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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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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솔새는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학명은 Themeda triandra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높이 70~100cm에 잎은 좁고 긴 선형이며 8월에 꽃이 핀다. 솔새는 지붕을 잇거나 솔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어린 싹은 가축의 사료로, 씨앗은 기근 음식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호주에서는 캥거루 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전통적으로 호주 원주민들이 잎과 줄기를 끈으로 사용하고 곡물을 식량으로 사용했다. 최근에는 가뭄 저항성과 높은 단백질 함량을 바탕으로 식량 작물로 개발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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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캥거루 풀
캥거루 풀
학명Themeda triandra
명명자Forssk.
이명Callista Lour.
Anthistiria australis R.Br.
Anthistiria australis R.Br. var. australis
Anthistiria australis var. colorata Andersson
Anthistiria australis var. concolor Andersson
Anthistiria australis var. pubescens Andersson
Anthistiria caespitosa Andersson
Anthistiria ciliata var. imberbis (Retz.) Nees
Anthistiria cuspidata Andersson
Anthistiria forskalii Kunth
Anthistiria imberbis Retz.
Anthistiria vulgaris Hack.
Anthistiria vulgaris var. imberbis (Retz.) Hack. Nomen illegitimum}nom. illeg.
Themeda arguens subvar. imberbis (Retz.) Roberty
Themeda australis (R.Br.) Stapf
Themeda forskallii (Kunth) Hack. ex Duthie
Themeda forskallii subvar. caespitosa (Andersson) Hack.
Themeda forskallii (Kunth) Hack. ex Duthie subvar. forskallii
Themeda forskallii subvar. grandiflora Hack.
Themeda forskallii subvar. lagopus Hack.
Themeda forskallii (Kunth) Hack. ex Duthie var. forskallii
Themeda forskallii var. imberbis (Retz.) Hack.
Themeda imberbis (Retz.) T.Cooke
Themeda triandra subvar. cuspidata (Andersson) Domin nom. alt.
Themeda triandra subvar. grandiflora (Hack.) Domin nom. alt.
Themeda triandra subvar. lagopus (Hack.) Domin nom. alt.
Themeda triandra subvar. oligotricha Domin nom. alt.
Themeda triandra var. caesia Domin
Themeda triandra var. fascicularis Domin
Themeda triandra var. praealta Domin
Themeda triandra var. rigidiuscula Domin
Themeda triandra Forssk. var. triandra
Themeda triandra var. trichospatha Domin
Themeda triandra var. vulgaris (Hack.) Domin
Themeda triandra var. xiphium Domin
Anthistiria ciliata auct. non L.f.: Bentham, G.
링크Australian Plant Census
Queensland Native Seeds
솔새 (한국어 문서)
학명Themeda triandra
명명자Forssk. 1775
이명Themeda triandra var. japonica (Willd.) Makino
생물 분류
식물계
미분류 문속씨식물군
미분류 강외떡잎식물군
미분류 목닭의장풀군
벼목
벼과
미분류PACMAD 분지군
아과기장아과
나도솔새족
솔새속
솔새

2. 식물학적 특징

솔새는 다년생 풀로, 빽빽한 덩어리로 자라며 여름에 꽃을 피운다. 겨울에는 회녹색을 띠다가 여름에는 붉은 갈색으로 변하는 잎, 강한 향기를 내는 꽃, 뭉쳐진 작은이삭으로 구성된 크고 붉은 갈색의 씨앗 머리가 특징이다.[4][10][6]

2. 1. 형태

솔새(''Themeda triandra'')는 최대 1.5m 높이와 0.5m 너비로 빽빽한 덩어리로 자라는 다년생 풀이다. 여름에 꽃을 피우며, 갈라진 줄기에 큰 붉은 갈색 작은이삭을 생산한다.[4] 잎은 10cm~30cm 길이와 1mm~8mm 너비이지만, 10cm~50cm 길이와 2mm~5mm 너비를 초과할 수 있다.[4] 잎은 겨울에는 회녹색을 띠다가 여름에는 붉은 갈색으로 변한다.[10]

