤처 기업이 주도해갔다. 이로 인해, 신시사이저 전체의 세력 지도가 크게 바뀌어 갔다. 일본의 메이커에서도 이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 있다(KORG의 iELECTRIBE for iPad나 iMS-20 for iPad 등).

3. 종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감산 합성, FM 합성, 물리 모델링 합성, 가산 합성, 샘플 기반 합성 등 다양한 합성 방식을 사용한다.

가상 아날로그 신시사이저는 음원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PC 요구 성능도 높지 않아 널리 쓰인다. 프리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가 있다.

해먼드 오르간, 로즈, 멜로트론 등의 전기 악기나 미니모그, 프로펫5, ARP 2600, 디지털 신시사이저인 DX7 등 명기로 불리는 건반 악기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로 재현되었다. 실제 악기는 희귀하고 비싸 구하기 어렵지만,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로는 손쉽게 소리를 재현할 수 있고 하드웨어 고장 문제도 없다.

샘플러는 방대한 음색 라이브러리를 읽고 관리하며 시각적으로 편집해야 하므로 비교적 빠르게 소프트웨어로 전환되었다. 소프트웨어 샘플러는 대용량 하드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어, 수 기가바이트 용량의 고품질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음색 라이브러리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생악기 재현 시에는 각 음정마다 샘플링을 하는 경우가 많아 고성능 PC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PCM 음원 신스를 소프트웨어화한 롤랜드 VSC도 있지만, 그 수는 적다. 기타드럼 등 단일 생악기 음색과 연주 프로그래밍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샘플러에 포함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샘플을 가공해 그래뉼러 신시스를 하는 것, MetaSynth처럼 주파수 스펙트럼에서 소리를 합성하는 것, Reaktor, Max, SuperCollider 등으로 신시사이저 회로를 구축하는 것, Reason처럼 여러 음원과 이펙터를 연결하는 것, VOCALOID처럼 음성 합성으로 낭독이나 가창을 재현하는 것 등 특수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도 있다.

3. 1. 플러그인 호환성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VST, AU, LADSPA 등의 플러그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호스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1] 플러그인 형태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음악을 녹음하는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1]

많은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자체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실제 음악 제작에 사용될 때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연동해야 하므로 시퀀서 소프트웨어 상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제어된다.[2] 현재 운영 체제나 시퀀서 개발사에서 각각 제안한 여러 제어 방식이 있으며, 통일되지는 않았다.[2] 범용 규격으로는 VST, AU, DXi가 있으며, 특정 시퀀서용 규격으로는 Pro Tools용 AAX·RTAS·TDM, Digital Performer용 MAS 등이 있다.[2]

3. 2.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Spectrasonics Omnisphere 2,[9] U-He Diva, Native Instruments Reaktor 6, Xfer Records Serum, UVI Falcon, Lennar Digital Sylenth1, Massive (네이티브 인스트루먼츠) 등 여러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를 제공한다.

Arturia와 같은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개발사들은 Minimoog, ARP 2600, 야마하 CS-80과 같은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의 버추얼 에디션을 제공한다. [http://www.gforcesoftware.com Gforce]는 릭 웨이크먼이 설계한 소리를 포함하는 Minimoog와 ARP 오디세이 버전도 개발한다.

가상 아날로그 신시사이저의 소프트웨어 버전은 음원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PC 요구 성능도 그다지 높지 않다. 단순한 배음 합성 방식부터 독자적인 변조 방식까지, 폭넓은 개성을 가진다. 프리웨어를 포함하여 다수의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빈티지 악기 시뮬레이션은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보급에 큰 역할을 했다. 실물 악기는 희귀하고 고가여서 구하기 어렵지만,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로는 손쉽게 그 소리를 재현할 수 있고, 하드웨어 고장 문제도 없다.

3. 3. 리눅스 신시사이저

ZynAddSubFX는 리눅스, mac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이다. 다성(폴리포닉)의 멀티팀브럴 미분음음악적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10]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버전 2로 라이선스된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유닉스 기반 운영 체제용의 수많은 기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amsynth, Hexter, TAL NoizeMaker, Xsynth, Wsynth, WhySynth, Add64, OBXD, Mx44, Phasex, Alsa Modular Synth, Bristol 등이 있다.