꽃차례는 복합적이고, 다발형이며, 10cm~30cm 길이이고 단일 총상 꽃차례로 구성되어 있다. 꽃자루는 타원형이며 0.5 mm 길이인 반면, 영과는 25mm~70mm 길이이고 정단과 굽어져 있다.[5] 영과의 까끄라기는 거친 털이 있고 꼬여 있다.[5] 꽃은 강한 향기를 발산한다.[10] 씨앗 머리는 크고, 종종 붉은 갈색이며, 뭉쳐진 작은이삭으로 구성되어 있다.[6]

2. 2. 생태

솔새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높이는 70cm~100cm이다. 줄기는 모여나고 곧게 선다. 잎은 길이 30cm~50cm의 좁은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거칠거칠하고 뒤로 말린다. 잎 뒷면은 분백색이고, 밑부분은 잎집 모양인데 긴 털이 있다. 잎혀는 막질이고 길이 1mm~3mm이며, 잘게 갈라진다.

꽃은 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이삭꽃차례로 달리는데, 꽃차례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원추꽃차례가 된다. 작은이삭은 4개의 수꽃이 돌려나고 그 중앙에 1개의 암꽃이 있으며, 밑부분에 털이 있다. 포영은 백색으로 윗부분에 짧은 털이 있으며, 앞쪽에 길이 3.5cm~7cm의 까끄라기가 있다.[4] 잎은 겨울에는 회녹색을 띠다가 여름에는 붉은 갈색으로 변한다.[10] 꽃은 강한 향기를 발산한다.[10] 씨앗 머리는 크고 종종 붉은 갈색이며, 뭉쳐진 작은이삭으로 구성되어 있다.[6]

2. 3. 분류

솔새는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솔줄 또는 솔풀이라고도 불린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높이는 70~100cm이다. 줄기는 모여나고 곧게 선다. 잎은 길이 30~50cm의 좁은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거칠거칠하고 뒤로 말린다. 잎 뒷면은 분백색이고, 밑부분은 잎집 모양이며 긴 털이 있다. 잎혀는 막질이고 길이 1~3mm이며, 잘게 갈라진다.

페터 포르스칼이 1775년 ''Themeda triandra''를 처음으로 정식 기재했으며, 그의 설명은 ''Flora Aegyptiaco-Arabica''에 게재되었다.[7] 이 종에는 많은 동의어가 있다.[8] 학명의 종소명(''triandra'')은 문법적 성의 식물 라틴어 형용사 ''triandrus''의 여성형으로, "수술이 3개인"을 의미한다.[9] 이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결합 형태인 ''tri-''(셋)와 ''-andrus''(수컷)를 기반으로 한다. 캥거루 풀은 이전에는 두 종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Themeda australis''로 명명되었다.[10]

3. 분포 및 서식지

솔새는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솔줄·솔풀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4][11][12] Themeda triandra영어는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및 태평양 전역에서 발견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모든 주와 준주에서 발견된다. 주로 초원과 개방된 숲 군락에서 자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온대 초원에서 중요한 종으로 국가의 여러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위협받는 것으로 간주된다. 과도한 방목에는 잘 자라지 못하지만, 가끔 발생하는 산불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다양한 토양 환경을 견디지만, 도로변이나 철로변과 같이 습한 곳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모래 토양에서 점토질 토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토양에서 발견되며, T. triandra영어의 풍부함과 특정 토양 유형 사이에는 거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활용

솔새는 줄기를 지붕 이는 데 쓰고, 뿌리는 솔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어린 싹은 가축에게 먹이로 적합하며[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 공급원이 되고, 때때로 관상용 식물로 사용된다.[4] 우간다에서는 전통적으로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의 지붕 이엉으로 사용하고, 종이를 위한 펄프를 만드는 데 쓴다.[10]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월경통 치료약으로 쓴다.[16]

호주에서는 암석원의 관상 식물이나 잔디밭 대용으로 쓰이며, 요리에도 활용된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고생하는 말의 치료에도 유용하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 호주 원주민들은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어 그물과 음식의 기초로 삼았다. 곡물은 밀가루으로 가공하고, 전통 빵을 만드는 데 썼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부터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에는 가축이 먹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호주 정부 지원 연구[18]를 통해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4. 1. 전통적 활용

솔새의 줄기는 지붕을 잇는 데 사용되고, 뿌리는 솔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어린 싹은 가축의 먹이로 적합하며[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 공급원이 된다. 때로는 관상용 식물로도 사용된다.[4]

전통적으로 우간다에서는 솔새의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 건설의 지붕 이엉으로 사용하고, 종이를 위한 펄프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했다.[10] ''T. triandra'' 종자는 아프리카에서 기근 음식으로 사용되기도 했다.[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사용하여 월경통 (생리통)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기도 한다.[16]

호주에서는 암석원의 관상 식물이나 잔디밭을 대신하여 사용하며, 요리에도 활용된다. 또한 설탕, 전분, 프룩탄과 같은 탄수화물이 도입된 풀보다 적어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 염증을 앓는 말의 치료에도 유용하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 호주 원주민들은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었는데, 이는 그물과 음식의 기초가 되었다. 곡물을 수확하여 밀가루으로 만들었고, 밀가루는 전통 빵 (나중에 댐퍼라고 불렸지만, 이 용어는 주로 비원주민 호주인들이 만든 빵에 사용됨)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에 이러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에는 캥거루 풀이 가축이 먹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한다. 2021년 기준으로,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4년 연구 프로젝트가[18]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협력하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Dylan Mayle)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캥거루 풀을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정기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풀의 총생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 식물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보다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18]

  • 농업으로 고갈된 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 매우 가뭄 저항성이 강하다.
  •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통 곡물보다 단백질이 40% 더 많다.
  • 매우 빽빽한 총생을 형성하고 잎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방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수분을 보존하여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의 서식지를 만든다.[19]


그러나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대역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한된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있을 것이다.[17]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동부 집시 포인트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소규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무르농 (얌 데이지), 캥거루 풀, 토종 라즈베리를 포함한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의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4. 2. 현대적 활용

솔새 줄기는 지붕을 잇는 데 사용되고, 뿌리는 솔을 만드는 데 쓰인다.[13][14] 우간다에서는 전통적으로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의 지붕 이엉이나 종이 펄프를 만드는 데 쓴다.[10]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월경통 치료약으로 쓴다.[16]

호주에서는 암석원의 관상 식물이나 잔디밭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고생하는 말의 치료에도 유용하다.[10]

4. 2. 1. 식용

어린 싹은 가축에게 먹이로 적합하다.[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 공급원이 되며, 때때로 관상용 식물로 사용된다.[4] ''T. triandra'' 종자는 아프리카에서 기근 음식으로 사용되었다.[15]

호주 식민지화 이전에는 호주 원주민들이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를 끈을 만드는 데 사용했고, 이는 그물과 음식의 기초가 되었다. 곡물을 수확하여 밀가루으로 갈았고, 밀가루는 전통 빵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에 이러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간주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 캥거루 풀은 가축이 때때로 먹는 잡초로 여겨지고 있다.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4년 연구 프로젝트[18]가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협력하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이를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정기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식물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18]

  • 농업으로 고갈된 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 매우 가뭄 저항성이 있다.
  •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이미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통 곡물보다 단백질이 40% 더 많다.
  • 매우 빽빽한 총생을 형성하고 잎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방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수분을 보존하여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의 서식지를 만든다.[19]


그러나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대역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한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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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가 빅토리아 주 동부의 집시 포인트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소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이어, 무르농 (얌 데이지), 캥거루 풀 및 토종 라즈베리를 포함한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의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4. 2. 2. 사료

어린 싹은 가축에게 먹이로 적합하다.[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 공급원이 되며, 때때로 관상용 식물로 사용된다.[4]

전통적으로 우간다에서는 풀의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 건설의 지붕 이엉으로 사용하고, 종이를 위한 펄프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10] ''T. triandra'' 종자는 또한 아프리카에서 기근 음식으로 사용되었다.[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사용하여 월경통 (생리통)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을 만든다.[16]

호주에서는 때때로 암석원의 관상 식물로, 잔디밭을 대신하여, 요리에 사용된다. 또한 설탕, 전분, 프룩탄과 같은 탄수화물이 도입된 풀보다 적기 때문에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 염증을 앓는 말의 치료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에는 호주 원주민들이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를 끈을 만드는 데 사용했고, 이는 그물과 음식의 기초가 되었다. 곡물을 수확하여 밀가루으로 갈았고, 밀가루는 전통 빵(나중에 댐퍼라고 불렸지만, 이 용어는 주로 비원주민 호주인들이 만든 빵에 사용됨)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에 이러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간주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 캥거루 풀은 가축이 때때로 먹는 잡초로 여겨지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4년 연구 프로젝트[18]가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협력하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이를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정기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호주 풀 중에서 독특할 수 있으며,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풀의 총생을 발견했다. 이 식물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18]