3. 4. 마이크로소프트 GS 웨이브테이블 SW 신시사이저

마이크로소프트 GS 웨이브테이블 SW 신시사이저(샘플 기반 합성 기반)는 다이렉트뮤직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DirectX 버전에 포함되어 있으며,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롤랜드로부터 라이선스받은 GS 사운드 집합의 롤랜드 버추얼 사운드 캔버스 버전이다.[11] 샘플이 포함된 파일은 DLS 포맷으로 되어 있다.

4. 장단점

1990년대 후반부터 PC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신시사이저의 발음 회로를 PC의 소프트웨어로 에뮬레이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소프트 신스는 PC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장점들을 가지게 되었다. 2000년대에 소프트웨어 DAW 환경이 실용적인 수준에 이르면서, 그전까지 컴퓨터 도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일반적인 음악 제작 현장에서도 기존의 오래되고 고가인 전용 아키텍처에 얽매이기 쉬운 뮤직 워크스테이션에서 DAW상의 소프트웨어 악기로 대체되는 추세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는 컴퓨터의 성능이 요구되며, 레이턴시 발생을 피할 수 없다는 등의 여러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4. 1. 장점

시인성이 뛰어나고, 음색 등의 데이터 관리가 용이하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처리 능력이 허용하는 한 무제한으로 대수를 늘릴 수 있다. 온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컴퓨터 내부에서 완결되어 디지털 녹음이 가능하므로 음질 저하를 피할 수 있다. 2000년대에 소프트웨어 DAW 환경이 실용적인 수준에 이르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하여 크게 보급되었다.

4. 2. 단점

컴퓨터의 성능이 요구되며, 레이턴시 발생을 피할 수 없다. 전용 물리적 조작 패널이 없어 PC 관리가 필요하므로 신속한 작업에 적합하지 않고, 전용 하드웨어에 비해 견고성이 떨어진다. 물리적인 조작 패널 부재는 MIDI 컨트롤러나 피지컬 컨트롤러 같은 범용 주변 기기로 보완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일상 사용 및 라이브 사용 시 다루기 불편하다는 점, 주변 기기 호환성 문제, 소프트웨어 단품 제품의 크래킹 취약성이 지적된다.[1] 이러한 단점 때문에 일체형 하드웨어 신스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뮤직 워크스테이션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코르그 OASYS와 KRONOS는 PC/Linux 플랫폼상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소프트웨어 추가 및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 향상이 가능하다.[1]

5. 한국에서의 소프트웨어 신시사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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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웹사이트 MUSYS III Software http://120years.net/[...] 120 Years of Electronic Music
[2] 웹사이트 EMS: The Inside Story http://www.ems-synth[...] Electronic Music Studios (UK)
[3] 웹사이트 History of Masters Program in Digital Musics http://digitalmusics[...] Dartmouth College 2009-08-22
[4] 웹사이트 The Electronic Century Part IV: The Seeds of the Future http://emusician.com[...] Electronic Musician (emusician.com) 2009-08-22
[5] 웹사이트 フェアライトの歴史 http://www.fairlight[...] フェアライト・ジャパン 2009-06-17
[6] 웹사이트 History of d-lusion Rubberduck http://www.d-lusion.[...] d-lusion
[7] 웹사이트 UltraMaster Juno-6 https://web.archive.[...] Vintage Synth Explorer
[8] 웹사이트 VST、AU、AAX…今さら聞けない「プラグインって何?」 https://www.dtmstati[...] 2016-04-10
[9]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ww.gearslut[...] 2017-08-21
[10] 웹인용 ZynAddSubFX project page at Sourceforge http://zynaddsubfx.s[...] 2012-07-31
[11] 웹인용 Microsoft Licenses Sound Canvas Sounds From Industry Leader Roland Corp http://www.microsoft[...] Microsoft Corp 199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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