장점
농업으로 고갈된 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매우 가뭄 저항성이 있다.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여러해살이 풀이다.
이미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통 곡물보다 단백질이 40% 더 많다.
매우 빽빽한 총생을 형성하고 잎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방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수분을 보존하여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의 서식지를 만든다.[19]



그러나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대역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한된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있을 것이다.[17]

이 프로젝트는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가 빅토리아 주 동부의 집시 포인트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소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이어, 무르농(얌 데이지), 캥거루 풀 및 토종 라즈베리를 포함한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의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4. 2. 3. 기타

솔새의 줄기는 지붕을 잇는 데 사용되고, 뿌리는 솔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어린 싹은 가축에게 좋은 먹이가 된다.[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로도 쓰이며, 때로는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4]

우간다에서는 전통적으로 솔새의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의 지붕 이엉 재료로 사용하거나 종이를 만드는 펄프 원료로 활용했다.[10] ''T. triandra'' 종자는 아프리카에서 기근 시기에 식량으로 이용되기도 했다.[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달여 월경통 (생리통) 치료에 사용했다.[16]

호주에서는 암석원의 관상 식물이나 잔디밭 대용으로 사용하며, 요리 재료로도 활용한다. 또한, 설탕, 전분, 프룩탄 등의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 염증을 앓는 말에게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 호주 원주민들은 캥거루 풀의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어 그물을 만들거나 음식을 묶는 데 사용했다. 곡물은 수확하여 밀가루으로 만들어 먹었으며, 전통 빵 (댐퍼)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했다. 약 3만 년 전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캥거루 풀을 식량으로 활용한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는 주식으로 귀하게 여겨졌다.[10]

최근에는 캥거루 풀이 가축이 먹는 잡초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2021년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4년 연구 프로젝트[18]를 통해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라 트로브 대학교의 딜런 메일 연구원이 협력하여 캥거루 풀을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은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캥거루 풀의 총생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는 호주 풀 중에서 매우 드문 경우이다. 캥거루 풀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18]

  • 농업으로 척박해진 땅에서도 잘 자란다.
  • 가뭄 저항성이 매우 뛰어나다.
  • 극한의 온도 변화에도 잘 견딘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일반 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40% 더 높다.
  • 빽빽한 총생과 바깥쪽으로 휘는 잎 모양 덕분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형성하여 수분을 보존하고,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 등 작은 동물들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19]


하지만,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재배는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범위한 작물 관리 기술 부족으로 인해 제한적이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행될 예정이다.[17]

이 프로젝트는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가 빅토리아 주 동부 집시 포인트의 사유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한 소규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무르농 (얌 데이지), 캥거루 풀, 토종 라즈베리 등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 연구를 수행하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 로드맵을 개발 중이다. 이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의 연구 결과, 캥거루 풀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23]

5. 캥거루풀 재배 및 연구 (호주)

최근 캥거루 풀(솔새)은 가축이 먹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2021년부터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식량 작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8]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라 트로브 대학교의 딜런 메일 연구원은 캥거루 풀의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행될 것이다.[17]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동부 집시 포인트에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무르농(얌 데이지), 캥거루 풀, 토종 라즈베리 등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 연구를 수행하고 토종 곡물 산업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한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5. 1. 연구 배경

솔새(캥거루 풀)는 전통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우간다에서는 오두막의 지붕 재료나 종이 펄프의 원료로 사용되었고,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기근 시 식량으로 활용되기도 했다.[10][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월경통 치료제로 사용했다.[16]

호주에서는 관상용 식물이나 잔디 대용으로 사용되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을 앓는 말의 치료에도 유용하다.[10] 호주 원주민들은 솔새의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어 그물이나 음식의 기초로 활용했고, 곡물을 빻아 밀가루으로 만들어 먹거나 빵을 굽는 데 사용했다. 약 3만 년 전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솔새를 식량으로 활용한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중요한 식량원으로 여겨졌다.[10]

최근에는 솔새가 가축 사료용 잡초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2021년부터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연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18]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은 솔새를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연구진은 50년 이상 된 솔새의 총생을 발견했으며, 솔새가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18]

  • 농업으로 척박해진 땅에서도 잘 자란다.
  • 가뭄에 매우 강하다.
  • 극한의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빵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곡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40% 더 높다.
  • 빽빽한 총생과 잎의 형태로 인해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수분을 보존하며, 토착 곤충무척추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19]


하지만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범위한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인해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제한적이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들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랜드케어 오스트레일리아 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다.[17]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동부 집시 포인트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규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무르농 (얌 데이지), 솔새, 토종 라즈베리 등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 연구를 수행하고 토종 곡물 산업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으며,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솔새와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한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솔새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23]

5. 2. 연구 현황

우간다에서는 전통적으로 솔새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 건설의 지붕 이엉으로 사용하고, 종이를 위한 펄프를 만드는 데 사용했다.[10] ''T. triandra'' 종자는 아프리카에서 기근 음식으로 사용되었다.[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사용하여 월경통 (생리통)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을 만든다.[16]

호주에서는 때때로 암석원의 관상 식물로, 잔디밭을 대신하여, 요리에 사용된다. 또한 설탕, 전분, 프룩탄과 같은 탄수화물이 도입된 풀보다 적기 때문에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 염증을 앓는 말의 치료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에는 호주 원주민들이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었는데, 이는 그물과 음식의 기초가 되었다. 곡물을 수확하여 밀가루으로 갈았고, 밀가루는 전통 빵 (나중에 댐퍼라고 불렸지만, 이 용어는 주로 비원주민 호주인들이 만든 빵에 사용됨)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에 이러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간주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 캥거루 풀은 가축이 때때로 먹는 잡초로 여겨지고 있다. 2021년 기준,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4년 연구 프로젝트[18]가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협력하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이를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정기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은 호주 풀 중에서 독특할 수 있으며,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풀의 총생을 발견했다.[18] 이 식물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18]

  • 농업으로 고갈된 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 매우 가뭄 저항성이 있다.
  •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이미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통 곡물보다 단백질이 40% 더 많다.
  • 매우 빽빽한 총생을 형성하고 잎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방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수분을 보존하여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의 서식지를 만든다.[19]


그러나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대역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한된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있을 것이다.[17]

이 프로젝트는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가 빅토리아 주 동부의 집시 포인트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소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이어, 무르농 (얌 데이지), 캥거루 풀 및 토종 라즈베리를 포함한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의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5. 3. 기대 효과

어린 싹은 가축에게 먹이로 적합하다.[13][14] 긴꼬리홀아비새를 포함한 여러 조류의 먹이 공급원이 되며, 때때로 관상용 식물로 사용된다.[4]

우간다에서는 풀의 속이 빈 줄기를 오두막 건설의 지붕 이엉으로 사용하고, 종이를 위한 펄프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10] ''T. triandra'' 종자는 아프리카에서 기근 음식으로 사용되었다.[15] 서아프리카에서는 뿌리를 사용하여 월경통 (생리통)을 치료하는 약을 만든다.[16]

호주에서는 암석원의 관상 식물로, 잔디밭을 대신하여, 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설탕, 전분, 프룩탄과 같은 탄수화물이 도입된 풀보다 적기 때문에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 염증을 앓는 말의 치료에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10]

호주 식민지화 이전, 호주 원주민들은 캥거루 풀을 수확하여 잎과 줄기로 끈을 만들었고, 이는 그물과 음식의 기초가 되었다. 곡물은 밀가루으로 가공되었고, 밀가루는 전통 빵 (나중에 댐퍼라고 불렸지만, 이 용어는 주로 비원주민 호주인들이 만든 빵에 사용됨)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한다. 약 3만 년 전부터 이러한 식량 생산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으며, 곡물은 주식으로 간주되었고 특히 건조한 지역에서 귀중하게 여겨졌다.[10]

최근에는 캥거루 풀이 가축이 때때로 먹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한다. 2021년부터 호주 정부가 지원하는 4년 연구 프로젝트가[18] 빅토리아 주 중앙의 자자 워룽 원주민 클랜 공사와 협력하여 라 트로브 대학교의 연구원 딜런 메일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식량 작물로 개발할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캥거루 풀이 상업적으로 재배되어 정기적인 식량 공급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연구진은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풀의 총생을 발견했는데, 이는 호주 풀 중에서 독특할 수 있다. 이 식물은 현재 재배되는 곡물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18]

  • 농업으로 고갈된 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 매우 가뭄 저항성이 있다.
  • 극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다.
  • 여러해살이 풀이다.
  • 이미 황폐화된 초원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전통 곡물보다 단백질이 40% 더 많다.
  • 매우 빽빽한 총생을 형성하고 잎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방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토양을 보호하고 자체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수분을 보존하여 토착 곤충 및 무척추 동물과 같은 작은 동물의 서식지를 만든다.[19]


그러나 현재 캥거루 풀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은 낮은 종자 수확량과 광대역 작물 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제한된다.[20]

이 프로젝트는 토지의 전통 소유자의 지식을 활용하고, 농부 및 Landcare Australia 그룹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있을 것이다.[17]

2017년 작가 브루스 파스코는 빅토리아 주 동부 집시 포인트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소규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무르농 (얌 데이지), 캥거루 풀, 토종 라즈베리를 포함한 여러 호주 원주민 식량 작물을 개발했다.[21]

2020년 파스코는 빅토리아주 맬러쿠타에 비영리 원주민 사회적 기업인 블랙 덕 푸드를 설립했다. 블랙 덕 푸드는 토착 식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종 곡물 산업의 로드맵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웹사이트에서 소량의 캥거루 풀과 창 풀 밀가루를 판매하고 있다.[22]

시드니 대학교는 캥거루 풀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23]

참조

[1]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https://biodiversity[...] Australian Plant Census 2019-07-02
[2] 논문 Effects of time-since-fire on the invertebrate communities of Kangaroo Grass Themeda triandra-dominated grasslands in Melbourne,Victoria https://studyabroad.[...] 2024-12-11
[3]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 Plant Profiles - Queensland Native Seeds" https://qldnativesee[...] 2021-03-03
[4]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http://www.anbg.gov.[...] Australian National Botanic Garden 2018-05-02
[5]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https://www.kew.org/[...] GrassBase 2018-05-02
[6]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Kangaroo grass) https://www.dpi.nsw.[...] 2023-05-16
[7]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https://id.biodivers[...] APNI 2017-11-04
[8] 간행물 "''Themeda triandra''"
[9] 서적 Botanical Latin Timber Press
[10] 웹사이트 Feature Plant Friday - Kangaroo Wheat Grass https://www.ps.org.a[...] 2021-03-01
[11]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Kangaroo grass)" https://www.dpi.nsw.[...] New South Wales Government Department of Primary Industries 2020-01-19
[12] 웹사이트 Themeda triandra (Kangaroo grass) https://www.dpi.nsw.[...] 2023-05-16
[13] 서적 Australian Grasses Angus and Robertson Publishers 1966
[14] 웹사이트 Animal Feed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http://www.fao.org/A[...] FAO.org
[15] 웹사이트 Wild Grains https://www.nap.edu/[...] The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s Engineering Medicine 2021-06-12
[16] 웹사이트 Feature Plant Friday - Kangaroo Wheat Grass https://www.ps.org.a[...] Planting Seeds 2021-06-12
[17] 웹사이트 Kangaroo Grass – is it the super crop for animal feed? https://foodmag.com.[...] 2021-03-01
[18] 웹사이트 Could native crop, kangaroo grass, become a regular ingredient in bread and help farmers regenerate land? https://www.abc.net.[...]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21-03-01
[19] 논문 Indigenous plants promote insect biodiversity in urban greenspaces 2021-06
[20] 논문 Themeda triandra as a perennial seed crop in south-eastern Australia: What are the agronomic possibilities and constraints, and future research needs? https://www.tandfonl[...] 2022-12-31
[21] 웹사이트 Project to harvest and mill kangaroo grass aims to encourage farmers to adopt native Australian crops https://www.abc.net.[...]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21-03-01
[22] 웹사이트 Home {{!}} Black Duck Foods https://www.blackduc[...] 2023-05-16
[23] 웹사이트 Native grains from paddock to plate: study of the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sustainability of an ancient system in a modern context https://www.sydney.e[...]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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